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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shark, Date: 2005/01/19, Hit: 4098, Like: 0, Category: ☆기법
    전쟁 디오라마 만들 때 철모(헬멧)용으로 좋은 모자
    2005-01-19 02:28:372005-01-19 02:28:37
    * 댓글 - [총 11 개] 
    •  eeuro
      Reply
      오오~~진짜 쓸만하네요..
      2005-01-17 23:16:39
    •  shark
      Reply
      방금 전 ayucow씨와 인터넷상에서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만... 역시... 애초 제가 조사한대로 5015 밖에 없다는 슬픈 답장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일본도 미발매라서 엄청 비싸게 해외구매하셨다는군요. (ㅠㅠ

      이 불여우 같은 프로모션 녀석들!!!
      2005-01-17 23:47:47
    •  akilae
      Reply
      녹색헬멧이 멋지군요. 탐나네요 ^^;;
      2005-01-18 00:21:50
    •  hynsol1326
      Reply
      구멍난 헬멧도 제법 쓸만하군요.ㅎㅎㅎ
      모꼬지 행사를 보면서 저도 느낀점이 바로 디오라마=전쟁 이라는 수식이 생각나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릴적 아카데미에서 프라모델로 각종 전쟁관련- 대부분 1,2차대전이 배경이죠-디오라마를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향을 받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꼬지를 보면서 역시 일상생활상을 다룬 디오라마가 멋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05-01-18 18:38:57
    •  이재인
      Reply
      샤크님 기대 만빵하고있겠습니다~
      2005-01-18 20:35:43
    •  shark
      Reply
      저도 사실 청소년기에 프라모델을 좀 하다가 그만 두었던 것이 전쟁 때문이었습니다. 이게 처음에는 재미있어서 나름대로 타미야며 반다이 등등 프라모델을 사다가 에나멜도 칠하고 정성 많이 들였는데... (제가 중학생이던 당시... 수입도 원활하지가 않아 이 정도 취미하는 건 다른 모든 활동을 포기하고... 용돈을 죄다 털어붓는 살인적 수준-_-)

      그러다 질린 이유가 그것이었습니다. "만들 것이 전쟁 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_- 질리더군요. ^-^

      이후 메카닉 쪽으로도 몇 개 구입해서 만들기는 했지만, 메카닉 쪽은 영 제 취향이 아나라서리;;; 그냥 평화로운 마을 만들고 재미나게 놀고... 또 손에 에나멜 안 묻히고, 나름대로 정해진 부품과 싸워야 하는 레고로 돌아서는 건 필연적인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그러나 이렇게 레고로 돌아오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지요. 10년 가까운... ㅠㅠ

      2005-01-19 02:29:58
    •  shark
      Reply
      지금도 기억나는 한국인 아마추어 작품이 있습니다. 아마 96년인가, 97년인가... 대학로 디자인 포장센터(명칭 불확실)에서 개최되었던 아마추어 프라모델 디오라마 전시회였는데...

      저는 거기 사실은 만화 전시회 때문에 장소 답사차 간 것이었는데, 저희가 사전 답사 갔을 때 프라모델 동호회들의 전시회가 한창이더군요. 그 때 죽 둘러보니, 여전히 대부분의 작품들이 전쟁통(?)이었으나... 정말 재미난 작품이 하나 있었습니다.

      한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도로를 배경으로 꾸며놓고, 그 위에는 청소부 아저씨가 쓰레기 리어카를 길에 세워놓고 잠시 쉬면서, 길바닥에 떨어진 스포츠 신문을 주워보는 장면이었지요. 그 조그만 스포츠 신문에는 유명 연예인이 한 번 광고 출연하고 몇 억원을 받는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 작품 제목이 아마 "허허~, 세상 참..." 이었을 겁니다. ^-^

      그 청소부 아저씨 피겨가 밀리터리용 피겨를 개조한 것이라, 동양인 아저씨 치고는 너무 덩치가 우람한 느낌이 있었습니다만... 지금도 자세히 기억나는 걸 보면 참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청소부 아저씨들 복장이랑 쓰레기 수레도 리얼하게 잘 표현했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전쟁에서 피어나는 사랑"이라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전쟁통 일색의 디오라마 세계에서 한 줄기씩 피어나는 색다른 작품들" 아무튼 '디오라마=전쟁'이라는 고정관념(?)은 좀 깨졌으면 좋겠습니다. ^-^
      2005-01-19 02:43:16
    •  hynsol1326
      Reply
      그래서 샤크님의 최근 디오라마 "겨울 이야기"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전쟁이후 세대라 사실 전쟁에 대해 아는 게 없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사실은 다시는 이땅에 전쟁이라는 공포가 없기를
      희망할 따름이지요~
      [어린시절, 많은 전쟁영화를 보며 자랐습니다. 특히, 국민학교 시절 학교에서 단체로 '반공영화'를 보러 다녔구요~
      아버지가 군인이신 관계로 군인가족에게도 많은 전쟁영화를 볼 기회가 많았습니다.(기억에 남는 영화는 일본영화입니다. 사무라이의 전통을 이어받은 일본 군인들이 나오는 영화였는데, 동상이 걸려 발이 잘려나가도 군인의 임무를 다한다는 내용(?)이었을 겁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봤는데 30이 넘은 나이에도 그때 장면이 기억나네요~)]

      샤크님의 모꼬지 창착 구상도 겨울이야기와 같은 우리내 일생생활을 담은 많은 작품들이 출품되기를 조금은 희망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예상되로 역시 전쟁을 주제로한 디오라마가 많은게 현실이군요~
      그런데 정말 중요한건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창작의 발판이 마련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그나저나, 난 언제쯤 모꼬지에 입단하나..ㅎㅎ
      2005-01-19 09:15:13
    •  darkhot845
      Reply
      대학로 디자인 포장센터라면 산업디자인센터 [현 홍대디자인 교육원]을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2005-01-19 10:45:15
    •  mis5
      Reply
      근데 헬멧을 보면 왠지 미해군 SEAL팀이 사용하는
      크래쉬헬멧과 닮았다는 생각이 무지 듭니다..^^;
      2005-01-19 20:20:14
    •  kimjin22x
      Reply
      샤크님 정말 좋은정보군요
      2005-04-23 23: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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