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 회원명 / 손님
    장난감을 넘어 문화로..
    Set
    Part
    Inv

    List
    이름: 옛차일드, 작성일: 2018/01/17, 조회: 1108, 공감: 0, 분류: ▦습작
    실패한 기차 대차 창작
    2018-01-17 15:22:212018-01-17 15:22:21
    * 댓글 - [총 5 개] 
    •  jojohalin
      댓글
      만약 완성되었다면 굉장히 재미있는 작품이 되었을텐데 아쉽습니다.
      뭐, 저도 이런식으로 만들다 만 작품이 한두개가 아니긴 하지만요... ~ㅂ~
      비슷한 작품관(?)을 가진 사람으로서 대차를 보고 제 머릿속에서 완성품의 모습을 나름대로 이미지하면 길이는 약 1.3m 정도에 무게는 거의 15~18kg에 육박하는 작품이 나올것 같은데
      시간이 흘러 준비가 되시고 재도전하셔서 완성할 날이 기다려집니다.

      개인적으로 소견을 하나 말씀드리면 '고중량의 대형 작품' 의 구동은.. 물론 구현하면 좋습니다만, 구현하는데 있어 따라오는 애로사항이 다소 까다로운것들이라
      아예 고려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시는게 작품 제작하시는데 진도가 훨씬 원활하게 잘나가집니다. (멘탈이 지켜지는건 덤입니다.)
      2018-01-18 02:00:57
    • 옛차일드
      댓글
      기관차 80센티에 객차 70센티였을 테니, 정확하시네요.덜덜..
      조조할인님 스팀펑크 기관차와 몇몇 대차 자료를 대조해가면서 워낙 크니까 구동도 쉽겠지 싶었는데 전혀 아니었네요.ㅜㅜ
      다만 '고중량의 대형 작품' 이 움직이면 정말 간지가 홍수마냥 콸콸 흘러내리기 때문에 포기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 점 때문에 지난 이틀간 멘탈이 수십번은 깨진 것 같아요..
      2018-01-18 02:24:54
    • jojohalin> 옛차일드
      댓글
      이전에 저도 댓글보면서 확실히 움직이면 멋질텐데라고 생각하며 구동되는 대형열차를 구체적으로 고려해본적이 있습니다
      무게로 인한 모터, 배터리, 전압등 구동쪽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둘째치고 크기가 큰 열차를 어떻게 선로위에 올려놓고 움직일것인가가 가장 우선된 과제였는데, 안은 2가지가 있었습니다.
      1안은 아예 전용선로부터 직접 만들어 그에 맞게 기차를 만드는 것과,
      기존에 제품으로 나온 선로를 나란히 2줄로 배치해여 기존의 기차바퀴부품으로 구동할수 있게 하는 방법(ex - 구스타프열차포)의 2안 이었습니다.
      1안은 직선선로를 만드는건 어렵지 않겠지만 곡선선로 구현에 많은 어려움과 문제점이 발생할것이며 열차를 만들기도 전에 비용면에서 감당이 안될것 같아서 패스.
      그렇게 고민하다가 2안으로 정하고
      기본 바퀴사이즈는 https://www.brickinside.com/NeoView.php?Db=parts&Mode=view&Block=2&Number=19697&BackDepth=1&fmSearchType=ALL&fmKeyWord=train&fmColor=0&TagID=&SortCrt=Desc&fmCategory=&fmColor=0&TagID=
      전제적인 컨셉은 스팀보이 에서 잠깐 일러스트로만 비춰진 https://www.artstation.com/artwork/NG3N1 정도로 진행하기로 했었는데
      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르는 판에 선로,바퀴에 투자할 초기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서 결국 실행하지는 않고 구상정도로만 끝났었습니다.

      옛차일드님이 괜찮으시다면 위 방법도 한번 고려해보심이 어떻까 싶네요
      2018-01-18 10:20:53
    • 옛차일드> jojohalin
      댓글
      저는 애니메이션 '갑철성의 카바네리' 를 주된 컨셉으로 삼았습니다. ( https://namu.wiki/w/파일:Kabaneri_settei_02_1.png )
      말씀하신 안건 중 1안이 현실적이라 판단했고, 1안의 경우 기본브릭과 플레이트로 직선과 곡선을 충분히 표현해 구동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개당 20원 정도의 브릭과 플레이트, 픽어브릭 타일 10통 쯤 쓰면 한 바퀴는 돌릴 수 있으리라 보았습니다.) 기본 바퀴사이즈는 위처럼 크지는 않았고, 4x4원형 플레이트~6x6 원형 디시 정도였는데... 가진 것이 얼마 없다보니 게시글처럼 너무 커지는 바람에...ㅜㅜ

      사실, 굳이 트랙을 쓰지 않고도 기차 대차를 휘어서 그냥 땅바닥에 얹어놓고 달리게 하는 것도 생각했습니다. 선로는 전시할 때만 직선으로 만들어놓고, 갖고놀 때는 (그렇게 큰 선로를 설치할 곳이 없으니) 그냥 거실에서 삐융삐융하면서...^^;;

      말이 조금 장황한데... 벌크 활용이나 쓰이는 비용으로만 봤을 때는 1안이 더 나아 보입니다. 아마 진행을 하게 된다면 1안으로 진행하게 되지 싶습니다.
      2018-01-18 14:21:33
    • jojohalin> 옛차일드
      공감: 2댓글
      제 상상의 과정및 결과와는 또 다른 곳을 보고 계셨군요, 뭐 그런재미로 타인의 창작품보는 재미가 있는것 아니겠습니다. XD
      간지나는 중갑열차의 완성모습을 꼭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_+
      2018-01-18 17:58:57
    이전 : 가오 머신(스파이럴&사트레이트 가오)!! [1]
    다음 : 바이킹 만들기? [3]
    List

    Copyrightⓒ 2000 - 2018 Brickinsid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