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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리입니다.
겨울이 다 지나간줄 알았는데 갑자기 또 날씨가 추워졌네요 ㅎㅎ
얼마전 등산을 갔다가 본 많은 쓰레기들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수영보다는 걷는게 좋아요'라는 문구가 떠올라서 하산 하면서는 쓰레기를 주우면서 내려왔습니다.
플라스틱,비닐봉투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은 자주 하는데 마음만큼 쉽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플라스틱인 레고가 취미 혹은 직업이신 분들이 많으신 만큼..
더욱 재활용에 신경쓰면 어떨까요? ㅎㅎ
멀지 않은 미래에 어떤 아이들은.. 콜라에서만 북극곰을 보지는 않을까 하고 만들어봤습니다.
이상 토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