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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어느 날~~~ (이젠 이런 날이 언제 였던가 기억도 가물가물.ㅜㅜ)
친친 중화요리집에 포인트(11,000점)가 있길래 사용도 할겸 직장 후배와 갔습니다.
역시 가볍게~
요즘은 술을 많이 못 먹겠습니다. 다음날 힘들기도 하고 경기도 어렵고...ㅜㅜ
가볍게 마시고 맥주집 가는 길에 인형뽑기 가게를 구경했는데 코인 노래방이 각자 1곡씩 불렀습니다.
악보가 나오는 코인 노래방~@@ 신기~! 재미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