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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sarafiel, Date: 2018/05/24, Hit: 1632, Category: Power Functions
    파워펑션의 진화...

    PF-josam.jpg



    >> Detail shotFile

    2018-05-24 12:45:392018-05-24 12:45:39
    * 댓글 - [총 17 개] 
    •  권현직
      Reply
      또 변하는군요.
      특히 기차 구동장치는 정말 자주 바뀌는 것 같습니다.
      벌써 몇 번째인지...
      2018-05-24 18:46:23
    • sarafiel
      Reply
      9v 로 입문하면서 12v를 잠시 기웃거리다 정신차리고 몇년 지나니 파워펑션이 도래하더군요. 물론 기차는 그 사이에 4.5v RC도 하나 끼어있었죠. 기술적 시행착오라고 하기엔 발전의 폭이 너무 좁지만, 어쨋든 단일노선 단일채널로 유지되던 12 / 9v 는 파펑을 통해 멀티포트 무선개념이 확립되었고, 이제 블루투스를 통해 사실상 기존 파펑의 8포트 한계도 벗어나고 있습니다.

      기차 모터보다는, 예전 12v 영광의 시대를 빛내던 차단기 / 신호등 / 분기레일 같은 부수 전자제어 악세사리나 왕창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8-05-24 21:27:06
    •  msk6003
      Reply
      저는 이 새 시스템에 대해 완전 절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차라리 기존 구파워펑션을 쓰고 말지..
      이유는 하나입니다. 커넥터가 겹쳐 쌓기가 불가능하다는것. 한 포트당 모터 하나밖에 돌릴수 없다는 소리인데 거기다 부위즈마냥 배터리+수신기면 가격도 굉장히 올라갑니다.
      2018-05-24 19:38:10
    • sarafiel
      Reply
      일리있는 지적입니다. 9v 에서 파펑으로 넘어가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 중 하나가 반전스위치가 없이는 회전방향 반전이 불가능(기존 9v는 단자만 뒤집어끼면 가능)하다는 점이었듯,

      현재의 위두 커넥터는 커넥터단에서 상당히 거추장스러운 모양새의 패스스루 커넥터를 장착하지 않는 한, 한포트 한모터, 방향은 소프트웨어적으로만 전환 가능이라는 기존의 시스템에 비해 매우 불편한 단점이 예상됩니다.

      배터리 + 수신기로 인한 가격 상승은 그것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배터리 유지비용과 수신기 부피 절약을 생각해볼때 분명 실보다는 득이 큰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되고, 단지 우려스러운 점은 충전시스템을 채용할 경우 확장성이 좋은 usb-c 같은 단자를 썻으면 좋겠는데 뭐 또 이상한 2.5파이짜리 아답터같은걸로 때우지 않을까 싶은게 오히려 예상되는 걱정사항이군요.
      2018-05-24 21:34:56
    •  옛차일드
      Reply
      과연 진화일까요?
      2018-05-24 20:15:01
    • sarafiel
      Like: 1Reply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인류가 다른 영장류가 가진 꼬리를 잃은 것은 상당히 아쉽습니다. 기능의 퇴보라고, 꼬리가 있었으면 얼마나 유용하고 재미있었을까 싶은 생각이 든 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어쨋든, 변화는 기정 사실, 그렇다면 그것이 진화냐 퇴화냐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지겟지요. 중요한것은 오랫동안 유지되던(정체되던) 시스템에 변화가 왔다는 점입니다.
      2018-05-24 21:32:17
    •  나나나
      Reply
      확장성이 없네요.
      2018-05-24 21:04:30
    • sarafiel
      Reply
      9v의 쌓기 멀티모터 / 꼽기 방향전환에서
      파워펑션의 쌓기 멀티모터로 다운그레이드 되고, 급기야는
      위두포트의 1포트1모터 시스템으로까지 다운되는군요. 커넥터가 멀티로 꼽히려면 저 상태에서는 상당히 거추장스러워질텐데, 테크닉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로서, 모터 확장성의 퇴보가 예상되는 부분은 많이 아쉽습니다.
      2018-05-24 21:33:58
    •  물라벤
      Reply
      잘 읽었습니다. 전문가다운 식견이시네요~ 전략적 변화가 아닌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2018-05-24 22:08:12
    • sarafiel
      Reply
      레고사가 상당히 보수적이라는게 문제입니다. 한두템포 늦은 기술을 현역아이템에 적용하는 사례가 꾸준히 있어왔거든요. -_-;;;

      사실, 서드파티의 다양한 파펑호환컨트롤러들을 보고 자극받아 뒤늦게 신 플랫폼을 개발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2018-05-24 23:56:07
    •  황화수소
      Reply
      헐이네요. 그나마 위안인게 nxt의 그 두꺼운 전화기단자보단 낫다는 점이지만... 9v에서 파워펑션으로 바꿀때 나름 머리굴린다고 2선에서 4선으로 바꿨는데 이번엔 6선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선이 많아진다고 좋은거는 아닌데 말이죠.
      2018-05-24 22:09:22
    • sarafiel
      Reply
      이런식이면 2030년엔 8가닥짜리 선을.... 쿨럭~~
      2018-05-24 23:56:43
    •  야자왕
      Reply
      기존 배터리박스와 같거나 적어지는 부피라면 좋을텐데요.
      일단은 무척 기대되네요. 기술력 해부용으로 신제품을 한번 사봐야겠네요
      2018-05-25 21:07:04
    • sarafiel
      Reply
      배터리박스 자체의 부피는 큰차이 없을것으로 보입니다만, 수신기가 차지하던 공간이 사라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공간은 절약되리라 생각됩니다.
      2018-05-26 23:10:33
    •  SUNDRYH
      Reply
      기차 껍데기는 어찌 해도 좋으니 배터리나 이런거 계속 바꿔 끼워서 최신으로 놀라는 상술 같습니다. 물론 이것도 또 교체 되겠죠. 문제는 교체 시기가 그렇고 단종 되면 재생산도 안 해 준다는 원칙이....

      그래도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 이 시스템이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하휘호환이 안된다는 거죠. 엑박 360 게임을 엑박 원에서 플레이 하는 거만요.
      2018-05-27 20:51:55
    •  lucidite
      Reply
      비용은 둘째치고라도...
      시스템 바뀔 때 기존 기차들을 쉽게 개조할 수라도 있으면 좋긴 하겠는데, 이건 미래를 내다보고 하방호환성을 고려해서 디자인해야 하니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9V 기차들 꺼내어 돌려보고 싶은데, 레일에 녹이나 안 슬어 있고 모터나 제대로 돌지 걱정입니다. 동력방식이 트랙사이드에서 온보드로 바뀌면서 개조하려면 보조차량을 하나 더 만들어야 할 판이고...ㅡㅜ
      2018-06-01 22:03:57
    •  dul2csw
      Reply
      백워드 컴패터빌러티는 기본적으로 제공해야하는거 아닐건지....
      2018-06-09 21: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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