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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
Name: 콜리
,
Date: 2021/02/23
,
Hit: 455
,
Like: 4
♬ 36년된 새제품을 과감하게 오픈하고 조립..ㅋ
2021-02-23 10:00:46
2021-02-23 10:01:44
댓글 - [총
11
개]
☜피터팬☞
Reply
레고든 프라모델이든 만들어야하는 것은 만들어야 가치가 있다는게 제 지론이긴 합니다만...
콜렉팅 취미를 갖다보면 미개봉인 상태의 매력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긴 합니다.
박스나 설명서가 소모품이 되거나, 가치를 잃기 전, 더 나아가 제품을 담는 비닐 포장지(나중에는 쓰레기일 뿐인!!)까지 모두 의미가 있는 그 상태가 바로 미개봉 제품이 가진 매력이죠.
그런 의미에서 36년이나 잘 보관해오신 제품의 개봉을 결정하신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개봉 이후에 장식장에서 멋지게 자태를 뽐내게 될테니, 앞으로 36년 이상 다른 의미로 매력을 발산하게 되겠네요.
사이즈가 있는 만큼 존재감도 확실하고, SF적 상상력이 잘 살아있어서 무척이나 멋져보입니다.
오래된 제품의 매력을 이렇게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2-23 13:17:47
콜리
Reply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말씀하신걸 보고 나니 개봉해서 만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1-02-24 17:13:39
정건우
Reply
저도 MISB를 살짝 뜯기는 아쉽지만 완성된 모습도 더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1-02-23 20:35:06
콜리
Reply
말씀처럼 개봉을 하기전에 몇번을 고심하고 망설이고 했었는데..
이렇게 조립을 하고 실제의 모습을 보니 잟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1-02-24 17:15:15
택사마
Reply
조립된 올드제품을 보니깐 심쿵~!!
2021-02-24 20:56:17
콜리
Reply
예나 지금이나 레고 새제품 박스 개봉할때 정말 심쿵하는거 같습니다..^^
2021-03-01 18:50:20
woos16
Reply
멋지네요.
2021-02-27 18:16:44
콜리
Reply
감사합니다..^^
2021-03-01 18:49:34
kamui0
Reply
거대한 회색과 녹색 덩어리 가운데에 프린팅된 노란색 화살표 브릭이 기능성을 보여주는 멋진 포인트!
36년이나 지났는데 정말 깔끔하네요!! 제가 다 두근두근합니다.. 너무 이뻐요
MISB는 제가 뜯어서 즐겼을때 가치가 있는 법이죠!!
감사합니다. 덕분에 눈이 호강하네요
2021-03-01 09:58:34
콜리
Reply
말씀하신거처럼 레고는 박스안에 있을때 보다 조립해서 완성을 한 모습이 더 빛을 발하는거 같습니다..^^
2021-03-01 18:49:26
jaesroe
Reply
간만에 들어와서 콜리님 글을 읽고 공감되어 덧글을 쓰게됩니다. 저도 어린시절 6080 사자성, 6285 카리브해의 보물선(바라쿠다 ) 및 6384경찰서...6971클래식 우주 등 을 갖고 놀다.. 20여년만에 다시 레고를 시작하게 되면서 9V 기차를 시작으로 다시 클래식 셋트만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9V 기차를 하면서 4564, 4558, 4563등 초기 9V 기차셋트 들은 MISB으로 구하고, '레고는 뜯어서 만들어야 레고다' 라며 당시 20여년 넘은 MISB도 가차없이 개봉하여 만들곤하였네요... 이후 12V 레고 기차 테마에 완전히 매료되어 12V 기차는 한두개의 모델을 제외하고는 전종을 수집하게 되었고요..이와중에 7740을 만들어 보면서 너무나 맘에들어 이러한 셋트라면 꼭 한번 MISB으로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고..정말 우여곡절끝에 구하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저의 경우는 반대로 중고로 매력을 느끼고 이후 소장용으로 NEW를 다시 구하게 된 경우네요..그럼에도 가끔은 한번 개봉해서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도 문득하게 됩니다....요즘 브릭인사이드에서 접하기 쉽지않은, 글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클래식 레고에 관한 글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2021-03-14 04: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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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 탐정사무소 10246을 만들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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