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24를 2봉까지 완성했습니다.
완성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매일매일이 야근이라 시간이 잘 안 나네요. ㅜ.ㅜ
일단 2봉까지 완성한 소감을 간단히 적어보자면
1. 빅버드 피겨는 너무 예쁘군요.
2. 조립이 지루하지 않아 좋아요.
3. 아기자기한 게 딱 제 취향입니다.
하지만 3봉은 언제 조립할 수 있을지... (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