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24 세서미 스트리트 3봉까지 완성했습니다.
이제 반 정도 온 거 같은데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은 느낌은 왜일까요? ㅎㅎ;
오늘은 건물을 2층까지 올리고 여러 가지 소품들을 조립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욕조 조립은 3봉의 포인트라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그냥 막 귀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