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을 똟고 도착한 경찰서를 조립했습니다.
2,900피스가 넘는 대형제품답게
조립하는데 족히 8~9시간이 넘게 걸리는군요.
유치장 바닥을 숟가락으로 파내서 탈출을 시도한다는 설정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브릭을 쌓아 벽면에 붙여 만든 계단도 참신합니다.
백화점을 아랫칸으로 옮기고
관공서끼리 배치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