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정호입니다.
그저께 아들에게 레고 75530을 선물했는데..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조립을 시작합니다..^^
다조립했을때 즐거워하던 그 모습이 기억납니다.
퇴근해서 75115도 선물했더니 금방 만들어버렸네요.
추운 겨울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무탈히 일상에서 즐거운 레고 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