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가지고 싶고 조립하고 싶었지만 엄두를 낼 수 없는 가격에 속앓이를 했던 유년시절을 보내고
한동안 잊고 지내던 레고에 다시 빠져들게 된 유부남입니다.
아직 애가 어려서 레고를 할 수 없지만 앞으로 아빠와 함께 레고를 취미삼기를 희망하며 조금씩 사모으고 조립하고 있습니다.
좋은 공간을 알게되어서 기쁘고,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