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고 봉인한 뒤
잊고 지냈는데, 코스트코에서 우연히 제품들 봤다가 오랜만에 접속해보네요.
2002년 학생 때부터 눈팅하다가 가입해서 주니어로 활동했었는데 옛 기억들 새록새록 나네요.
언제 다시 활동할 날이 왔음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레고생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