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을 넘어 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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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데네브, 작성일: 2003/06/11, 조회: 20959, 공감: 74
    LAPUTA : The castle in the sky - 3편

    2003-06-11 23:16:002003-06-11 23:16:00
    * 댓글 - [총 86 개] 
    •  neilson
      댓글
      이건 뭐....... 하늘을 나는 군요.. 날아!! 우와!!! 어쩜 이런 생각을 다 하셨나요.... 그리고 실물과 똑같은 모습의 라퓨타...
      정말 대단합니다... 이거.... 제가 감히 무어라 말을 하기가 힘드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03-06-12 09:54:25
    •  vergine
      댓글
      대단하십니다. 창작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주셨습니다. 얼마 전 성경을 레고로 재현한 것을 보고 탄성을 멈추지 못했는데, 데네브님의 작품을 보고는 온몸의 세포가 경건함으로 조여드는 기분입니다. 수고많으셨고요, 잠시나마 푹 쉬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03-06-12 09:55:29
    •  철계란
      댓글
      백조성에 이어 레고창작사에 있어 하나의 큰 획을 그은 랴퓨타.....

      사진을 통해 보니 실물을 직접 보는 것에 비해 많이 작아 보이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멋진 리뷰 정말 잘 봤습니다.
      (30대 모님께서 기행문을 3편으로 쓰시더니 요즘은 3편으로 나누어 쓰는 것이 유행인듯...)

      데네브와 같은 동네에 살기에 저는 직접 랴퓨타의 실물을 감상 할 수 있었고,
      작품을 보는 순간 숨막힘을 느끼면서 제 입에서 본능적으로 터져 나온 첫마디는 바로...

      "미친놈!" 이었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함축적인 단어 아닙니까?
      모든 것을 초월(포기)하고 레고에 집착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대작...
      창작의 달인에 대한 무한한 경외감의 발로...
      어부인의 인내심에 대한 끝없는 존경심과 작품을 위해 가장임을 포기한 것에 대한 질책 등....
      사실, 그 어떤 단어로도 그 당시 제 느낌을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설령 레고코리아 직원이 봤어도....)

      유력한 이 달의 창작/리뷰상 후보임에 분명함을 느끼며,
      불쌍한 어부인과 이제 막 돌아다니기 시작한 주니를 위해 추천 꽈~~~앙!!!

      p.s.
      음.... 어쩌면 27일 30대 마포번개 마치고 근처의 데네브집에 작품감상(백조성/랴퓨타등)을
      위한 일일투어팀을 모집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2003-06-12 10:11:03
    •  yjgun
      댓글
      ....와
      2003-06-12 10:13:13
    •  김동현
      댓글
      라퓨타....참 명작만화지요...그게 이렇게 레고로 표현될 줄이야...
      정말 대단한 작품입니다...조용히 박수를 쳐드립니다...짝짝짝...
      2003-06-12 10:24:30
    •  주인영
      댓글
      두근두근... 두근두근... 리뷰 읽으면서 이렇게 설렌적은 처음입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대단하구요. 제작과정에서의 고뇌와 브릭과의 치열한 싸움이 느껴집니다. 전체적인 틀과 구조... 세부구성.. 작은 것 하나 빠질 것 없이 너무나 멋집니다. 단지 브릭수로만 밀어부치는 여타의 해외 빅스케일 작품들과는 감히 비교도 할수 없습니다.
      리뷰 자체만으로도 자세한 설명과 분석... 배경의 아름다움.. 등등 흐~~~ 감동의 연속입니다.
      2003-06-12 10:25:26
    •  주인영
      댓글
      전체적인 원형틀을 만드신 부분은 레고부품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에서 나온 것이라 보입니다. 부품의 한계와 특성을 제대로 파악해야만 나올수 있는 것이지요. 층마다의 내부가 보이도록 제작하는 것 역시 과정과정에서 앞의 20수 이상을 예측하면서 제작해야만 하는 것인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씨.. 큰일났다.. 레고 모두 봉인했는데.. 다시 풀면 어떻하지.. ㅡㅡ; 레고하고 싶다.... 데네브님께선 책임지셔야 합니다.
      2003-06-12 10:30:56
    •  미니압바
      댓글
      뭐...추천 외에는...^-^;;
      2003-06-12 11:25:25
    •  eye2u
      댓글
      수고하셨읍니다.....지금도 대단하지만 규모가 조금만 더 커졌다면 하는생각이...
      그리고 이왕 사진찍은거 포토샾으로 쪼금만 건드리면 어떨까요?
      2003-06-12 11:32:01
    •  whiteland011
      댓글
      이것 정말 추천 입니다. 제가 원래 테크닉 매니아 입니다만, 만화로 봤던걸 이렇게 보니 욕심이 납니다. 혹시 인스트럭션 남기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2003-06-12 11:33:59
    •  wabyul
      댓글
      좋습니다...작품도 원작도...데메브님의 수고와 노고에 진심으로 박수보냅니다...짝짝짝~
      2003-06-12 11:40:38
    •  clicktel
      댓글
      아..이거였군요...어제부터 저에게 자랑하시던 "꼭 보라"구 하시던 작품이...
      저같은 초보는 입만 벌리구 보고 있습니다.
      데네브 삼츤! 엽기형님 병원에 가셔야겠습니다.
      제가 모시고갑죠..
      2003-06-12 11:51:47
    •  festival
      댓글
      공개하기도 전에 1, 2편을 봤는데 3편을 이제야 봤네요.
      어젯밤에 2편을 볼 땐 정말 아무 말도 안나왔었는데, 다시 보니 그런 감동은 좀 덜하지만
      여전히 대단합니다. 1만피스라...
      2003-06-12 12:02:19
    •  toytreesp
      댓글
      박수! 가장 먼저 박수를 쳤어요^^
      정말 훌륭한 작품입니다.
      대단하세요!
      2003-06-12 12:17:04
    •  getz
      댓글
      감동적입니다. 심장이 두근 두근 거릴 정도로 인상적입니다. 추천이란 말로는 모자라는데 어떤 단어를 써야 할지.
      2003-06-12 12:26:02
    •  임성식
      댓글
      데네브 !!!
      내가 술 한잔 산다.^^
      2003-06-12 12:32:11
    •  nomoreid
      댓글
      마지막 사진 원추!
      2003-06-12 12:42:14
    •  renzopt
      댓글
      말씀만 듣다가 실제로보니..그동안의 수고가 눈에 선하군요..하지만 브릭하나하나 꽂으시면서 느꼈을..그 희열마져도..^_____^
      야마토는 주인을 잘못만나 브릭속으로 사라졌는데 라퓨타는 운이 좋군요..이젠 판매란에서만 뵐듯해서 아쉽기도하고....
      2003-06-12 12:53:06
    •  joinus
      댓글
      대단한 작품을 오늘 또 보게 되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60%작업중의 추락사고의 글을 읽는 순간 저의 등짝이 오싹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할 수 있는 것이 추천하기 클릭하기밖에 없군요.
      2003-06-12 13:15:28
    •  seomjh
      댓글
      데네브 아저씨를 광화문 지하철역에서 잠깐 뵌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분이 데네브 아저씨이신 줄은 모르고 있다가 이번 리뷰를 보신 아빠께서 제가 만난 적이 있다는 말씀에 저도 모르게 아주 훌륭하신 위인을 만난듯이 기뻤습니다. 또한 그 외의 작품인 백조성과 다른 여러 창작품을 보고 나도 이렇게 멋진 창작품을 꼭 만들어 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또 보고 또 봐도 정말 멋지고 환상적인 작품이란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도 멋진 작품 꼭 올려주세요~ 서 현 올림! ^^
      2003-06-12 13:38:54
    •  엽기레고
      댓글
      데네브님.... 아틀란티스와 무릉도원도 맹글어 주세요.
      2003-06-12 13:52:42
    •  cha9422
      댓글
      아!! 놀라울따름 입니다.
      아마도 신이 주신 특별한 능력을 소유하신거 같군요....
      추천 꾸~~~~~욱
      2003-06-12 13:55:17
    •  철계란
      댓글
      리뷰 배경음악을 무심코 듣다보니.......
      예전 표절시비가 있었던 MBC 드라마 "허준"의 OST에서 조수미가 부른 주제가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비가 오는 사무실에서 일은 안하고 윗사람 눈치보면서 이어폰 꼽고 음악감상중인 철계란........^ ^
      (이러다 회사 짤리는 거 아닌지......-_-)
      2003-06-12 13:59:42
    •  홍이
      댓글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백조성의 감동을 이어 놀라움을 주시는 군요..
      어릴적 보았던 추억의 명작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시는 군요.
      놀랍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30대 모임에 나갈 수 있으면 술한잔 사련만..
      언제 수유리근처에 오실 일 있으면 연락주십시요.
      족발에 소주 삽니다...
      2003-06-12 14:26:26
    •  김성완
      댓글
      끄악...
      어느 정도의 충격에는 끄덕도 하지 않는 견실한 구조와 충실히 재연된 내부 구조..
      각 층간의 적절한 비례감...
      창작자의 고뇌가 듬뿍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
      으.. 오랜기간 드디어 결실을 맺게되니 정말로 기쁘시겠어요..
      전 어느 세월에.... ㅠ_ㅠ
      강추!
      2003-06-12 16:14:53
    •  데네브
      댓글
      훨.... 벌써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분에 넘치는 찬사에 대해서는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리뷰에 대해서는 앤디님의 노력과 공이 너무나 컸습니다..
      또 미니압바님의 세심한 감수말씀도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그외에 너무나 많은 분들의 협력과 조력이 들어간 결과물이
      지금 보시는 천공의 성 라퓨타 입니다... (결코 저 혼자만의 작품이 아닙니다)..

      일본의 메카닉과 유럽애들의 엄청난 블럭작품에 절대 기죽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 생각엔 디디스님이나 서현님같은 나이어리신 분들이 자라나면 외국에서
      이 사람들의 작품을 보기위해 인사이드를 줄기차게 접속할 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브릭 인사이드가 세계최고의 레고 싸이트가 되는 날이
      반드시 오지 않을까요?... ^^;
      2003-06-12 16:40:30
    •  andy9615
      댓글
      제가 리뷰에 조금이나마 도와드린 부분이 정작 엄청난 작품을 망쳐버릴진 않을까....걱정이 되었는데...
      스케일로 봤을때 굉장히 크고 감탄을 자아내는 작품인데...
      100% 표현해내질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만...

      사실 저도 완성되기 직전에 실물을 보았을땐 별 말씀을 못드렸습니다만....
      내심....너무 거대한 작품이라....감탄밖에 안되더군요...
      촬영 중에 떨어져서 조금 부서직기도 했었는데...진짜 가슴이 철렁 내려앉더군요...

      마지막 사진이 가장 멋집니다...
      잘 합성하신것 같네요....

      암튼 너무 수고하셨구요~~~
      2003-06-12 16:40:35
    •  레고박사
      댓글
      우와 대단 합니다 ㅜ.ㅜ 최고!!!의 작품입니다. 강력
      추천!! 이런 기발한 아이다어가...
      2003-06-12 16:47:15
    •  renzopt
      댓글
      이런..내이름이 있었는데...^___^;...제가 만든건 아니지만...왠지..으쓱으쓱..쿠쿠쿠..^^;
      라뿌따..다시 함 보고 싶어지는군요..^^
      2003-06-12 17:39:54
    •  gold8106
      댓글
      허..허허...허허허..ㅠㅠ 추천.....
      2003-06-12 17:44:49
    •  pipermaru
      댓글
      저도 얼마전에 라퓨타를 참 감명깊게 보았습니다..하지만 이걸 레고로 만들겠다는 생각조차 하지못했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 라퓨타를 레고로 완벽하게 만드셨네요...^^ 정말 전율이 흐르정도... 보면서 감탄사밖에는 나오지않네요...
      2003-06-12 18:02:31
    •  데네브
      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데네브님의 마누라 주니맘입니다. -_-;; 남편의 리뷰를 보고 꼬리말 좀 써보려고 이 곳의 회원신청을 했습니다만, 로그인하려면 가입 후 1주일 정도 지나야 가능한가봅니다.
      제 남편이 라퓨타를 가지고 3편이나 걸쳐 리뷰했군요. 제가 지금 집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만, 맨날 바로 옆에 방구석에 있는 라퓨타를 보다가 이 곳의 리뷰와 과분한 칭찬글들을 보니 남편이랑 부부싸움 한게 털끝만큼(?) 미안한 감도 듭니다. 남편의 취미생활에 과도하게 간섭을 할 생각은 전혀 없었으나, 결혼 이후 인내심의 한계에 대하여 시험을 수도 없이 당하였습니다. 우리 주니를 낳고는 특별히 더 고문(?)이었습니다.
      하여간에 이렇게 다른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하여주니 우리 남편은 앞으로도 더더욱 매진하겠네요. -_- 남편의 레고에 대한 집중력은 제가 보기에도 짜증날 정도로 대단합니다. 하루 온종일 밥만 주면 레고하니까요. 저는 레고 벌레를 사육합니다. -_-;; 5월5일 주니의 첫 어린이날도 남편은 온종일 라퓨타만 만들었습니다. 라퓨타를 처음 만들겠다고 말했던 때가 작년이니까 구상부터 완성까지 1년이 넘게 걸린 모양입니다. 암튼 좋은 작품 만든거 축하!~
      완성된 리뷰를 보니 남편도 잘 만들었지만 대구에서 저희 집까지 오셨었던 andy9615님이 대단히 수고하셨네요. 훨씬 작품이 돋보이네요. 그럼 주니맘은 이만 총총.....
      2003-06-12 19:16:18
    •  burazil
      댓글
      드디어 완성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
      뿌듯하시겠습니다...무엇보다,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조언으로 이뤄진 작품이라니...더욱 그러실듯 합니다
      저로선 감히 엄두도 못낼 대작!!...즐거운 감상했습니다~
      2003-06-12 20:27:22
    •  주마니
      댓글
      왜 추천하기는 여러번 누를 수 없을까? 라는 의구심을 들게한 작품입니다 ^0^
      2003-06-12 21:20:27
    •  sendmeletter
      댓글
      "추천하기"와 "신고하기"를 모두 누르게 만든 최초의 작품....
      2003-06-12 22:52:09
    •  야크모
      댓글
      진짜 할 말이 없군요. 이럴 때는 어떤 표현을 써야할지 정말 난감합니다...
      이전부터 라퓨타를 준비하셨다고한후에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이런 대작을 직접 보여주실줄은....
      사진으로 봐도 그 제작과정이 얼마나 힘들고, 고심했는지를 잘 알 수 있겠네요.
      2003-06-12 23:48:40
    •  express329
      댓글
      드디어 대작이 출시되었네요. 데네브님 이젠 세계로 진출해 보심이 어떠실련지요. ^^;
      표현력이 대단하십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부럽네요. 저도 당연히 추천입니다. *^^*
      2003-06-12 23:56:30
    •  딩크
      댓글
      악,,,,11일에 오픈 한다는 말을 듣고 벼르고 있었는데,,,,,비가오면 인터넷이 안돼는 이상한 동네분위기상 이제서야 실체를 보게됬네요,,,,,
      흐~~ 안해본 사람들은 절대 모를겁니다,,,,,저걸 완성하기까지의 심적 고통을,,,,,,,전 그래도 쫌,,이해한답니다,,,,
      자극이 팍~팍~ 느껴지는군요,,,,
      그대의 시작은 취미였으나 그끝은 고통이었으리라~~~~~~수고 많으셨습니다~~~
      *** 일본놈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네요~~~~~~****
      ...................코딱지만한 벌크 제공하고 이름이 올려지니 쑥스럽군요,,,,,,,,,,,,,,,,,,,,(-_-)........
      2003-06-13 01:01:44
    •  blackjks
      댓글
      -0-!!!!!!!!!!!!! 이것을 레고로 보게 될줄은.. ㅠ.ㅠ 감동입니다 그리고 대단합니다^^! 초강력추천
      2003-06-13 01:23:38
    •  대니맘
      댓글
      아아아~~~ 이게 정녕 창작품이라 말입니까....ㅠ.ㅠ
      데네브님의 창작성에 다시한번 감탄과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존경존경존경....^^
      백남철씨가 이런 창작품.. 아니아니 이것의 100분의 1만한 창작품이라도 만든다면 제가 이 한몸바쳐 내조할텐데 말입니다...ㅠ.ㅠ
      너무 멋져요... 데네브님....^^;;
      2003-06-13 01:43:25
    •  clicktel
      댓글
      으아~ 주니맘님(숙모님)의 "저는 레고 벌레를 사육합니다. -_-;; "
      가히 충격적인 멘트십니다.
      2003-06-13 08:06:31
    •  andy9615
      댓글
      아...형수님 오랜만이군요...그때 수타짜장면 정말 맛있었는데~~~
      헐 그나 저나 레고벌레라니...학계에 보고해야겠군요....
      2003-06-13 09:15:44
    •  andy9615
      댓글
      그리고...제가 도와드린 부분은 촬영...(미완성때 찍어서 한컷밖에 안쓰임....-_-), 이미지 살짝 포샵 작업, 사운드 삽입뿐입니다.
      데네브 형님이나 형수님이 자꾸 저보고 고생했다구 하는데...
      젤 고생하신 분은 데네브 형님이시구,....
      말없이 옆에서 사육(?)...
      아니 내조해주신 형수님이신데요...뭘
      (제가 형수님 입장이였으면 살기도 여러번 품었을 듯,....ㅎㅎ)

      데네브 형님이 자꾸 술사준다고...설에 올라오라구 구래서....아궁...로보랩 대회땜에 시간은 엄고...가고는 싶고....헐~~~~
      2003-06-13 09:20:46
    •  painkiller
      댓글
      데네브형 안녕하세요?

      이전부터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3편의 리뷰를 전부 보니 부러운 마음뿐입니다. 처음에 철계란형님을 통해서 사진을 한장 받아서 봤는데요 솔직히 처음에는 이게 과연 그렇게 큰 작품인가하는 의문이 들었었지만 여러개의 사진을 보면서 리뷰를 살펴보니 역시 대작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규모의 측면이 아닌 구성쪽으로도 부족함없는 대작입니다.

      여러개의 파티션을 나눠가면서 작업했던걸 보니... 여기에다가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겠습니까. 주요섭님의 범선으로 놀란 가슴이 다시 한번 놀랍니다. 저도 언젠가 한번 멋진것을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있지만 생각만큼 되는것도 아니고요, 성창작을 하려다보니 아무래도 어느정도의 틀에서 벗어나긴 힘들것 같습니다. 라퓨타의 가장 큰 특징은 브릭이 가지는 직각형태가 아닌 형태에서 벗어난 모습이라는것과, 그것때문에 수반되는 구조적인 결함을 10000개가 넘는 브릭을 사용하면서도 극복했다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군다나 저 브릭들중에 테크닉브릭들이 전혀없거나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 저런 하중을 견디는 구조라는게 어떤건지 솔직히 사진만으로는 알수가 없네요. 10만개의 브릭으로 멋진 건물을 만들수도 있고 외국에서 여러작품 만든것을 보아왔지만 이런형태의 창작은 흔한게 아니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경악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도 이미지 프로세싱에 대해서 잘 모르기때문에 그렇긴 하지만 끝에서 2,3번째 사진들은 조금 더 라퓨타의 모습을 가공했더라면 멋진 사진이 되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배경과 라퓨타가 이질감이 가는 가장 큰 이유가 라퓨타를 찍은 때는 실내광이었기때문인것 같은데요, 포토샵을 좀 더 활용하셔서 라이팅의 소스와 방향을 좀 더 조절하고 blur등을 조금 더 조절해주면 더욱 자연스런 사진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데네브형님은 다 만드시고도 조금 불만이 있으신것 같지만 작품자체는 흠잡을곳이 없군요. 부럽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재패니매이션이 바로 천공의 성 라퓨타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애니매이션을 레고화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물론 제 부탁으로 만드신건 아니지만... -_-a
      그리고 30대모임 전화돌리시면서 일부러 제 홈페이지에 퍼가도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더 감사하고요. 저도 언젠가 멋진 것 만들어서 복수할겁니다 -_-++
      2003-06-13 12:02:35
    •  nayounga
      댓글
      주니맘입니다. 레고벌레 너무 했나요? ^^; 하지만 우리 주니 아빠 레고 벌레 맞습니다, 맞고요. -_-;;
      대를 이어 우리 주니까지 커서 저려면 레고 벌레 부자가 탄생하겠군요. 벌써 우리 주니도 소질이 보입니다.
      레고 듀플로 푸우시리즈 블럭들을 잘 가지고(?) 놉니다. 논다기 보다는 쥐다가 던진다는 표현이 맞겠군요.
      글고 andy9615님 우리 주니 아빠가 술 사준다고 했다니 시간 나시면 서울 한번 오세요. 저희 집도 들르시고요.
      수타짜장 먹으러 현래장에 또 가요.
      2003-06-13 12:30:05
    •  철계란
      댓글
      현래장의 수타자장면은 상당히 의견이 분분합니다.
      수타면은 좋은데 자장이 별로라는 평도 있고 그 만한 가격에 맛이면 훌룡하다라는 평도 있고
      호기심에 직접 가본 바에 의하면 그런데로 괜찮더군요. (아들놈은 잘 먹던데, 집사람은 맛이 없다고 평을 했습니다.)
      물론 엽기레고님 관할(?)의 팔선생처럼 특출한 중국집은 서울에 많이 있지만 여기처럼 수타면을 하는데는 드물거든요.
      다음에 가면 중식냉면이나 삼선짬뽕을 한 번 먹어봐야 겠습니다.
      (http://life.sbs.co.kr/hyunraejang/index.html)
      (http://www.hankooki.com/culture/200207/h2002071116474916030.htm)

      음~~ 점점 마포가 인사이드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느낌이........
      (에구........ 결국은 또 삼천포.......-_-;;;)
      2003-06-13 13:23:58
    •  cool boarder
      댓글
      데네브님을 처음 뵈었을 때.. 예술가의 기풍을 느낄 수가 있었죠. 결국에는 또 엄청난 작품을 해내고야 마시네요. 라퓨터는 저에게 꿈과 희망을 준 만화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많은 돈을 들이고라도 문화생활을 향유하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렇게 꽁짜로 감동적인 작품을 감상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내년에 제가 직접 찾아뵙고 구경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부시지 마세요. 아니, 평생 부시지 마세요. 라퓨타 비디오 테잎을 틈만 나면 빼 보았던 것처럼...자주 찾아뵈 구경하게요.. 자폭장치와 하얀색의 상층부 궁전부분...그리고 가장 중요한 커다란 나무같은 꼭대기...아주 정확히 표현하셨습니다. 대단합니다. 레고도 대단하고 데네브님도 대단합니다. 레고만세..
      2003-06-13 13:30:01
    •  미니압바
      댓글
      우리도 신조어를 만듭시다.
      레고蟲...!!
      2003-06-13 13:48:34
    •  accaic
      댓글
      멋진작품 잘봤습니다.
      2003-06-13 14:00:13
    •  andy9615
      댓글
      허 그럼 이달의 매니아가 이달의 레고벌레로 대치되는것은 아닐런지...
      2003-06-13 17:41:49
    •  andy9615
      댓글
      painkiller님의 예리한 지적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좀더 신경을 쓰면 더 좋았을텐데....
      이질감이 나는건 어쩔 수 없군요...
      좀더 좋은 배경과 세심한 합성 작업을 했었야 했는데..조금 아쉬움이 남는군요...
      조금 더 손을 봐서 새로 올려봤는데...별로 나아진건 없군요...헐....
      하늘 이미지 좋은거 있으신분은 좀 줘보세요...
      합성 이미지 더 추가하게요~~~
      2003-06-13 18:30:59
    •  prettycat
      댓글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뜻하지 않은 창작모델에 가슴이 털썩 내려앉네요.. 갑자기 데네브님의 게시물에 의미심장한 댓글들이 떠오르면서 "아~ 이거 였구나!" 라고 마음속으로 외쳐봅니다.
      오~ 라퓨타~!
      2003-06-13 18:31:27
    •  galant
      댓글
      추천이외엔 할말이 없군요.
      2003-06-13 21:08:06
    •  kukkon
      댓글
      대 단 하 다!!
      이말밖에..
      나의 상상이 여기서 이루워 질쭐..
      역시레고는 무한하다라는 말밖에...
      2003-06-13 23:37:51
    •  kurum900
      댓글
      어찌 저기에 제이름을 올리신건지....황송할 따름이네요....
      이런 대작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말씀하소서...
      2003-06-13 23:44:52
    •  kurum900
      댓글
      아..그리고 주니맘께도 한 말씀...
      정말로 대단한 부군이고 그 뒤를 받쳐주시는 주니맘이 계시기에 부군의 역량이 더욱 빛나는 듯합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_^
      2003-06-13 23:50:52
    •  wahahah
      댓글
      GOOD!!!
      ...추신...
      미야자키 하야오를 좋아하신다면 출판본 만화인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전7권)를 추천합니다...
      2003-06-14 00:02:24
    •  sarafiel
      댓글
      이런 분과 같은 나라에 살고있다는 것에 새삼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장면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3-06-14 01:17:33
    •  철계란
      댓글
      sarafiel님.......
      저는 영광스럽게도 "레고蟲"과 같은 동네에 삽니다. "레고충 반자이","반자이","반자이".......Y -_-; Y
      2003-06-14 09:17:00
    •  엽기레고
      댓글
      전에 접속했을 때 정신이 하도 혼미하여 추천 누지리기를 잊아 묵고 그냥 나갔다가..... 오늘 다시 일부러 접속하여 추천을 누지리고 나갑니다.... 누.지.리!!!
      2003-06-14 20:19:15
    •  돌턴
      댓글
      라퓨타... 걸리버 여행기 보면서 참 상상 많이 했었는데 말입니다. (만화로는 본 적이 없었기에) 레고로 보니 정말 멋지다는 말밖에는...
      2003-06-14 22:56:22
    •  엄재성
      댓글
      이런 대작을 이제서야 보다니...정말 멋집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저걸 어떻게 다 만드셨는지..정말 힘드셨겠습니다...추천 꾸욱~!!
      2003-06-15 04:23:21
    •  cdp1010
      댓글
      아.. 왜 추천 두번은 안되는걸까...
      2003-06-15 06:28:20
    •  지산블록
      댓글
      blickinside회원이라면 아니. 레고를 아는 모든 사람이라면 이작품에 대해 뭐라 말할수있는 사람은 없다구 보네요..
      레고의 힘을 느낄수 있는 작품인듯하네요...^^ 브릭인사이드에 오지못했으면 이런작품은 구경두 못했겠네요..
      모든사람이 이작품을 볼수 있었으면 하네요...어떻게 안될까요..^^ 이렇게 몇몇 안되는 사람만 볼수 있다니...ㅠ.ㅠ
      감탄! 장엄! 위대! ... 정말 수고하셨네요...담에는 또 어떤 작품을 하실지 너무 기대됩니다...
      2003-06-25 20:57:57
    •  papmiss
      댓글
      대단해요~~!!!!!
      2003-06-26 22:42:19
    •  asdf948
      댓글
      블럭 사이의 홈을 창문으로 표현한게 인상적이네여.. 따로 손쓸 필요가 없이 깔끔해서 참 보기 좋습니다. 추천
      2003-08-09 22:05:14
    •  미연5525
      댓글
      원래 일을 디자인이나 설계쪽을 하시나바요.. 어쩜 이렇게 만들수가 @@ 부럽당~
      2003-08-11 16:41:35
    •  포세이돈
      댓글
      ! cool
      2003-10-28 11:48:17
    •  dino24
      댓글
      이거... 와.... 저라면 꿈도 꾸지 못할 작품이네요..... 주인영님의 범선과 함께 인사이드를 대표할 멋진 작품이네요...
      2003-11-05 16:08:58
    •  iros
      댓글
      실물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뭉게뭉게 피어납니다.
      2003-12-29 23:12:14
    •  lime-imac
      댓글
      곡선을 레고로 표현하기란 참어려운 일인데... 둥근 천공의 성.....대단합니다. 입이 떡 벌어집니다..
      2004-01-07 14:40:49
    •  ★bios★
      댓글
      컥...
      2005-02-25 21:05:36
    •  heartjoa
      댓글
      가입한지 한달만에 어찌저찌하여 보게되었습니다. 대단하군요.. 추천합니다.
      2005-08-19 10:54:32
    •  민트
      댓글
      애니메이션의 성을 보고 레고로 만들 생각을 하시다니 대단합니다.
      창작이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대작이네요.
      데네브님의 표현력과 창의력을 여실히 드러내는 작품같습니다.
      레고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이는 도저히 만들 수 없겠네요.
      추천 꾹 눌러드려요~
      2006-09-21 09:30:49
    •  kess78
      댓글
      우연히 보게 되는 이 맛에 옛 게시물들을 하나씩 열어보곤하느데 오늘 아침에는 정말 가슴 벅차 게시물을 보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에니메이션 보던 감동이 다시 살아 나는 느낌이네요.
      정말 그 노고에 감탄 또 감탄입니다.
      2007-04-06 09:15:56
    •  tyvexx
      댓글
      눈물이 날 정도로 멋집니다. 정말 멋집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2007-08-21 21:33:22
    •  sjh4ever4u
      댓글
      지존한 구현력!!!
      2007-09-03 00:32:43
    •  rktmal
      댓글
      제작하신분의 상상력이 무궁무진 하신분이군요. 와 애니에 나온 부분을 레고로 표현하시다니 ㅠㅠ
      2007-09-16 01:43:54
    •  jaeil
      댓글
      가장 재미있게 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중 하나입니다. 노래와 같이 창작성을 보니 감동이 밀려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2007-10-11 21:13:37
    •  Conan
      댓글
      와.. 올리신뒤 5~6년이 지났지만... 지금봐도 진짜 대단합니다 ㅇㅂㅇ! 저 라퓨타 진짜 감동적으로 봤는데 감사합니다 ㅠ
      2008-04-21 19:32:45
    •  korea
      댓글
      애니에서의 인물대비 지형의 크기 비율보다 작품과 레고피겨간의 비율이 아무래도 좀 작군요. 왠지 사이즈나 곡선의 묘사에서 아쉬움이 남을것 같아요. ㅠ
      2008-10-15 15:23:14
    •  p076
      댓글
      대단하시네요 노래도 넘좋고 아직도 그대로 본존중이신가 궁금합니다
      2009-07-03 21:35:33
    •  촌장
      댓글
      사전 훑어보다가 '음? 레고충이 뭐지? 어원 발생지?' 하고 링크타고 옮겨왔습니다.
      대단하네요 저 사이즈에 저 브릭양..
      만드신 데네브님도, 인내심을 발휘하신 부인분도 대단하시네요
      2009-07-19 04:21:36
    •  newfower
      댓글
      지브리 애니중에 감동으로 봤었던 '천공의 성 라퓨타'가 레고화 되다니! 정말 무한감도입니다!ㅠ_ㅠ이런 멋진 작품을 전시해서 여러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네요~저혼자 보기 너무 아깝습니다.
      2009-08-08 14:41:24
    •  tata4now
      댓글
      이런 작품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2011-06-10 09:59:32
    •  겨울아오지마
      댓글
      우연히 다른 사이트에서 라퓨타를 보고 감명받아서직접 이곳에 왔는데, 작품리뷰를 보고나니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정말로 너무나도 대단한 명작인거 같습니다.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7-02-12 23: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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