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을 넘어 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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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케이크, Date: 2013/12/18, Hit: 1697, Like: 0
    기차 입문인사

    2013-12-18 02:15:272013-12-18 02:15:27
    * 댓글 - [총 6 개] 
    •  danden
      Reply
      이상하게도 말입니다만 어린 시절의 레고는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는 제품이었고, 중학교 올라가 친구집에 갔을 때 아버님께서 사다주신 12볼트 레고기차가 매우 부러웠고... 30이 넘어서 다시 접한 제품은 기차였습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서 만나게된 것이 기차여서 더 애착이 가기도 하고 '움직인다'라는 기본 전제 때문인지 어린 감성때문인지 더 끌렸습니다.

      나와는 상관없어보였던 산타페나 국내 정발되지 않았던 제품들도 어느덧 만지게 되었고 12볼트 4.5볼트 대부분 만져보게 되었네요.

      좋아하는 것을 즐기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것이겠죠.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레고를 하면서 가장 거추장스러웠던 것은 레고의 박스였고 설명서대로 되어있지 않은 것에 대한 스스로 느끼는 불편감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고자 시작했던 창작때문에 창작기차까지 되었네요.

      기차를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으면... 하는 마음이 항상있기 때문에 성원을 드리고 또 기대합니다.

      반갑습니다.
      2013-12-30 10:24:14
    • 케이크
      Reply
      저의 경우 어린시절 부러움은 게임기였습니다. 친구 게임기는 항상 부러움의 대상이었죠. 직장을 구하고 처음 구매한 것도 게임기였습니다. (PS)

      게임을 하다 건프라를 하고 이제 아이와 함께 레고를 하고 있습니다. 퇴근후 아이와 함께 만드는 레고가 요즘 제 생활에서 제일 재미있고 행복한 순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즐긴다는 것은 저에게 있어 몰입이며 또 추억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레고를 하며 제것이 아니라고 생각한 것이 제것이 된다는 것에 흥미로운 점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기차 달리는 재미에 빠져있는 듯 합니다.

      무엇을 언제 좋아하던 언제든지 돌아올 곳이 있고 그 곳이 새로움으로 가득차 있을 것이라는 건 취미를 가짐에 있어 제일큰 행복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2014-01-01 23:36:06
    •  dsjazzp
      Reply
      반갑습니다. 저도 기차에 빠져있어요.
      2014-02-06 06:01:04
    • 케이크
      Reply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새로운 기차들이 출시되어 다시금 재미있는 기차이야기가 시작되었으면 합니다.
      2014-06-29 11:12:54
    •  lsyuo2
      Reply
      그리고보면, 어릴때 좋아하다가 팔았거나, 잊어버렸거나, 사라져서 오랫동안 나에게서 떨어져 있다가...

      세월이 지난 어느 시점에 나의 손에 다시 그것이 들어왔을때의 그 느낌.....

      이건 혹시 인연일까? 하는 그런마음...
      인연은 사람과 사람사이에만 있는것은 아니가봅니다
      2014-06-29 00:31:26
    • 케이크
      Reply
      대두분 레고를 하시는 분들은 추억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렸을적 장난감 바구니가 아직까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2014-06-29 1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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