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을 넘어 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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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9.767 (by 42명), 분류: Creator
    10233 : Horizon Express / 호라이즌 익스프레스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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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정보
     Elements : 1351
     Figures : 6
     Price : $ 129.99
     Released : 2013
     국내 가격 : 164,900 원
     국내 출시 : 2013
    점수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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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점수 : 10 9 8 7 6 5 4 3 2 1
     prideprince(9 점)   2013-01-04 22:29:51 
    레고에서 성인층을 겨냥한 시리즈라고 한다면 단연 기차 시리즈를 빼놓을수 없을듯 합니다.
    역시나 2013년에도 TGV 고속열차가 발매되었습니다.
    일단 구성은 설명서와 스티커가 따로 동봉 되어 있으며 기차 앞부분 보다는 객차 조립시에 뛰어난 디테일이 매우 인상적이였습니다.
    일반 여객열차에서 보여준 일반 구성보다는 개인적으로 객차를 확장하기에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10194 10219 처럼 파워펑션은 따로 구매를 해야 한다는게 헝상 아쉽습니다.
     ingpanic(10 점)   2013-01-06 20:20:48 
    역시 같은 기차라도 만번대(이제는 Expert라고 해야하나요..)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TGV가 전체적으로 단순한 모양일 수 밖에 없음에도 그 안에서 통상 스티커로 처리하는 TGV마크부분을 화살표모양으로 브릭으로 처리한다던가 객차의 창문도 양쪽 비대칭으로 절묘하게 배치한 점은 디자이너의 센스가 엿보이는 부분입니다.
    (기차 고수님들께는 이미 식상한 아이디어일 수도 있겠지만요..)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기관차의 앞머리부분입니다. 브릭을 밑으로 뒤집었다 다시 돌렸다 하는 식으로 고정하는 방식이 아주 신선하네요.. (말로 표현이 어렵습니다.. ^^;;)
    스티커가 계기판과 기관차, 객차에 붙이는 번호이외에 없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기관차의 주황과 검은색의 4*2 프린팅 타일은 머스크때 비판을 반영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색감도 아주 훌륭합니다.. 주황색, 검은색, 흰색의 적절한 조합이 아주 보기 좋네요..
    신기하게도 9398과 색감이 비슷하고 잘 어울립니다.. ^^
     나나나(9 점)   2013-01-06 22:50:01 
    명작의 반열에 낄 만한 모델입니다.
    스티커의 사용도 극소화한 듯 보이고. 부품을 이용한 화살 모양은 경사부품 이용의 극.
    130불임에도 16.5만 정도의 적당한 가격에 나온 것 역시 매우매우 매력적입니다.
    만드는 내 든 생각은 이것은 어른들을 위해 만들었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단순한 부품들을 이용했지만 쉬운 조립이 아닌 끼우고 맞추는 것들과 만든 후의 색 배합은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밝은 오렌지색이라 유치해 보이지만 그건 사진이 모델의 매력을 다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 2,3번 객차 사이의 연결 바퀴 위에 2*2 타일 하나 박아 줬음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합니다.
     街道帝王(10 점)   2013-01-07 16:39:13 
    이틀에 걸쳐 두 세트를 ×2로 조립하였습니다. 1350개의 브릭 중 작은 부품들이 상당히 많아서 조립 시간이 짧지 않습니다. (제가 좀 느리기도… T-T)
    디자인으로만 보았을 때 드디어 7745를 능가하는 TGV 열차의 레고화(?)가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주황색 차체에 흰색과 검은색의 줄무늬로 된 배색은 깔끔하면서도 1세대 TGV의 모양을 잘 재현해내고 있습니다. 조립 기법도 기존의 기차에서 볼 수 없었던 참신한 방법이 많고, Jakob Bogie의 제작 또한 10170의 약한 고정 방식과는 달리 스냅을 이용하여 단단히 고정됩니다. 경사 브릭을 이용한 화살표의 표현과 플레이트와 타일, 90도 부품을 이용하여 창문을 옆으로 눕혀 조립하는 기술은 창작에서 많이 제시되던 아이디어를 드디어 제품에 반영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티커의 사용은 기존의 10219 MAERSK 컨테이너 화물열차에 비하여 거의 없다고 보아도 좋을 정도로 억제되어 있어 조립에 집중하기가 더욱 용이합니다. 풍성한 미니피겨는 보너스. 지금까지 나온 RC/PF 기차 중 가장 즐거운 조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장차 오래도록 회자될 제품으로 남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10점 매깁니다.
     ryoko(9 점)   2013-01-30 00:33:36 
    큰 기대를 갖고 2세트를 구매해서 조립했습니다. 노출 스터드를 최소화하고 매우 정밀하게 원래 TGV를 재현한 디테일은 높이 평가하지만 조립의 단단함(결착력)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조립 역시 중간에 매우 단조로운 편이라 두세트를 조립하는 것이 상당히 스트레스였습니다. 파워펑션을 넣어 구동하는 것으로 조립과정의 피로가 풀리긴 했지만 레일 한칸 들어있지 않은 구성 또한 안타까웠습니다. 결국 온전히 구동하는데 40만원 이상이 들어갔는데 이상하게 아주 감동스럽지 않네요. 1.5m에 달하는 장대함이 레일을 구르는 것은 매우 벅찬 일이지만 머스크나 다른 전설들에 비교하긴 힘들거 같습니다.
     Drawn(10 점)   2013-02-09 12:35:23 
    레고를 이제 다시 시작하는 단계라 많이 해보진 못했지만, 어쨌든 기차종류를 만들어보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단 전체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른분들이 다들 말씀하셨듯 화살표 모양을 조립1x1 블럭들로 조립하면서 이것을 디자인하는 사람들이 참 대단하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스티커 역시 전혀 붙이지 않았을 경우와 붙였을 경우 차이를 못느낄 정도로 스티커 사용을 최소화한것이 마음에 듭니다.
    열차 내부 디테일도 그 좁은 공간 안에서도 화장실 문이 슬라이딩 형식으로 열리는 것과 식당칸의 바의 문이 열리는 것이 좋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특히 짐이나 신문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은 것이 참으로 아기자기하더군요.
    굳이 단점을 꼽자면 제 개인적인 견해지만 창문을 조립할때 검정색 1x1 블럭들의 반복작업이 많아지는데 그 부분은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더군요..
    몇일전에 구입해놓고 언제 뜯을까 근질근질해 하다가 오늘 KTX 타고 고향 내려가는 기념으로 어제 필 받아서 확 뜯어버렸습니다^^ 만들고나니 뿌듯하고 조립하길 잘했단 생각이 드는군요.
    1월 신제품이라 앞으로도 쭉 판매할 것이니 여유 되면 하나 더 구입해야겠습니다!
     왕충(10 점)   2013-02-12 10:56:22 
    완성후 주황색 기차의 자태가 아주 멋집니다. 존재감이 좋네요. 다른 기차와 진열해봐도 눈에 확들어옵니다. 조립시 손맛은 역시 기관차 부분이 뛰어납니다. 화살표 부분의 표현은 정말 기가 질릴 정도로 깨알같이 조립됩니다. 상태적으로 객차부분은 좀 썰렁하고 단조롭습니다만 그래도 아주 좋은 디자인입니다. 전체적으로 현대적이면서도 정감있는 모습입니다. 올려놓을 수 있는 직선레일이 몇개라도 동봉되었으면하는 아쉬움과 파워펑션의 부재는 좀 아쉬운 점입니다. 추천합니다.
     Letinol(8 점)   2014-09-23 11:59:47 
    길이가 긴만큼 높이도 매우 높아서 사진발이 매우 안나오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꽤 긴데 높이가 거의 건물 높이 수준이거든요.

    전체적으로 큰 하자는 없습니다만,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다는 느낌이 짙게 듭니다. 유채색 베이스에 원색의 인테리어로 해놓은 것은 실제로 볼 시 촌스럽단 느낌이 강합니다. 조종칸 위의 지붕은 디테일하다기보단 통일이 되지 않은 '조잡함' 에 가까운 느낌이었고요. 라운드 브릭이 많이 사용되었다는 점, 곳곳이 빈 공간이 있다는 점에서 꽤나 아쉬운 모델입니다. 독특한 조립기법이 굉장히 많아서 조립하는 재미는 쏠쏠했는데 말이죠.
     가현아빠(9 점)   2013-02-28 21:31:17 
    사진보다 실물이 낫습니다. 장점으로는 실제 기차의 외부 디테일을 잘살리고 객실내부의 깨알같은 디테일들이 잘 표현되었다는 것입니다.
    다만 크리에이터로 나온탓인지 전반적으로 견고함이 떨어집니다. 파워펑션구동시 객차부가 상대적으로 가볍기 때문에 고속주행시 쉽게 탈선된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은 모델이고 전시효과도 뛰어납니다.
    운전석을 포기하고 프린팅 브릭대신 브릭으로만 대각선을 표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라인(10 점)   2013-03-05 00:16:09 
    앞 차량의 경우 대부분 만들면서 특이하다고 공감하는 부분은 화살표에 대한 디자이너의 센스인듯 합니다.
    보통 창의 경우 하나씩 올리면서 세로로 올라가는 방식인데...중간,뒷 부분의 창은 특이하게 가로로 조립한 다음 한꺼번에 결합하는 방식입니다.
    다 만들고 보면 뭔가 아쉽다고 생각됩니다. 2개를 구입해서 연결해야 좀 멋이 나는듯 합니다..;;;
     caesar2007(9 점)   2013-03-07 19:57:09 
    TGV의 초창기 모델을 알게해준 역사적인 모델이 제품으로 출시된다는 기사에 내심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실제 이런 계열의 고속열차는 보지 못해 온 터라 색상부터 눈에 익숙치 않아 다소 거슬리게 만들지만 내부 디테일한 객차와 고속쳘차 특유의 객차 연결바퀴를 구현하고 있어 나름의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기관차의 높이가 파워펑션의 공간을 확보하느라 그런지 통통하게 만들어져 길이가 비슷한 10194처럼 날렵한 모습을 이 고속열차에서는 찾아볼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인 균형과 구성은 아주 멋드러진 제품입니다.
     terry(9 점)   2013-04-22 09:33:47 
    파워펑션을 따로구매하게 만든점이 레고에 상술을 보는듯해서 아쉽고 두개구매를 유혹하는 상술또한 아쉽지만 만들고 보니 두개 구매는 필수네요. 예쁘고 실존하는 고속열차에 디테일을 레고로 어떻게 이렇게 잘 표현했을까하고 감탄하게 되는 모델입니다. 피규어 구성도 나름 풍족하고요. 기차를 좋아하시는 분은 파워펑션과 함께 필구 품목입니다.
     서풍(9 점)   2013-04-23 14:55:51 
    새로나온 신기차중에서 제일 조립할때 재미있었던것같습니다.
    손맛도 괜찮고, 스티커가적고 피규어도 알차서 정말 좋습니다.
    단점은 역시나 구동세트가 포함되지않은점, 제대로된 기차를 만들려면 두대는 있어야한점이 아쉽네요.
     reasonof(9 점)   2013-05-25 23:35:46 
    차체 옆 부분을 만들면서 우와 이렇게도 만들 수 있구나 하는 생각하면서 조립했네요
    기차 외부 뿐 아니라 내부 까지 세부적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감탄을 하면서 만들었습니다 ^^
    다만 구동세트 포함가가 좀 아쉽네요
     Lego Barista(10 점)   2013-05-29 20:40:09 
    최근에 레고에 급관심을 갖게 해준 모델입니다
    레고 기차매니아라면 꼭 소장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실내 디테일과 기관차의 옆면의 하얀색 화살표시는 통짜가 아닌 진정한 레고다운 손맛을 느끼게 해주네요
    필히 2개를 사서 연결해 주어야 호라이즌 익스프레스 고속열차가 됩니다....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더 이쁘네요....개인적이 소견이라면 약간의 응용을 하여 객차길이를 늘려주면 더 멋진걸 같네요
     I레고스타I(9 점)   2013-05-31 11:57:03 
    화물열차와 함께 구매한 모델 입니다. 역시나 레고라는 수식어가 붙을만한 제품이며 만드는 내내 심심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다만구동셋을 같이 패키지 상품으로 팔았음 했는 아쉬움이 남는 모델 입니다. 누구한 한번쯔 구동셋을 구매해서 레일을 달려 볼텐데.. 요런 아쉬움이..
     야자왕(10 점)   2013-06-25 12:55:55 
    기관차 하단부의 슬라이드식 결합방법이 매우 참신하고 재미있습니다. 객차 창문도 전혀 새로운 눕혀서 조립하기 방식이고 또한 대차부분도 기존의 여객열차와는 다른 방식입니다. 무엇보다 기관사가 여자피규어라는 점이 제일 맘에드네요^ 이 제품은 두개를 구매해서 이어붙여야 완성이 되는 듯 한데 그럴 경우를 위한 가운데 추가대차부품도 함께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요.
     모밀(10 점)   2013-06-27 01:11:13 
    사진빨이 잘 안받는 모델이네요 모양은 시티의 여객기차와 비슷해 보이지만 실물이 훨씬 예쁘고 크기도 큼직합니다. 다른기차들이 구렁이 같다면 이건 굵직한 아나콘다 같은 느낌이랄까요. 사진상으로는 무난해 보이지만 완성된 모델을 보면 색상이 화사해서 눈에 확 들어오고 창문이나 무늬를 표현하는 조립방식은 참신하게 느껴졌습니다. 레고사 디자이너들의 창의력은 끝이 없어요..
     dsjazzp(10 점)   2013-09-21 19:03:41 
    만들어 놓고보면 정말 이쁩니다. 통짜브릭도 없고, 특히 2셋 구성하면 정말 보기좋고 요즘 시티와 잘어울립니다. 파워펑션을 따로 구매해서 구동해야하지만 그정도 가치가 있는 모델입니다.
     주화니(9 점)   2013-09-21 20:58:00 
    저는 만들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이 창문 이었습니다 대부분 기차들은 창문을 만들때 기본브릭에 유리창을 끼워넣고 그대로 세로로 끼워넣는게 일반적인데..
    이것은 그게 아니더군요 창문을 가로로세워 조립하는게 기억에 남는군요.
    그리고 다른 기차와는 다르게 여성기관사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대부분 기관사는 남성피규어거든요.
    또한 10194나 10219보다 많은 피겨수도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꼭 한번 조립해보길 추천드립니다.
     osmo(8 점)   2013-10-30 17:36:45 
    처음으로 만들어보는 기차였습니다. 첫 느낌은 생각보다 폭이 좁다는 것이었습니다.
    손맛은 그럭저럭 이었지만 색감이 산뜻한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1개만으로는 아쉬운 점이 많은 제품이고(-1)
    단품으로는 이쁘지만 좀 튀는 색상이라 모듈러나 다른 기차들에 어울리는 맛이 좀 부족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1)
    그래도 만번대다운 손맛과 다양한 피규어가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첫 기차였는데 너무 기대가 컸는지 좀 실망을 해서,, 8점 줍니다.
     처음느낌처럼(9 점)   2013-11-04 17:47:37 
    구입해서 만들어보기 전에는 색상이 다소 튀다보니 이상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색상 조합이 생각보다 이쁘고 괜찮았던 제품입니다.
    이전 기차들에서 불만요소였던 스티커들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한거 같고 새로운 조립기법도 추가되어 만드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만 기관차가 다소 높아져서인지 tgv인데도 날렵하단 느낌이 안들고 제품 하나만으로는 완성이 안된 느낌이라 두개 구입이 거의 필수로 보여집니다.
     sejongahn(10 점)   2014-02-06 11:31:00 
    기차 매니아라면 빼놓을 수 없는 고속열차 시리즈입니다. 만번대답게 내부디테일이 아주 깨알같이 구성되어 있으며, 창문을 옆으로 쌓아올려가는 방식이라던가, 기관차의 화살표모양을 브릭으로 표현한 점 등 조립하는 내내 눈과 손이 즐겁습니다. 다만 저같이 두 개를 사서 조립하신 분들은 느끼셧겠지만, 아무래도 좀 지겨운 감이 있었습니다. 두개를 조립하다보니..파워펑션과 레일이 포함되어있지 않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히겠지만, 그냥 두는 것만으로도 전시효과가 뛰어나고, 장점이 단점을 모두 커버해주는 느낌입니다. 단종후 엄청난 가치상향을 예상해봅니다.
     hongkk79(10 점)   2014-02-07 11:38:37 
    네... 만번대 기차입니다. 구할 수 있을 때 구해야죠. 역시 만번대만큼 퀄리티 좋습니다. 다 만들고 나면 묵직하니 크기도 상당하구요. 가격이 좀 더 높아도 객차를 하나 더 넣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전 두개 구매 생각은 없어서리...
     녹색거신병(10 점)   2014-03-02 20:10:28 
    제가 기차의 길로 빠져들게끔 인도해준 제품입니다. 하나만 있으면 심심해서 다들 하듯이 2개를 사서 조립해서 놔두니 제법
    모양이 나옵니다. 조립을 하면서 중간중간에 보이는 처음접하는 조립방식을 보면서 디자이너의 노고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파워펑션을 추가해서 구동을 시키고 불이 나오게끔 한다면 더욱더 멋진 연출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굴먹는애(10 점)   2014-03-30 12:03:56 
    색상, 디테일(캐노피의 아쉬움은 어쩔수없네요..), 컨셉, 피겨까지 모든것이 기대이상인 제품인것같아요. 레일의 포함이나 다른 기타부속들의 유무또한
    완벽했으면 어떨까 싶지만 그렇게됬다면 가격대가 20만원을 훌쩍 상회햇겟죠? 지속적인 기차라인의 좋은신제품 기대합니다.
     쪼누(9 점)   2014-04-09 15:58:57 
    오렌지 색과 검정색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무엇보다도 만번대가 가지는 디테일함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내부 인테리어의 슬라이딩 도어, 화살표 표시를 위하여 여러 브릭을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조립하는 점에서 감동을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2세트가 있어야 하나의 세트가 완성되는 점 입니다...
     윙차(10 점)   2014-04-09 18:46:56 
    떼제베를 그대로 재현한 수작입니다. 2개를 구입해야한다는 점이 있지만 오히려 기차를 절반씩 파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에게 선택권을 더 주는 것 같아 좋습니다.
    33만원에 2개가 합쳐진 1개로 발매된다면 이 기차를 접할 수 있는 사람이 훨씬 줄테니까요.
    색 배합도 매우 마음에 들고 사진으로 볼 때보다 실제로 볼 때 더 감탄스럽습니다.
    10점 받아 충분한 생각에 10점 줍니다.
     머스크(10 점)   2014-12-03 17:38:21 
    사진으로 볼 때보다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입체감있고 멋드러지는 모델 같습니다. 스티커의 사용을 최소화해 상당히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옆면의 화살표를 표현하는게 재밌었고 여타 다른 여객기차에 비해 디테일이 압도적으로 뛰어납니다. 외형은 물론이고 내부 디테일까지도요. 벌써부터 다음 만번때 기차가 기다려지네요.
     황소(10 점)   2014-09-14 13:32:54 
    만번대 기차중 제일먼저 구입하여놓고 제일 마지막에 조립한 녀석입니다. 워낙 다른 선배 제품들이 쟁쟁하여서 그랬죠. 하지만 이녀석을 만든 후 아차 싶었습니다. 막내답지 않은 견고함과 풍체가 있더군요. 박스샷보다 실제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덩치도 우람하였습니다. 같은 제품 두개를 이어서 모터를 달아주면 영락없는 고속열차의 면모를 보여주며 레일위를 매끄럽게 달립니다. 앞으로도 만번대 기차가 꾸준하게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familyvalues(10 점)   2014-10-30 12:38:58 
    정말 훌룡한 모델입니다.
    두개 구입하여 이어 붙이면 기가 막힙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실제 모델과 아주 비슷하게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관절대차까지 멋지게 표현하였으며, 객차 두량의 실내도 아기자기한게 좋습니다
    옆면의 유리창이나 무늬를 조립하는 손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강추~~~~
     ds4nry(9 점)   2014-11-01 10:22:02 
    만들면서, 스티커로 표현을 한게 아니라, 브릭으로 화살표 모양을 표시한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객차와 객차를 연결하는 부분에서 기차 바퀴가 객차별로 각각 있는게 아니라
    객차와 객차사이에 걸쳐 연결이 되어 있어, 왠지 모를 어색함이 조금 남습니다.
     nicepie(10 점)   2014-11-02 21:17:27 
    솔직히 전혀 이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모델이고, 이번에 구입하면서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던 모델입니다.
    리뷰와 제품 사진으로만 봐 왔을때 개인적으로 앞코 부분과 헤드라이트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아웃 오브 안중이었는데, 이번에 좀 저렴히 구할수 있게 되어서 만들어봤더니 기대 이상으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덩치 자체가 타 기차들과는 비교를 불허하네요. 전체 길이는 10219 머스크나 7939 화물열차보다 짧지만 열차 한 량당 부피감이 장난이 아니라 만들어서 놓아 두기만 해도 든든한 느낌이 절로 납니다^^
    앞쪽 동차를 조립하면서도 옆쪽의 화살표 모양을 처리하는 방법에서 감탄을 했네요. 군더더기 없이 딱딱 들어맞는 느낌은 실로 쾌감에 가깝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객차 부분에서도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창문 조립법이 사용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기발하고 독창적이란 생각이 들면서도 반복작업과 약한 내구도로 인해 만족도는 반반인 듯 합니다.
    완성 후 60050 기차역에 두니 그림 나오네요. 역시 기차역은 여객열차와 함께 있어야 하는 듯 합니다.
    이 녀석도 2세트 구입해 편성을 완성해 보고 싶네요.

    현재까지 보유한 레고들 중에서 사진빨이 가장 안 받는 녀석 중 하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직은 물량도 넉넉한 듯 하니... 기회 되신다면 꼭 구매해서 전시하신다면 후회 없으실 듯 합니다^^
     요편한(10 점)   2014-11-05 15:30:35 
    두번째로 조립해본 만번대 제품입니다. 이전에 머스크트레인을 구경만하고 사지 않았다가 땅을 치고 후회한 적이 있어
    이번에는 발매 직후 바로 구입하였습니다.

    주황색 색감이 아주 좋습니다.
    근래에 레고 프렌즈 시리즈에서 볼수 있는 원색의 쨍~한 느낌이 10233에서도 느낄수가 있네요.
    디테일도 기존 시티제품의 기차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소위말하는 통자 브릭이 밑판 말고는 없는것도 마음에 들고
    스티커가 많지 않다는 점도 좋습니다.

    레고를 처음 시작할때 기차가 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은 아니지만요)
    아직 공홈에서 구할수 있는것이 의아합니다.
     세라아빠(10 점)   2014-12-04 10:00:49 
    기차를 사랑하지만 10233의 주황색에 거부감이 생겨 구입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0233이 출시된지 만 2년이 다되가는 시점에 지금 아니면 비싸게 구입해야 할거 같아 그냥 반 강제로 구매를 했었습니다.
    한세트만 구입하자니 아쉽고 두세트를 구입하자니 열차의 길이에 부담이 되어서 결국 한세트 사고 엔진칸만 따로 구입해서 4량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산타페나 메트로라이너 등 그 어떤 기차를 옆에 세워놔도 호라이즌의 세련된 색감과 제품성에 묻히는것 같습니다.
    다른 기차들보다 높고 부피감이 상당하여 특히 구동모습보다 전시했을때 만족감을 더 느낄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현재 다른 기차들보다 저평가를 받는 형국이지만 시간이 조금 더 흐른후 10233의 가치가 얼마만큼 올라갈지 기대도 됩니다.
     도마군(10 점)   2014-12-11 11:55:01 
    오렌지색 기차가 처음엔 좀 어색해보이지만 일단 만들기 시작하면 와~ 입니다. 외부 다지인부터 내부 구성까지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피겨까지 6명이나 들어 있습니다.
    10219 머스크 기차와 함께 기차로선 손색이 전혀 없습니다.
    아쉬운 것은 역시 기차라 1개로는 뭔가 만들다 만것 같다는 것입니다. 1개를 더 구입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유혹이 있습니다.
    기차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늦기 전에 꼭 구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실마릴리온(10 점)   2015-01-04 18:48:07 
    운좋게 공홈 단종 직전에 구입하였습니다.
    박스보고 뜯을까 말까 고민하던 중 그래도 한번 조립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개봉을 하였습니다.
    어릴적부터 레고를 좋아했지만 제 첫 기차라서 다른 제품과의 비교는 조금 어렵지만, 단순히 제품 자체로만 본다면 아름답습니다.
    근래 제품들을 다수 구매한게 아니라 새로운 조립기법도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기차 자체의 볼륨감도 상당한 편입니다.

    단점을 꼽자면 일단 한 제품으로 만족을 못하게끔 만듭니다ㅠㅠ
    아직 오프에선 구할수 있는 제품이니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얼른 구입하셔야 할 것 같네요.
     lucem(9 점)   2015-07-10 10:54:22 
    파워펑션이후 세대의 기차는 거의 모두 수집해 보고 있습니다. TGV를 모델로 만든 10233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수집 목록이었습니다. 기차옆면의 브릭을 세워서 조립하는 방식은 매우 참신했고, 나름 TGV를 잘 구현한 면도 있습니다만, 여객차부분 두량을 연결하는 부위가 매우 헐렁해서 실제로 레일위에 잘 세워놓기가 힘듭니다. 특히나 가변 레일부분을 달릴때는 잦은 탈선을 유발하여 짜증 날때가 많았습니다. 디자인면에서 앞유리 높이가 2칸정도로 좀더 높았으면 어떘을까 하는 아쉬움도 살짝 있었구요. 하여 9점정도 라 생각합니다.
     aaa1258(10 점)   2015-07-25 18:53:06 
    색깔도 이쁘고 날렵하게 생겨서 최근 아주 잘 나온 기차라 생각됩니다.
    예전에 제품은 앞 뒤 머리쪽이 통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기차는 조립이어서 조금더 조립할수 있다는게 좋앗습니다.
    기차를 더 모으면 서울역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케리케이온(10 점)   2015-11-11 13:42:56 
    이제는 단종된 모델이네요. 이전 머스크트레인이나 에메랄드와 같이 구동세트나 레일을 포함하지 않고 기차 자체의 디테일에만 신경을 쓴 모델입니다.
    10194가 클래식증기기관차의 전형이라면, 이 제품은 현대의 고속열차의 전형이라 하겠네요....
    TGV를 카피한 모델이니만큼, 실물과 디자인의 유사성을 상당한 수준입니다. 디테일도 훌륭하고, 스티커 역시 최소화하여 디자이너가 많이 신경쓴 제품이라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색상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하신 분이 많은데, 나름 유니크한 색상도 나쁘지 않습니다.
     캥거루통조림(10 점)   2016-03-26 02:02:57 
    만번대 기차 상당수가 엔진/객차로 구분이 되어있어서 솔직히 만들고나면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드는데, 호라이즌은 세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존재감이 있습니다. 제가 가진 BNSF와도 잘 어울린다는 점, 흔한 RC 고속 열차처럼 통짜가 아닌 쌓아올리는 조립방식,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10점받을만한 제품이라 생각듭니다.
     starkirby(10 점)   2017-04-26 21:45:45 
    통짜 부품을 최소화하고 모든 부품을 거의 다 직접 조립합니다. 속이 아주 꽉찬 모델로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스티커가 존재하긴 하지만 취향에 따라서 굳이 붙이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파랑색 버전으로도 발매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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