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을 넘어 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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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8.199 (by 74명), 분류: Pirates
    6243 : Brickbeard’s Bounty / 해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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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정보
     Elements : 592
     Figures : 7
     Price : $ 99.99
     Released : 2009
     국내 가격 : 110,000 원
     국내 출시 : 2009
    점수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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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점수 : 10 9 8 7 6 5 4 3 2 1
     offcity(7 점)   2008-12-16 14:14:11 
    장점: (1) 몸통 앞뒷면이 다 프린팅 되어 있고 개성있는 피겨, 인어 및 상어. (2) 해적선의 부활: 배 밑판으로 보다 풍부한 해적선 창작 가능. (3) 대포 세개가 모두 스프링이 있어 발사 가능.
    단점: (1) 생각보다 빈약한 내부 꾸밈. (2) 모듈라 방식으로 선장실을 따로 조립해서 부착하는 형식이나 오히려 이것이 더 안 좋음: 선장실이 붕떠있는 느낌에 떨어지기도 쉬움. (3) 돛대를 6285와 같이 브릭이 아닌 플라스틱 대롱으로 고정. 상당히 볼품이 없음. (4) 너무 산만하고 다양한 부품과 색상의 조합: 기본 브릭보다는 최신 브릭을 다양하게 섞었으나 오히려 산만함. (5) 부품수에 비해 가격이 지나치게 비쌈.

    6285와 비교를 하면 6243을 좋게 평가하는 것은 불가능. 해적선 자체만을 놓고 보면 그리 나쁘지는 않음. 그러나 나름 신 해적 시리즈의 플래그쉽 해적선 모델이 이 정도라면 후속 모델도 과거 만큼의 웅장함과 세심함은 기대하기가 어려움.
     korea   2008-12-25 01:33:55 
    언뜻 보이는 모습은 6285(10040) 을 제법 잘 흉내낸듯하나,, 그 뿐. 더군다나 조금만 더 유심히 따져보면 여러가지 못난부분이 많은 모델. 후미 조종타가 있는 부분 난간의 표현이라거나, 과거 레고범선 모델들이 돛을 때어내고도 상당한 운치가 있었던 가로 돛대들이 기본브릭의 충실한 과거구성을 따르지 않고 나긋나긋 이상한 통짜브릭으로 바뀜,
     도루코(8 점)   2009-01-18 21:18:10 
    정식 국내 출시를 앞두고 브릭인사이드 회원분이 분양을 해주셔서 앞서서 조립하게 되었다. 가격도 1세대 2세대 해적선의 중고 구입비용보다 훨씬 저렴했다. 새제품을 뜯는 즐거움은 나를 설레이게 했고 비록 나대신 아이들이 조립을 하였지만 옆에서 내내 즐거웠다. 하지만 그토록 기다리던 4세대 해적선은 과거의 영광을 차치하지 못했다. 배의 선수상은 나름대로 훌륭했지만 선수상을 고정시키는 방법은 너무나 어설펐다. 600조각도 안되는 부품으로 과거의 영광을 표현하기엔 너무 부족하였다. 돛을 고정하는 부분도 과거 6285와 10040에 비해 너무나 단순하여 손맛을 느낄수 없었다. 하지만 이부분은 반대로 돛을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다. 돛이 강한 바람을 타는듯 하게 모습을 바꾸어준다. 또 이번 4세대 해적선은 갑판부분이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이부분은 뉴캐슬의 전함과도 같이 허전함에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함대의 포가 좀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고 보석함에 사용된 황금색이 배에 쓰인것이 거슬렸다. 하지만 거대한 상어의 등장은 희열을 주었고 치마를 입은 여인의 등장도 좋았다. 다른 해적제품과 손맛을 비교했을때엔 차이가 많이나 실망감이 느껴지지만 단순히 외관만을 놓고 보면 뒤지지 않는다고 본다. 과거에 비해 사용된 부품들이 좀더 화려해졌다고 하겠다.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돛의 팽팽함이다. 과거의 돛은 내가 잘못관리한 탓인지는 모르지만 오래되면 축 처지는 경향이 있어 팽팽한 돛은 나의 마음에 쏙든다. 또 기대되는 점은 얼마든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본다. 머지않아 우리회원님들의 업그레이드된 6243이 더욱더 이제품의 가치를 상향시키리라본다. 나의 평가점수는 과거의 제품과의 손맛을 비교해보고 결정한 점수라 좀 낫다. 하지만 처음 해적을 접한 상태라면 아주 만족했을것 같다. 뉴캐슬의 전함과 비교가 되었을것이기 때문이다.
     will810826(8 점)   2009-02-02 18:19:10 
    첫째, '해적'이라는 것, 그리고 둘째, -이런 것에 점수를 주어야 하는 작금의 현실이 가슴 아프지만- 대규모 제품임에도 스티커가 한 장도 없다는 것, 셋째, 도저히 눈을 믿을 수 없는 국내 발매가. 이 세 가지에만 주목한다면 오프라인에서 구입하더라도 안타까움이 없을 제품입니다. 세 가지 모두 각자 하나하나가 이 번 생에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일까 싶었던 일들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온라인 구매 제품의 경우에는 알 수 없고, 2009년에 한정된 한시적인 매력입니다만, 헨리 존스 박사와 오토바이 청년의 열쇠고리 피규어가 들어있는 것 또한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박스를 소중히 하시는 분은 '열쇠고리가 들어있어요!'라는 안내문구가 붙어 있어 단점으로 계산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얼마가 되었든 해적이라면 구입할 각오가 되어 있던 팬의 입장으로서는 눈에 띄는 단점이 한두 개가 아닙니다. 현재 국내의 청장년 레고 팬들에게 있어, 80년대와 90년대 초반까지의 '레고 해적'이라는 말이 갖는 힘은 그저 제품의 이름만이 아닐 것입니다. 농담처럼 들릴 수 있지만, 그것은 그야말로 물질적인 부와 정신적인 풍요로움의 상징이었습니다. 이제 내 손으로 돈을 벌어 그 시절 해적 한 번 보러 친하지도 않은 부자친구네 놀러가야 했던 트라우마를 치료할 수 있게 된 것인데 (그래서 시간이 없어 항상 온라인에서 제품을 주문하는 저도 일부러 마트에 가 구입하여 들고 온 것인데), 결과가 이렇다면 곤란합니다. 옛 해적과의 비교는 많은 레고 선배님들께서 선행해 주셨지만, 옛 명품들과의 비교 없이 개별 제품으로서 객관적으로 평하더라도 단점들이 있습니다. 실은 하나하나를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싶지만 인사이드에는 워낙 많은 사진 고수들이 계셔서 용기가 나질 않고... 긴 글이라도 이 제품 구입에 신중해지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적습니다.

    첫째, 앞으로 처지는 선수.(돛으로 고정될 수 있으나 조립하는 입장에서는 내내 마음에 걸림)
    둘째, 고정이 어려운 인어 선수상.(선수상을 달기 위해 낸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나, 인어 몸통을 억지로 여러 브릭을 사용해 늘리는 것은 결코 즐거운 조립이 아니었음.)
    셋째, 풀어지기 십상인 그물망. (무게가 있는 부품을 넣어 두면 가능하나 어디까지나 본인의 아이디어이며, 이 제품을 완전히 조립했을 경우 그물망 사이로 빠지지 않을만한 제품은 남지 않음. 다른 벌크를 사용해야 함.)
    넷째, 분리형 선장실.
    다섯째, 돛 장착의 어려움. (돛의 배치, 고정 방법, 고정용 플라스틱. 어느 것 하나 평균의 점수조차 주기 어려움. 가격절상을 위한 타협이었다면 어쩔 수 없지만, 만약 순수한 아이디어로서 채택이 된 것이라면 레고 디자이너들의 센스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수준.)
    여섯째, 허술한 갑판. (선체 자체의 높이가 있고, 해적선 정도의 제품이라면 전시장이나 책상의 얼짱 각도에 '올라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갑판을 들여다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조립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있을 것만 간소하게 남겼구나 싶은 아쉬움. '생략과 선택을 통한 재창조'가 레고 전체 제품군을 관통하는 최고 매력이겠지만, 이 제품의 경우에는 제품단가의 문제가 아니라면, 도무지 의도를 알 수 없는 파괴의 수준까지 나아갔다 싶음.)
    일곱째, -이제는 말할 필요가 없어진 것인지 어떤 것인지- 마음이 아픈 브릭 사출 상태.

    스스로 레고에 대해 관대한 편이라 생각합니다. 어지간한 제품은 자꾸 보며 사랑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해적'이기 때문이겠지요. 자꾸 이마를 찌푸리며 입맛을 다시게 됩니다. 하지만 적어도 해적 시리즈가 다시 시작되었다는 것, 곧 순양함 등의 걸작이 올해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것, 그리고 혹, 명작으로 남게 될지도 모를 '5세대' 해적의 미래도 점쳐볼 수 있게 되었다는 등의 다종한 이유를 희망으로 여겨 봅니다.
    무슨 평이 있어도 사실 분은 반드시 사실 제품이고, 미니가 아닌 이상 한 제품은 하나만 사는 저로서도 기회가 나는대로 여분을 구입하려 하는 제품이지만, 아직 구입하지 않으셨다면 그 시절 해적을 동경했던 동년배의 브릭인 여러분에 대한 애정을 담아, 옛 꿈의 회복일랑은 잠시 접어두십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곧 해적 시리즈의 걸작이 혜성처럼 등장하여 해적선 하나에 실망했던 이 분위기는 섣부른 것이었다고 평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wouky(6 점)   2009-02-10 12:32:52 
    기대가 컸던 나머지 너무 실망스런 모델... 6285나 6286에 비해 나아진 점을 찾아보려 아무리 애를 써도 보이지 않는 슬픔... 윗 분들께서 잘 말씀해주셨기에 설명은 생략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실망스러웠던 두가지만 언급하고 마치렵니다. 닻이 없다...그리고... 실도 없다... ㅜ.ㅜ
     niaha(8 점)   2009-02-05 14:19:38 
    악평을 워낙 많이 들은 제품이라 전혀 기대없이 (심지어 구매할 의지도 없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제가 6285를 중학생 저학년때 딱 한번 만들어본 기억밖에 없기에.. 자세한 비교가 되지 않는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순수하게 이 제품만을 놓고 평해보자면...

    그렇게 나쁜 제품이 아니다.

    입니다. 현재 레고의 흐름이 통짜 부품, 스티커의 남발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6243의 단점이 이해를 넘어 "그래도 이정도면 선방"이라고 까지
    생각되어집니다. 물론 욕심으로는.. 아예 20만원이 훌쩍 넘더라도 제대로된 제품이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가격과 기타 여러가지를 고려해보면 썩 좋은 제품이라고까지 생각되어집니다..

    단... 제발.. 금색 브릭은 이제 쫌 사용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요 ^^
     rootjun(9 점)   2009-02-06 23:28:24 
    일단 과거 올드 해적선을 만들어 보지 않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가격대비하여 상당히 만족스러운 모델입니다. ( 더군다나 외국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상당히 저렴합니다.) 특히 올드 해적선이 없으신 분은 이 기회에 하나 장만하지 않으시면 나중에 후회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이번 해적 모델 중 유일하게 만드는 재미를 제공하는 모델입니다. 실제로 만드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더군다나 색상의 조합도 다소 금색이 남발되는 경향은 있으나 보기에 따라서는 오히려 화려한 색감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선장실 쪽은 갈색 및 진빨강색과 금색의 조합이 저에게는 오히려 세련되게 느껴졌습니다. 피겨수 또한 적절하게 포함되어 있으며, 프린팅 상태도 좋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도 지적하신 것처럼 배 밑판이 바로 갑판이며, 그 갑판조차도 휑하게 느껴진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갑판에 총 4개의 대포 구멍이 있는데, 대포는 2개만 제공됩니다. 그리고 선장실과 배의 연결부분이 약하여 쉽게 분리됩니다. 장식만 한다면 큰 문제 없겠으나 좀 갖고 논다면 문제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올드 해적선이 없으신 분들은 이 기회에 하나 구입하시는 것이 좋으실 듯하며, 나름 만족스러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점의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dtksh07(9 점)   2009-02-07 11:27:57 
    처음 만든 해적선 일단 만들고 보니 넘 뽀대가 난 제품
    다만 위에 열거한 단점들이 보이지만 과거 올드모델을 만들어 보지않아 비교불가
    가격대비 우수 새로 나온 다른 해적 모델에 아주 만족
     boston01(8 점)   2009-02-07 19:41:38 
    가격대비 만족도 측면에서는 9점 줍니다. 해적의 재출현이라는 점에서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소품과 해적선 자체가 갖는 매력은 훌륭합니다. 다만 후미 선실의 접합부분이 상당히 부실하고 갑판의 구성이 너무 단순한 점이 감점 요인입니다.
     prideprince(10 점)   2009-02-08 19:39:27 
    다른분들께서 장/단점을 잘 정리해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일반적인 리뷰는 패쓰~~
    다만. 개인적으로 해적선의 풍새를 잘 나타냈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짧은 선채가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만..
    2,3개 구매해서 나름 창작을하라는 레고사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뭐라그래도 해적시리즈의 핵심인 해적선이 빠져서야 되겠습니까?
     wldyds(9 점)   2009-02-08 15:02:28 
    간만에 글씁니다^^
    장점 : 1. 해적이 출시되었다! (이거 하나 엄청난 매리트라고 생각합니다. 발매해준거만해도 고맙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2. 피규어의 변화 (요즘 피규어에 맞추어 정교함과 화려함이 보였습니다)
    3. 돚, 대포, 노스티커 (돚은 재질이 참 좋더군요, 대포는 10040과는 달리 쏘면 나가는방식, 스티커가 없는게 참 좋았습니다)
    4. 균형과 화려함 (브릭수는 별로 없었으나 만들고나니 생각보다 그 화려함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참 잘샀다고 생각합니다)

    단점 : 1. 브릭수 (브릭수가 옛모델에 비해 300개가량 모자랍니다. 돚대가 호수같은걸로 채우고, 배밑부분과 옆부분에 정교함이 떨어지기때문이죠)
    2. 돚, 대포(이건 주관적인 제 욕심이기도 하겠지만 돚에 해골표시가 좀 거슬립니다;; 대포는 항상 불만이었지만 대포구멍4개면 4개를
    넣어줬으면 합니다. 항상 대포사서 넣고 그랬습니다.. 요번에도 다른거사서 넣었구요;;)

    안사면 후회할거같아서 샀습니다. (예전에 6289가 전모델보다 떨어지길래 안샀다가 후회했음;;) 전 해적출시 자체만으로 만족합니다
     east230(8 점)   2009-02-08 15:14:33 
    올드해적선 한대가 있기에 처음에는 망설임이 있었지만 발매를 기다리다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우려와는 달리 그래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군요..^^
    장점 : 가격대비 훌룡한 제품입니다..^^ / 완성후 세워 놓으면 해적선의 포스가 줄줄 흐름니다.. / 큼직한 상어가 꽤 마음에 듭니다..
    단점 : 길이가 조금 짧은듯.. 밑판이 한개만 더 넣어서 나왔으면...^^ (향후 정부군 선박이 기대됩니다.) / 썰렁한 갑판 / 각진 해골 문양 / 금색,똥색 브릭의 색상 / 대포가 2개뿐 인점 등입니다..
     ttangel(5 점)   2009-02-08 16:03:33 
    6285를 가지고 있어서 만드는 내내 서로 비교하면서 조립하였습니다. 완성후 크기는 서로 엇비슷하더군요 허나 갑판의 허전함과
    선실의 내구력도 약하고 특히 범선에 닻이 없네요;; 이거 완전 실망입니다. 돛의 고정방식도 허접함 그자체이고 유치한 해골 프린팅은 또뭔지 원~
    4세대 해적선이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샀는데 만들어보고 후회했습니다 8마넌도 아깝군요.. 분해해서 가지고 있다가 조카들 오면 줘버려야겠습니다.
     늑대모서리(7 점)   2009-02-10 22:49:04 
    기대에 많이 못미치네요. 만들면서 자꾸 왜 이 부분을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올드 해적은 워낙 어릴적에 친구꺼 가지고 논게 다라 기억도 안나고, 그래서 이번 해적선이 첫 해적선임에도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드네요.
    인어 선수상의 어설픈 고정, 전체적으로 산만한 선체, 선체와 이질감이 드는 선장실 구조, 대체 왜 이 색깔을 고집하는지 알 수 없는 누리끼리한 금색...
    다만 레코의 바람직한(?) 정가 책정덕분에 저렴한 가격에 해적선을 만날 수 있는 점이 다행입니다.
    많은 분들이 예전부터 질타했던 돛의 포장상태가 이번 해적선부터는 비닐포장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maxim000(9 점)   2009-02-12 13:34:09 
    배라고는 7029의 반쪽짜리 배만 만들어 보아서 그런지 나름 재밌게 만들었습니다.
    다들 6285제품을 왜 케이스에 담아서 두는지 이해가 되는제품입니다.
    역시 홀로 있어도 자세가 나오는군요. 와이프도 거실에 둬도 아무말도 안하는 장식품으로서의 가치가 있습니다.
     산쵸(5 점)   2009-02-12 17:02:15 
    다른부분은 다이해가되고 아동용 불럭완구라는 관점에서 보면 나쁘지않지만 옆면과 돛의 고정방식은 이제품을 이상한 제품으로 만들어 버린것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상승할 소지가 많은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viper0(8 점)   2009-02-12 19:21:48 
    갈망하던 해적 드디어 부활! 이것만으로도 레고사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6285나 6286의 뒤를 이어 나왔음에도 전작보다 못한 점이 눈에 계속 들어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할까요?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색감이 어둡습니다. 레고 특유의 밝고 화사하다는 느낌은 없고 우중충합니다.
    금색브릭. 이것은 금색도 아니고 노란색도 아닌 싸구려틱한 색(그야말로 또옹색)이 꽤 쓰였습니다. 차라리 가격을 올리더라도 동전처럼 도금을 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그냥 노란색으로 넣어주었더라면...어두운 빨간색 또한 색감을 떨어뜨리는 원인입니다.
    다음으로 올록볼록모양의 갈색나무브릭. 이쁘지도 않은 형태의 브릭이 배의 전반에 걸쳐 있습니다.
    또한 선체 전반부의 갑판부재. (물론 있으면 좋겠지만)중앙갑판이야 그렇다고쳐도 전반부 장총은 장식인지... 전반부 갑판이 없으니 장총 가까이 가지도 못합니다.
    해적기도 플라스틱(1,2세대)이나 천(3세대)이 아닌 필름인 것도 눈에 많이 거슬립니다. 해적마크 또한 왜이리 정감이 안가는지...
    그외에도 랜스로 날림공사한 난간, 빨대와 다름없는 돛대, 불안정한 마스트고정방식 또한 맘에 들지 않습니만 단가절감이라는 측면에서 그럭저럭 넘어갑니다.
    올드 해적매니아에 있어서는 아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부디 다음에 나오는 선박은 가격은 둘째치고 6285에 버금가는 모델이 나왔으면 합니다.
    이렇게 쓴소리만 많긴하지만 전세대와 비교하여 그런 것이지 6243 모델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거품 낀 올드 해적에 비하면 가격 또한 만족스럽니다. 스티커가 아닌 피겨의 정교한 프린팅 또한 쌍수를 들고 환영할 일입니다.
    그런 점에서 새로 해적을 시작하시는 분들께 6243 한 척 쯤 소유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희망드림(10 점)   2009-02-15 08:22:44 
    장식용으로 다른 레고 모델에 비해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는 모델이군요. 가격에 비해서 규모나 피규어도 좋은 편입니다. 뉴해적씨리즈가 앞으로도 대형모델이 많이 나와서 조화를 이루었으면 하네요.
     cyj7000   2009-02-15 23:02:20 
    휴 왠지 모를 서운함 ~~ 자꾸만 부족하게 여겨지는 이 마음은 뭘로 위로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레고사에서 다시 해적을 출시했다는 점과 여러 회원분들이 말씀 하셨던 것 처럼 다음엔 이보다더 더 좋은 제품이 나오지 않을 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것...등등 기대해봅니다.
     cubism(7 점)   2009-02-17 20:39:25 
    처음 사본 해적선입니다. 결론은 그다지 썩 마음에 들진않는다는점입니다.
    선장실도 따로조립하여 부착하는방식이라 마음에 들지않았고, 선장실 위로 올라가는데 필요한 계단도, 그 무엇도 없다는점;;
    돛에 해골마크는 유치해보이기까지 합니다. 돛을 고정하는방식도 좋게말하면 실용성있게 심플하고 나쁘게보자면 볼품이 없고 디자이너들의 성의가 부족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장점은 개성있는 피겨들과 색감이 파아란~~너무 이쁜 보트와 반자동으로 열고닫히는 귀여운상어^^; 색감이 훌륭하고 성능이 우수한(?) 대포. 왠지 단가가 높아보이는 원숭이^^;,
    완성후 해적선의 자세는 그럭저럭 나옵니다. 하지만 뭔가가 결여된듯한 공허함은 어쩔수가없네요..

     cross3(9 점)   2009-02-19 11:47:28 
    피겨들도 개성있고 흐음 신세대 해적임에도 불구하고 닻을 왜빼먹었는지... 휑한 갑판하며 하지만 해적선이 돌아 왔습니다. 과거에 나온 모델과 비교가 될뿐 해적선 자체는 장식품으로 쓰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 해적을 시작하시거나 해적에 대한 그리움 레고에 관심없어도 해적좋아하시는 분이시면 88000원 들고 대형 할인 마트로 달려가세요.
     runa98(8 점)   2009-02-21 20:47:25 
    20년만에 구입한 해적입니다... 전 이 모델먼저 만들고 후에 6285,6289,6274를 구해서 만들었는데 부족한 점이 많이 보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브릭재질과 갯수가 너무 아쉽습니다.. 정말 돗빨대(?)는 충격이더군요.. 하지만 해적이라는 타이틀 하나만으로도 구입하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seokyong(7 점)   2009-02-26 03:34:06 
    일단 해적선의 추억으로 새로 접해봤는데요. 가격면에서는 괜찮습니다 새로운 여자피규어에 인어공주 등등 하지만 올드레고를 하셨던 분이라면 실망감이 들수도 있습니다. 일단 너무 약합니다. 조타실과 선장실은 따로 불리되는데 툭치면 나가떨어질정도로...ㅠㅠ 그리고 최악은 돛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올드해적선과 완전 다른방식의 톷부분은 실망 그자체네요...물론 올드와 비교하는거 자체가 이상하지만요...처음 해적선을 접한 회원님들이라면 추천합니다...
     디드(8 점)   2009-02-26 19:38:33 
    처음으로 접한 해적선이라 그런지 저는 대롱돛에 대한 반감은 덜한 편이었지만 그래도 충격은 있었네요. 나머지는 실제로 보면 가격대면에서 괜찮아 보이지만 가운데부분이 너무 휑합니다. 차라리 좀 더 가격을 올리더라도 좀 더 보완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색은 점 조잡해 보일정도로 산만하더군요. 그점만 뺀다면 장식용으로 놔두어두 괜찮을만큼 좋습니다.
     gddv(10 점)   2009-03-01 12:11:28 
    좋은 점 / 일단 일곱이나 들어있는(인어공주까지 넣으면 여덟) 피겨가 너무 이쁩니다. 등짝까지 프린팅되어 한층 매력이 업됐지요. 그리고 커다란 상어를 비롯한 동물 역시 맘에 듭니다.
    대포의 색감도 과거 해적 시리즈에 비해 더 나은 점 중 하나지요. 돛을 매다는 호스는 문제가 있지만 돛 자체는 이전보다 풍성하게 구현되어 좋은 점도 있습니다. 펜스의 묘사도 둔탁하지 않은 느낌이 들어 살짝 호감이 가구요.
    펄끼가 나는 황금색도 개인적으로는 이쁘기만 합니다^^
    나쁜 점 /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는 대로 돛을 매다는 부분이 좀 부실합니다. 그리고 닻이 빠진 것도 많이 아쉬운 부분.(어째서냐!) 후미의 방향타가 선체에 어울리지 않게 작은 점도 마이너스.
    갑판이 따로 없고 해적선의 내부도 굉장히 휑합니다. 전방과 후방의 돛대의 높이가 달랐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어, 여러모로 창작 및 부설이 요구되는 선박이지요. 또, 해적은 겨우 넷만 들어있어 인원 보충도 필요해 보입니다.
    *총평 / 13년만에 나온 해적선으로는 아쉬운 점이 많은 모델인데요, 매우 저렴하게 나온 국내 가격이 그러한 점을 상각시켜 주는 듯 합니다.
    모델 자체는 특수 기능이 거의 빠진 담백한 배인데 그걸로 충분한 느낌입니다. 쟁쟁한 선배 해적선들과의 냉정한 비교를 한다면 7~8점이 적정한 점수일 듯 하나, 국내 가격이 은혜로울 정도로 저렴한데다 오랫만에 보는 해적선,
    그리고 피겨들이 너무 예뻐서 10점 만점 주겠습니다^^;;
     sue5004(9 점)   2009-03-17 19:29:17 
    처음으로 접한 해적입니다. 올드 모델을 직접 견문할 기회는 없었지만 여러 회원님들의 글들로 미루어 볼 때 많이 부족한 제품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90%이상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선수부분의 고정과 갑판의 휑한 느낌은 단점으로 보입니다. 고정 방식이 전체적으로 좀 부실한 것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다른 레고 제품들도 같이 갖는 단점인 것 같습니다. 정부군 기지의 해적선장과 겹치는 피규어는 조금 아쉽더군요. 좀 더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해적 피규어들이었으면 했는데 말이죠. 해적 깃발이 비닐인 것도 조금 어색합니다. 그래도 신해적제품들 다 모아 놓으니 멋진 디오라마가 나오네요. 전 이번 해적 제품들 처음 접했지만 대체로 만족스럽네요~^^
     chunshin84(9 점)   2009-04-06 09:07:42 
    성시리즈에 미친듯이 매진하다가 이번에 해적을 오랜만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릴때 산 해적초소, 요새 말고는 배는 처음이었는데요 생각보다 마음에 듭니다
    선장실 외부도 너무 멋지게 꾸며졌구요 해골 돛은 사진으로 보면 굉장히 별로로 느껴졌는데 실제로
    보니까 생각외로 멋진거 같습니다 6243이 이정도로 평가된다면 6285, 6286은 어느정도인지 정말 구입해보고 싶군요
    지금은 조금 무리겠지만 언젠가는 모두 모우고 말겠습니다
    아무튼 해적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한척씩이라도 장만해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
     나나나(7 점)   2009-04-09 00:43:02 
    큰 기대를 가지고 만들면 절대 안되는 모델.
    외형은 과거의 해적선들과 꽤나 닮았지만, 직접 만들어 보면 다른 점들을 손이 먼저 느끼게 됨.
    브릭 끼우다가 자동 분해의 과정을 여러 차례 겪음.
    하지만, 다양한 피겨들이 있고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국내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임.
     jjkyu(5 점)   2009-05-03 21:47:50 
    옛날 해적 3총사를 가지고 있엇던 추억을 떠올리며 구입한 모델. 원래 새로운 제품에 대해서는 올드모델(리뉴얼된 제품)과 비교하지 않고 장점을 찾으려고 애쓰는 주의나, 이 모델은 솔직히 실망이 너무 큽니다. 만들어 놓으면 규모와 함께 멋진 느낌을 주는 것은 사실이나, 너무 급조되어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위의 분들이 언급하셨기에 특별히 단점을 이야기하지는 않겠지만
    제가 가장 크게 실망한 것은 대포가 모자란 것입니다. 좌 우로 2개씩 4개의 포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달랑 2개입니다.(후미의 1개는 옵션이기에) 이거 만들다가 어딘가 빠진게 아닌가 해서
    찾아봤지만 없더군요. 그리고 돛을 고정하는 것도 엄청 허술합니다. 디자이너가 생각하다가 귀찮아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옛날 모델이야기 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나, 옛날 모델을 구하시거나 10년쯤 뒤에 다시 나올 모델을 기다리는게 좋을 듯 합니다.
     oasis(8 점)   2009-05-30 21:16:28 
    해적선은 불가피하게 상대평가로 이루어질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절대 만점인 6285,6286에 비한다면야 월등이 부족.
    그나마 엇비슷한 6289랑 비교하자면 색감은 확실히 좋으나 일단 무게부터 다르더군요. 대형 해적선인줄 알았는데 중형선박에 가까운 규모. 대형해적선들의 묵직함에도 현저히 부족합니다.
    그러나 단종품들에 대한 희소성을 제외하였다는 가정 아래에서라면 여태 나온 모든 정부군배들에 비하여 조립방법, 색감, 적절한규모, 완성도면에서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6243을 접하며 올드정부군선박들의 돛빨 독주를 막아주길 희망합니다. 최소한 배라면 6243 정도의 선장실정도는 마련해줘야겠지요.
    비록 대형 해적선 3척에는 못 미치지만 프리미엄을 주고 사는 여타의 선박들에 비한다면 차라리 6243이 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대레고의 특성상 올드선박들과는 색의 어울림이 이루어지지 않기에 앞으로 나올 신해적시리즈의 동반자를 고대합니다.
     tazz97(10 점)   2009-06-03 16:29:39 
    해적 시리즈를 처음해서 그런지 가격대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과거 레고 범선 시리즈를 보면 상당한 디테일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꼭 있어야 할 부분은 다 있어 보이고 크기역시 만족스럽습니다.
    돛부분도 타이트하게 잘 구성된것 같아서 보기도 좋구요..적극 추천합니다.
     dalrabada2(10 점)   2009-06-03 22:24:14 
    과거 해적선의 향수를 달래준 해적선입니다. 내부의 부족함은 6285 6243 때문이라고 느껴지겠지만 이제품만 놓고 따진다면 이 제품 또한 상당히 저가격에 해적선을 구입 할 수 있는 제품이라 저는 이제품에 10점을 주겠습니다.
     클래식(10 점)   2009-07-15 04:05:08 
    오늘 비도오고 해서 수업 빨리 끝내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결론은 정말 좋은 제품이다라는 것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니까 생략하기로 하구요 처음에는 배 밑판이 중간이 두칸이라 배가 작게 나올것 같았는데 선장실을 뒤로 쭉 빼서 만들더군요 그래서 그부분은 문제가 아닌것 같구 색깔이 좀 문제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직접 보니 진짜 사실감있는 색입니다. 색에대한 한가지 장점은 세월이 흘러도 변색이 될만한 색이 없다는 거 ....피겨도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새로운 피겨들이 멋진 프린팅을 앞뒤로 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그 부분또한 만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해적선은 2개를 구입할경우 아주 여러모로 크리에이터가 가능하겠다란 것입니다. 올드 해적선들이 너무 완벽해서 크리에이터가 제한되었다면 이번 해적선은 그쪽방면이 열려있다는 강점이 있네요 참고로 상어와 앵무새 원숭이의 바나나 등은 정말 알찬구성이라 느껴집니다. 추천이요 .....가난하고 배고프던시절 문구가 하나 생각납니다. 보물선이 발견되었다 선원을 모집하고 돛을 올려라.... 전 10점 만점 주고 싶습니다.
     bemarus(8 점)   2009-07-16 01:32:20 
    오랫동안 해적에 목말랐던 매니아들에게 목마름을 해결해 줄 것같았던 6243이었지만 막상 출시되고 보니 악평이 대부분이네요..저역시 6285와 비교를 해보니 정말 비교대상 자체가 안되더라구요..하지만 제품 나름대로의 가격대비 구성이나 가지고 노는 재미등 여러가지 아기자기함은 있습니다. 대부분 예전의 올드해적의 향수가 있으신분들은 악평이 많으나 요번에 처음으로 해적을 접하신분들은 괜찮다는 의견이 다수이구요^^ 저역시도 정말 최악의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품자체의 평가보다는 확장성 및 발전가능성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그래도 해적시리즈 발매해 주는 것만도 어디입니까??)
     바라쿠다(8 점)   2009-07-15 22:42:47 
    처음으로 해적선을 조립해봤습니다. 소문도 많이듣고, 옛 구해적선들에대한 리뷰도 보고 조립에 들어갔습니다. 갑판조립은 역시 허전함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 만들고 보니 장식으로도 멋있습니다.
    피겨수도 많고, 나름대로 괜찮은 첫번째 해적선 이라고 생각합니다.
     forahnni(9 점)   2009-08-10 09:00:26 
    조립 초기에 너무 짧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조립하면서 점점 지워지더군요. 전체적인 비율이나 형태는 훌륭합니다. 세부적으로는 평이 갈리는데 선장실 부분의 외장은 상당히 좋네요. 난간의 표현은 거슬리지만 그 외엔 좋습니다. 선수상이 제대로 표현되어 맘에 듭니다. 아마 이번 세대의 해적선이 다른 세대보다 우월한 유일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문제점은 돛을 고정시키는 가로대... x축을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는데 예전처럼 z축을 중심으로 도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대롱을 쓴 건... 맘에 안 들긴 하지만 생략과 간략화는 레고의 표현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대롱 자체는 별로 생각이 없네요. 전제척으로 볼 때 선장실 부분의 화려함을 다른 부분이 따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다소 모자라긴 하지만 개성이 뚜렷하고 종류가 다양한 피겨와 악어 및 원숭이 피겨는 장점입니다. 물론 가장 큰 장점은... 레고 해적선의 재발매 그 자체가 아닌가 합니다.
      Tulee(7 점)   2009-08-12 15:17:01 
    아아 목조 건조 선박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작품입니다. 배에 갑판이 없어요. 범선은 바이킹선이나 카누, 트롤의 조잡한 나무 배가 아닙니다. 갑판이 없다보니 배 바닥은 조잡해보이며, 선장실은 너무 높아보입니다. 더군다나 군데군데 있는 통짜 역시 어색함을 더해줍니다. 물론 조립하고 가지고 놀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그건 다른 레고들도 다 마찬가지죠. 무난한 가격과 무난한 조각 모음이라는 점에서 무난한 7점 줍니다.
     jkl555   2009-08-29 01:35:16 
    6285가 20년정도 전에 출시되었을때 백화점에서 7만원정도했습니다.
    (정부배가 36000원, 해적섬이 25000원....뭐 이정도)
    (강남에 아파트값이 1억정도 하던 시절이고, 죠스바같은게 100원~200원하던 시대)
    근데 이건 아직도 6243은 2009년에 7만원대입니다.;; 레고사의 엄청난 비용절감노력이 보입니다.
     Laika(8 점)   2009-10-11 17:05:42 
    이미 장단점을 많은 분들이 써 주셨네요. 선실의 화려함에 비해 갑판의 생략, 돛대의 단순화 등이 아쉽습니다만 가격을 고려했을 때 보급형 해적선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보다 디테일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가격대가 올라가겠지요. ^^
     dongdong(8 점)   2009-10-14 22:43:31 
    처음으로 사본 해적선 입니다. 전 배 같은건 거의 사본적이 없고 악평이 많아서 거의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만들어 놓고 보니 웅장하고 너무 멋집니다.
    물론 돛의 처리 방식이 불만이지만 이런건 좀 보수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대도 만족스럽습니다. 하나더 사서 개조하고 싶게 끔 만드는게 레고사의 전략인듯 합니다.
     wehyuny(9 점)   2009-10-19 11:25:59 
    우선 가격대비로 생각해보았을때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돛을 고정하는 방식이 조금은 아쉽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보기도 좋고 은근히 조립하는 맛이 있네요:)
    전체적인 색감도 장식하기에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NaissAncE   2009-11-09 00:27:53 
    6271 , 6274 를 제외하고는 해적선은 만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제품에 대한 프리미엄이 붙어 금전적인 부분이 문제여서 해적선은 포기하고 있던 찰나~
    뉴해적 시리즈가 새롭게 등장함에 따라 제게는 출시 이전부터 상당히 기대를 했습니다.

    올드 해적선의 디테일과 비교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기는 하나~ 나름데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특히 선실의 표현은 매우 만족하는 수준입니다.
     YangGoon(8 점)   2009-11-12 16:42:47 
    dawnatic님의 '보급형 해적선'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위의 분들이 모두 장단점들을 다 써놓으시니 딱히 할말은 없지만,
    처음 해적 모델을 접하는 사람으로서 만족할 만한 모델인 것 같습니다.
    일부 부품의 색이라던가, 내부의 빈약함등이 좀 걸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해적선 으로써의 위용은 갖추고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sonics34(7 점)   2009-11-22 17:00:18 
    안그러려고 해도 6285와 비교되는 건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주기 힘드네요.. 가장 눈에 띄는 단점은 돛의 고정방식과 전체적인 색의 배합입니다. 그래도 정발로 인한 가격에서 약간 위안을 주는 모델..
     피파네지붕(9 점)   2010-03-10 12:56:14 
    달러화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점수를 많이 먹고 들어갑니다. 새제품 6만3천원에 구입했구요, 배의 갑판이 없는 부분 등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개개인의 특색에 맞춰 손보면 멋진 배로 재탄생되는것 같습니다. 창작의 여운을 남겨주는 모델로 평가되며,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디테일은 가격대비 우수하다고 생각됩니다. 만들어 놓은 배는 장식하기에도 아주 좋아서 계속 쳐다보게 되네요^^
     ingpanic(8 점)   2010-04-24 19:24:17 
    해적에는 손도 안 대다가 10210의 등장의 덕으로 동반입주하게 된 운 좋은 친구입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가격이네요... 미국에서 100달러인 제품이 온라인 상에서 7만원대로 구할 수 있으니 아마 다른 외국 사람들이 알면 어이없어 할 정도의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구해적의 실물을 보지 않아 비교는 힘들지만.. 길이가 약간 짧아보이는 듯한 느낌은 있습니다...
    중간에 판 하나만 더 있었으면 딱 밸런스가 맞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빨대처럼 생긴 돛대도 좀 그렇기는 하고...
    선 뒤편에 달려있는 등불이나 금색 깃발은 툭하면 떨어지네요....

    결론은 합리적인 가격과 10210의 친구이네요....
     hedron(7 점)   2010-04-25 12:04:25 
    풍성한 듯 하면서도 엉성한 구성에 아위움이 많습니다.
    상어, 작은 배, 7명의 꼭두, 원숭이, 앵무새, 인어공주, 3문의 대포... 아주 풍성합니다만... 메인 아이템인 배 자체 표현의 부실함이 아쉽습니다. 갑판표현이 안되어 있어서 썰렁하기 그지 없습니다.
    돗대의 표현도 아주 부실하기 그지 없습니다. 빨대와 같은 길고 약한 부품에 돛을 설치 하게 되는데... 심적으로 아부 불안 하네요.
    10210 이 출시 된 시점 이라서 그런지 가격차가 있긴 하지만 같은 배라는 점에서 여러모로 비교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devilkiz(9 점)   2010-06-01 19:54:14 
    완성후 장식효과는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갑판을 생략해서 밑판이 훤히 보이는게 눈에 너무 밟히네요. 예전 올드 해적선을 경험해보신분들한테는 단촐한 구성과
    왠지 성의없어보이는 돛대의 표현에 실망하셧을거라 봅니다. 하지만 완성후의 조형감이나 피규어수에는 만족할만하고 특히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처음 해적을 접하신다면 좋은 모델이 될 듯 싶습니다. 주력이 아니라 완성후 바로 분해 하였지만 몇년지나 단종후에는 그나마 이런모델이라도 나와서 다행이라는 평가와 함께 재평가 될듯도 싶네요. 아쉬움과 만족감이 교차하는 독특한 모델입니다. 9점 줍니다..
     blackice2002(8 점)   2010-09-05 18:13:43 
    오늘 이 제품을 완성했는데요. 저는 해적선 처음만들어 보는건데 생각보다 재밌고 완성하고 보니 매우 멋집니다. 단지 아쉬운점이라면 돗대가 조금 허술한것과 뒷부분 선장실이 좀 불안해 보여요. 하지만 적당한 가격에 해적선을 조립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저는 8점정도를 부여합니다.
     cdpbuyit(10 점)   2010-09-24 09:28:23 
    두번 조립해보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엔 그냥 인스대로 따라 만들면서 별 감흥도 없고, 돛을 끼우는 쫄대도 부실하고 여러모로 별로 였는데... 두번째 조립을 해보니 통자부품 및 연질의 똥색의 브릭에도 불구 상당한 디자인이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피규어와 소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까지! 팁을 드리자면 차라리 피규어 얼굴을 기본웃는얼굴로 바꾸면 제품이 확 삽니다!
     김지용   2011-02-12 01:32:32 
    최근에 브릭인을 통하여 미스박을 구하여 조립했습니다. 구세대 해적의 손맛은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데로 향수를 느낄수 있었던 제품입니다. 아쉬웠던 것은 디테일한 면에서 너무 떨어졌다는 것이고 포가 선미포1문을 포함한 총 5문으로 소형 함선이라는 것 그리고 상어가 구해적보다 이상하게 생긴점등이 었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나온 해적선 답게 나름데로 만족을 할수있었던 모델이었습니다. 백병전 위주의 해적선을 생각해본다면, 좀더 갑판에 신경을 써주고 갤리선 같은 느낌의 해적선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제 점수는 7점입니다.
     대죠영(8 점)   2011-03-06 01:06:57 
    역시 레고의 참맛은 해적선이네요. 멋있습니다. 하지만 요 모델은 좀 뭔가가 안 맞는듯한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아쉬운 부분이 좀 몇군데 있습니다. 돛대 부분도 좀 이상하고.... 앞에 저 인어아가씨(?) 도 좀 이상한거같고..내부도 좀 빈약한거같고.. 그물망도 좀..... 전체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좀 많은듯...
     astria(10 점)   2011-03-27 01:23:44 
    신품가격 8만원 대에 이만한 물건을 구할 수 있을까요? 여러 단점이 보일 수 도 있지만, 가격 대비 전시효과는 그 어떤 것보다도 우수합니다.
    10210, 6285, 6286 의 가격대를 생각하면 매우 만족합니다...
     김재경(10 점)   2011-04-13 13:00:32 
    이 해적선때문에 다시 레고접하게 되었죠..
    저렴한 가격에 많은 피규어,동물.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예전 올드제품보다 배의 크기는 작지만.. 옛 추억을 떠올리기에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이제 곧 6243도 역사속으로 사라지겠죠??
    제 점수는요..
     nagash98(8 점)   2011-04-19 23:52:20 
    어렸을 때 무지 갖고 싶었던 해적선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당시에 만져보지 못했기에 구해적과의 비교는 무리이고, 해적시리즈 자체를 처음 접해봐서 선박은 이렇게 조립이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내구도는 조금 떨어지는 편이고 쌓는 맛이 별로 없으나 피겨는 많고 완성 후 전시하면 봐줄만 합니다.

    10210이 자꾸 궁금해지게 하는 제품이네요.
     nainha(9 점)   2011-05-13 21:01:17 
    2 개를 사서 연결한다면 정말 좋은 모델이다. 2010년 당시 가격이 8만원대로 새제품을 살 수 있어서 가격 대비로 보면 아주 좋은 제품임.
    피겨수도 적당하고 상어와 원숭이까지 있음
    단점으로는 돛이 너무 빈약함. 10210 임페리얼 플래그쉽과 같이 두면 2대를 합쳐 개조한다고 해도 너무 초라할 지경.
     케이크(7 점)   2012-07-18 23:09:09 
    처음 이 모델을 구입했을때 역사가 오래된 모델인 줄 몰랐습니다. 아이와 함께 레고를 만들고 가지고 노는 입장에서 전시성은 높으나 놀이성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피규어가 다양하여 좋으나 배 뒤 부분은 아이가 잡았을때 무게를 지탱하기에는 힘들었습니다. 배 안쪽의 부분에도 좀더 깊이를 높이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브릭인샤이드(9 점)   2012-09-19 14:58:24 
    저는 이 모델을 나오자마자 조립해보았는데 지금에서야 평가글을 남깁니다.
    그 당시 이 모델의 장점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쇼핑몰에서20%할인가로도 팔았었습니다.
    6243의 장점은 피규어가 7마리 제공된다는점, 상어,원숭이,앵무새,대포,정부군보트등등 소품만해도 은근히 많습니다.
    정가라고 생각해도 가격대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출시당시에 국내에서 저렴가격덕분에 6243을 2~3개사서 대형함선으로 창작하시는분도 많았는데 2개정도 붙여놓으면 더욱더 멋집니다.

    처음나왔을당시 많은분들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있어서 그런지 당시에 동네마트에서는 수많은 제고가있었던 모델입니다...
    물론 정가가 2배차이나는 정부군함선이나, 명작6285, 6286등을 생각하시고 구입하시면 실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명작에비해 많이 생략된 부분이나, 통부품이 약간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은모델입니다.

    악평도 꽤 많았던 모델이지만 가격대비 풍부한구성이라 생각하여 저는 9점줍니다.
     피엔토(5 점)   2012-09-19 16:16:36 
    해적 시리즈에 목말랐던 저였지만,.. 이전 명성에 너무나도 못미치는 모델을 보며 제품 구입 후 실망이 너무 컸습니다;;
    '도대체 얘는 왜나온걸까??' 하는 생각만 들게하는 모델.. 여태까지 샀던 레고들 중에 유일하게 분해 후 바로 중고로 팔아버린 모델입니다.
     wtk110(8 점)   2012-09-19 17:16:47 
    이전까지의 해적시리즈 라는 명성을 기대하고 만들기 시작했는데, 기대와는 달리 빈약한 내부와 통짜브릭의 사용으로 실망감이 앞섰습니다.
    다만 발매시의 저렴(?)한 가격대와 만들었을때의 해적선의 모습은 전시를 했을때 멋있는 모습에 위안이 됩니다.
     아이스맨(7 점)   2012-10-15 17:56:26 
    처음 구입했던 범선 제품인데, 그이후 구입한 10210,4195등의 제품과 비교가 될 수 밖에 없군요.
    물론 가격대가 다른 범선들보다 저렴하다지만, 닻이 빠져있고, 함포 숫자가 부족하며, 생략된 갑판과
    돛 고정방식이 빈약한 점등등 단점이 더 많이 보이는 다소 아쉬운 제품입니다.
     지과(8 점)   2013-02-23 09:26:24 
    올드 시리즈는 만들어본적이 없어서 비교를 할수는 없지만 이 정도면 평타는 친게 아닌가 싶습니다. 선장실이 장착형이라 불만이신 분들이 계시지만
    저는 선장실이 뒤로 밀렸기 때문에 갑판이 넓어져서 마음에 들었고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던 선장실과의 접착력은 이걸 왜 지적하셨나 싶을 정도로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갑판이 허전하다는 의견에는 저 역시 이견이 없습니다. 단종으로 가격이 많이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중고지만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여 더 만족스럽습니다.
    개인적인 만족도는 높았지만 배 자체만을 평가한다면 8점 정도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모비딕(10 점)   2013-02-23 12:09:54 
    아주 좋은 가격으로 커다란 만족감을 준 제품입니다. 크기나 피겨구성 피겨를 통째로 삼킬 수 있는 상어까지 흐믓한 기분을 갖게 해 준 제품입니다. 다만 돛을 고정시키는 부분의 표현이 예전에 비해 간결하다고 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jeenger(9 점)   2013-02-24 00:10:41 
    역대 해적배들 중에서 상당히 허술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특히나 돛대의 부품이 플라스틱 봉으로 되어 있어, 조립할 때도 축 늘어지고 시간이 지나서 분해해보면 이미 U자 형태로 살짝 휘어진채 고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발매당시 가격이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이들 구매하셨을 마트가격이라면 나름 만족스런 피규어와 역대 가장 큰 입을 가잔 상어가 포함되었다는 면에서 나름 괜찮은 만족감을 줍니다.
    또 항상 빠지지 않는 원숭이와 앵무새까지 나름 있을건 다 있습니다.
     街道帝王(8 점)   2013-03-25 23:53:13 
    10210 제국의 기함에서 시작한 신해적 세트 기행(대림절 달력 제외)을 이 제품을 조립하면서 모두(라고 해도 브릭마스터까지 포함 딸랑 10종밖에는 안되는군요…)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배 밑판을 놓고 외벽을 올리고 마스트를 올리고 따로 조립해서 결합시키는 제법 근사한 디테일의 선장실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모든 분들이 질타하는 빨대로 된 가로돛대… 여기에 1x1 갈색 원형브릭 벌크를 대량투여하였으나 가운데 심이 물러서 견고성은 여전히 떨어집니다. 6285의 후예임을 천명하는 적백 줄무늬가 교차된 돛을 세팅한 것도 괜찮은 시도였으나, 돛에 그려진 졸리 로저 마크가 너무 만화스러워서 해적의 어두운 포스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물이 달린 크레인, 소총걸이 등 디테일에 충실하려 한 흔적이 있지만 정작 닻이 빠졌다든지 소총걸이 앞에 설 발판 등이 빠진 것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간단한 무장을 갖춘 정부군 피겨와 보트, 그리고 신형 상어, 앵무새와 원숭이 등의 동물 피겨들은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돛배"가 가진 아우라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6285의 후예를 자처하기에는 아무래도 부족한 면이 많아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8점 주겠습니다.
     dhe289(7 점)   2013-03-26 00:33:55 
    정말 기대를 많이 했던 제품인데 솔직히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닌 제품입니다.

    제가 10210을 먼저 구해서 그랬는지 굉장히 부실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그러나 이후에 나온 블랙펄이나 앤여왕 덕분에 그런 느낌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피규어는 7개를 얻을 수 있어서 상당히 만족스럽고 무기도 풍부합니다

    무엇보다 배의 크기에 비해 포가 많아서 더 만족스럽네요.
     돌턴(9 점)   2013-06-21 18:03:59 
    돛대 표현이 많이 아쉽지만, 라이센싱이 아니어서 당시 발매가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가격적인 매리트가 있었다는 점(신품이 8-9만원 정도였음)을 생각하면 꽤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모델입니다. 크게 인상적인 기믹은 없으나 피규어들이 독특하고, 거대상어가 등장한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아게르(8 점)   2013-07-28 05:33:53 
    제 레고 입문작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6285와 6286을 사진이나 리뷰로만 접했기때문에 만족하며 조립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스티커가 하나도 없다는 점과 정부군 피규어가 2개나 들어있다는 점. 그리고 어렸을때 그렇게 사고싶었던 해적 부활의 첫 신호탄이라는 점까지..
    그리고 평가들이 많이 박한점도 많은데 옛 해적선들과 비교만 하지않는다면 나름 괜찮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래식의 아름다움도 있지만 그 제품을 토대로 새로 리뉴얼한 상품의 다른 매력도 충분히 있으니까요.
    다만 돛의 구멍을 연결하는 막대가 고무같이 휘는 재질로 되어있는점과 포가 3개밖에 없는점은 많이 아쉽네요..
    사실 돛은 줄로 잡아당겨서 피고 접고하는 건데 옛 해적선과는 달리 그 디테일함이 표현이 안되있어서 아쉽습니다.
     papepopo(8 점)   2013-11-26 10:28:21 
    6243을 먼저 만들고 10210을 만들었기에 6243이 조금 부족했구나 생각 되었지만
    2009~2011년 사이에 중고가로 6만원선에서 구입할 수 있었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지 않았나 생각 됨.
    장점: 피규어가 많음, 상어입에 피규어가 들어가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좋음
     leedugjun(8 점)   2014-04-22 18:09:33 
    과거 명작들과 비교되어 많은 비난을 받은 모델입니다. 물론 객관적으로도 명작들과 비교는 무리이고
    이제품만 보고 평가를 내리자면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천천히 살펴보면 먼저 배밑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과거 모델들은 선수쪽 밑판과 선미쪽 밑판이 각각 달랐지만..
    이제품 부터는 똑같아 져서 선미쪽외형이 부실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과거 밑판을 사용했다면 선장실이 그나마
    부실해보이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돛대의 변화 입니다.돛대는 테크닉 부품을 끼울 수 있게 되어 견고함이 더하여졌고
    줄사다리의 변화는...그냥 옛날것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빨대돛은 이후 제품들에서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이제품에 한정되는 아쉬움을 남기는군요..
    개인적인 총평은 배를 창작하는 기본요소들을 값싸게 구할 수 있다는 것,가지고 놀기에 좋다는것..정도 되겠습니다.
     닥터깽(8 점)   2014-04-27 22:57:32 
    길이 60센치, 높이 47센치의 거대 함선입니다.
    모두의 명작 6285 카리브 보물선이니 10210 제국의 함선이니 하다못해 그 유명한 4184 블랙펄, 4195 앤여왕호를 제치고 제가 처음으로 만들어본 배입니다.
    다행히(?) 이번 배가 처음이라 저로서는 아주 만족합니다.
    사실 선체를 꾸미는 것은 적은수의 브릭이 들어간터라 좀 허접하지만 선장실에 총력을 기울인 제품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3면의 창문과 정면에 두개의 문, 겉모습이 화려하진 않지만 충분히 선장실 답습니다.
    게다가 돛 자체가 하나하나 크기가 큰 편이라 호방한 느낌이 더욱 다가옵니다.
    단점이라면 갑판이 없어 그냥 배 바닥에 대포를 놓고 쏘는 형태인데요 이게 아쉽네요.
    원숭이, 앵무새, 대형상어도 마주 매력적입니다.
    저같이 배를 처음 접하는 분들께는 훌륭한 입문작이 될 제품입니다.
     BearDaddy(8 점)   2014-04-28 01:26:46 
    한창 캐슬에 빠져서 열심히 캐슬제품들을 모으던중, 해적의 부활 소식을 듣고 캐슬 다팔고 해적 전종을 모은다고 구매했던 제품이네요.
    워낙에 올드 해적선 제품들이 명작이라 당시엔 영 좋지못한 평을 받았었는데 단종후 조금 시간이 지나서 제품의 가치가 조금 인정되나 싶더니
    또 한번 해적 시리즈의 부활 소식이 들리면서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지는 제품입니다.. 제품 자체는 해적선 다운 모습은 잘 갖췄다 생각합니다.
    작은 배에 포함된 정부군하며 공주도 포함되있고 선수에 인어도 그렇고 테마는 분명히 특별하지만 아쉬운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피겨 하나가 들어가는 상어는 가지고 놀기 좋았습니다 ^^;
     cosmicstar(8 점)   2014-05-18 00:59:06 
    캐리비언 해적이 나온이후 재평가된 모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발매당시 구해적 비교로 저평가 되었지만, 7만원대 가격에 만날수 있었던 모델인점 감안하며,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완성하면 나름 볼륨있는 함선모습이 보입니다. 구해적선에 미치지 못하나 풍부한 피겨구성 감안 8점 평가합니다.
     피아노의숲(10 점)   2014-07-16 20:41:32 
    물론 구해적선이나 정부군 함선등에 비하면 많이 빈약하지만 배라면 왜 수년뒤 프리미엄이 붙는지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많은분들 지적데로 디테일은 많이 떨어지지만 전시효과만큼은 배를 따라 올수가 없습니다. 이제품도 풍체가 의외로 멋집니다. 또한 대형 상어가 매력적입니다
     까만날개(7 점)   2015-01-12 12:50:40 
    캐러비안의 해적 제품과 비교하면 딱 블랙펄의 크기와 비슷합니다. 문제는 크기외엔 모든 면에서 뒤쳐지는군요. 선수상이 단단하게 고정이 안되어 빙빙 돌아가는 것은 물론이고 선장실의
    결합이 약해서 조금만 힘을 줘도 분해가 되어 버리는데다가 돛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돛을 고정하는 가로대가 믿음이 안가는 상황입니다. 상갑판은 생략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견고해 보이지 않네요.
    전체적인 모양이나 색깔은 만족스럽기에 마치 속이 텅 빈 호빵을 마주하는 느낌입니다. 해적시리즈를 주종으로 하는 입장에서 지금까지 구입한 함선중에서 가장 나쁜 평가를 줄 수밖에 없네요...
    아무래도 이 제품은 구입한다면 자체적인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뉴 키덜트(8 점)   2015-03-25 22:44:27 
    우연찮게 아는 지인의 상점에 들렸다가 반품처리를 기다리던 이녀석을 발견하고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올드 모델의 쌓아올린다는 손맛에 한참 못미쳤지만 자체만으로 매력은 있는거 같았습니다. 특히 상어의 진화는 섬뜩했습니다. 이전 선배모델들이 레전드급이라 상대적인 혹평을 듣는 것도 어찌보면 얄궂은 운명이라 할까요? 앞으로 발매가 되는 모델들이 과거의 영광에 다가갈 수 있는 디테일로 모두의 기대치에 충족되길 희망해봅니다.
     ycyhjgjh(9 점)   2017-10-09 17:40:56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구매해서 나쁠것 없다"입니다. 올드 해적시리즈는 너무 구하기도 어렵고 비싼데 반해 비교적 착한 가격으로 해적선을 구매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예전 해적선이나 10210의 완성도, 디테일을 따라갈 수는 없지만 피규어 구성이라든지 해적선 모양이라든지 크게 단점을 찾을 수는 없는 듯 합니다.
    평가자 리스트
    10 prideprince, 희망드림, gddv, tazz97, dalrabada2, 클래식, cdpbuyit, astria, 김재경, 모비딕, 피아노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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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wouky
    5 ttangel, 산쵸, jjkyu, 피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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