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을 넘어 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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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9.964 (by 60명), 분류: [Miscellaneous]
    10194 : Emerald Night / 에메랄드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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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정보
     Elements : 1085
     Figures : 3
     Price : $ 99.99
     Released : 2009
     국내 가격 : 150,000 원
     국내 출시 : 2010
    점수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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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점수 : 10 9 8 7 6 5 4 3 2 1
     lastrose(10 점)   2009-04-24 18:13:47 
    파워펑션을 동력으로 채택한 첫 기차라는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동력부가 별매라는것이 단점이지만 제품의 색감과 디자인 모두 매우 뛰어납니다. 투명한 스티커 위주로 되어있어 스티커를 매끈하게 붙이기 힘들지만 통짜부품이 없어 손맛은 최고입니다. 객실은 나중에라도 추가로 살수있는 제품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prideprince(10 점)   2009-04-26 18:40:04 
    오늘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우선 색감이 무척 이쁘다는것과 굉장히 세심하게 디자인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선채부분 옆라인에 들어가는 처음보는 "기다란 봉"같은 부품이 있는데 처음봐서 그런지 무척 신기했습니다.^^ RC기차로 개조해서 돌려봤더니 무리없이 잘 돌아가서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객차부분은 단순하면서도 색감이 이뻐서 그런지 진짜 2~3개 더 붙여주고 싶더군요~^^
    구매하시면 절대 후회 안하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초합금레고(10 점)   2009-04-27 21:34:40 
    기차유저가 아닌데도 매력을 끌게하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예쁜색감 피규어가 3명인게 흠이지만 클레식 기차를 역대 어느 기차보다 잘살린 바퀴움직임의 기믹은 모든걸 상쇄하고도 남은 명작인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한 은하철도999의 로망을 충족시키는 작품입니다.
     zionz94(10 점)   2009-05-14 13:03:11 
    9V 기차의 업그레이드판입니다. 전 일단 새로운 형식의 바퀴(그속에 포함된 자석도 맘에 들고, 일단 바퀴도 하나 하나 맘드니 더 좋네요)에 만족합니다. 다른 좋은 점들은 천천히 찾아봐야죠. 그리고 최고는 역시 색감입니다.
     oasis(8 점)   2009-05-14 16:37:38 
    비록 이미테이션과 극사실적표현이 오늘날 큰 흐름이겠지만 순수창작이 아닌 실제 모델을 그대로 보고 뱉겼다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과감한 왜곡, 브릭이라는 질감의 표현 그리고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던 레고 고유의 창의력이 사라졌네요. 새로운 바퀴의 도입 등등.. 벌크쌓아놓고 디자인하는 마당에 더군다나 전문디자이너들인데 누가 못하겠습니까만 왜 굳이 실존모델을 그대로 따라해야만 했는지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실존모델이 영감을 줄수는 있겠지만 이렇게 따라하기만 하는건 이미테이션보다는 크리에이션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asuka200(10 점)   2009-05-14 19:11:48 
    oasis님 말대로 부릭이라는 질감은 거의 없어졌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정말 집요하리만큼 철저하게 모든 스터드를 평면처리한 제품입니다. 쌓아가는 동안에도 놀랍다는 생각은 들지만 이렇게까지 모든 스터드를 평면 혹은 곡면 처리해야 했을까하는 의문이 드는 제품입니다. 물론 디테일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이고 1000개가 넘는 규모에 걸맞게 단일 제품으로서는 길고 거대한 열차를 제공해줍니다. 아낌없이 사용된 특수 브릭과 새로운 바퀴 덕분에 포토리얼리즘에 가까울 정도로 실제 기차를 재현해냈지만 역시 oasis님 말대로 전문 디자이너라면 누군들 이 정도의 재현을 못하겠는가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섬세한 디자인을 실제로 상품화하고 대량 생산하여 손쉽게 누구나 이런 수준의 모델을 접할 수 있게 한 점이 놀라운 점인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 단적인 예로 프린팅된 곡면 브릭을 오로지 외형만을 위해 그 정도 숫자를 투입했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브릭 생산 단가를 낮추기위해 더 아낌없이 투입했다고 보이는데 그런 과감한 결정을 생산 라인과 조율하여 내릴 수 있는 디자이너는 레고만이 아니라 어떤 제품 디자이너 중에도 많지 않겠죠.

    확실히 예전 레고에서 보여주던 과감한 생략과 왜곡의 매력을 느끼기는 힘들지만 10점을 받기에 부족함은 없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AhRi(10 점)   2009-05-30 01:05:06 
    디자인,색감,디테일 모두 최고입니다. 레고 생활 첫 기차로서 대단히 만족한 제품입니다. 국내 정발이 되지 않아 비싸게 주고샀지만 정말 후회가 없네요 국내 정발 된다면 10193 다음으로 최고의 인기를 끌것 같습니다.
    전시할 용도로만 구입했는데 이거이거... 레일에다가 모터에다가... 다사서 굴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10194를 시작으로 스타에서 기차로 넘어가는건 아닌지......
     epponppon(9 점)   2009-10-13 11:19:33 
    중고로 구입해서 조립중에 있는데 통자 브릭은 없지만 그에 따른 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바로 브릭과 브릭의 결합이 떨어지는거 같네요. 10183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는 거 같은데. 저만 그런지. 하지만 손맛은 끝내 주는 군요. 하루 빨리 조립해서 다른 문제는 없는지 알아 봐야 겠습니다.
     blackluly(10 점)   2010-01-23 05:09:30 
    정말 실제에 놀라울 만큼 가깝게 뛰어난 디테일과 색감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하지만 너무 평면으로 다듬은 마무리는 레고답지 않은 모습, 얼핏보면 기차프라모델 같습니다.
    만번대에 스티커는 좀 에러가 아닐까 생각되며 스티커가 투명이라 지문등으로 깨끗히 붙히기 어려운점
    객차에서 양측면에 문은 앞뒤로4개나 달으면서 정면부 앞뒤는 뻥뚫려있는건 아쉽습니다.
     flyingbutt(9 점)   2010-07-08 09:01:18 
    저한테는 첫번째 기차모델입니다. 때문에 마냥 이뻐만 보입니다. 레고다운 느낌이 안든다는 것은 만번대의 개념자체가 극사실적인 표현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레고다운 과감한 단순화를 시켰다면 만번대로 출시되지 않았겠죠. 저는 레고로도 이런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수 있다는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만번대 다운 디테일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고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스티커를 이용했다는 점입니다. 지문을 안남기려고 정밀 핀셋까지 이용하다보니 프라모델을 만들던 느낌까지 나더군요. 또한 객차가 스티커 번호는 3번차량까지 있음에도 한량밖에 없다는 것은 아쉬운 점입니다. 물론 가격이 상당히 올라가겠지만요. 마지막으로 이런 고가 제품에 레일이 하나도 안들었다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점이 가장 불만이군요...
     Newstart(10 점)   2010-09-16 11:53:40 
    제게 3번째 기차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기존의 기차들과 차별된 느낌으로(물론 과거의 수많은 기차들을 접해보지 못한 제게 있어서 말입니다.) 상당한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일전의 기차들은 동력부가 통짜로된 것들이었지만 이 제품은 테크닉계열로 된거라 그런지 만드는 내내 즐거움을 더했던 것 같습니다. 빨리 돌리고 싶은 마음에 파워펑션을 갖추어 돌리었는데 그때의 감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파워펑션을 따로 구매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제일 크네요..
     ingpanic(10 점)   2010-12-03 01:17:15 
    저를 기차의 세계로 이끈 장본인입니다.. 이 기차를 만들면서 다른 기차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봤지만 디자인면에서는 최고급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스터드를 최대한 없애려한 노력은 사람에 따라 다른 평가를 내릴 수도 있게 만들지만 개인적으로는 미려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거기다 파워펑션까지 붙여 돌려보면 일반기차와는 다른 차별화된 바퀴움직임에 또 한 번 설레입니다...
    XL 파워펑션 모터를 따로 구하지 못해 결국 8258에 붙어있는 모터를 써버렸네요...

    아마 10년 후에는 무시무시한 가격이 되어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aesar2007(10 점)   2011-05-13 13:07:49 
    창작으로 봐온 열차를 레고 제품으로 직접 만날수 있게 해준 모델입니다. 증기기관차의 동력바퀴와 보일러는 매력을 잘 살렸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10173/10183 모두 증기기관차를 표현할 수 있으나 열차바퀴에서 늘 아쉬운 점이었죠. 이 모델은 충분한 가치를 지닌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nix207(10 점)   2011-05-14 12:20:34 
    말그대로 제품입니다.디자인적으로 최고의 작품이고.... 너무 깔끔해서 . 이질감도 들어요..하지만 제품만큼은 정말 멋있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피규어 구성도 만족스럽고. 뭐하나 단점이 없네요
     Jin.(10 점)   2011-08-04 01:58:58 
    아~ 멋진 작품입니다 ㅜ.ㅜ
    이걸로 인해 제가 기차를 하게 되고 레일을 모은다고 쌩 고생을 하게된 시작점이지요
    외형에서 전혀 불만없고 모터로 구동되기 위해 이쁜 외형을 좀 망치는 부분에서 마이너스...
    객차가 하나뿐이라서 마이너스...
    하지만 최고 점수가 12점이라서 마이너스 2점해도 10점이네요 ^^;;
    다른분들은 스터드 이야기 하시던데 전 오히려 스터드가 없이 깔끔해서 12점까지 점수를 줍니다
    구동 꼭 해보세요 한맛 더 납니다 ^^
     송민규(10 점)   2011-08-10 06:08:26 
    최근에 우연히 헤리포터 기차 (호그와트익스프레스-4841)제품을 접했고, 기차의 이상한 중독에 빠져 결국 머스크트레인과 에메랄드트레인까지 빠져버렸습니다. 기차를 처음 만들어보는 저로써는 4841을 만들때만해도 예쁘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는데 에메랄드는 그 이상의 경험을 하게해주었습니다. 사실 겉보기에는 곡선처리가 잘 되어있어서 통짜부품을 많이 사용한게 아닌가싶을정도로 의심을 하였지만 작은 디테일까지 표현해주는 맛은 최고였습니다.
    8882-XL모터와 8870-LED라이트만 따로구입하고 7938의 전력부를 이용하여 구동을 시켜서 구동을 해보았는데 기차바퀴의 움직임을 보는 재미또한 일품입니다.
    단 두번째 칸 석탄컨테이너에 건전지 파워팩을 넣는데 파워팩 위부분이 그대로 노출이 되어 시각적으로 약간 마이너스 요인이 있습니다(파워팩의 사이즈상 어쩔수없지만 석탄컨테이너를 덥는 기믹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군요.
    가장 맘에 든부분은 레고의 전통적인 원색을 쓰지않고 최대한의 무채색을 이용한 점입니다. 실제 증기기관차가 달릴때의 19세기 초반의 시대적 색감을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스티커를 붙히지 않으면 밋밋하시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무것도 붙히지않아도 중후한 색감때문에 충분히 소화가 된다고 생각됩니다.그리고 역시 기차는 레일위에 있어야 제맛인데 특히 이 에메랄드 기차는 더욱더 직선레일이 필요할 것입니다. (직선레일 6칸위에 딱 예쁘게 올라갑니다) 아마 이제품으로 기차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직선레일을 구하셔야할것입니다.
    그리고 에메랄드의 최고의 별미는 뭐니해도 객차의 색감입니다. 마치 나무로 만든것처럼표현을 했는데 하단부에도 두가지 갈색을 이용해서 색감의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품을 통해서 고전을 만나는건 참 즐거운 일입니다.
     스파파(9 점)   2011-08-10 14:53:56 
    몇년만에 잡아본 레고... 간만에 해서 인지 손만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접해본 PF도 나름 매력이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예전 9V 기차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맛은 좀 없네요.
    다만 기차가 운행될때 바퀴가 움직이는 모습은 바라만 봐도 재미가 있네요.
    뭔가 쪼금 부족은 하지만 수작임은 틀림없는것 같아요.
     김기장(10 점)   2011-09-14 00:39:15 
    솔직히 플라모델 같다는 초기의 평보다는 저는 레고 특유의 쌓는 즐거움이 큰제품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바퀴를 제외한다면 이미 발매된 (다른 색상들이긴 하지만) 부품들을 가지고 통짜부품하나없이 이정도의 곡면을 표현했다는점에 큰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곧 단종될듯한데, 단종되면 엄청난 가치를 가진 기차가 될듯하네요.
     niaha(10 점)   2011-11-16 02:04:12 
    여러차례 만들었음에도 매번 큰 즐거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가격대 만족도가 매우 높고 조립하는 재미, 장식성도 뛰어납니다. 기존 기차와는 여러부분에서 차이가 있는데 이런 새로운 시도에 또 큰 재미를 느꼈습니다. 예전에 발매된 기차와 비교해도 꿀릴것 없을만큼 높은 완성도를 가졌다고 생각됩니다.
     Letinol(10 점)   2011-12-09 04:50:33 
    중의적 표현으로, 잘 포장된 고급초콜릿세트같은 모델입니다. 비유적 표현으로 보면 탁월한 디자인과 색감에서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특히 객차의 세련됨은 사진으론 표현이 안되더군요). 직설적으론, 스터드가 정말 없습니다. 미끈미끈한 외형을 계속보니 초콜릿이 생각나더군요 -_-

    이제 단종되어가는 모델. 몇년 후 평가가 궁금합니다.
     yundeok(10 점)   2012-01-02 15:46:39 
    예전부터 구입하기가 망설이던 제품중 하나였습니다.
    막상 제품을 만들어보고 왜!!!!! 이제야 구매 했을까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정말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디자인, 디테일, 손맛 최고의 제품중 하나였습니다.
    아쉬운점은 객차가 2~3개정도 더 있었으면 했지만 객차가 1개만 있어도 은근히 길이가 길더라구요.
    사고 절대 후회 하지 않을 제품중 하나 입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
     Luvy(10 점)   2012-03-27 20:07:58 
    전 이외로 기관차 부분 만드는데 난이도가 있더군요. 만들어 놓고 보면 색감이나 모양이 너무 이쁜 모델입니다. 실제로 구동을 시켜보면 앞바퀴 부분 bar로 묶여서 같이 돌아가는 부분이 정말 예술입니다. 단종 후 프리미엄을 감수하고 산 모델이지만 프리미엄이 전혀 아깝지 않은 모델이네요.
     브릭인샤이드(10 점)   2012-07-02 14:34:37 
    정말 멋진 모델입니다. 만드는재미도있고, 특히 디테일이 상당합니다.
    저는 파워펑션(XL모터), 리시버, 베터리박스를 달아주었습니다, 기찻길위에서 달리는 에메랄드나이트의 모습은 환상적입니다!!! 그리고 객차도 잘 표현되어있습니다.
    특히 파워펑션구동시 기관차 굴러가는모습은 정말 예술이네요. 아직 라이트를못달아주었는데 조만간 달아줄계획입니다.
    단점이라면 요근래 구하기힘들어졌다는점... 이 점을 제외하면 10점입니다.
     멍멍이(10 점)   2012-07-02 15:47:40 
    대문에 올라온 평가를 보고 급떠올라 평가를 남깁니다. 기관차, 석탄차, 객실 모두 색감, 디자인, 손맛, 디테일 뭐하나 빠지는 게 없습니다. 상당한 프리미엄을 지불하였으나 오히려 정가로 구하였다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구동방식에 차별을 두어 기차바퀴의 표현이 아주 특이하고 이쁩니다. 너무 매끈하여 레고스럽지 않은 것도 이 제품을 더욱 이쁘게 만들어주는 듯 합니다. 객실만 따로 더 내주었으면 합니다...
     기차여행(7 점)   2012-07-03 18:10:53 
    색상이 아름다워 전시하면 꽤나 괜찮은 기차입니다
    단지 레일레서 구동시켰을때 속도가 잘나지않아 다른기차에비해 속력이 상당히 떨어지기에 마음이 속상하기도합니다
    예전에 소위말하는꽥꽥이 기차라고보면 잘어울릴것 같읍니다
     dandy7(10 점)   2012-07-04 11:43:38 
    기차는 레일부터 동력기까지 돈을 잡아먹는 제품이라 매우 망설였지만,
    짙은 녹색이라는 너무나 아름다운 색감과 멋진 이름 덕에
    2대나 구입하게 되었던 모델입니다.

    기차 바퀴가 움직이는 부분을 매우 정밀하게 잘 표현하였고,
    객차와 기관차 전체를 아우르는 클래식한 분위기 덕에
    레고이면서도 레고같지 않은 매력을 가진 매우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ppuny(10 점)   2012-07-07 07:53:29 
    유일하게 소장중인 기차 입니다. 단종된 이후에 구매해서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에서 샀지만 기관차 부분의 정교한 모습과 객차가 매우 이쁘다는 점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객차가 한량 가량 더 있었으면 밸런스가 좀 더 나아 보일듯 합니다. 기차 자체로는 거의 완벽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소잉(10 점)   2012-08-14 20:19:48 
    한때 영국의 큰 자랑중 하나였던 플라잉 스코츠맨이라는 실제 증기기관차를 모델로 한 작품이라 알고 있습니다.

    외모는 아주 핸섬합니다. 여러분들의 말씀대로 스터드 노출이 거의 없고 색감이나 디자인, 만드는 재미 어느 것 하나 거의 최고 레벨이라 생각합니다.

    칭찬은 많은 분들께서 하셨으므로 굳이 단점을 짚어 보자면

    1. 기관차 상부 동체에 들어가 있는 황금색 줄 프린팅이 일정하지가 않습니다. 마치 스티커 붙이다가 실패(!)한 것 같이 보인다고나 할까요.

    2. 스티커가 쾌적한 블럭쌓기를 방해합니다. 진녹색 블럭들은 표면이 매끈하고 광이 번쩍거리는데 그 위에 스티커를 붙여야 하니 스티커 '티'가 좀 크게 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3. 곡선 레일 주로에도 적응시키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실제 증기기관차의 구조에서 그러한 지는 모르겠으나 기관차 가장 앞 부분의 돌출 바퀴가 좌우로 힘아리 없이 덜렁거리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4. 객차가 달랑 한 량 밖에 없음

    그렇긴 해도 아주 멋집니다. 기관차는 들어 보면 무게도 묵직한 것이 아주 좋습니다.
     왕충(10 점)   2012-08-16 11:33:08 
    최근 프리미엄을 주고 구입한 기차모델입니다. 조립할 때도 느꼈지만 아름다운 디자인과 색상으로 만드는 내내 흐믓함이 넘쳐납니다. 조립 후에 레일 위를 달리는 모습을 보면 정말 짜릿한 느낌이 옵니다. 바퀴의 움직임이 정말 기차같습니다. 특유의 모터소리와 레일 위를 스치는 소리가 아주 좋네요. 추천!
     街道帝王(10 점)   2012-09-19 14:15:55 
    프리미엄 붙은 MISB를 구입하여서 조립하였는데 정말 멋진 기차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크랭크 부분의 디테일은 웬만한 증기기관차 정밀모형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진열해 놓으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교한 디테일을 구현하고 있는 모델인데, 뒤집어 말하면 참 레고답지 않은 모습으로 보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파워펑션 기능으로 구동시키면 다른 기차보다 많이 느리더군요. 그래도 레고 기차 최초로 증기기관차 모델에서 크랭크휠의 움직임을 제대로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점수를 후하게 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10점 주겠습니다.
     레고학개론(10 점)   2012-10-15 18:40:08 
    프리미엄이 붙기 시작해서..10만원 후반대에 부랴부랴 구매하였던 모델입니다.
    만들면서 느꼈던 여운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장르는 다르지만 만번대 모듈러에 못지 않은 조립방식과 손맛은 가히 제가 접한 레고중 손가락에 꼽습니다.
    색감도 너무 예쁘고...무엇보다 구동 했을때 진가를 더욱 발휘합니다. 그냥 사람을 넋놓고 바라보게 만드는 그런 힘이 있습니다.
    객차가 한칸인점이 유일한 단점이지만...다른 모든것들이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습니다.
    정말 이름만큼이나 예쁜 에메랄드 나이트입니다.
     서툰어택(10 점)   2012-10-15 18:55:08 
    정가판매할때에도 살생각이 없었는대
    이제서야 너무 갖고싶어서 프리미엄까지 주고 샀내요..
    지금에라도 구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더 큰 후회가 될듯한 제품인듯해서
    조금 더 주고라도 구매했습니다~^^
     베오울프(10 점)   2012-10-16 17:14:12 
    처음으로 사기를 당해서 말고 많고 탈도 많았던 제품입니다. 그덕분에 브릭인사이드의 장식장에서 첫 구매 물품이 되어버렸지요.
    에메랄드색깔이 굉장히 매혹적입니다. 구글에서 검색해서 실물을 찾아 본적이 있었는데 위 제품과 매우 유사해서 놀라웠습니다.
    굴려보면 바퀴가 굴러가는 모습이 증기기관차의 느낌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진 제품입니다.
     Blue Armor(10 점)   2013-01-26 04:39:19 
    싼타페나 BNSF를 연상케 할 만큼 뛰어난 디테일과 만드는 재미로 중무장한 걸작 제품입니다. 은하철도 999의 기관차와 닮은 크고 멋진 기관차의 포쓰가 압도적입니다. 뒤에 딸려오는 여객열차도 성의 있게 꼼꼼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파워펑션의 장착을 염두에 둔 구조 역시 훌륭하구요.

    아쉬운 점은 열차의 조향부분이라고 해야 하나요? 바퀴 구조의 앞 부분이 지나치게 이리저리 왔다갔다 한다는 점 정도?.....어차피 레일 위에서 달릴 거라 나름 무시해도 되겠지만 레일 없이 단품으로 전시한다면 조금은 신경이 쓰이는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꼴랑 한 대 주어지는 객차....원래부터 객차 같은 거 한대만 넣어주는 레고사였지만 너무도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여러대 구입해라 이거겠죠.....그런 점에서 단종된 게 너무도 안타까운 제품입니다.
     스크리므(10 점)   2013-03-03 01:19:19 
    요새 프리미엄이 정말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있는 녀석입니다.
    쉽게 구할 수 있을땐 관심도 없다가, 우연히 파워펑션으로 실제 움직이는 영상을 보게 되었고
    그때부터 정말 징그러운 장터매복으로 구하게 된 녀석입니다. 에머랄드 나이트의 바퀴가 굴러가는 영상을 보고, 지름신을 견딜 레고인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10점 그 이상을 줘도 부족하지만, 아무리 양보해도 객차 하나는 조금 부족해보인다는 점이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10점 줍니다.
     jyy5842(10 점)   2013-03-03 02:22:29 
    기차중에서도 정말 매력있고 클래식해보이는 명품 기차라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프리미엄이 많이붙은 이유역시 제품을 만들어 보시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기차의 곡선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수있는 수작중에 수작인 제품이지요
     누룽지(8 점)   2013-03-19 23:58:59 
    기관차 무게가 앞바퀴에 고루 분산되는 구조가 아니라 앞바퀴의 뒤부분에 집중되는 구조라서 비교적 불안한 구조입니다.
    예로, 레일 연결 부위가 약간 들떠서 앞바퀴가 조금 튀는 경우에 기관차 무게가 앞바퀴 전체를 누르지 못하고 뒷쪽만 누르는 형국이라 앞바퀴가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는 걸 방해하는.. 바퀴가 튀는 경우가 많지 않으니 심히 불편한 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이라면 다른 모델에 비해 탈선하는 경우가 아주 쬐금 있네요.
    위와 같은 문제로보나 증기기관차라는 이유로 보나 어쩌면 다행일 수도 있겠지만 XL모터 적용시에 속도가 느린건 아쉬운게 사실입니다.
    아이를 위해 하나 더 오픈하며 프리미엄을 보곤 속물근성에 약간 고민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가지고 노는 입장이 중요할 뿐, 미관에 대한 안목이 없는 저로서는 역시나 영... 그냥 단종 모델을 가지고 있다는 만족감. (미관이 더 중요하다면 프라모델을 했겠지요 ^^;)
    토마스 영향을 많이 받은 탓일까요? 개짖는 소리가 나는 브릭처럼 증기기관차 소리나는 브릭이 한 개 있었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레고좋다(9 점)   2013-03-20 10:50:54 
    증기기관차를 너무나도 아름답게 잘 표현해 놓았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이전작들과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레고기차의 전환점이자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한 기념비적인 제품이란 점에서는 10점에 이견이 없습니다만... 이후작인 머스크 트레인과 비교하면 앞뒤 구동바퀴가 약간 허술하다는 작은 문제가 있어 -1점 감점입니다.
     astria(9 점)   2013-05-21 09:51:31 
    - 길다, 크다, 복잡하다!
    - 색감이 의외로 단순하다.
    - 역시 기차는 증기기관차!
    - 바퀴움직이는게 귀엽다. 매력적
    - 잘부서진다. 머스크에 비해
    - 만들기 전에는 기관차가, 만들고 나면 객차가 이쁘다
    - 설계할때 기어 넣느라고 고생했겠다.
    - 그런데, 모터를 수직방향으로 꽂아버리면 훨 간단할텐데
    - 정식발매품이 아니라, 개인의 창작품 같다.
    - 특히 모터구동을 위한 부품을 한데 묶어 블럭덩이로 넣는 건 정말 대박 아이디어
    - 매력적이지만, 가격이 안드로메다.
    - 앞구동바퀴가 흐느적. 뒷바퀴도 흐느적
    - 객차가 달랑한개. 화물칸이라도 하나 넣어주징... 너무했다.
     terry(9 점)   2013-05-21 10:35:30 
    현존하는 레고 기차중 증기 기관차를 아주 멋드러지게 표현한 최고에 모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전 모델들도 있지만 전 이모델이 젤 맘에 드네요. 기관차 표현이 정말 레고 맞나 싶을정도로 정교하게 표현 되어있읍니다. 객차 또한 표현이 아주 잘되어있구요. 하지만 객차를 이어 붙이고 싶은 욕망이 일어나는것은 호주머니 지출을 필연적으로 늘려버리니 이부분은 함정이라고 생각됩니다. 파워펑션을 따로 장착해야 되는 부분도 철마는 달리고 싶다 욕망에 제동을 걸어 또한번에 좌절을 맛보게 하는 애증에 모델입니다. 결국 모두 구매하여 달리기 할수밖에 없지만....
     케리케이온(10 점)   2013-05-21 11:04:35 
    현존 RC 기차모델에서는 최고봉이라 할 만합니다. 트레인 모터가 아닌 XL모터를 이용한다는 점과 바퀴의 구동을 표현한 점. 객차의 만족감이나 전체적인 색감의 조화 등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p를 더 주고 구입한 것이 전혀 아쉽지 않은 모델입니다.
     모밀(10 점)   2013-06-27 01:31:21 
    스터드가 거의 없어 이건 레고라기보다는 멀리서 보면 모형같습니다. 많은 부품수는 아니지만 짜임새있게 구성되어 손맛도 적절하구요. 레일위에 올려서 굴려보면 바퀴살? 이 움직일때 보는재미도 상당합니다. 약간의 스티커는 머스크기차에 비하면 애교수준이구요 ^^
    객차를 하나쯤 더 늘려주고 싶은데 벌써 산으로 가고있는 가격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광속인간(9 점)   2013-06-27 08:32:04 
    많은 분들이 레고답지 않음을 지적해 주셨네요. 하지만 10년 이상된 올드모델들과 비교해보면 대부분의 모델들이 많이 레고스럽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마큼 실제모습을 지향하는 것 같은데요, 레고스럽다, 레고스럽지 않다 기준이 저는 외부로 브릭들의 접속 돌기가 있고 없음보다는 조립 방식이 레고스럽기만 하다면 얼마든지 실제 모습과 가깝게 디자인 되어도 환영입니다. 다만 저는 객차가 한 칸이고 부품 수급이 극악스러움에 점수를 깎습니다.
     I레고스타I(10 점)   2013-06-27 09:40:02 
    최근 p를 주고 구입한 모델입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색상이며 만든후에도 뽀대가 납니다. 갠적으로 화물기차 여객기차 다음으로 만들 모델인데 젤 좋은듯하네요.. 역시 만번대라 앞의 제품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다만 파워펑션을 따로 구매해야 한다는 불편한점이 있지만요.. 그래도 가치있습니다 저는 10점 줍니다
     다려라모(10 점)   2013-06-27 10:43:21 
    기차에 관심이 생겨 인터넷 검색중 우연히 발견하고 한눈에 반한 모델입니다. 너무 늦게 레고를 알아서 P를 주고 구입했지만 만들고 구동하고(파워펑션을 잘 몰라서 엉뚱한걸 구하기도 했었고^^;;) 장식하는데 들어간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고급스런 색감과 바퀴구동을 보고있으면 재미있습니다. 다만 레일이 없어서 레일도 추가구매해야해서 비용이 좀 들지만 매우 만족스런 모델입니다.
     아기다람쥐(10 점)   2013-08-24 23:41:14 
    병적일 정도로 스터디없이 처리한 깔끔한 마감에 통짜없이 기본브릭으로 쌓아가는 조립형태입니다. 멋지고, 클래식함 물씬 풍겨나는 외관에다, 파워펑션까지 장착되어 전시 및 가지고 놀기에도 훌륭한 제품입니다. 최근 기차 중에서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단점아닌 단점이 객차 욕심이 난다는 것입니다.
     주화니(10 점)   2013-09-22 15:10:44 
    조립해본지는 1년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평가를하네요.
    많은분들이 10점을 주셨네요 저역시 10점을 주고싶습니다.
    증기기관차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디자인면에서는 어떤 기관차보다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파워펑션장착시 다른기차보다 속도가 좀 떨어지는 것과 객차가 1개인것은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대원지우아빠(10 점)   2013-10-28 09:03:05 
    처음으로 만들어 본 기차입니다.
    다른 회원분들의 리뷰를 통해 예쁘다는 말 자주 들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정말 예쁘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객차가 1량 뿐이라 더 구입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하지만 정말 예쁩니다..
     northfork(8 점)   2014-02-16 23:18:03 
    조립시 브릭각각의 품질이 많이 떨어져서 레고 품질에 의심을 가게 한 첫 제품입니다
    멋진 디자인과 바퀴 크랭크 축 구동이 구입욕구를 자극했으나 심히 흔들거리는 앞바퀴 때문인지 9v 모터로 연결해서 구동했을때 감동은 덜했습니다
    9v 모터 연결도 다소 힘들었습니다 결국 파워펑션을 구매해야할듯...
    객차의 디자인은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객차와 화차를 따로 판매했으면 많이 구매했을듯합니다
    전시때 효과는 10점 만점 구동시 효과는 8점 그래서 9점으로 할려했으나 유난히 떨어지는 브릭 품질때문에 -1!
     우콩(10 점)   2014-03-01 09:07:01 
    그린과 블랙 그리고 증기기관차만의 느낌을 제대로 살린 기차입니다. 생각보다 만들고 나면 길기도 하고 전시용으로도 너무 빛을 발하는 제품입니다. 기차 중 클래식한 멋스러움에 저는 10점을 주고 싶습니다.
     twinseeds(10 점)   2014-03-14 16:21:49 
    뒤늦게 정가보다 늦게 구입하게 되었지만 고전적이면서도 매끈하고 미려한 외형에 감탄했습니다. 이름과도 어울리는 짙은 녹색의 몸체와 따뜻한 느낌의 객실칸의 조화가 잘 맞고 증기기관차의 바퀴 회전 묘사가 또한 일품입니다. 객실칸이 하나, 스티커의 사용이 못내 아쉽지만 그것을 상쇄하는 멋이 있기에 최고 점수를 주고 싶네요.
     렛잇비(10 점)   2014-04-08 02:39:27 
    이전 시티쪽의 기차 제품만 접했던 저로서는 전혀 다른 신세계를 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평가글들을 보면.. 집요하게 스터드를 배제한 미끈한 표면처리가 맘에 안들다 라고.. 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전 레고의 범주를 뛰어넘는 심미적 아름다움이 뭔지를 제공하는 듯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색감마저도.. 에메랄드 나이트라는 작명에서 볼수 있듯.. 오묘한 느낌의 아름다움의 끝을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외관에 치우친 나머지 구동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녀석은 기차 전용모터를 다는 것이 아닌.. 파워펑션을 달수 있도록 해주니.. 이점도 너무나 만족스럽네요. ( 저 멋스런 차체 내부에 미리 기어장치를 미리 해놓다니.. 이 얼마나 감사한지 말이죠. ^^;)

    그냥.. 최고입니다. 이보다 나은 기차가 있긴 있을지.. (산타페 모델 빼고 말하는 겁니다 ^^;) 앞으로 또 나올지 싶네요 ^^
     쪼누(10 점)   2014-04-09 16:01:00 
    클래식 기차의 최고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름 다운 색감과 구동될때의 기차 휠의 움직임은 가히 레고 기차의 묘미라고 생각이 듭니다.
    객차가 한개만 있는 것이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에메랄드가 달리는 모습을 보면 그 아쉬움도 단숨에 사그라 듭니다.
     kjs807(10 점)   2014-06-08 23:28:03 
    어렸을 때도 레고 기차에 열광을 했고 성인이 되서도 레고 기차(머스크트레인)덕택에 다시 레고에 입문을 하였습니다. 처음엔 현대식기차들에만 관심을 두어 이녀석은 전혀 관심도 가지고 있지 않은 녀석이었습니다. 매일 매일 레고 커뮤니티들을 돌아다니면서 요녀석의 사진을 보게되면 보게 될수록 조금씩 매력이 느껴지더군요. 엄청나게 붙어버린 p때문에 구입을 오랜기간 동안 고민하다가 어렵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녀석 조립한 날 사실 안좋은 일이 있어 기분이 꿀꿀했었는데 조립하면서 그런 기분을 떨쳐 버릴정도로 희열을 느꼈습니다. 기차시리즈의 명품이라 불리우는 산타페. 머스크. 호라이즌보다도 기관차부분을 조립할때의 쾌감은 정말이지 너무 짜릿했습니다. 손맛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압도적이었는데요 기존의 기차들은 6스터트 밑판 기반이었는데 요녀석은 특이하게도 밑판도없고 8스터드를 넘나드는 너비때문에 무게감있고 중후한 분위기를 뿜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요 녀석이 단종된후에 레고를 다시 알게 되서 너무 아쉽습니다. ㅠ 몇놈 더 구하고싶지만 소장용으로만 한놈 더 추가구매 할 생각입니다. 2015년도엔 어떤 만번대 기차가 나올 지요? 기대가 되면서도 요녀석을 뛰어넘는 기차가 나올 수 있을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선 10194,10219,10233 모두 특색이 있고 멋있는 녀석이나 10194를 조립한 지 얼마안 된 시점에서는 요녀석의 디자인이 가장 멋져보이네요. 손맛은 단연 모든 기차중 최고 같구요. 10점까지 밖에 없는거 안타깝네요..^^
     황소(9 점)   2014-07-25 11:05:23 
    일단 의외로 실망감을 안겨준 제품입니다. 단종 후 P를 주면서까지 구입하였습니다만, 항간에 퍼져있는 명성에 의해 기대치가 높았던 탓인지 기대에 못 미치더군요. 일단 만번대 기차답게 디테일과 손맛은 일품이지만 생각보다 볼륨감이나 묵직함이 10219에 비해 약간은 떨어지는 편이고 구성 또한 객차가 1량으로 구성되어서인지 길이 또한 아쉽습니다. 몇몇 멘트에서 볼 수 있듯이 객차만이라도 따로 제품을 출시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내내 들었습니다. 하지만 첫 만번대 기차라는 기념비적 모델 답게 굉장한 인기를 몰만한 기차임에는 충분하다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세라아빠(10 점)   2014-08-30 02:16:00 
    명작입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증기기관차에 탄수차 그리고 오묘한 색의 객차까지.. 3명의 미녀피겨는 좀 아쉽긴 합니다만 이 모든걸 디자인이 커버해준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파워펑션을 대신 9v 모터를 이용해 구동했을시엔 제품의 무게 때문에 모터에 무리가 많이 가고 속도도 많이 느립니다.
     E.B.TRAIN(10 점)   2014-09-04 11:55:20 
    객차가 1량 뿐이란점만 제외하면 레고 기차시리즈에 길이 남을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크그린과 검정, 탄색의 오묘한조화,
    스터드 노출없이 매끈하게 처리된 외관,
    생략없는 기차 각 부분의 적절한 조화는

    레고를 모르는 일반인이 보기에도
    충분히 아름다운 기차모형입니다.

    기차의 목적은 이동이지만 움직이지 않아도 아름다운 그런 모델이지요.
    과연 이 어마어마한 수작의 아성을 뛰어넘을 모델이 출시될수 있을지 레고 기차시리즈의 팬으로서 매우 궁금합니다.

    서두에 지적한 객차의 미약한 존재감을 생각해 보았을때,
    출시가를 조금 더 높여 2량의 객차를 준비했다면 어땠을까란 생각을 늘 하게됩니다.

    그래도 최초의 파워펑션 모델이지만 현재까지 최고의 파워펑션 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cdpbuyit(10 점)   2015-01-13 08:57:30 
    기차 전문가(?)는 아니지만, 정말 멋진 제품입니다. 특히 색감이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만드는 방법도 재미 있고 만들면서 형태가 갖추어지는 순간 놀랄 정도입니다. 객차가 여러개 필요한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라파엘(10 점)   2017-04-27 16:55:08 
    성인이 되어 레고를 다시 시작하게 되면서 만들어본 첫번째 기차모델이고 최근에 다시 분해되어서 박스에 들어가 있지만
    클래식한 외관과 색감만으로 만점을 줘도 아깝지 않을 모델입니다.
    이 모델에 반해서 기차에 빠져 다른 제품과 부품들을 샀던 기억이 납니다.
    평가자 리스트
    10 lastrose, prideprince, 초합금레고, zionz94, asuka200, AhRi, blackluly, Newstart, ingpanic, caesar2007, nix207, Jin., 송민규, 김기장, , niaha, Letinol, yundeok, Luvy, 브릭인샤이드, 멍멍이, dandy7, ppuny, 소잉, 왕충, 街道帝王, 레고학개론, 서툰어택, 베오울프, Blue Armor, 스크리므, jyy5842, 케리케이온, 모밀, I레고스타I, 다려라모, 아기다람쥐, 주화니, 대원지우아빠, 우콩, twinseeds, 렛잇비, 쪼누, kjs807, 세라아빠, E.B.TRAIN, cdpbuyit, 라파엘
    9 epponppon, flyingbutt, 스파파, 레고좋다, astria, terry, 광속인간, 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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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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