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을 넘어 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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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9.955 (by 78명), 분류: Pirates
    10210 : Imperial Flagship / 임페리얼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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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정보
     Elements : 1664
     Figures : 9
     Price : $ 179.99
     Released : 2010
     국내 가격 : 225,000 원
     국내 출시 : 2010
    점수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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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점수 : 10 9 8 7 6 5 4 3 2 1
     wouky(10 점)   2010-02-20 00:45:10 
    지금까지의 그 어떤 해적선과 비교해도 월등합니다! 6286 보다도 크고 개인적으로 6243을 두개 구입해 크게 한척을 만들었는데, 묘하게도 10210과 크기가 같습니다. 뭐 여하튼 해적선의 최고봉은 사견으론 6285보다는 6286이라고 생각하기에(사실 두대를 나란히 놓고보면 6285가 더 좋습니다만...^^;) 비교해봐도 이녀석 앞에 있으면 6286이 초라해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구입하였기에 앞으로 정발될 가격 보다는 비싸게 구입했지만, 정발 가격이 싼거지 뭐 제 값주고 샀기에 별 불만 없습니다. 다만, 설명서가 박스안에서 걸레처럼 굴러다니는 건 좀 기분이 나쁘긴 하네요. 그러나 예전처럼 고 퀄리티의 박스나 트레이가 부활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이런 현상이 계속 있을테니 이것 때문에 점수를 깎기는 곤란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제품 자체만 놓고 평가해보면 10점 만점에서 점수를 깎기 힘들다는 결론입니다. 지금 글쓰기 직전에도 6285, 86과 나란히 놓고 한번더 쳐다보고 씁니다만... 월등합니다. ^^
     카레스(10 점)   2010-02-11 01:33:58 
    일단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10210, 명모델입니다. wouky님 말씀처럼 6285, 6286보다 훨씬 좋아보이네요. 실물로 봐야 느끼실 겁니다. 리뷰사진으로는 모릅니다. 사진발 정말 안 받는 모델입니다. 리깅의 부재, 안정감 부족, 아쉬운 색감 등의 단점이 여러분들에게 지적되었었고, 저 자신도 신경쓰였습니다만 직접 만들고 나서 보면....기가 막힙니다. 그간 지적되었던 단점이 보이지 않아요. 그만큼 단점보단 장점이 많은 모델입니다. 손맛/디테일/규모 모든 면에서 기존의 선박들을 압도합니다. 최고네요. 해외구매로 조금 비싸게 구매했지만 후회없습니다 ^^ 레전드라 불리는 6285, 6286이 10210 옆에 서면 기를 못씁니다. 해적을 모으시지 않는분들도 정발되면 반드시 구매하시라고 적극 권장하고 싶네요.
     kubsguy(10 점)   2010-05-30 23:43:57 
    6285 를 어려서 만들어보고 커서 다시 10210을 사서 만들어보았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드디어 6285를 능가하는 물건이 나온 거 같습니다. 전시효과도 6285보다 월등히 좋습니다. 무엇보다 배자체가 크고 시원시원하네요. 정부군 배가 항상 해적선에 밀려오다가 드디어 20년만에 판세를 역전시키는 군요.^^; 해적 모으시는 분은 필수로 구입해야 할 목록이네요. 국내 정발때 빨리 확보해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10점입니다.
     page1234(7 점)   2017-09-11 15:22:36 
    pros) 부품의 결합이 뭔가 약한게 아쉽고, 테크닉 부품을 어떻게 잘 섞어서 견고하면서도 레고스럽다든지 하여 살릴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게 하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거대쉽인만큼 피겨수가 아쉽네요. 더 다양하고 멋진 피겨로 이곳저곳 채울수있었다면 십점을 줄수도 있었을텐데...

    cons) 나름 역설적이기도 하고 취향도 많이 들어가지는 주관 리뷰로서.
    이천년 후반부터 레고사가 아무래도 디테일의 개념을 정립하며,,
    다수 멋진 모델을 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조차도 만번대 위주로서 대부분 높은 점수를 주었는데..
    전 다 만들고 이런류는 취향에 맞지 않더군요.
    디자인부분은 양호했던걸로 기억하지만.. 앵커 돛같은거는 너무 인위적이랄까..
    어쩃든 전 해적선 팔았어요.. 도저히 더 가지고 있지는 못하겠더라구요.
     mrlee222(8 점)   2010-06-12 11:41:20 
    이 제품은 별도로 정부군 포병 피겨세트 10개 구입하여 꾸며야 합니다. 그래야지 부족한 대포와 병사들이 보충 될 수 있죠.... 돈이 된다면 2대 조립하여 올려놓고 싶은 물건이지요. 가격이 20만원 언더 정발이면 좋았을 것을
     Luvy(10 점)   2010-06-13 20:55:20 
    정말 멋진 모델입니다! 완성하고 보면 멋진 자태와 위용에 뿌듯하실겁니다. 내부 선실도 파이프오르간, 통닭구이 등 신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네요. 사실 전 이전 모델을 못 만들어봐서 비교평가는 못하지만, 그냥 모델 자체로 봤을 때 아주 멋지고 완성도 높은 모델이라 생각됩니다. 6243이 한대 있긴 하지만, 비교대상이 아닌 것 같군요. 주저없이 10점 만점입니다~
     ingpanic(10 점)   2010-06-13 22:32:41 
    전혀 새로운 배입니다.. 10182를 기점으로 시티 건물에 대한 관점이 바뀌었다면 배는 바로 10210이 기점이 되는 모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10210때문에 6243도 구입했는데, 6243의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연결부분, 표현, 색감, 돛 연결, 닻)이 다 보완이 되고, 규모도 엄청나네요... 6243에 비해 1.5배 정도는 길이가 더 길어보입니다...
    6243에 비해 부품이 3배 정도는 많은데.. 자잘한 1X1 둥근 부품이 많이 쓰였다는 느낌입니다...
    조립자체는 배 베이스 판에 건물을 쌓아올리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갖가지 소품이나 설정이 만드는 중간중간에도 지루하지 않게 해줍니다...
    앞으로의 배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어떤 모델이 나오게 될지 기대하게 만듭니다...
     바템(10 점)   2010-06-14 10:44:57 
    이번 주말에 드디어 만들어보았습니다. 역시 사진빨보다는 실물이 휠씬 멋진거 같네요...6285,6286을 만들어보진 않았지만 기본브릭만으로 만드는 재미가 상당했습니다.
    20만원이라는 비용이 아깝지가 안네요..내부에 아기자기한 표현들이며 피아노 표현은 정말이지 독창적이였습니다.
    구입 망설이고 계신분은 지르셔도 후회하지 않을 명모델입니다.
     helloheeya83(10 점)   2010-06-20 11:33:17 
    10040을 접한 후 두번째 접하는 배입니다. 10040을 조립하면서 느꼈던 감탄이 생각납니다. 조립하는 내내 이런 모델이 나올 수가 있구나... 이렇게 멋질 수도 있구나... 하며 감격하였던 생각이 나네요. 10210을 조립하면서 느꼈던 감동은 그동안의 레고 생활로 인해 무뎌진 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훨씬 압도적이었습니다. 다만 피겨수가 약간 모자라지 않는가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채워넣으면 그만인걸요. 완성후 느끼게 되는 포스와 위용은 역대 최고의 배가 아닌가 합니다.
     공화국제다이(10 점)   2010-06-21 21:41:48 
    이 제품을 구하기 위해 정발 되기까지 무려 4개월을 기다렸고 구하는과정 또한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어렵게 구한 모델입니다. 거대한 선체와 안정갑 있는 돛, 그리고 선장의 파이프 오르간, 감옥, 조리실 등등 수많은 기믹이 존재하여 갖고 놀기도 좋고 거대하고 웅장한 선체는 전시용으로도 안성 맞춤입니다. 다만 선체와 돛부분이 약간은 부실하게 결함된 점이 약간은 아쉽습니다. 저는 특히 전방 45도 각도에서 찍은 모습이 너무나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브릭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진 않지만 스타워즈 매니아인 저의 구매욕을 끌었다는 점에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10210을 위해 대포도 추가 구매하고 병사, 해적들도 따로 구매했을 정도 였습니다.)
     viper0(8 점)   2010-06-27 15:08:15 
    확실히 사진발이 잘 안 받는 모델입니다. 직접 보는 것과 리뷰사진으로 보는 것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지금껏 나온 그 어떤 선박모델보다 크고 웅장합니다. 또한 이모델로 인해 해적시리즈가 이제야 제대로 부활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일단 가격이 만만치 않고(물론 다른 모델처럼 세일이 가능했다면 아주 적정한 가격이 되었을 것입니다만 정발가격 그대로 받으니 살짝 비싼 감이 들더군요) 선박크기에 비해서 피규어의 수가 아쉽습니다.
    무엇보다 아쉬운 점은 색감입니다. 6243과 마찬가지로 신해적시리즈의 선박들은 색감이 무척 어둡습니다.
    6285을 볼 때처럼 레고답다는 느낌을 받기 어렵습니다.
    전면에 걸쳐서 쓰인 갈색과 고동색브릭, 이번에도 무지막지하게 쓰인 또옹색라운드브릭과 올록올록 나무모양브릭. 보다 실제와 비슷하게 보이기 위해서 이런 색을 택한 것이겠지만 10210을 다 조립한 후 첫 이미지는 '레고라기 보다는 프라모델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좀더 화사한 색으로 만들어낼 수는 없었는지 레고사에게 묻고 싶습니다.
    누군가가 다른 색깔로 리폼한 사진을 정말 보고 싶습니다.
    선박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폐쇄형 복층구조는 취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6285의 개방형 복층구조와 비교해 볼 때)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이렇게 큰 모델인데 리깅은 어찌하여 빠진 것이며 정부군기도 1개밖에 없고, 그것마저도 필름재질인 것, 불안정한 마스트와 선두의 조립방식이라든지, 모델의 길이에 비해서 선미가 너무 낮은 것이 아닌지 하는 문제도 눈에 거슬립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6285와 비교해보면 10210은 단지 크기만 한 모델이라고 혹평하고 싶습니다.
    부디 다음 선박모델은 크기는 작아도 좋으니 화사한, 레고다운 모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6243의 단점을 개선한 점은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빨대와 다름없는 돛대를 두껍게 한 것이나 불안정한 마스트 안에 십자엑슬을 첨가(여전히 불안정하기는 합니다만)하는 개선책으로 볼 때 레고사도 소비자의 의견을 어느정도 수용한다는 듯 보입니다.
    10210에 대해서 쓴소리만 늘어놓은 것 같지만 최근에 나온 선박모델 중에서는 월등히 나아 대적할 것이 없으니, 해적시리즈를 처음을 접하시는 분들께는 비싼 올드모델보다 구하기 쉬운 이 모델을 추천합니다.
     blur0917(8 점)   2010-07-16 19:36:25 
    꿈에 그리던 대형 선박. 튀지않는 색으로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느낌이 듭니다. 모든 배 제품들이 완성 후 전시효과가 크지만 10210은 커진 덩치만큼 그 효과도 더 큽니다.
    다만.. 배가 가진 모양의 한계가 있어서인지, 조립 방식과 전체적인 디자인이 특별한 것이 없었습니다. 부품수도 상당하지만 단지 더 크게 만들기위해 부품이 딱 그만큼 더 필요했던 느낌..
     클라우드(10 점)   2010-07-28 16:23:43 
    이건 정말 웅장한 10210의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지껏 해적시리즈에 나온 선박들 중 가장 크고, 색감도 진한 갈색 때문에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이 전함은 어느 실존하는 배의 모티브로 디자인되고 색상도 비슷하게 되어있어 멋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품 수가 많아서 그만큼 형태를 갖춰가는 것이 여동생과 조립하는 내내 재밌더군요.
    또 생각보다 튼실하고 부족한 부분이 거의 없을 만큼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피겨수는 큰 배에 비해 적은 듯 하지만 추가로 몇몇 피겨들만 갖추니 금새 꽉 차네요.
    이 배 한척만으로 진열해도 분위기가 난다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2010년 정식발매가 된 10210은 가격대비 뛰어난 제품 중 하나입니다~
     측백수림(10 점)   2010-07-29 17:03:27 
    현금으로 사기 모해서 처음으로 체크카드로 긁은 모델(학생이라 신용카드가 없는지라,,) 아직 조립해보지 않았지만 멋진 모델이 될 것 같음(그나저나 장식장 안에 들어 가지 않으면 낭패데...)
     rlaeognsrlaa(10 점)   2010-08-17 12:47:17 
    만들어보면 엄청나게 멋있습니다. 이전의 돛 다는 방법 더 멋진것 같구 돛에 바람이 진짜 불어 실제로 가는 느낌 마져 들기도 합니다. 6285 옆에 놓아 두어도 6285가 작게 느껴집니다. 만드는 손맛도 엄청납니다. 다만 어두운 계통의 브릭이 많이 사용해서 레고스런 판타지한 느끼은 없습니다. 배의 크기에 비해 피규어가 적은 느낌도 듭니다.
    특히 배앞머리 만드는 방식과 모양이 엄청 마음이 들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돛 끼우는 방식도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색깔이 원색으로 화려하게 나왔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희미렴(10 점)   2010-10-06 16:58:43 
    일단 10점은 줍니다만, 개인적으론 6285가 10점이라면 10210은 9.8점의 느낌입니다.
    물론 그 크기의 압도감은 따를 선박이 없습니다만, 레고라는 것이 크다고해서 최고는 아니라 봅니다.

    전시적 효과가 크기는 합니다만, 일단 색감에서 6285보다 현격히 떨어집니다.
    물론 정부군이다보니 아무래도 해적선보다는 좀더 보수적인 색감을 사용한 것도 있겠지요.
    아무튼 색감면에서는 6285쪽이 좀 더 레고스럽고, 10210은 오히려 미니어쳐의 느낌마저듭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너무 크다보니 오히려 떨어져 보입니다. 모든 해적선의 폭은 정해져있는데, 10210만이 유독 길이가 길다보니 그렇게 느껴집니다만, 차라리 폭도 조금 더 크게 키웠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옆에서 보는 위용은 대단합니다만, 앞에서 보는 위용은 해적선과 ... 똑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선미부분의 선장실이 전체적인 크기때문에 오히려 작게 느껴집니다.
    선미의 장식과 크기는 곧 선장의 위세와 연결되는데, 6286의 경우 선장실이 너무 비대하게 느껴집니다만 6285만큼의 화려함에는 도저히 10210이 못 미치네요.

    뭐 이렇게 글 쓰긴 합니다만... 10210이 당대 최고 모델중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단지, 개인적인 아쉬움을 몇자 남겨 봅니다.
     chunshin84(10 점)   2010-10-11 13:17:00 
    성매니안데 이번에 외도를 살짝 해보았습니다. 정말 사지 않을수 없는 모델인거 같더군요. 새재품 20만원에 구입했는데 이건뭐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6285, 6286을 해보지 않아서 비교할순 없지만 웅장함과 전시빨은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올드레고와는 달리 색감 지적을 마니 하셨는데 그건 저도 만들면서 없지않게 느꼈습니다. 그래도 사진으로 보지 말고 직접 만들어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걸 느낄수가 있습니다. 시간이 더 가면 가격이 더 오를거 같으니 레고매니아라면 꼭 한개정도는 소장하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10000번대 해적선도 하나 더 나오기를 희망하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poohletter   2010-11-26 21:32:34 
    사실적인 색감에 관한 의견은 정말로 호불호인것같습니다. 규모가 워낙 크고 웅장함마저 느끼게 하는것이 딱 정부군의 위용에 맞는듯 합니다. 절도가 있어보이는게 전 오히려 이 분위기가 마음에 드네요.^ㅡ^
    조립과정은 굳이 말하지않아도 절로 perfect~!!! 만드는 과정내내 웃음짓게 만들고 전시후엔 저 분위기에 맞는 디오라마를 꾸미고싶게 만드는 제품.!!
     leedugjun(10 점)   2010-12-07 10:48:46 
    직접 만들어본 결과 제가 생각했던 거의 완벽한 정부군함 이었습니다. 뭐 거의 완벽하다지만 단점도 눈에 띄는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선장실의 계단표현과 일정한 크기의 돛.. 뭐이정도? 하지만 그정도로 이제품의 점수를 깍기는 옥의 티 정도로 밖에 안보이기에 과감히 10점을 줍니다. 대포가 4문 밖에 없는것은 여태껏 나온 배들중 4문이상 대포가 들어있던 제품이 없었던 것으로 미루어 볼때 그냥 넘어가도 될 문제이고, 피규어가 적다는 것은 여성피규어와 해적피규어의 포함으로 6명의 정부군이 부족해 보일뿐 그것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가지고 놀기 보다는 전시 목적으로 나온 색감이라는 판단으로 색조합도 봐준다면... 저로써는 이만한 배가 없다는 생각 입니다. 무엇보다도 바라보고만 있어도 뿌듯한 그런 모델입니다.
     bluejay(10 점)   2011-01-16 17:38:45 
    지금까지 해적선은 간결,생략과 판타지적 아름다움을 추구하였지만 10210은 그 간의 룰을 깬 제품. 실물 그대로의 축소묘소와 레고적 표현력 사이에서 망설인 제품. 캐리비언의 해적시리즈에서 레고사가 현재 지향하는 해적선을 모습을 볼 수 있을듯.
     염탱이(10 점)   2011-01-23 19:06:22 
    간만에 레고 해적시리즈를 구매했습니다. 어릴 때의 기억으로 늘 레고범선을 추억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나와주어서 너무 고아웠습니다.
    정말 간만에 조립해 보는 거라 시간은 좀 걸렸지만 워낙 배가 크다보니 손맛도 좋고 웅장해서 눈도 즐겁더라구요^^ 다만 바램이 있다면 이런 10000대
    해적 시리즈가 조금만 더 출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4세대 해적선인 6243은 10210 이랑 비교했을 때 조금 미약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고
    정부요새도 정말 초소라고 할만큼 조그마하며 해적들의 요새도 없습니다. 이런 크고 훌륭한 배를 만들 레고의 역량으로 부디 해적시리즈의 큰 건축물
    하나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지금의 정부요새는 10210이랑 같이 놓기에 너무도 초라한 듯 싶거든요 무튼 모델 자체는 너무너무 훌륭하고
    웅장합니다 제품의 이름처럼 제국의 함선에 잘 맞네요 대만족입니다
     조금씩하자   2011-01-27 12:41:06 
    구매 후 현재 조립중에있습니다 만번대제품이라 그런지 부품이 조금많네요^^ 다만들고나면 멋있을거 같습니다 직접 보니 제품이 상당히 예쁘네요 사진빨은 안받는 모델이지만 직접보면 와~합니다
    나이 30에 가슴이 두근거렸으니..(박스부터 받아보면 와~합니다)^^
     김재경(10 점)   2011-04-13 12:48:21 
    해적 6243구매 후 먼가 허전함을 느끼고..생각할것도 없이 10210 구매했네요..
    여러말이 많지만..단연코 최고입니다..
    5월 출시 예정인 캐리비안 해적 기다려봅니다..
    제 점수는요..
     emm386(10 점)   2011-06-07 14:42:09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이것이 저의 최고의 레고입니다. 이것만큼 멋진레고모델은 아직 못만들어봤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실제 배보다 한층 적다는것 정도. 그래도 만족합니다. 최고입니다.
     Newstart(10 점)   2011-06-13 01:14:13 
    처음으로 함선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첫번것 치고 좀 큰 편이었죠^^ 만드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다른분들에겐 익숙할지 몰라도 전함을 처음 만드는 제게는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여럿 있네요^^ 다 만들고 나면 웅장한 느낌마저 듭니다. 다만...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브릭을 끼울때 왠지모를 부실함(?)같은 느낌? 결합이 좀 약하다는 느낌은 지울수 없네요... 물론 다만들고나면 아주 연약하다고는 생각되지는 않지만... 좀 더 튼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juan77(10 점)   2011-07-12 14:40:10 
    저를 레고에 빠지게 만든 모델입니다 . 어릴때 처음 해적선을 보고 가졌던 감동을 상당부분 채워준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손맛도 좋고 만들고 난뒤 장식효과도 상당합니다. 최근에 나온 선박인 6243과 4195 모델보다 쌓아올라가는 맛이 월등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부군 숫자는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일부러 정부군을 구해서 올려봤는데 생각보다 배에 놓을 자리가많지는 않더군요^^;;
    아직 단종되려면 시간이 남아 있으니 꼭 조립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나나나(8 점)   2011-08-20 19:08:11 
    배에 별 관심이 없는 저를 광전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런.
    6243과는 다르게 꽤 튼튼한 구조이고 만드는 재미가 깔끔하고 매우 좋습니다.
    크기는 엄청나게 크기만 공간이 많다거나 빈 느낌은 별로 들지 않을 정도로 꾸밈이 좋습니다.
    다양한 피겨들이 있고 무엇보다 돛의 색이 은은한 느낌을 주면서 문양이 있다는 것이 맘에듭니다.
    또한 라이센스 모델이 아니라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 역시 꽤나 마음에 듭니다.
     jeenger(10 점)   2011-09-02 18:04:37 
    단품작품 그자체로서 정말 훌륭한 장식품이 됩니다. 또한 여지껏 나온 범선류 중에서는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합니다. 정말 리뷰의 사진들로는 그 크기를 실감키 어려울 정도입니다. 또한 배자체의 쌓아올리는 맛도 좋고, 부분부분 아기자기한 내부가 정말 멋집니다. 선장실의 오르간은 정말 예술입니다. 포가 4문인 것이 아쉽지만 보통 전시할 경우, 한 측면만 보여지기에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제가 레고에 빠지게한 계기가 된 제품입니다.
     비앙코(10 점)   2011-10-07 21:18:55 
    정말 최고의 함선입니다.
    내부의 아기자기함과 외관의 웅장함! 어디하나 빠짐이 없는 함선 종결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갑판의 구성도 멋집니다!
    단점을 굳이 찾는 다면 '너무 크고 높아서 들어가는 장식장을 구하기가 힘들다는 것' 일 정도로 완벽한 함선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DEMIAN83   2011-10-21 22:10:54 
    오늘 배송 받자마자 바로 조립해 보았습니다 일단 조립후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어떻게 보면 심심해 보일수도 있는 디자인이겠지만 점점 실제에 가까워지려고 하는 레고사의 디자인 추세와 정부군 함선인점을 생각해보면 납득할만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라이센스 제품이 아니다 보니 가격대 성능비도 출중하고 조금만 더 바랄게 있다면 피겨가 2기 정도만 더 들어가 있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캐러비안의 해적 시리즈가 나오면서 마땅히 대항할만한 정부군 함선이 없다는걸 감안하면 10210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듯합니다 내년에는 만번대 정부군 기지를 레고사가 발매해주길 바라면서 다들 즐거운 레고 생활 하시길.
     alexnt01(10 점)   2011-12-09 23:46:01 
    일전에 리뷰를 하면서 손맛을 본 제품입니다. 일단 엄청난 크기에 놀라고 디테일에 또 한번 놀랍니다. 다만 선수부분의 헐거움과 크기에 비해 대포의 수가 적은점,
    사병의 숫자가 적은 점들이 아쉬운 부분으로 남습니다만 그 아쉬움을 배의 웅장함이 커버를 하고도 남는 제품입니다. 전 10점 주겠습니다. ^^
     이웃집뽀로로(10 점)   2012-02-13 14:03:22 
    많은 분들이 평가를 해주셨기 때문에 간단히 적어 봅니다.

    일단 장점은 조립하는 손맛이 장난아니게 좋습니다.^^ 거기에 조립후 엄청난 전시효과와 웅장함~ 또한 이때까지 나온 레고의 범선중에서 완벽하게 복층구조 재현~ 아름다운 뒤태~ 그리고 실내 내부의 표현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대포수의 부족이라고 해야할까요? 포문은 8개인데 포는 4개....
    그리고 아쉽지만 뒷돛의 부재와 피규어수의 부족? 이정도가 단점으로 보입니다.
     Hallucinate(9 점)   2012-02-23 12:28:50 
    현재 블랙펄 앤여왕의복수호와 같이 전시중입니다. 레고에서 전시효과의 최고봉은 배라고 생각됩니다. 진열장에 총 3대와 같이 진열해놓고 있습니다.
    손님들이 와서 따봉을 외치더군요. 하지만 대포 갯수라던가, 사병이 적은점은 단점이라고 생각하여 -1점! 그래도 멋진 모델!
     scuttle(9 점)   2012-03-21 04:07:44 
    장점
    1.사진발이 안받는 제품으로, 실제 만들어 장식하면 정말 멋진 제품입니다.
    2.기존의 배에서 볼 수 없는 복층구조로써 실제 배에 더 가까운 제품입니다.
    3.외부 내부 디자인 모두 탁월합니다.
    4.손맛이 좋다.

    단점
    1.세밀한 부분에서 장난감으로써는 아쉽습니다.(선장실 문이 바닥에 걸려 반절밖에 안열림, 배가 전체적으로 튼튼하지 못함등등..)
    2.배의 규모에 비해 피겨수가 약간 부족합니다.
    3.돛 색상이 배의 세련됨에 비해 떨어집니다.
    4.배 후미 갑판에 달랑 조종키만 있어 조금 횅한 느낌을 줍니다.

    총평
    많은 분들의 생각대로 조금더 화사한 색상이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손맛과 엄청난 규모와 충분히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그 단점들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그 위용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jyy5842(10 점)   2012-03-22 03:26:01 
    정말 최고의 감탄사를 연발케하는 제품중 하나임에 틀림없습니다...색감 디테일 모두 10점 주고 싶네요...감희 지금것나온 함선중 최고의 명작이라고해도 전혀 손색이없는 제품 입니다...강추+추천!!!
     lovehina(10 점)   2012-06-26 15:24:58 
    6243 이후로 선박 자체를 구경하기 어려웠었는데 정부군 함선이 나온 덕분에 많은 해적매니아분들을 돌아오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일단 함선의 규모자체가 과거 올드해적선이었던 6285, 6286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크고 웅장합니다.
    10210 1대 만으로도 전시성이 뛰어나며 부품 수에 맞게 만드는 재미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색감은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조립 후 훌륭한 모습에 그런 작은 아쉬움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함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필수입니다^^
     브릭인샤이드(10 점)   2012-07-02 19:20:44 
    선박은 10040, 6243, 10210정도 조립해보았는데 저는 10210이 가장마음에듭니다.
    일단 규모에서 압도합니다, 게다가 선장실의 오르간, 서랍장 등등 묘사가 굉장히 잘되어있습니다.
    2012년 현재 최고의 작품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0점 줍니다.
     벨피(10 점)   2012-07-03 11:05:07 
    저는 화려한 색을 사용한 완구스러운 함선보단 이런 절제된 색감을 사용해 리얼리티를 살린 함선이 더 맘에 드네요 단종후 돈을 더 얹어주고 사서 좀 아쉽긴 한데 그건 가격적인 아쉬움이고.. 제품자체는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으로 디자인은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갈색이 메인으로 곳곳에 조금씩 사용된 하늘색 상아색 파랑색을 잘 배치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내부도 바베큐, 파이프 오르간 등등 알차게 꾸며져있습니다 조립파트가 다양해 지루할 부분이 없이 좋은 손맛을 느낄수 있는것도 장점이구요 단점으로 꼽는건 하나인데 대포가 절반밖에 없다는것 정도네요

    앞으로 이런 규모가 큰 만번대 함선들이 많이 발매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멍멍야옹(10 점)   2012-10-14 13:02:06 
    얼마 전 거의 50만원에 육박하는 금액을 지불하고 모 사이트에서 구매했습니다. 어지간하면 좀 더 소장했다가 조립하려고 했는데 어제 참을 수 없는 주말의 유혹에 그만 조립해 버렸네요. 일단 제 평가는 10점 만점에 10점을 더 주고 싶습니다. 가격적인 면을 고려한다 해도 이렇게 주고 싶습니다. 4195, 4184도 갖고 있지만, 캐리비안 시리즈가 라이센스 때문에 가격이 비싼 것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레고사에서 나오는 배들로는 10210의 퀄리티를 따라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갑판을 이용한 현실적인 비쥬얼 표현, 병사들의 각기 다른 얼굴 표현, 돛머리의 갤리온선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세심한 표현력, 선실의 레고틱한 오르간 등등, 조립하면서 내내 감탄을 거듭했습니다. 레고사에서 10210 이후로 이와 같은 범선류를 내놓지 못하는 이유가 10210 고유의 퀄리티를 지키기 위해서라 생각될 정도로 뛰어난 레고 범선입니다.
     아이스맨(9 점)   2012-10-15 17:36:41 
    일단 만번대 제품이다보니 크기면에서도 다른 범선들을 압도하는 사이즈 입니다. (전시하는데 지장이 있을정도로)
    갑판이라든가, 선장실등의 내부 표현은 마음에 들지만 함포의 숫자가 4문밖에 없어서 피겨와 함께 보강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돛 표현도 최근 출시된 4184, 4195보다는 조금 어색한 느낌 입니다.
     wogud01(10 점)   2012-10-18 03:26:35 
    웅장함에 앞도 당하는 모델입니다!
    캐리비안의 해적도 조립해보고 이것도 조립해봤지만 이 모델하나로도
    모든 해적선을 격파 할수 있는 느낌입니다!
    큰돗과 안정적인 돛대 그리고
    적절한 피규어의 수! 다만 최근에 프리미엄으로 가격이 올라간게 매우 아쉽네요
     왕충(10 점)   2012-10-18 10:06:17 
    일단 만들고 나면 10점을 안줄 수 없겠단 생각이 듭니다. 거대한 스케일과 아름다운 조형미, 다양한 피겨 등 레고가 표현하는 궁극에 다가간 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델에서 느껴지는 이야기와 배경이 아주 좋은 기분을 줍니다. 만드는 손 맛도 뛰어나구요. 전시시 위용도 아주 포스가 넘치네요. 겉으로 보이는 것 뿐만아니라 내부 구조도 아주 잘 표현이 되어있지요. 만점줍니다.
     구루마(10 점)   2012-11-07 13:17:22 
    레고 다시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구매한 모델인데 정말 장난 아닙니다. 하나하나 쌓아올릴때의 손맛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귀여운 소품들, 그리고 완성후 엄청난 위압감, 10점만점 주고 싶습니다!!
     aaa1258(10 점)   2012-11-07 14:04:14 
    일단 크고 화려한것은 조은듯 합니다. 다 만들고 난 후 해적선을 보면 뿌듯하지요. 해외구매를 했을 정도이니까요 다만 대포의 양이 부족하고 내부적으로 완벽히(?) 할려면 추가적으로 구매를 더 해야할 부분이 있어서 그런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러나 이때까지의 제품과 비교 했을때는 최고의 제품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아요
     숭례   2012-11-08 10:01:40 
    이 제품의 웅장함과 정밀함은 과거의 다른 모델들보다 압도적인 것 같습니다만.
    역시 전체적인 실루엣(특히 측면에서 보면 돗대가 너무 뻣뻣해 보이는 점과 피규어나 소품과 같은 원래 레고의 느낌을 갖고 있는 요소들과
    부조화의 여지를 충분히 품고 있는.. 장식을 해도 레고임을 한 눈에 알아 보기는 힘들 것 같은.. 조금은 긴 선체).
    그리고 색감(브릭 분배) 등과 같은 미술적인 면에서 생각해 보면..
    아무래도 미니멀함이나 함축적인 느낌에서 오는 감칠맛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오늘날의 흐름을 반영하는 듯 해 보입니다.
    선박 실루엣인데다가 원작 재현품이라 더 그런 것 같긴 한데.. 브릭 느낌을 많이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요즘의 디자이너들이 브릭들을 정교하게 조합하면 할 수록 점점 더 미끈해지고 세련되어지면서
    레고느낌보다는 (건프라 아닌)건프라 비슷한 느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실패하면 군더더기 투성이가 되어서 출시되기도 하고요(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폭스바겐 승합차가).
    멋지긴 하면서도 좀 씁쓸하네요. 작업자의 심리에서 디자인에 자신감이 없어지면 규모나 양적인 면에서 강조(일종의 공격)를 하게 되고
    (비싼 댓가를 치른)사람들은 또 거기에 쉽게 압도되어지기를 스스로 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레고의 기본 브릭에서 파생되는 특성 뿐만 아니라 그 나름의 제약과 장애요소들을 끌어안고서
    좀 더 고민고민해서 디자인 해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밀려나오는 수 많은 컨텐츠들을 재현해내기에는 고민할 시간들이 부족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해진(9 점)   2013-02-06 22:17:16 
    어려서 가지고 싶었던 배를 성인이 되어서 가지게 되었네요. 일단 구해적선이 없으니 비교는 불가하구요 6시간 정도 조립하는데 걸렸는데
    조립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대충 네모난 브릭으로 올리지 않고 작은 부품으로 모양을 만들어 가는 과정도 즐거웠구요
    중간에 이것저것 소품도 재밌었습니다. 무엇보다 갑판이 있는게 진짜 배같아서 가장 맘에드네요
    피규어는 다리짧은 해적 피켜 가 인상적이네요
    최종점수는요 ~디자인 조립방식 전시효과 해서 10점이구요 배 크기에 비해 피겨수와 대포수가 적어서 -1점 해서 9점 할게요
     街道帝王(10 점)   2012-12-31 18:42:46 
    2년 전, 아직 이 제품이 현역일 때 우연하게도 기회가 닿아서 이 제품 구입을 망설였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에이, 다 커서 무슨 레고야'하는 마음이 들어 지나쳤는데, 결국은 2년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 때 보았던 정가보다 10만원 이상의 돈을 더 주고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들어놓고 보니 한 마디로 '장대長大'합니다. 외양은 16세기 전후 유럽 지역 최강의 전투 범선이었던 갤리온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범선 밑판을 깔고 그 위에 쌓아나가는 방식은 구 해적의 함선들과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데 길이와 높이만큼은 제가 본 레고 범선들 중 가장 큽니다. 갑판 위 공간과 선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갑판이 두 개의 모듈로 분리되는 점도 선박의 디테일을 올리는 데 기여합니다. 선장실 조립이 특히 재미있었고 파이프 오르간의 조립 방식은 이후 피아노 등의 악기를 창작하는 데에도 한 가지 방법론을 제시했을 정도로 출시 당시에는 획기적이었던 것으로 압니다. 단점으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 8개의 포문 중 절반밖에 채워주지 않는 4문뿐인 대포, 여기에 한 장뿐인, 그리고 필름 재질로 처리된 함기가 되겠습니다. 이런 단점이 있음에도 규모와 조립 기법에서 이 배는 10점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하하하신(10 점)   2013-01-29 10:39:27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말이 필요없는 정부군 최고의 제품 6285 ,6286이 배에서 독보적인 존재 였지만 10210의 출현으로 그 전의 배들은 다 장난감이 되었다
    레고 팬이라면 꼭한번 조립해야 할 제품
    해적선 10000번대가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
     wtk110(10 점)   2013-01-29 13:46:19 
    정말 멋진 모델이라 할수 있습니다.
    복층구조와 함선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듯한 포스는 만들어 놓고 보았을때 '우와~ '하는 탄성을 내게 만듭니다.
    다만 약간(?)은 부족한 대포나 피겨가 조금 아쉽습니다만 제품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jorme(10 점)   2013-01-30 15:34:14 
    처음 만들어본 배 모델이지만 만드는 내내 그 매력에 빨려 들더군요 마지막 으로 돛을 완성하고 나서는 한참을 감동하며 바라 보았읍니다 저의 주 종목은 시티인데 해적씨리즈의 유혹도 만만치 않네요
    다만 피규어가 조금 부족한겄 같아 8396(정부군)을 몇개 사서 같이 전시 하였더니 딱 좋더군요^^
     누룽지(10 점)   2013-03-20 00:49:46 
    해적이 주종도 아니거니와 더구나 배라고는 떨렁 6243, 그것도 조립하는 걸 옆에서 지겨본 입장에서 기꺼이 선택한 모델입니다.
    맛집이라고 찾아가면 대부분은 소문과 다르고, 그 중 한 두 집이 진짜 맛집이라 할만하던데, 그 한 두 집에 해당하는 모델이라고 할까요.
    조립 전에 예상했던 미려함과 조립 후에 마주하는 미려함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아이와 함께 조립하고 가지고 노는 것은 즐기지만 전시할 만한 모델은 별로 없다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이 모델만큼은 예외였습니다.
    레고를 시작한지 얼마안된 언젠가, 우연히 본 미려함이 너무 맘에 들어 기회있을 때마다 레코나 기타 경로로 구매하여 한 때 6박스를 소장했던 기억이...^^;;
    상대적으로 소품이나 피겨가 좀 빈약하다는 느낌도 들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지고 노는' 성격에는 전혀 안맞는 모델이지만 전시용이라는 구매전 목적을 충분히 만족시켜줬기에 기꺼이 10점을 매겨봅니다.
     east230(9 점)   2013-03-24 14:55:46 
    10210은 일단 사이즈에서 타 선박들을 압도합니다.. 저는 대형모델들이 좋습니다.. 하지만 6243에서 실망한부분이 조금 개선되었으나 만들면서 선체의 모양이 조화롭지 못함을 느꼈고, 선수부분의 경사가 너무 급하다던지,선미쪽의 볼륨감이 없다던지, 폭이 좁다던지하는 점이 불만이었고 만들고 나서 돛을 달면서 제가 뭔가 잘못달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할정도로 돛의 볼륨감이 없어서 완성도를 해치게 되더군요.. 옆모습을 보면 휑해보입니다. 그리고 가장 아쉬운 리깅.. 이거 하나만 추가 했어도 전체 선박의 느낌이 많이 달라졌을겁니다.. 6285와 비교 안하면 10210도 굉장한 수작이지만 아무래도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6285를 선호하며, 만번대로 나오는 10210에 기대치가 너무 컸었던것 같습니다..
     모밀(10 점)   2013-03-24 20:49:00 
    아..일단 이제품으로 말하자면 집에 놀러오시는(레고에 관심없는) 지인분들이 하나같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따봉을 외치는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선박제품은 시원시원해 보이고 웅장해서 전시효과 어드밴티지가 있지요^^
    2010년 출시초기에 연필통이라 평가절하 받았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색상이 단조롭긴 하지만 만들어보신 분들이라면 여기저기 숨어있는 디자이너의 노고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돛 구멍을 손상시키지 않는 조립방식이네요.
    바로옆에 2세대 해적시리즈 명작이라는 6286 을 전시해 놨지만 아무래도 10210 에 압도당한다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6285까지 있다면 또 모르겠네요.
     케리케이온(9 점)   2013-03-25 13:12:14 
    처음 만들어본 함선 제품입니다. 단점은 앞에 분들이 지적해주신 것과 같고요..
    특히 돛을 단 옆모습은 돛이 납작하게 오그라붙어 볼품없습니다. 기둥을 낮춰서라도 돛은 풍성하게 개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점은 윌등히 웅장한 기체와 세밀한 디테일일 것 같습니다.
    피겨와 대포를 충원해야 하는데, 이미 가격들이 산으로 갔군요...
     흑작로(10 점)   2013-04-22 04:00:13 
    어른이되고 처음으로 산 레고이자, P를 주고 구입한 유일한 모델임에도, 결코 후회없는 모델입니다. 이것 조립후 4184 앤여왕이 시시해보일 것 같았는데, 역시나 앤여왕 조립해보니 영 별로더군요. 현재까지 나와있는 레고의 배모델중 가장 크고 디테일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가격이 치솟고 있는 해적 배 시리즈들은 겉은 화려하나 디테일은 영 기대이하인데, 이 녀석은 갑판 표현과 식당, 선장실등 디테일도 무척 뛰어납니다. 살 때 정부군 피규어 8396 추가구입이나 대포 추가구입도 덩달아 하시면 더더욱 만족하실껍니다.
     바람의아드님(10 점)   2013-04-24 13:03:34 
    첨으로 p주고 구입한 제품입니다
    조립하고 나니 p주고 싼게 전혀 아깝지 않은 제품이더군요 오히려 발매가가 너무싸게 출시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선 근래 출시된 배 4척을 모두 조립 해본 소감 은 10210 을 가장 늦게 조립하길 추천 합니다 ~ 저같은 경우 10210을 맨처음 조립해봤는데 다른 제품이 너무 시시하게 느껴지정도로 그리고
    완성 후에도 나머지 배들이 초라하게 느껴질 정도 입니다
    다시 이런 배가 출시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꼭 다시 한번 10210 을 능가하는 배가 출시됐음 하는 바램입니다
     ttangel(10 점)   2013-05-12 14:14:09 
    제품 만든지는 한참됐는데 이제서야 평가를 남기네요 6285와 같이 전시중인데 그규모와 웅장함은 6285를 능가하네요 하지만 색감이나 레고로서의 매력은 6285보다 못합니다.
    그러나 이제품만 놓고 본다면 레고랜드 및 시스템시절에 나온 선박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나온 레고 선박모델중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층갑판의 완벽한 재현에 선장실 내부의 디테일도 아주 훌륭합니다.
    전시하기에도 좋은 규모와 레고를 모르는 사람들도 이제품을 보면 멋지다라는 말을 합니다.
     shadowkyo(9 점)   2013-07-15 14:25:19 
    모두가 인정하는 완성도 높은 모델이지만 이제는 어느정도의 희소성도 있는 모델이 되었네요.
    저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단점을 꼽자면 높은 완성도에 비한 대포의 부족, 가운데 부분이 상당히 길어서 잘못보면 단순히 긴 배라고만 생각됩니다.
    가지고있는 앤여왕의 복수호가 전체적인 비례는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모비딕(9 점)   2013-07-15 16:28:50 
    브릭수 많고 가격 높아지고 기존 제품에 비해서 웅장한 느낌을 갖게 하고 완성도도 높은 모델입니다. 그런대 예전 제품들에서 느껴지는 감흥은 별로 없습니다. 마니아적인 가치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해보는 모델이네요..
     아게르(10 점)   2013-07-28 05:26:42 
    6285와 6286이 없는 저로써는.. 매일 조립해논 6243을 보고 만족하며 살고 있었더랬죠. 그러던중 발매된 10210...
    바로 질렀습니다.. 그것도 군대 휴가나와서요. 다른 군인들 휴가나와 밖에서 놀고있을 때 저는 집에서 10210 조립했었죠.. 갑자기 옛 기억이ㅜㅜ
    일단 정말 최곱니다. 많은분들 댓글처럼 사진빨 정말 안받는 모델이구요.. 만들어보면 그 웅장함에 한번 놀라고 디테일에 2번 놀라죠.. 그 오르간을 볼때의 느낌이란ㅜㅜㅜ
    돛의 색도 배 본체의 색과 너무 잘 어울리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형성합니다.. 다만 포문의 수는 8개인데.. 역시 여타 해적선들과 마찬가지로 절반밖에 포가 들어있지 않네요.. 피규어 수도 조금 더 많았으면 하지만.. 그것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죠.. 저 같은 경우는 미니피규어의 영국근위병으로 조금 채웠습니다..
     지혜지민대디(8 점)   2013-08-19 23:31:19 
    가장 최근에 구매했던 만번대 제품중 유일하게 P를 주고 구매했었습니다.
    블랙펄이나 앤여왕 과 비교해보면 왜 만번대인지 알게 해주는 구성이었습니다.
    - 피규어나 소품 구성이 다소 빈약해보입니다.
    - 현재는 P가 너무 많이 형성되어있는것 같습니다.
    - 크기가 있는지라 전시공간확보도 필요해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배를 좋아하신다면 배들의 중앙에 위치하게 되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
     피아노의숲(10 점)   2013-09-15 21:30:11 
    어려서부터 가장 좋아하던 해적 씨리즈. 항상 전함을 동경했지만 당시 너무나도 비싼 가격에 문구점에서 바라만 보았었습니다. 그러던 중 얼마전에 캐리비안 해적선들을 보고 당장 질러 버려 다시 입문했습니다. 그리고 이 전함을 구하려 했더니 이미 두배의 프리미엄이 있더군요. 고민을 하다 중고로 적당한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진작 매장서 봤을때 구매하지 못해 후회스러웠습니다. 소문데로 앤여왕이나 블랙펄보다 길고 높고 이중구조로 되어 디테일이 더욱 훌륭합니다. 다만 넓이에 비해 길이만 긴듯한 인상도 살짝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앤여왕 비율이 가장 균형 잡혀 보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이 제품은 만점을 받아 마땅합니다. 제독 모자가 구세대보다 단순히 검은 모자라 아쉽지만 옛날 해적과 정부군을 좋아 했던 사람이면 필구 제품입니다.
     찰수(10 점)   2013-10-12 21:45:53 
    정부군 함선이 나오기전까지 선망의 대상 이었던 6286,6285를 잊어버리게 만든 대단한 물건 입니다.
    디테일한 표현들과 복층구조의 갑판 선실 내부 등 모든것이 최고 입니다. 너무커서 주변 건물들과 어울리기 힘든 점이 있지만
    장식으로서도 최고의 작품 입니다.
     아르코(10 점)   2014-02-03 15:07:31 
    솔직히 다른 모듈러 보다 제작 시간이 짧게 느껴졌고 기믹이 크게 기대를 많이해서 떨어졌습니다.
    정부군함 을 만든후 블랙펄 앤여왕을 만들어보니 정말.. 정부군함이 좀더 멋져졌습니다.
    제품의 평가는 최고지만 피겨의 수와 대포를 거느릴수있는 능력이 짧아서 피규어들을 대거 투입했지만.. 조금더 군단을 보강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미스박을 와이프가 뜯어라 해서 그냥 뜯었는데.. 제품은 만족합니다.
     white1oo4(9 점)   2014-04-11 11:56:25 
    지금까지 나온것들중에 가장 훌륭하긴 하지만 너무 단조롭고 왜 함선에서의 줄을 빼버렸는지 아쉽습니다. 너무 신식으로 가는 듯하고요. 하지만 규모면이나 완성작을 놓고 봤을때 앞으로 이런 모델이 또나올까하는 생각도 가지게 됩니다.
     will810826(10 점)   2014-04-26 18:24:44 
    어렸을 때 부자집 친구네서나 구경하던 6285. 물론 그 때엔 6285란 이름도 몰랐죠. 나이 먹어서 우연히 다시 레고를 하게 되고, 이런저런 제품을 모으다가 문득 들려온 해적 소식에 흥분했는데, 그 결과물이 6243. 돈을 주고 사겠다는데도 왜 그러니, 어릴 적 내 상처를 치유할 좋은 기회였는데, 하고 슬퍼했던 기억이 납니다. 마침내 10210을 만나 치유 받았죠. 위의 여러분이 말씀해 주신것처럼 담담한 배색, 여러 개의 돛, 적당한 선체 길이 등이 어울려 '장대하다'는 인상을 강하게 줍니다. 6243과 함께 출시되었던 정부군 피규어들을 구해 갑판에 빽빽하게 세워 두니 한층 매력이 더합니다.
     Krugman(10 점)   2014-05-04 12:19:40 
    디자인의 디테일은 특별히 눈에 띄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흠잡을 구석도 없습니다. 사이즈가 이렇게 큰데 디자인의 디테일에서 흠 잡을 곳이 없는 것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배색도 크게 튀는 배색이라기보다는 정말 무난한 배색을 택하고 있습니다. 4195 가 암적색 투톤의 돛과 하얀 해골들, 4184 는 올 블랙 컨셉으로 인상적인 배색을 채택한 것과 대조되는 부분입니다. 굳이 디자인 측면의 특징을 꼽자면 흰 돛을 꼽을 수 있겠네요. 디자인적으로 무난하다보니 결국은 스케일에 눈이 쏠리게 됩니다. 10210의 경우 4184, 4195 대비하여 길이도 가장 길지만 선체 무게중심이 높아 위풍당당하고 웅장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람으로 치면 후리후리하고 훤칠하다는 인상입니다. (4184는 덜 자란 어린이 느낌) 흰 돛과 밝은 갈색 브릭 조화가 배의 사이즈와 시너지를 내며 배가 더 압도적으로 보입니다.
    단점을 꼽자면 돛대에 걸려있는 돛의 끝단이 조금씩 구겨집니다. 10210은 4184 및 4195 와 약간 다른 방식으로 돛을 고정시키게 되는데 돛의 구겨짐으로 인해 마음까지 구겨지는 기분입니다. (새 핸드폰의 액정이나 새 차에 스크래치 나는 기분이랄까요?) 파주 신세계 아울렛에 전시되어 있는 개인소유 10210 도 돛이 구겨져 있더군요. 그리고 선체는 이렇게 큰데 피규어 숫자가 모자라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디자인이 무난해서 다소 심심하고 지루하다는 인상도 받지만 개성넘치는 해적선이 아니라 모범적인 정부군 함선임을 고려하면 그러한 특성이 잘 표현된 거 같기도 합니다. 그러한 특성 및 스케일 장점을 극대화한 10210에 10점 주겠습니다.
     beehive(8 점)   2014-05-05 21:37:44 
    크기나 내부,외부 인테리어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해적선이 아닌 정부군함선이라는점도 좋구요 선장실의 파이프오르간 조립은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단점을 들자면 대포가 절반 밖에 안들어 잇어요
    저는 따로 대포를 사서 다 채워 넣긴했지만 상술이 보이는거 같아 조금 아쉽더군요 인형갯수도 많다고는 할수 없구요 선수부분의 상어? 도 조금 모양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배 모델 부분에서는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no8809(10 점)   2014-07-14 10:37:21 
    갑자기 집 안의 피아노 위쪽을 차지할 늠름할(!) 제품을 고민하다 오래 전 가졌던 좋은 기억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꺼내서 조립했습니다. 우선 그 동안 발매된 어떤 해적 또는 배 시리즈에서도 느낄 수 없는 크기에서 압도적인 만족감을 주며 정부군 함선답게 깔끔한 돛색과 고급스러운 선체의 색감들은 기존의 명작 해적선들과는 또 다른 위풍당당함을 보여줍니다. 제품의 규격 대비 약간 부족해 보이는 병사 및 피규어의 숫자, 양쪽 총 8문이 설치 가능함에도 4개만 포함된 대포 부분은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꽤나 아쉽게 느껴집니다. 또한 비록 정부군 함선이지만 민반대 제품에 걸맞게 작게나마 해적 사이드의 무언가도 함께 제공됐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그리고 돛이 딱 맞지 않아 약간의 구김이 생기는 부분도 좀 더 개선됐어야 할 포인트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열거한 몇 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발매된 제품 중 가장 웅장하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구조를 가진 함선이라는 부분에 그 의의가 있을 듯 하며 향후 만번대 급의 또 다른 새로운 제품이 나오기 전에는 적어도 해적이나 선박의 팬이시라면 기본적으로 한번쯤은 거쳐가야 할, 아니 보유하셔야 할 수작이라는 생각입니다. 평소 정교한 레고 제품들을 수 없이 봐온 가족들도 감히 피아노 위쪽 제일 폼나는 위치를 확실하게 메꿔준 본 제품에 대해서는 레고 그 이상이라는 반응을 보일 만큼 완성 후 자태가 우월한 제품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부족한 평가를 마무리 합니다. 제 점수는 10점입니다!!!
     jinbo1980(10 점)   2014-07-22 22:41:07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함선중 최고의 명작. 6285 6286등 명품의 반열에 오른 해적선들에 비해 정부군 함선은 항상 아쉬움이 많았지만, 10210은 그 모든 아쉬움을 한번에 날려버릴만큼 미려한 디자인과 웅장한 규모, 복층구조의 섬세한 디테일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은 수작입니다.
     까만날개(10 점)   2014-08-29 05:19:13 
    고대하던 10210을 얻었습니다. 볼륨이 압도적으로 많아 긴 시간을 들이면서 느긋하게 즐기고 싶어도 손 맛 때문에 굶주린 짐승마냥 달려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만큼 마약같은 매력이 있고
    완성된 폼은 임페리얼 플래그쉽 말 그대로 기함다운 당당함이 철철 흘러 넘칩니다. 당분간 이만한 함선은 나오기 어렵지 않을까 하여 10점을 주며 설령 9점이라도 혹시 나올지 모르는 더 완벽한
    모델의 열망, 희망 때문이지 절대로 10210 모자라서 9점을 주는 게 아니라고 판단하고 싶네요..
     닥터깽(9 점)   2014-09-03 19:38:52 
    6243 해적선, 4184 블랙펄, 4195 앤여왕의 복수를 만든뒤 만들어본 배입니다.
    많은 분들이 위에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길게 적을 것 없이 평가하자면
    '갑판이 있어 정말 멋지고 만번대다운 위용이 넘치며 선장실이 화려한, 그러나 돛이 왜인지 모르게 허전한 배'입니다.
    1년 뒤에 발매했던 블랙펄은 물론이거니와 앤여왕의 복수보다 훨씬 낫습니다. 배라는 점만 같지 완전히 조립부터 다릅니다.
    우습게 보고 시작했는데 역시 만번대는 만번대다..라는 혼잣말이 나올 정도로 조립이 재미있고 기발한 조립법도 있으며 배의 장식들이 과할 정도로 화려합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2012년 말 까지만 해도 중고날아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그리 비싸지 않게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제품인데 세월이 무상합니다.
    옛날 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 일반인들마저도 반하는 명작입니다.
    추천합니다. 저는 배에 관심이 없어서 지금은 제 손을 떠났지만 정말 대단한 제품입니다.

    참고로 6239 : Cannon Battle / 포격전 제품을 4개 더 사서 대포를 추가해주셔야 양쪽에 모두 대포가 자리할 수 있습니다.
     marinebboy(10 점)   2015-04-10 04:13:22 
    만족스런 크기와 화려한 선미, 선장실 내부의 파이프 오르간 세부 묘사가 뛰어나며 선장 포함한 9명의 피겨도 넉넉합니다. 캐넌 배틀로 포대를 채울 수 있으며 포문의 색상이 다소 이질적이었으나 이내 적응되고, 세로 줄무니외 차분한 색깔의 돛도 좋습니다. 다만 선수의 조립 방식 및 내구성이 다소 불만이자만 10점을 주는데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뉴 키덜트(10 점)   2015-04-18 00:04:05 
    정발가의 5배를 지불하고 나서야 건조할 수 있었던 모델입니다. 그동안의 평가처럼 거대한 범선의 특성이 잘 드러나고 있으며 만번대 제품답게 디테일도 우수합니다. 인상깊었던 점은 단순히 큰 몸집만이 아니라 배 곳곳에 구성되어 있는 감옥, 조리실 등이 아기자기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중 백미는 아무래도 오르간이 구현되어 있는 선장실이 아닐런지요. 올드 해적선모델들이 각각 웅장함과 화려함을 내세우고 있다면 이모델은 그 두장점을 절묘있게 조화시키고 있다는데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겁니다. 덕분에 조립하는 내내 탄성과 즐거움, 손맛 어느하나 빠진게 없더라구요. 다만 피겨와 대포의 부족은 많은 분들이 짚어 주신바와 같이 공감하며, 병사들에게 군장을 왜 포함안시켜줬는지 의문입니다. 이러한 아쉬움도 감점요인이 되지는 않습니다만.. 여하튼 현존하는 선박모델 중 크기는 으뜸이면서 화려함과 중후함 모두를 갖춘 훌륭한 모델이라고 평가합니다. ^^
     세라아빠(10 점)   2015-05-07 10:04:17 
    예전에 동생에게 선물받은 제품입니다.
    해적관련 제품은 처음이라 다른 제품들과 비교는 할수없지만, 전시효과는 최고입니다.
    레고를에 관심없는사람들도 전시된 이 제품만 보면 입을 다물지 못하네요.
    개인적으로 단일제품으로써 만족도가 최고입니다.
     렛잇비(10 점)   2015-10-20 23:40:09 
    확실히.. 시대별로 차등적용되는 유저층의 만족감은 당연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시대를 거치며 레고제품들은 계속 진화하고 있고 유저층의 만족한계점도 끝없이 올라가고 있단의미죠.)

    확실히 좋은 제품입니다. 아니, 정통 함선을 기준으로 한다면 이보다 괜찮은 제품은 이전에도 지금도 없었습니다. 만번대 제품이라는 2000년대 후반 형성된 디테일 높고 손맛좋은 특유의 구성은 물론 완벽한 복층구조에서 이뤄지는 풍부한 공간과 표현들... 그리고 어느 배보다도 많고 멋진 돛대들..

    사이즈로 보나 손맛으로 보나 완성후 진열력으로 보나 올드 함선중 명품이라 일컬어지는 6285 보다도 두수위 모습을 보여줍니다.
    단, 이제품도 어차피 2015년인 지금을 기준으로 한다면 벌써 5년이나 지난제품이며... 그간 씨카우 제품등 새로운 제품이 계속 발매가 되었죠. (최소한 제 기준에선 함선 전체를 기준으로 한다면 씨카우가 더 낫더군요. 정통 함선이 아니니 단순 비교가 안될 뿐이지..)

    결국은 더 좋은 더 화려하고 더 웅장한 멋진 모델이 나오겟지만, 현재로 본다면 최고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lovebacu(10 점)   2016-07-10 20:44:08 
    출시초기 심드렁하게 넘겨보내고 후일 상당한 출혈을 감수하게 한 모델입니다. 네덜란드의 dutch east indiamen이라는 유명한 배가 있는데, 그 녀석을 모티프로 하지 않았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캐락과 갤리온 사이의 애매한 모양을 보여주었던 과거 대형해적선과 달리 확실한 갤리온 이후의 군함 형태로 나온, 나름 실제 존재했던 범선의 원형에 근거를 둔 최초의 모델이라 생각됩니다.
    10210은 역대최고의 덩치를 자랑합니다. 단순히 덩치만 큰것은 아니고 설계 자체가 과거의 해적선들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갑판의 복층을 구현하고 포신의 디테일을 정리하면서 한층 군함다운 면모를 풍깁니다. 마스트를 비롯 돛대의 색상도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브라운으로 통일하면서 실제에 근접한 느낌도 제법 느껴지는 듯 합니다.
     홍운(10 점)   2017-03-04 19:08:38 
    이제까지 어떤 선박들과 비교해봐도 전혀 손색이 없는 씨카우를 제외한 현재 최고 규모의 선박이라 칭하고 싶네요.
    일단 조립시 크기면에서 모든걸 압도하고 브릭수나 조립면에서도 선박 1등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4184, 4195 와 함께 두면 더욱 더 빛을 발하는 제품이기도 하지요.
    또 색다른 특색이라 하면은 아무래도 해적선이 아닌 거대 규모의 '정부군'함선이라 이제껏 작은 규모의 정부군 배만 나온걸 생각하면
    해적을 주종으로 하시는 분께는 필구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이후로 이만한 규모의 선박이 나온적이 없었는데(씨카우 제외) 그게 좀 많이 아쉽네요.
    이번 2017년에 캐리비안 영화 개봉에 맞춰서 정부군함보다 브릭수가 많은 거대 유령선이 하나 더 나오는데 그에 대한 기대가 크네요^^
     슈팡(10 점)   2017-04-17 09:44:50 
    현재까지 만들어 본 선박 중에 가장 크고 가장 멋집니다. 정부군 전함이라 돈이 많아 그런지 화려하고 장식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부품수도 많아서 앤여왕이나 블랙펄은 조립이 일찍 끝나는데 조립의 재미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꼽는 단점은 선수상이 좀 단순하다는 것과 너무 길고 높아서 전시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 정도입니다.
    어렵게 중고로 좋은 가격에 구했는데 정말 잘 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박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만들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라파엘(10 점)   2017-04-27 16:59:08 
    저는 사실 이 모델을 조립할 때 레고를 다시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만드는 동안 허리만 아팠던 기억이 있었는데
    방에 진열해 놓으면서 다른 제품들을 다 아래로 보이게 하는 위풍당당한 자태가 역시 명모델이구나 생각합니다.
     ycyhjgjh(10 점)   2017-08-24 16:18:05 
    최근에 조립해 보았습니다. 구매한 지 수년만에 조립했고요. 6286과 비교했을 때 어떤 제품이 더 좋다라고 평가하기는 어렵겠지만 각자 모델의 특징과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은 정부군 배와 해적선이 출시되었지만 이 제품처럼 비교적 완벽한(?) 완성도가 높은 제품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피규어가 비교적 적은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비교적 세부적인 곳까지 신경 쓴 부분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정부군 피규어는 나중에 피규어만 따로 사서 보충하면 될 듯합니다. 이전 정부군은 파란색 복장이었는데 이번 제품은 붉은색 복장이네요. 프랑스군과 영국군을 모티브로 한 것은 아닌지. 아무튼 10210은 앞으로도 쭉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종이 너무 빨리 되었어요.
    평가자 리스트
    10 wouky, 카레스, kubsguy, Luvy, ingpanic, 바템, helloheeya83, 공화국제다이, 클라우드, 측백수림, rlaeognsrlaa, 희미렴, chunshin84, leedugjun, bluejay, 염탱이, 김재경, emm386, Newstart, juan77, jeenger, 비앙코, , alexnt01, 이웃집뽀로로, jyy5842, lovehina, 브릭인샤이드, 벨피, 멍멍야옹, wogud01, 왕충, 구루마, aaa1258, 街道帝王, 하하하신, wtk110, jorme, 누룽지, 모밀, 흑작로, 바람의아드님, ttangel, 아게르, 피아노의숲, 찰수, 아르코, will810826, Krugman, no8809, jinbo1980, 까만날개, marinebboy, 뉴 키덜트, 세라아빠, 렛잇비, lovebacu, 홍운, 슈팡, 라파엘, ycyhjg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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