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을 넘어 문화로..
    Set
    Part
    Inv
    List
     평가 : 9.773 (by 57명), 분류: Technic
    42009 : Mobile Crane MK II / 모바일 크레인 MK II
    Review/Gallery Databases Inventory Instruction 쇼핑몰 공식 Shop

    Brickinside Review

    Brickinside Gallery

    Brickset

    LUGNET

    Bricklink

    Brickinside

    Peeron

    Bricklink

    LEGO

    BrickFactory

    이마트

    홈플러스

    11번가

    옥션

    G마켓

    shop (KR)

    shop (US)

    모델 정보
     Elements : 2606
     Figures :
     Price : $ 219.99
     Released : 2013
     국내 가격 : 349,000 원
     국내 출시 : 2013
    점수 분포도
    10
    35
    9
    18
    8
    4
    7
    6
    5
    4
    3
    2
    1

    ~ 2015.01.01 : 311,000
    2015.01.01 ~ : 349,000

    ◀ 평가 안내 ▶
    1) 제품 평가는 반드시 직접 조립한 이후에 하셔야 합니다. (조립하지 않고 제품 평가시 무효 조치합니다.)
    2) 제품 평가는 충분한 평가 이유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최소 50자 이상)
    3) 기존 점수를 수정하고 싶을 때에는 댓글 수정모드에서 새로운 점수를 선택 후 수정완료하시면 됩니다.

    평가 점수 : 10 9 8 7 6 5 4 3 2 1
     나는연용(10 점)   2013-07-29 05:40:29 
    8421 8053이 두제품은 만들어보질 못해서 뭐라 평가할수는 없으나 분명 그보다 뛰어날거라고 생각됩니다. 길이는 8258보다 길고 높이는 그보다 낮고, 전체적인 외형 밸런스가 잘 맞습니다. 그냥 놓고 보아도 멋집니다. 크레인이 360도 회전하는데 손으로 돌려줘야 하는 번거로움과 운전대가 아닌 꼬리로 조향을 하는 아쉬움이 없지않아 있지만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작년초에 8110을 만들고 올해 42009를 만들었지만 그때와는 너무 다른느낌이 드네요. 정발가 311.000원 그만한 값어치 한거같습니다.
     노민기(9 점)   2013-07-30 23:00:13 
    차체의 클러치1개, 크레인부의 클러치 2개를 조합하여 L모터 한개로 5개의 동작이 가능합니다.
    조향은 생각치못한 아이디어로 깔끔하게 각도조절이 됩니다. 리프트암과 테크닉패널을 이용한 깔끔한 외관은 덤.
    제품 자체는 뛰어나지만 불만사항이 없지는 않은데요..

    1. 인스의 불친절
    특히 아웃트리거 등에서 같은모듈이 여러번 사용되는것이 x2로 안나오고 두번에 걸쳐 나옴.
    붐에 3칸 파랑핀이 아닌 2칸 검은핀을 사용하여 쓸데없이 조립 분량이 늘어남. 덕분에 6권이나 되는 인스..

    2. 너무나도 많은 기어가 사용되어 뻑뻑하고 힘겨운 작동을 보이는 아웃트리거

    3. 8421과 같이 붐이 이중으로 되어 올라오지만 최대로 팽창할수 있는 길이가 너무나도 짧은것
    4칸짜리 래크 기어를 5개를 사용하는데, 그 5개마저도 전부 활용하지 않아서, 약 15스터드x2, 30스터드(약 24cm)정도만 팽창이 됩니다.
    붐 길이는 길지만, 실제 팽창/수축이 되는 길이는 1단당 원래길이 50%조차 못미치는것. 즉 최대팽창해도 길이가 2배가 채 못됩니다.(8421에서는 2배 이상 늘어나죠)

    4. 크레인부에 뜬금없는 진회색(배터리박스)도 조금 거슬립니다.
     호로롱(10 점)   2013-08-14 11:42:47 
    브릭수로 보면 사상최대 규모의 테크닉입니다. 만들어 보니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프트암 사이에 공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다양한 기어와 액슬로 가득차 있습니다.
    무게와 크기로 왠만한 테크닉들을 오징어로 만들어 버립니다.
    아웃트리거 작동 속도 같은 마이너한 아쉬움은 있습니다만 이런걸 상쇄하는 장점이 너무나 많네요. 이런 제품이 10점이 아니면 어디에 10점을 줄까요?^^
     nameless(9 점)   2013-08-17 03:45:05 
    엄청 거대하고 가동부위도 상당히 많은 제품입니다,아웃트리거 4개 크레인 바퀴조향등 구동해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전시만 해놔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냅니다. 물론 테크닉의 백미는 가동이지만요.
    그만큼 멋지다는 말씀드립니다
     ingpanic(10 점)   2013-08-18 21:51:19 
    기존의 크레인에 비해 새로운 기능이라고 할만한 건 없지만, 가장 근래의 모바일 크레인인 8053에 비하면 부품수가 2배 이상이나 되는 초거구입니다..
    모터가 XL이 아닌 게 조금 불만이기는 하지만 L모터여도 움직이는데 크게 지장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살짝 버벅거림은 있어요..
    아무래도 기능적인 측면보다는 스케일에서 나오는 위용으로 점수를 먹고 들어가려는 모델이기에 기능적인 측면에서 테크닉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심심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2600여개의 부품수라니!! 시스템보다 테크닉이 조립하기도 힘든데, 모듈러보다 많은 부품수라니요.. 조립에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네요..
    앞으로 테크닉도 점점 부품수를 늘려 익스클루시브 모델 같은 걸로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테크닉군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혜지민대디(9 점)   2013-08-19 11:12:16 
    역시 손을 얼얼하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인스를 잘 봐야 기어등등 조립할때 분해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간만에 테크닉의 대형제품으로 꼭 소유해야할 제품인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 바퀴 조향이 생각보다 각이 너무 적습니다. 요건 좀 아쉽습니다,
    - 기믹 전환이 좀 복잡해요 8043처럼 쉽게 가지고 놀지는 못하네요
    - 디피효과는 만점입니다 ^^
     허니러브(9 점)   2013-08-21 14:19:34 
    테크닉 제품으로는 10번째 조립해 본 제품으로 조립 후의 크기로는 상상이상이었습니다.
    하지만, 크레인 쪽은 몰라도 차체쪽의 가동부의 너무 많은 기어는 작동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되어 제대로 작동되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습니다.
    기존 제품을 조립해보지 못해서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만, 크레인에서 최대 각도로 들어올려서 최대로 펼치면 스케일은 생각보다 훨씬 커 보였습니다.
    결론적으로 크기나 작동범위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으나, 차체쪽의 기어가동부의 가동모습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hadduc(8 점)   2013-08-21 19:49:40 
    레고를 접하면서 처음으로 20만원대의 제품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마트에서는 24만 9000원에 판매가 되고 있고요, 매번갈때 마다 재고가 없어 힘들게 구입하였습니다.
    장점)
    1. 자체의 크기에 놀라고 부품수에 놀라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기믹들의 움직임과 배치에 놀랐습니다.

    단점)
    2. 기믹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만, 구조상(설계상) 2가지는작동이 힘듭니다.

    1) 자체의 사이드암 펴기, 2) 자체의 사이드암 바닥고정장치 내리기
    3) 크레인의 상하이동, 4) 크레인 바 상하이동, 5) 크레인 와이어 올리고내리기

    3. 모터가 들어있는 테크닉이 거의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말정말 실망한것은 위 기믹중 2번과 4번의 기믹이 모터와 수많은 기어에 의해 작동이 너무 매끄럽지 못합니다.
    오죽했으면, 제가 조립을 잘못한것인줄 알고 기어를 따라가면서 분해했습니다. ㅜㅜ
    2번 사이드암 바닥으로 내려오는것은 손으로 돌려도 안돌아갈정도로 앞과 뒤의 길이가 길고 기어가 여러개 물려있어서 사실상 저에게는 작동불능 기능입니다. <--- 정말정말실망
    4번 크레인바 올리고 내리는것 또한 붐안에 있는 까만 속 붐의 무게로 인해 하나의 기어(스프링같은 기어)가 밀어주지 못하는 아니 작동은 가능하지만, 정말 힘에 부치는 상황에 실망하였습니다.

    총평)
    테크닉은 왜형도 좋지만 직접 움직이고 작동하는것을 느낄수 있는게 큰 모티브가 되는것같은데, 너무 기믹을 무리하게 지원하게 만든것이 아닌가 의심됩니다.
    차라리 2가지 기믹을 빼고 수동으로 작동하게 하는것이 제게는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계자도 실수를 하시겠지만, 클레임이 자주들어오는 상황은 접수하셔셔
    수정버젼 내놓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maliccube(9 점)   2014-11-22 11:51:57 
    41999가 워낙 이슈화되다보니 역대 최다부품수에도 불구하고 묻히고 있는 비운의 모델입니다. 23만원 중반대에 구해서 만들어보았는데요, 크기가 크다보니 30여개의 기어를 동시에 움직이게 되는 아웃트리거 내리는 동작에서는 안타까울 정도로 버벅거립니다. L motor 하나 더 넣어서 아웃트리거를 따로 동작하게 하면 좀 나아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구동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고(-1점), 디자인적으로 마무리가 덜 되었지만(-1점) 현재 파워펑션 하에서 구현할수 있는 모바일 크레인의 끝을 보여주었다는 생각이 들고- 타이어 수가 10개인데 12개짜리가 나올까요?- (+1점) 무었보다 비교적 저렴하게 구해 벌크로도 활용할 수 있는 지금 시점에서는(+1점) 10점이 전혀 아깝지 않은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족을 달자면, 이제품 이후로 테크닉은 여러가지 한계를 극복하는 방향으로 부품수를 계속 증가시킬지, 아니면 새로운 메카니즘 및 자주 다루지 않던 기체를모델화 하는 방향으로 갈지 궁금해집니다.
     뿡대디(10 점)   2013-08-26 01:23:11 
    감히 테크닉 사상 최고의 제품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완성후의 그 크기 하나만으로도 대단한 제품이며, 크레인을 모두 펼쳤을 때의 그 위압감은 이게 과연 레고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기믹이야 전통적인 크레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지만, 최초 시도를 한 크레인 지지대 다리 내리는 것까지의 모터 작동도 존재하구요.
    분명 후일에 명품이라 불리는 제품이 될 것은 확실할 것 같네요.
     레고테크닉(10 점)   2013-08-30 02:30:38 
    엄청난 기대작이었던 만큼 완성도에 있어서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어구성이 화려하고 복잡한 모델들을 좋아하므로
    정말 또 이런모델 언제나 볼 수 있을까 싶습니다.

    이 모델의 장점은 수도 없습니다. 다자인의 완성도가 높고 기어구성이 어느 테크닉과 견주어도 따라오기 힘들만큼 치밀하고 복잡하며 스케일이 어머어머한것 등등....
    역시나 테크닉의 역사에 남을 모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제 생각엔 앞으로 10년동안 이정도 모델이 테크닉에 등장할까 싶을 정도이죠.
    하지만 아웃트리거는 정말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8258아웃트리거와 비슷한 구조지만 42009 아웃트리거가 훨씬 더 튼실하고 멋집니다. 그러나
    8258의 경우 아웃트리거 전개 수축만 가능한 반면 42009는 전개수축에 받침대 상하동작까지 무리하게 모터하나로 구성하다 보니 동력전달에 상당한
    무리가 있습니다. 모터하나를 하부에 배치하여 아웃트리거전용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구조였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하지만
    왠지 곧 인스개선모델을 출시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참고* 레고 테크닉 선임디자이너 마커스님의 8421모바일크레인 - 8275동력 불도져에 이은 세번째 테크닉플래그십 모델입니다.
     happyman(10 점)   2013-09-05 16:56:10 
    출시 초기에 구매가 어려웠다가 한정판 광풍으로 인해 모두의 관심에서 멀어지며 가격이 조금 하락한 시점에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사진으로만 보았을 때 부분부분 파트들이 기존 제품에서 볼 수 있는 모습들이라 손맛이나 감동이 크지 않을것으로 예상했으나,
    막상 만들어보니 다른 제품을 오해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체나 크레인이나 아웃트리거나 처음 접해보는 구조였고 무엇보다 거대함에서 오는 감동이 컸습니다.
    어지간하면 벌크로 사용할 것을 예상하여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지만 이 제품은 망설임 없이 스티커 작업을 마쳤습니다.
    확실한 2013 테크닉 대표모델인 것 같습니다.
     f1no1d(9 점)   2013-09-09 22:46:40 
    분명 기능 부분이나, 외관의 완성도에서 8421보다는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뭔가 모르게 8421만큼 매력이 없게 느껴집니다.
    8421은 구하기 힘든 모델이라 기를쓰고 간신히 구해서 만들어 보았다면, 이 제품은 너무 쉽게 구매할 수 있어서 희소성 측면에서 8421 대비 떨어져서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Technicjjang(9 점)   2013-09-10 10:00:36 
    장점 : 기존 테크닉 제품보다 많은 부품 사용되었고, 모터 하나로 다양한 기능이 구현됩니다. 바퀴 열개가 웅장하네요..
    단점 : 모터의 동력이 부족합니다. XL 모터나 레이싱 모터처럼 힘이 좋은 것을 넣어 줬으면 어땠을까요..모터에 파생되는 문제겠지만 동력 전달과정 때문에 아웃트리거 등 동작이 시원시원하지 못한 것이 단점입니다.
    종합 : 기존 명작 8421을 뛰어넘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8421과 더불 명작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테크닉 수집가들에게는 당연히 구매해야 되는 모델이겠지요.
     데드풀(9 점)   2013-09-22 23:55:45 
    역시 MK형님의 제품 답게 알차고 구석구석 마감이 훌륭합니다. 외형도 8258처럼 마치 실제 같으면서도 테크닉이기에 더욱 멋진 제품?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8421의 공압+RC모터의 조합보다는 매력면에서 약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상최대의 부품수지만 파워펑션대비 가격이 아쉬움이 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장할 수 밖에 없는 모델인 것은 왜일까요.. 2013년은 41999나 42006의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리피피아(10 점)   2013-10-28 01:20:28 
    20여년만에 다시 시작하는 레고의 첫 모델입니다. 레고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충동적으로 구매한 모델인데.. 전부 조립하고 나니 대박 모델이네요. 급 레고에 푹 빠졌습니다. 다른 제품은 한번도 다뤄보지 않아서 비교는 힘들겠지만 제품 전체가 온갖 기어들로 가득차있는게 대박이다 싶네요. 유일한 단점은.. 이런 모델로 시작을 했으니 앞으로 어떤 모델을 사야 만족을 할 것인지 걱정하게 만든다는점 정도일까요? 암튼 지르세요..
     나나나(8 점)   2013-11-14 21:43:38 
    8421과 비교하자면 기능은 추가됐으나 뭔가 밋밋한 느낌을 주는군요.
    외관에 곡면이 많아져서 이쁘게 보이지만 투박한 멋이 덜하고.
    배터리팩이 부품으로 사용된 8421과 이 모델엔 배터리팩이 어디서 주워 온 느낌입니다. 스티커 하나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 듯.
     ppapo(9 점)   2013-11-20 16:47:37 
    거의 5~6년만에 다시 레고의 시작은 42009로 하였습니다.
    8421의 느낌과 비슷했습니다. 오랜만이라 지루함을 모르고 조립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검은 실로 표현하는 와이어 부분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여러가지 기어를 사용해서 다양한 동작들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무난하면서도 괜찮은 모델이라 생각합니다.
     러브쫑(10 점)   2014-01-02 15:39:43 
    첫 테크닉입니다. 학교 도움반 학생들과 3부분(하체, 크레인엔진, 크레인)으로 나누어 작업했는데 틈틈히 하루 한시간씩 했는데 한달이상 걸렸습니다. 스티커를 붙이지 않으면 조작하는데 어려워서 스티커 붙였구요~ 아웃트리거조작이 좀 답답하네요~ 무선 차량이동 개조가 되면 정말 재밌을것같습니다. 8043, 8011, 9398 연이어 구매했는데 크기는 정말 비교가 안됩니다.
     피돌이(10 점)   2014-01-06 14:24:38 
    8421을 먼저 만들어 보고 나서 나중에 42009제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물론 42009 제품을 레고에서 제공하는 인스를 보고 조립한것이 아니라 풀 PF가 가능하도록 개조를 조립해본 느낌으로 진짜 크레인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존 8421에 비하여 길이도 길어지고, 내부에 기어구성들도 뛰어나며, 최근 테그닉의 방향인 패널을 통한 내부 구조 가리기 등은 정말로 실제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작년에 나온 플래그쉽 테크닉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향후에 8421처럼 명품반열에 오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Halunea(10 점)   2014-01-15 21:20:27 
    정말 만족합니다. 크롤러 이후 두번째 테크닉인데 역시 몀품이라고 불리는 작품들은 그 값을 하는거 같습니다.
    크롤러에서는 부족했던 기계 특유의 복잡함이 묻어 있어 좋았습니다. 다양한 기어들을 이용한 시스템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게다가 만들어 뒀을때 그 육중한 크기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방 한구석에 있는 것만으로 위압감을 뿜어내는 42009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msk6003(10 점)   2014-01-15 22:00:34 
    조금씩 조립해서(하루에 한권,한권당 2~3시간)만든 모델 입니다
    저는 이 모델에 대해 점수를 꽤 주고 싶네요.
    1. 역대 최다 크기,부품수의 테크닉 모델
    2. 희귀한 부품들(16,32짜리 축,여분으로 남는 32짜리 축 하나, 10개나 되는 바퀴들 등)
    3. 모바일 크레인의 모든 동작 구현
    단점
    1. 크레인부에 설치된 모터 하나로 인해 크레인부 동작은 문제가 없으나 차량쪽에 설치된 아우트리거 관련 동작 매우 느림
    2. 아우트리거쪽 만들때 설명서대로 만들다 보면 앞,혹은 뒤쪽 하나가 안내려오는 문제 발생(저만 그런건지도 모르겟습니다)
    3. 크레인부 뜬금없는 진회색 배터리박스(노란색으로 출시는 안되나요..)

    어쨋든, 단점 3개를 제외하면 아주 좋고, 나중에 명작 반열에도 오를법한 테크닉 입니다.
     아르코(10 점)   2014-01-21 23:11:00 
    노란색의 느낌이 조금 변한 느낌입니다. 고리 하나만 바뀌었어도 좀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하지만 빈 공간을 많이 두어서 울티메이트 라는 버전이 생겼으며 좀더 보충할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으로 탄생 된거 같습니다.
    아웃트리거가 조금더 보강되었으면 하지만 이정도면 현재 출시된 테크닉중 가장 멋진 제품이지 않을까 합니다. 부품수에 놀랐지만. 기능적 측면도 높게 사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버전이라면 조금 밋밋했을것입니다. 울티메이트를 누군가 제작했을때 이 제품은 좀더 가치 있는 모델로 더 성장 한거 같습니다.
    만들고 보니 정말.. 감동의 연속입니다. 솔직히 벌크로 2-3박스 는 그냥 두고 싶습니다.
     AlcorMizar(10 점)   2014-02-04 23:27:51 
    42009가 레고 입문의 첫작 이었습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정말 대단하단 생각뿐이 안들더군요. 나름 공대 다니는 학생으로 조립을 하면서 이게?? 어떻게 된다는거지란 생각을 수 없이 반복하며 이해해가며 조립을 하였는데. 마지막에 나타난 완성작은 탄성을 자아내더군요. 그냥 조립품 자체만으로도 훌륭합니다.
    조립하면서 불편함은 딱히 모르겠습니다. 다만 위에 많은 분들이 언급하셨다 시피 동력원의 파워 부족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동력선이 길어지다보니 제대로 동력 전달이 이루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인스의 잘못인지 저의 조립 실수인지 모르겠지만 아웃트리거가 반대방향으로 움직여 처음에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살짝 당황했었습니다.
    기어를 다른 방향에 끼워서 해결하긴 했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랄까요. 상부 크레인도 모터로 움직일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합니다.
     쑤깟(10 점)   2014-02-05 16:55:33 
    테크닉을 처음으로 구매하면서 만난 제품입니다.
    다른 부분은 평이하게 조립하였으나 크레인 몸통 부분의 기어 조합 부분의 집적도를 보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가격은 비싼감이 없지 않지만 구동성과 크기, 후면부의 조향기어, 모터하나로 모든 부분이 구동가능한 점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웃트리거의 핀 부분에 유동성이 낮은 점과 크레인부의 확장시 생각보다 짧게 나온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실제로 얼티메이트 버젼 인스가 돌아다니는데 꼭 한번 다시 조립하며 개조에 도전해 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물론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매우 복잡한 크레인 메인부 조립의 재미 하나만으로 10점을 받기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viper0(8 점)   2014-06-12 23:20:34 
    엄청난 수의 브릭이 들어간 대형 테크닉제품입니다.
    가격도 상당하며, 조립하는데 많은 시간을 요합니다.
    그에 따라 조립하는 손맛도 좋습니다.

    모바일 크레인의 특징을 잘 살려 표현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같은 컨셉인 8421과 비교하여, 더 좋은 모델인지는 감이 안 잡힙니다.
    구동모터와 실제 움직임이 드러나는 부분까지가 너무 멀어서인지 동작이 시원시원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아웃리거는 매우 아쉽습니다.
    덩치 또한 전작에 비하면 훨씬 커졌으나, 단지 크기만 커진 느낌입니다. 외관 디자인 8421에 비해 더 예쁘다는 느낌이 안들더군요. 특히 크레인 후면부분이 말이지요.

    LA를 사용해서 크레인이 처지지 않는 점은 조금만 무거워도 푹푹 처지는 8421에 비해 마음에 드는 점입니다.
    Full PF으로 나왔다면 좋았겠지만, 가격이 감당이 안될 정도로 올라갈 게 뻔하기 때문에, 일부러 적당히 빼고 나온 느낌이 들지만, 나름 괜찮습니다.
    벌크로 쓰기에 좋은 브릭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중장비 테크닉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하나 쯤 구매하셔도 후회없을 모델입니다.
     왕충(9 점)   2014-02-10 11:09:13 
    오래만에 접하는 테크닉 대형모델입니다. 스케일이 아주 큽니다. 하염없이 조립하다보면 커다란 크레인의 실체가 아주 멋스럽네요. 크기만 큰것이 아니라 각종 기믹을 위한 구조로 안이 꽉차여져 빈틈없이 조립됩니다. 위에서 여러분들이 말씀하셨듯 워낙에 많은 부품들이 맞물리는 바람에 파워가 부족하게 느껴지긴 합니다만 아주 간만에 테크닉 걸작을 만지는 느낌이 드네요. 추천합니다.
     느낌있네요(9 점)   2014-02-11 10:30:57 
    테크닉 현재 가장많은 부품수를 자랑하는 괴물같은 녀석입니다. 조립난이도도 조금 있는 편이구요
    부품수가 많은 만큼 크기나 디피효과도 굉장하다 생각 됩니다.
    노란색의 중장비 거기다 무식하다 싶을정도의 바큇수 누가봐도 그냥 지나칠수 있는 디자인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구매전에 사전조사가 미흡하여 잘몰랏었던 부분인데요
    가동되는 부분은 6~7가지로 굉장히 많은 편이지만 자동이 아닌 수동인 부분도 조금 있어
    입문자로써 조금 실망아닌 실망을 했습니다.
    얼티밋으로 개조를 꿈꿔보지만 42009 한대값이나 치루며 부품구해 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으나
    조금 귀찮아지네요...
    각설하고 아무튼 멋진제품인건 틀림 없습니다.
     몽실초롱아빠(9 점)   2014-04-10 11:15:30 
    테크닉 대형제품 중 두번째로 조립해본 모델입니다. 조립을 해 나갈 수록 그 규모에 놀라게 되었습니다. 단 하나의 모터를 이용해서 5가지의 움직임을 가능케 한 방법또한 놀라움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이런 대형제품에 단 하나의 모터만들어간점, 또한 무선조작이 불가능한점이 있는데, 이점 때문에 많은분들이 ultimate버전으로 개조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또한 완성 하자마자 다시 분해 후 개조를 준비중 입니다.)
    단가가 올라가더라도 풀구동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그 규모를 생각한다면 레고인에게 필수 구매 제품인듯 합니다.
     란슬롯(10 점)   2014-04-11 11:09:48 
    처음에 멋도 모르고 만들었다가 차량 부분의 기어 2개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분해 후 다시 만들게 한 제품 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마어마한 부품수량과 톱니 하나 실수의 무시무시함을 같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테크닉 제품 인 듯 합니다.
    조립하는 손맛도 좋지만 완성했을 때의 위용은 정말 대단 합니다.
     한달(10 점)   2014-04-26 21:21:52 
    10점이 아깝지 않은 모델이네요^^

    일단 엄청난 벌크력을 바탕으로 한 크기부터 모터수에 비해 상당히 많은 기믹들을 제공하는 클러치의 동작까지 뭐 하나 나무랄 데가 없네요

    게다가 파워펑션과 벌크들을 많~~이 모아야 하지만 ultimate버전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도 상당한 장점입니다

    이 모델로 테크닉에 입문하시는 분들도 여럿 계시겠지만 기어 맞물림 하나하나 곱씹어가며 조립하면 마냥 쉽지만은 않은 모델이에요^^

    어쨋든 테크닉에 손을 대는 레고인이라면 필구 품목이네요~
     렛잇비(10 점)   2014-04-27 11:18:52 
    8421, 8053 을 잊는 세번째 모바일 크레인입니다. (그이전의 모델은 올드 할아버지들이니..패스.. ^^;;)
    기본적인 오리지널 모델은 인스상으로만 간단히 접하고 얼티메이트 버전(풀구동) 으로 바로 직행했습니다. (( 동작성만 추가가 된것이 아니라 기존 오리지널 모델의 불만사항이 다소 개선된 버전이죠. ))

    레고사상 최대의 부품수를 자랑하는 제품인만큼 정말 멋진 외관과 구조를 보여줍니다. 특히.. 아웃트리거의 펼치는 동작 뿐만 아니라 트리거 끝단의 '발'이 밑으로 내려가는 동작을 중앙부까지 구동축을 끌어서 연결시켜준 모델은 42009가 최초/유일한 모델이며 이를 구현하기 위한 디자이너의 피나는 노력이 아웃트리거 기어박스 조립을 하면 절절히 들어납니다.

    사실 완성후 가장 불만족한 사항으로 아웃트리거 '발'내리는 동작을 많이들 꼽으시는데.. 구조상으로도 최적의 간결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보다 더욱 큰 빠른 동작성을 하기 위해선 결국 기어비 변환만이 답인데.. 기어비를 바꾸기 애매합니다... 지금이 최선이죠.;; ( 느슨한 신형 빨간색 8핀 기어나, 아웃트리거 끝단의 탄색 씬기어를 교환해주어야하는데.. 해당기어사이즈 변경시 전체디자인을 죄다 바꿔버려야하죠.. 차라리 아웃트리거의 발 표현에 사용된 소형 리니어 대신.. 웜기어를 이용한 발을 적용하면 어떨까도 생각해봤지만 역시나 간단/깔끔한 디자인을 위해선 소형 리니어가 다소 유리하더군요. )

    차체의 디자인과 마감에 대한 불만은 그 누구도 없으실겁니다. 무려 10륜에 달하는 거대한 차체에 일일이 테크닉 판넬을 이용한 마감은.. 크레인 상부가 360도 돌아가면서도 차체내부의 구동부를 보여주지 않는 뛰어난 심미적 디자인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이와중에도... 멋지게 피스톤질하는 엔진은 외부로 들어내어 멋진 기믹을 보여주는 것 또한 잊지않았죠. 기어비를 적절히 선택하여.. 약간의 차량이동에서 피스톤은 미친듯 움직입니다. - 티가 많이 나죠..- 기존 제품들중 지나치게 느렸던 것과 비교해 너무나 만족스럽네요.)

    크레인 상부 역시 기존에 사용되었던 가장 간결한 구조로 디자인되었으며.. 역대 최대의 길이만큼.. 붐대의 기본길이 또한 역대 최대 사이즈로 디자인되었죠. 다만... 다른분들 말씀하셧듯..(8421 대비) 2배이상 안늘어나는 것에 대해 불만이다 라고 하신것과 저는 생각을 달리하는게... 얼티메이트 버전에선 4칸짜리 래크기어가 좌우 각각1개씩 들어가.. 그만큼 길이도 늘어나고 최대 적용범위까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만! 이 엄청난 길이의 엄청난 무게의 붐대가 최대치로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휩니다. 완벽한 직선이 아니라.. 붐대가 나뉘는 부위에서 아주 살짝 휘는 이각이 길이가 길다보니 티가 많이 나죠. (이러한 현상은 8421에서도 있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8421의 디자이너가... 42009까지 디자인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완성이후 최대수치보다는.. 완성도라는 측면에서 꺽이는 붐대가 싫었을 것이고 이에대한 미봉책으로서 붐대 최대 팽창 길이에 제한을 둔 것으로 봅니다. (이건 플라스틱이라는 재질의 한계이지 디자인적 감점요소는 아니라는 말씀이죠.)

    크레인 훅의 경우에도.. 기존모델에서 보여주지 않은 멋진 디자인을 채용함으로써 줄이 꼬이거나 (연결 회전 부가 너무 좁으면 줄이 꺽인채로 오래 보관이 되어서.. 줄의 그부분이 꺽이고 꼬입니다.) 회전시 휠 옆으로 흘러서 끼어버리는 경우가 없도록 디자인 되었더군요. 정말 반가운 사항이 아닐수 없으나... 기존의 메탈훅에 비해 무게감이 다소 적어서... 완벽한 줄 늘이고 줄이기.. 라는 측면에선 다소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얼티메이트 버전은... 8043을 잊는 최고 최대의 풀구동 모델이라 칭송받아 마땅합니다만... 이는 모두 기본인 오리지널 모델의 우수성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종전 이미 전국적 품절 사태를 빚어내며 이미 개인간거래에서 마트가 이상의 +p 거래가 되는 것만 보아도... 이미 그 우수성이 입증된거라 볼수 있겠구요. (최근들어 장사꾼이 심히 늘어난 것도 이유겠지만 말이죠...;;;)

    다만.. 조립난이도가 3/5 이상이며 얼티버전의 경우 4.5/5 정도입니다. 이런 최고급 사향 모델을.. 테크닉 입문작으로서 선택하는것은 어리석다 생각합니다. (무슨 신생아에게 +2g한우 등심으로 이유식을 시작하나요 ㅡㅡ;) 적당한 모델로 간좀 보고 도전한다면 (해석도나 능숙도가 높아져) 더욱 감동어린.. 멋진 제품이 될것입니다.
     태림빠(10 점)   2014-06-09 15:35:31 
    테크닉 두번째 작품입니다. 틈틈이 만들다보니 2주 정도 걸렸네요. 정신 집중 안하다가 나사방향이 틀려서 두번이나 다시 이전으로 분해하고 조립한 적도 있었네요.;;. 만들고 보면 그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복잡한 구조가 정말 감탄을 나타내게 만들구요.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은 모터가 약한것 같아요. 크레인이라면 정말 무거운 물건도 번쩍번쩍 들줄 알았는데 조금 무거운 물건은 벅차하더군요..;;. 양옆으로 펴지고 내리는 지지대는 정말 재미있는 연출인것 같습니다. 아낌없이 10점입니다.~
     방구아이(8 점)   2014-06-30 12:32:51 
    엄청난 브릭수와 크기를 자랑하는 2013년의 플래그쉽 모델입니다.
    조립은 작년에 했지만 아직까지 그 얼얼한 손맛이 남아있는듯 합니다.
    조립하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고, 만들고 나서의 뿌듯함도 상당합니다.
    특히나 노란색이 주는 완성감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수동으로나마 조향도 되어있고, 바퀴를 굴릴 때마다 실린더들이 펌프질 해대는 모습은 가히 장관이라 하겠습니다.
    아우트리거의 기믹도 재미있고요.

    하지만, 기어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동작이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무거운 크레인부를 들어 올리는데 힘이 너무 달립니다. 내려올 때는 쉽게 내려오지요. 무게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그리고 아우트리거의 상하 동작에도 문제가 많습니다. 다 내려가는데 스위치 켜놓고 밥먹고 와도 될 정도입니다.
    조립상의 불편함(인스의 문제라든가...)은 제쳐두고서라도 동작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치명적입니다.
    작동 자체에 의미를 둔다면 모를까 이런 대형 제품의 동작이 이렇게 어설프다면 상당히 아쉽지요.
    저는 처음에 조립을 잘못한 것인 줄 알고 어느정도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했습니다.

    장단점은 위에 나열한대로 입니다. 위 단점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제품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기꺼이 추천하겠습니다.
    외관이 우선 나무랄데가 없고, 동작에 관한 것도 그 자체에 의미를 둔다면 나름대로 가지고 놀만 하기 때문입니다.
    기어를 조립할 때의 재미가 있고, 실제로 작동시켰을 때 나름대로의 보람도 있습니다.
    전시효과는 물론 훌륭하고요. 31만원 대의 정가로는 절대 비추입니다만, 마트가 24만원 대의 가격이라면 충분히 값어치를 한다 생각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7점 박고 싶지만, 가격만 적당하다면 8점이 알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적당한 가격에 구하시어 꼭 조립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E.B.TRAIN(9 점)   2014-09-04 11:33:26 
    2013테크닉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답게

    실제 차륜형크레인에서 구동되는 많은 움직임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붐대의 전개, 후크의 상하조절, 크래인탑의 회전뿐아니라
    아웃트리거를 전개하고 고정발까지 펼칠 수 있습니다.
    이를 단 한개의 모터로 구동시킨 디자이너의 노력이 감탄스럽기까지 합니다.

    다만 외관과 구동부에 너무 힘을 많이 뺀 탓인지
    실제 움직임이나 조종의 한계는 많이 아쉽습니다.

    전작인 8043이나 후속작 42030이 보여주는 화려한 풀 구동을 생각하면 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ultimate버전이 마련되어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개인 창작이고 두 모델은 그저같은 외관을 가진 별개의 모델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레고사 입장에서 주어진 예산 안에서 포크레인이나 로더 불도저보다 훨씬 큰 스케일의 중장비인 크레인을 발매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겠지만 기왕 플래그십 모델을 만드는 김에 조금만 더 파워펑션을 이용했다면 훨씬 완성도높은 제품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창조와혁신(10 점)   2014-09-13 15:09:41 
    굉장한 제품입니다. 테크닉으로서는 첫 제품이었습니다.
    수많은 부품과 인스 권수 (6권) 의 어마어마한 양에 압도되어 완성하는데 제법 걸렸네요 (테크닉은 처음 접해서 그런지 3일에 걸쳐 만들었고 총 제작 시간 6시간 이상 걸린 것 같네요).
    완성 후에 파워펑션을 작동하여 크레인부를 조작하였을때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 RC로서 차체가 동작하도록 설계 되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리뷰게시판에서 "렛잇비' 님이 올려주신 얼티밋 버전을 보니 기회가 닿으면 얼티밋 버전도 만들어보고 싶어집니다.(구동 뿐아니라 크레인 조향도 가능하네요^^))

    2. 아웃트리거 크기(차체에 비하여 빈약합니다) 나 동작이 크레인 부에 비하여 시원치 않은 것이 또 하나의 아쉬움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럼에도 10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인스를 따라 제작하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초월(9 점)   2014-09-25 00:01:14 
    처음 조립해본 테크닉이였습니다. 상당한양의 테크닉핀과 빔들이 압박했지만, 정말 모터 하나로 여러가지 구동이 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조립 시간도 길지만, 조립하는 재미도 그만큼 커지는 느낌의 테크닉이였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완성되고 풀 충전된 충전지로도 아웃트리거 구동은 형편없이 느리게 구동되었으며, 크레인회전이 수동이라는점과, 크레인 줄 내려오는 속도 또한 느렸다는점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크기면에서 정말 만족도가 높았고 전시효과또한 뛰어납니다. 풀 모터구동으로 개조한다면 정말 재밌는 장난감이 될것 같은 느낌입니다.
     nicepie(10 점)   2014-10-05 12:46:38 
    테크닉의 끝판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역대 최다의 브릭수와 엄청난 덩치, 모터 하나로 5가지 동작이 가능한 기어구성까지... 아주 맘에 드는 역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까지의 크레인 종결자는 8421이라 생각했었고, 실제 42009가 작년에 발매되었을 때에도 솔직히 무언가 어설퍼 보이는 외형에 끌리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직접 구해서 만들어보니 그 모든게 저의 큰 착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웃트리거의 빈약함과 버벅임은 못내 아쉬운 부분이고 이 거대한 녀석을 구동하는 파펑의 부실함(42030의 풀셋과 비교하면 더욱 커지죠... 물론 파펑이 추가되면 가격도 그만큼 안드로메다로 뛰겠지만)등 몇몇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이 모든걸 차치하고라도 당분간 테크닉의 끝판왕으로 자리매김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청간정갈비(10 점)   2014-10-16 17:35:18 
    이 또한 벌크로 구매 후 조립을 하였습니다. 조립과정에서 많은것을 배워 창작에 응용할수있는점이 매우 만족감을 줍니다.
    부품 하나하나 활용하는 법을 배워가고 그 쓰임이 고정관념을 깨주기 충분한 손맛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ska0203(10 점)   2014-10-18 21:40:07 
    테크닉제품중에 가장 많은 부품 수를 가진 제품입니다 기어 종류도 무척이나 많습니다 풀구동 제품보단 이런식의 한가지 모터로 여러가지 동작을 제어하는 테크닉을 좋아하다보니
    시간가는 줄모르고 만들었습니다 만들면서 느낀건 마치 내부재현이 잘된 프라모델을 만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역시나 동작은 느릿한게 단점인데여 처음부터 xl모터를 사용해 설계를 하면 어땠을까 생각이드네여
    하지만 풀구동제품과는 다르게 동작보다는 뽀대와 알찬내부 조립손맛을 위주로 출시된 제품인만큼 제역활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요근래 나온제품 중에서는 손맛은 최고입니다. 이런제품이 플레그쉽 테크닉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과감히 10점 주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42030과 42009제품중게 어떤것을 고를까 고민하시는데 두제품 모두를 만들어본 저로써는 42009를 선택할거 같습니다
     쥐피어드(10 점)   2014-10-20 17:55:11 
    매년 출시되는 플레그쉽 모델들을 쭉 만들고 있지만, 매년 실망감 없이 기쁨을 느낄수 있어서 좋습니다.
    42009도 만들면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우선 큰 덩치와 많은 바퀴들이 마음에 들고, 차량 이동을 제외한 풀 구동도 마음에 듭니다.
    복잡한 기어와 가동부위때문에 몇몇 동작은 매끄럽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점을 주기에 아깝지 않은 모델 같습니다.
     메탈기어(10 점)   2014-10-30 10:16:44 
    이거 리뷰안달았군요

    우선 테크닉 하시는분들은 반드시 구매하셔야 합니다.
    원래 31만원대 였는데 현재는 23만원까지 떨어졌더군요
    지금이 적기인듯

    장점은 엄청난 부품과 1개의 모터로 모든걸 구동하는걸 보면 깜짝 놀라실겁니다.
    조립하도고 어떻게 이렇게 움직일수 있지? 이런생각이 들죠.
    단점은 너무 복잡해서 한번 조립잘못하면 끝이 없습니다. 게다가 b모델 엄두가 안나네요 언제 부수고 정리하고 다시 만들지
    반자동이라는것이 너무 아쉬운 부분이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 있습니다.
     fanny(9 점)   2014-11-09 00:01:50 
    전체적으로 2013년의 플래그쉽임은 아무도 부정하지 못할 위용입니다.

    이미 앞서서 많은 분들이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제가 추가로 드릴 말씀이 별로 없습니다.

    대형 테크닉으로는 9398에 이어 두번째 완성을 본 놈입니다.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베이스인 차량을 만들고 한동안 아들이 가지고 놀다가 일부 부품이 두두둑 빠지고 바퀴 정렬도 흐트러져 아예 다 해체하고 처음부터 다시 조립했습니다. 모터가 딱 하나 들어가는데, 클러치를 조합하여 총 5가지 종류의 작동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기어가 물려 있어 토크가 딸립니다. XL모터를 쓰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대원지우아빠(9 점)   2015-01-19 14:38:00 
    처음 조립해본 대형 테크닉 제품입니다... 아직도 손가락이 얼얼하네요...
    하나 하나 조립해가는 맛이 아기자기한 모듈러와는 좀 다르더군요......
    조립 완성 후 하나의 모터로 아웃트리거(?),크레인 붐을 조작할 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무선 및 구동되지 않는 점이 정말 아쉽네요..
     vvooll(10 점)   2015-02-11 16:17:19 
    42008로 테크닉 입문한 이후에 그 유명한 42009를 조립했습니다.

    테크닉시리즈 레고를 어떠한 기준으로 평가를 내릴지 개인차가 있겠지만,
    일단 저는 이 제품의 테크닉다운 손맛 하나만으로도 10점 만점을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브릭과 브릭이 연결되고 기어를 꽂으면서 만들어지는 구동계는 그야말로 훌륭합니다. 전 추천드립니다!!
     세라아빠(10 점)   2015-03-23 09:26:29 
    생애 최초의 테크닉 제품입니다. 조립하는 손맛은 좋았으나 조립 과정은 힘들었습니다.
    완성 후 에는 일단 크기에 놀랐고 동작성에 감탄했습니다. 뭐.. 끝내줬습니다.
    아웃트리거, 붐대 조절, 갈고리 높낮이 조절까지.. 최고의 동작을 보여줍니다만, 풀구동으로 출시되지 않은것이 아쉽네요.
    그래도 10점 만점에 10점 주고 싶은 모델입니다.
     karlsee(9 점)   2015-03-25 09:10:09 
    어마어마합니다. 모든 기어가 어떻게 돌아가게 될지 조립하면서 전혀 예측이 안되더군요. 정말 복잡합니다. 그래서 조립이 재밌긴 합니다만...
    실제 구동을 해보면 복잡한 기어때문에 구동이 상당히 느립니다. 뭐 실제로는 그렇겠지만 장난감에서도 그러니... 뭔가 조작해놓고 하루종일 기다리는 느낌입니다.
    한개의 모터로 하다보니 동시에 여러가지 구동이 안된다는 것도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초랭이(10 점)   2015-05-30 08:18:40 
    무려 5가지의 전동조작 ( 크레인암 길이 조정, 크레인 각도 조정, 크레인줄 감기풀기 , 아웃트리거 팔 움직임, 아웃트리거 발 내림/올림 )을 모터 하나로 해결하다보니 클러치가 많이 사용되서 조작이 다소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현란한 기어구성이나 조립 자체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하는 "복잡한 테크닉"으로서 현존 최고의 모델이라고 볼수 있네요. 성인 남성 기준으로 그 자리에 앉아서 조립을 도저히 끝낼수가 없는 엄청난 부품수입니다.
    테크닉을 가지고 노는 용도로 구입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할만한 모델은 확실히 아니지만, 이런 복잡한 대형 테크닉에 무선 풀 구동까지 되면 가격대가 지금보다 50% 이상은 더올라갔을것 같아 가격적으로는 적절한것 같습니다.

    똑같이 반복하는 부분인데도 나누어서 나오다보니 조립의 시간이 오래걸리게 만든 불친절한 인스트럭션이 살짝 아쉬운 점만 빼면 단점이 거의 보이질 않습니다. 설계 구현 면에서 최근 테크닉의 최고봉입니다.
     김노력(10 점)   2015-07-02 12:31:39 
    여러 테크닉을 접해보진 않았지만 제가 조립한 제품중 가장 재미있게 조립한 제품입니다. 만들고 보면 생각보다 크기가 커 위압감이 들 정도입니다 현재 영국이나 독일 아x존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데 지금 사는게 적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후회하지 않을 제품입니다
     page1234(10 점)   2015-08-13 23:55:02 
    조립을 다하진 못했지만 삼분의이가 넘어가는 시점서 평가해 봅니다. 첨엔 부품수도 많고 대형이다 해서 관심이 갔는데 그럼 테크닉적으로 부피만 큰것인가 했는데 우선 기어수의 최고봉인 제품입니다. 놀랍고,,, 기어 연결이 뭐가 많은것인가 궁금했는데 비밀은 기본 네가지에 한가지를 더 가지치기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설계적으로 그 한개를 위해서인진 몰라도 그 빨간(?) 그 유명한 부품이 두개나 더 쓰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시 말해 그 기본에 더 가기 위해 얼마나 부품이 더 쓰일수밖에 없는가를 실질적으로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은 물건입니다. 크레인은 봐야겠지만 우선은 덩치가 크고 멋있습니다. 더듬어 보면 예전 천번대가 기대와는 별로 풀펑션도 아닌지라 덩치던 기믹이던 좀 그랬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건 노 풀펑션이 보여줄수 있는 재주는 다보여준게 아닌가 싶습니다...이천대에서 ....
     블루하우스(9 점)   2015-08-26 01:34:48 
    조립하는데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총 시간이 12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인스의 색상이 헷갈리게 되어 있어서 조립하다가 다시 한 것도 몇번 됩니다.

    브릭수가 다른 테크닉에 비해서 아주 많고 작은 브릭 위주라서 고난이도라고 보여집니다.

    c모델이 아주 많다고 들었는데 b모델 조립후에 차차 도전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ArchitectK(10 점)   2016-02-12 00:29:24 
    8275 제품을 접하지 못한 욕심들을 이제품을 통해서 얻은거 같네요 애초에 얼티밋을 염두하고 구해서 부품구입 끝나고서야 박스 개봉 했던 제품입니다. 큰틀을 레고가 잘 만들어줘서 활용도도 높은것 같네요 아직 A모델만 접해봤지만요.. 개인적으론 A모델 얼티밋 버전만 잘 완성해도 제 몫을 다한 그런 제품인것 같네요
     aaa1258(10 점)   2016-04-14 18:38:16 
    테크닉중에서 가장 멋진 종류가 크레인이 아닐까 합니다. 제 개인적인 이유는 크게 움직인다는 거지요
    이 제품도 마찬가지로 높게 솟구치는 부분이 넘 맘에 듭니다.
    많은 타이어에 받침까지..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듯 합니다.
     케리케이온(10 점)   2016-05-14 12:57:34 
    테크닉을 많이 접하지는 않았지만, 플래그쉽 모델들은 8275 이후 꾸준히 구매하여 조립중입니다.
    과거의 모바일크레인을 접하지 않아 비교평가는 어렵지만, 42009 이 제품은 외형이나, 조립성, 완성도 모두 상당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빔과 판넬을 이용한 거대한 외관은 상당히 수려하고, 크레인의 가동 또한 느린감은 있지만 흥미롭습니다.
    기본적으로 네방향으로 핀을 움직여 각각의 가동을 이루어내는데, 붐대의 길이조절과 상하동작, 크레인의 상하동작, 하부지지대의 전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순한 동작이기는 하지만, 수많은 기어들이 맞물려 이루어내는 동작들은 가히 아름답습니다.

    본체의 가동은 이루어지지 않는 점은 아쉽지만, 이후 얼티밋이나 GMK 같은 수정보완모델이 나오고 있어 도전의식을 가지게 해 줍니다.
     슈팡(10 점)   2017-05-29 13:16:10 
    8110의 공압기동에 실망하여 테크닉을 접고 있다가 주위 분들의 호평에 다시 테크닉에 들어오게 한 제품입니다.
    2606개의 테크닉 부품 조립은 정말 많은 시간을 소요하고 복잡한 기어박스는 완성되기 전에는 어떻게 구동되는지 신기하기만 하더군요.
    완성 후 거대한 모습에 할 말을 잃게 만들 정도로 만족감이 높습니다.
    다양한 기동이 가능하여 노는 재미가 있으며 최근에는 여러 가지 Alternative model이 존재하여 추가 도전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네요.
    다만 모터가 하나만 사용되고 기어부가 복잡하여 일부 기동은 속도가 느리고 힘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네요.
    아직까지 좋은 가격에 구할 수 있고 조립의 재미도 있기에 구해서 꼭 조립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아파라트(10 점)   2017-10-31 09:08:53 
    파펑왕 42030, 공압왕 42043과 더불어 테크닉 삼국지를 형성하고 있는 세칭 기어왕. 물렀거라 42056, 아쉽구나 42055, 42070. 진정한 테크닉이란 과연 이런 것.
    완성 후 갖고노는 재미로 보면 8점쯤이나 됩니다. 크기와 뽀대는 취향이 아닌지라 가산점 얻어갈 요인이 못되구요. 정발가마저 착하지 않아 1점 더 깎아도 될 법합니다.
    근데 갖고놀 생각만 하면 완성품 RC 완구를 사지 뭐하러 비싸고 느리고 부서지기 쉬운 레고 테크닉을 선택할까요? 허우대라면 이 녀석도 어디 가서 밀리지 않겠지만 그 또한 테크닉의 본령은 아닐 겁니다.

    레고 테크닉의 존재의의는 다른 데 있는 거죠.
    달랑 한 개의 모터로 어떻게 다섯 가지 구동이 가능한지, 수동조향과 실린더 기믹은 또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만들어가면서 배우고, 불만일 경우 어디를 어떻게 고치면 되는지 스스로 도전해보고, 정 힘들면 남이 해놓은 개조를 따라하면서 또 배우고, 질린다 싶으면 말끔히 분해한 뒤 공식 B모델은 물론 갖가지 얼터너트 모델도 만들어보고, 그밖에도 2600개가 넘는 부품을 창작, 복제, 개조에 두고두고 써먹으며 뽕을 뽑는 게 테크닉의 진정한 묘미일 겁니다.
    프라모델은 프라모델대로, 다이캐스팅은 다이캐스팅대로, 완성품 RC는 또 그것대로 레고가 넘볼 수 없는 장점이 있을 거예요. 같은 이치로 레고 테크닉은 그 고유의 장점을 기준으로 대접하는 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만점입니다. 결코 입문용이라고 할 순 없고, 적어도 좀 더 쉬운 모델 두세 개는 접해본 뒤 도전해볼 만한 대상입니다. 그래야 더 재미있어요.
    만드는 재미, 배우는 재미, 부품활용성, 다양한 얼터너트 모델까지 테크닉만의 재미를 가득 눌러담고 있는 물건입니다.
    부디 딱 한 번 만든 뒤 장식장에 박제시키지 마시고, 부디 빨리 완성할 욕심에 서둘러 인스를 넘기지 마시고, 42030, 42042, 42054 정도 거친 후 미식가가 좋은 음식 대하듯 음미해보시기 바랍니다.
     neogreen(10 점)   2018-03-08 20:14:10 
    올해 갑자기 테크닉에 꽂혀서 안사던 대형 테크닉제품을 마구 잡이로 사들여서 몇개 만들어 봤습니다. 그런데 다른 제품은 우와 신기하다, 또는 우와 멋지다. 이런 느낌이라면 이제품은 "내가 최고야.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이런 느낌입니다. 조립 난이도도 제법있어서 상당히 집중하지 않으면 재조립을 하게 됩니다. 다 만들고 나서 테크닉은 풀구동이란 생각에 꽤 오랜 시간 부품을 구해 Ultimate 버젼을 만들었습니다. 풀구동이 더 매력적이지만 원제품이 워낙 모양이 마음에 들어서인지 생각보다는 감흥이 적었습니다. 없는 살림에 많은 비용을 들였서 만들었는데^^;
    암튼 이제품은 제가 만들어본 대형 테크닉(42030, 42043, 42042, 42029)들 보다 한수 위의 손맛을 보여줍니다. 꼭 조립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평가자 리스트
    10 나는연용, 호로롱, ingpanic, 뿡대디, 레고테크닉, happyman, 리피피아, 러브쫑, 피돌이, Halunea, msk6003, 아르코, AlcorMizar, 쑤깟, 란슬롯, 한달, 렛잇비, 태림빠, 창조와혁신, nicepie, 청간정갈비, ska0203, 쥐피어드, 메탈기어, vvooll, 세라아빠, 초랭이, 김노력, page1234, ArchitectK, aaa1258, 케리케이온, 슈팡, 아파라트, neogreen
    9 노민기, nameless, 지혜지민대디, 허니러브, maliccube, f1no1d, Technicjjang, 데드풀, ppapo, 왕충, 느낌있네요, 몽실초롱아빠, E.B.TRAIN, 초월, fanny, 대원지우아빠, karlsee, 블루하우스
    8 hadduc, 나나나, viper0, 방구아이
    7
    6
    5
    4
    3
    2
    1
    List
    Copyrightⓒ 2000 - 2019 Brickinside®.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