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을 넘어 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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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8.500 (by 12명), 분류: Creator
    31032 : Red Creatures / 레드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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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정보
     Elements : 221
     Figures :
     Price : $ 14.99
     Released : 2015
     국내 가격 : 24,500 원
     국내 출시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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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점수 : 10 9 8 7 6 5 4 3 2 1
     까슬이(9 점)   2015-01-07 11:35:46 
    용보다는 전갈이 가지고 싶어서 구매 했습니다. 용도 만들어 보았는데 왠지 뼈만 있는 앙상한 형태같아서 용아 메인 이지만 좀 별로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싶었던 전갈은 정말 용보다 더 멋있습니다. 만드는 손맛은 그냥 얼마 안돼서 손맛은 별로 지만 전갈이 필요하여 구매했는데 제가 빨강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습니다. 그리고 프로모션도 들어 있네요^^
     렛잇비(8 점)   2015-01-16 12:23:02 
    워낙 기체가 작고 얇은 지라 머리와 날개를 달기 전까진.. 용보단 도룡뇽에 가까운 모습을 보입니다. (머리도 도룡뇽을 더 닮았죠.)
    근데 날개를 다는 순간 그 위용은 크게 달라집니다. 정말 용의 그 포스를 그대로 갖게 되죠.

    제품의 백미는 어이없게도 꼬리입니다. 항상 용 모델에 있어 식상한 잉여 부위 꼬리에 클립-스틱 부품 이나 힌지브릭이 아닌 볼 연결 브릭을 사용함으로써.. 위아래 뿐 아닌 뒤틀리는 동작을 처음으로 가능케 만든것이죠. 이런 부품의 활용'적용은 머리 팔 어깨 할것없이 매우 다채롭게 적용되어 실제 모델을 갖고 노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수밖에 없도록 만드는....(정확히 말하자면 크리에이터 제품은 완전히 애들 제품군이 되었습니다.) 매력포인트가 되어버렷습니다.
    이전작처럼 모든 부위는 좌우 대칭으로 만들기에 상당히 손맛은 떨어지지만 역시나 머리부의 조립은 언제나 그렇듯 매우 다르고 신기한 손맛을 제공합니다.

    마트가 2만원이 채안되는 금액이라면 충분히 살만한 모델이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모델입니다 ^^ (성인층에겐 많이 아쉬워요.. ^^)
     부견(7 점)   2015-02-01 21:20:36 
    31004의 용맹한 독수리를 기대하며 구입했는데 이 시리즈의 대표인 용은 머리가 매우 클 뿐더러 날개의 모양도 별로고 거대한 머리에 비해 몸통과 꼬리는 매우 빈약합니다. 간만에 만들자마자 실망해서 벌크화 시킨 제품으로 그냥 너무 할게 없는데 저렴하게 뭔가 만들어보고 싶은 분 빼고는 전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하물며 저 처럼 독수리를 기대하며 구입하시는 우를 범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피돌이(8 점)   2015-02-02 11:16:45 
    처음 만들어 보는 용 제품입니다. 기본 구성보다는 비율적인 측면에서 보면 단점이 보이는 모델입니다. 비율적인 측면에서 먼저 머리가 너무 큽니다. 좌우폭도 넓고 상하도 제법 되는 것이 SD형태의 드래곤입니다. 또한 날개 부분도 왠지 한장더 구성되어야 할 듯한데 2개로 마무리 되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등에서 꼬리로 연결되는 부분은 잘 구현되었다고 생각되는 모델입니다.
     terry(8 점)   2015-02-03 16:10:16 
    머리가 상당히 큰 용입니다. 전체적인 발란스는 아쉽게도 얼굴이 너무커서 그부분에 감점이 될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좋은 놀이친구가 될수있는 제품입니다. 여러가지 조인트부품들이 이제품에 매력을 더해줍니다. 가성비가 좋은제품이라 판단됩니다. 바이오니클 제품으로 인한 부품들이 동물제품군을 업그레이드 시키는군요.
     도마군(9 점)   2015-02-04 13:18:02 
    가격대비 만족도가 큰 제품입니다. 용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더욱 더~ 구동브릭들로 인해 관절과 날개, 꼬리가 모두 움직입니다. 툭히, 팔다리는 움직임이 더 좋네요.
    크리에이터 제품으로 가볍게 구입하시기 좋다 봅니다.
     chilbo(9 점)   2015-02-26 16:12:26 
    이전에도 드래곤 또는 공룡 컨셉의 크리에이터 제품은 여러차례 출시된 적이 있습니다만 이번 제품의 최대 특징은 1 stud 짜리 볼조인트 부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작은 크기임에도 매우 다양한 포즈를 취할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키마 레전드 비스트 라인업이 1stud 짜리 볼조인트를 이용해서 동물의 관절을 표현한 걸 보고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큰 사이즈에서도 적용되는 걸 보니 1stud 볼조인트의 더 큰 가능성이 보입니다.
     코드네임비버(8 점)   2015-03-16 00:21:54 
    멋있습니다.

    검정색 슬로프브릭으로 목부터 꼬리까지.. 아주 공격적인 라인을 만들어주구요,

    꼬리쪽의 뿔 악세사리도 맘에듭니다.

    날개부분의 관절이 좀 아쉽네요.

    31004정도의 구동이었으면 더더욱 사랑받았을 녀석인데요..

    자동차 휠커버와 흰색 이빨브릭으로만든 머리는 아주 맘에 듭니다.
     레고가조아(9 점)   2015-04-06 10:20:08 
    관절 부품이 필요해서 우연히 구매한 모델인데 완전 반했습니다.
    관절 부품도 많이 들어 있고 그 외에도 유용한 부품이 아주 많아 가성비가 무지막지하게 좋은 모델인거 같습니다.
    게다게 메인 모델도 기가막히게 잘 나온거 같습니다.
    성룡이라고 보기엔 어렵고 새끼용이 성룡의 흉내를 내는듯한 귀여운 모습입니다.
    얼굴을 만드는 조립법은 4958 몬스터공룡을 만들때 느꼈던 손맛과 만족감을 맛봤습니다.
    10점 만점을 주고 싶었으나... B모델과 C모델이 영 기대 이하라 그렇게는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메인 모델의 완성도에 유용한 부품과 프로모션 까지 있어 아주아주 매력진 모델인거 같습니다.
     Black Zero(10 점)   2015-05-05 19:06:39 
    오늘 만들어봤습니다. 날개가 조금 부실하고 팔에 관절이 없는 것은 아쉽지만 그것빼면 다 괜찮습니다. 게다가 제가 워낙 용을 좋아해서 이 제품에 더욱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6751 용과 함께 놓으면 마치 부모와 새끼 같습니다.
     다려라모(8 점)   2016-03-13 21:07:39 
    정말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서 더 재미있는 모델입니다. 서있는 모습이나 비행모습이나 모두 맘에 드는군요. 날개의 디테일이 많이 아쉽기는 한데 크리에이터 장르 특성상 이 정도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아파라트(9 점)   2016-09-17 01:22:50 
    크리에이터 제품군은 기본으로 +1점은 얹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한정된 부품으로 세 가지 모델을 디자인한다는 게 어디 쉬운 일이겠어요. 더구나 이것처럼 부품수가 200여개에 불과하다면 말이죠.
    그럼에도 남자아이들이 딱 좋아할 만한 무시무시한 녀석 셋을 잘도 토해내는군요. 비슷한 물건으로 6914가 있지만 결과물은 이쪽의 압승이라 봅니다. 더 먼저 나왔던 크리에이터 공룡, 드래곤, 괴수들은 부품수가 2~4배라 비교대상이 아닐 거구요.

    A 모델: 드래곤. 단연 대표주자입니다. 쪼만한 게 한 인상 쓰면서 갖가지 포즈까지 그럴싸하게 잡는 것이 뒷산에서 불 좀 뿜어본 듯.
    머리가 너무 크다는 지적들도 계시지만 제가 보기엔 별 무리 없습니다. 날개 등을 떼놓고 보면 온전히 육식공룡이 되는데, 이때는 오히려 머리가 좀 더 커야겠다 싶기도 해요.(공룡을 만들려다 드래곤으로 바꾼 건 아닌지...)
    다른 매체들을 통해 익숙해진 이미지와는 확실히 다르지만 연연할 필요 뭐 있겠어요. 어차피 상상이고 어차피 레곤데. 200여 조각으로 이만큼 빚어낸 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연결부품의 다채로운 활용이 인상적이었어요.

    B 모델: 뱀. 유일한 감점요인입니다. 얘는 확실히 대두 맞아요. 공식 이미지보다 실물은 좀 낫지만 비율은 물론 독창성도 만드는 재미도 별반 찾을 것이 없더군요.
    조립법에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A 모델을 적당히 변형시키다 만 듯한 인상을 떨치기 어려웠습니다.

    C 모델: 전갈. 이 또한 만만치 않은 완성도로군요. 비록 레고로 표현하기 어려울 것 없는 절지동물이라곤 하나 생각보다 크기도 상당했고 아쉬울 것 없는 디테일과 가동성이었습니다.
    드래곤에 이어 다시 한 번 세 가지 연결부품(클립, 힌지, 볼관절)의 적절한 배합이 빛을 발하는군요. 모험물에서부터 키마, 바이오니클에 이르기까지 둔갑을 거듭하며 출몰해온 어느 전갈에도 밀리지 않아보입니다.

    저렴한 가격, 여유로운 재고로 부담 없이 살 수 있는데다 부품수가 적어 해체 후 재조립도 용이한지라 남자아이들을 '크리에이터'로 육성하는 데 더없이 좋은 재료가 되어줄 듯합니다.(드래곤과 전갈을 좋아하는 아이에 한해서긴 하지만.)
    리브리커블과 플러스L에서 많은 얼터너티브 모델을 접할 수 있다는 건 보너스. 크리에이터 동물 및 기체들이 유독 얼터너티브 모델 많기로 유명하지만 이 물건은 그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합니다.
    평가자 리스트
    10 Black Zero
    9 까슬이, 도마군, chilbo, 레고가조아, 아파라트
    8 렛잇비, 피돌이, terry, 코드네임비버, 다려라모
    7 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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