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을 넘어 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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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9.900 (by 4명), 분류: Ninjago
    70620 : NINJAGO® City / 닌자고®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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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정보
     Elements : 4867
     Figures : 16
     Price : $ 299.99
     Released : 2017
     국내 가격 : 409,900 원
     국내 출시 : 2017
    점수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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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점수 : 10 9 8 7 6 5 4 3 2 1
     이호아빠(10 점)   2017-08-29 16:36:00 
    브릭수가 무려 4876개나 되는 어마어마한 제품입니다.
    제품에 포함된 피규어는 17개이고 오븐 기믹, ATM 기믹, 회전초밥 기믹 등 재미 요소도 곳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기존 모듈러와 같은 32 x 32 밑판을 사용하고 있지만 1층 물가 표현으로 인해 기존 모듈러보다 바닥 높이가 높습니다.
    인스를 보면 하단에 모듈러 연결핀을 조립하게 되어있는데 설마 후속작이 나오려는 걸까요? ^^
     sato1009(10 점)   2018-06-03 11:47:20 
    닌자고에 관심도 없다가 이거다 싶어 구매했는데, 층층이 동양적인 아름다움과 세심한 디테일 묘사가 이제껏 경험한 어느제품 보다 훌륭합니다.
    스티커도 너무 조잡하지 않고 현대적으로 변해가는 레고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전시해 놓으면 색감도 참 아름답습니다.
    한국 건물을 모델로 한 모듈러도 나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로 일본의 문화 컨텐츠가 살짝 부럽기도 합니다.
     도마군(10 점)   2018-07-06 16:23:07 
    동양풍의 지저분하면서 화려한 건물을 하천 표현과 함께 기발한 아이디어로 표현한 값비싸지만 가성비 높고 부품수 엄청 많은 제품입니다.
    로봇을 포함한 17개의 피겨와 알차게 표현된 내부 인테리어와 현금 자판기, 회전 초밥같은 기믹이 곳곳에 사용되었고 살짝 뻘쭘하지만 설치되어 있는 엘리베이터도 멋지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칙칙한 도심 하천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 기법으로 기존 모듈러와는 많은 이질감이 있지만 표현 하나만 보면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살짝 아쉬운 것은 스티커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붙이기 어려운 난이도 높은 스티커들이라 2장씩 들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해봤습니다. 물론, 가능성 없지만요.
    여하튼, 닌자고 테마라는 것에 억매이지 마시고 새로운 모듈러 표현을 맛보실 분께는 강추합니다. 정말 명작입니다...^^
     Krugman(9 점)   2019-01-06 23:42:49 
    닌자고라인업은 어린이들이나 갖고 노는 제품군이라 생각해서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박스아트가 예뻐보여 다른 분들의 리뷰를 찾아본 후 마음을 굳히고 샀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유럽, 미국의 느낌이 나는 기존 모듈러 양식의 제품들과 달리 동양풍의 분위기가 강하게 납니다. 닌자, 벚꽃, 스시, 일본어간판들에서 풍겨오는 일본스러운 느낌은 누구나 받으실거고, 제 경우 제품을 조립하며 상하이의 예원(날카로운 지붕 장식), 싱가폴의 클락키(물가에 자리잡은 mall, crab restaurant)나 오차드(2~3층 쇼핑스트리트), 홍콩의 완차이 뒷골목(무질서해보이는 건물뒷면 및 윗층화장실) 등을 떠올리게 되더라구요 . 그리고 불교사찰을 떠올리게 하는 고풍스러운 계단장식이나 물풀, 나무간판등이 있는가 하면 만화가게, 현금인출기 등의 현대적인 요소가 뒤섞여 있습니다. 이렇게 일본, 중국 문화권의 다양한 이미지 + 전통적인 동양의 이미지 + 현대문명의 이미지를 서로 이질적인 모습이 들지 않게 닌자고세계관이라는 모습으로 멋있게 완성시켰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모듈러들과의 두번째 차이점은 입체적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조립한 기존의 모듈러들은 평면적인 느낌이 강하며 (카페코너의 경우 간판이나 차양막 등 장식물이 있긴 하지만) 건물의 장식물들이 양각판화를 보는 느낌인데 비해 닌자고시티는 건물아래로 수로가 흐르고 있고 최하층에서 솟아난 기둥이 3층테라스를 떠받들고 있는 구조에 위협적인 지붕과 여기저기 나부끼는 간판, 홍등, 불쑥 튀어나온 벚꽃과 복어풍선장식이 네온사인으로 장식된 조각상처럼 펑키하고 입체적입니다. 높이는 페리스휠하고 비슷하네요. 요즘 갈수록 소형화되는 모듈러들보다 훨씬 큽니다. (장식장 공간 확보하기가 쉽지 않아서 슬프네요)

    그러나, 40개인지 50개인지 도저히 셀수없는 스티커작업때문에 -1점입니다. 이때까지 스티커는 그러려니 해왔는데, 닌자고시티 조립할땐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더구나 투명한 용지에 인쇄되어 투명브릭에 붙이는 스티커의 경우 손가락 지문이 묻어나서 그대로 드러나는데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스티커를 남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핀셋으로 정교하게 붙이기작업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레고가 스티커붙이기놀이세트도 아니고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는 생각은, 레고가 굳이 왜 해당제품을 "닌자고"제품으로 발매하여 수요층을 스스로 좁혔느냐입니다.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의 분위기를 모듈러형태로 멋지게 구현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판타지세계의 닌자들이 등장하는 닌자고 카테고리로 제품을 특화시켰습니다. 닌자고의 주 수요층인 어린이들이 이 제품을 많이 구매하기엔 가격이 비싼 편이고, AFOL 들이 완성도 높은 모듈러라는 이유만으로 이 제품을 구매하기에는 "닌자고"에 대한 선입견이나 거부감이 장벽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만해도 "닌자고는 어른이 조립하기엔 대체로 유치한 모델이다", "닌자고모델들은 너무 왜색이 짙다", "모듈러의 피규어들은 제발 좀 조잡한 요즘 피규어 얼굴 말고 옛날 피규어 얼굴이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강했었거든요. 앞으로 굳이 닌자고카테고리가 아닌, 동양적인 모듈러들이 많이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평가자 리스트
    10 이호아빠, sato1009, 도마군
    9 Krug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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