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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릭인사이드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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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9.894 (by 28명), 분류: Star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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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정보
     Elements : 5195
     Figures :
     Price : $ 499.99
     Released : 2007
     국내 가격 : -
     국내 출시 : -
    점수 분포도
    10
    19
    9
    4
    8
    3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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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
    1
     chuchill   2007-02-12 10:33:41 
    이전 모델도 괜찮았지만.. 이모델은 정말 기대됩니다.. 브릭수 5천개의 압박 (5195라니...헐..)
    혹시나 했는데 ucs로 나오는군요..촬영용 소품과 흡사할정도로 보이는 외부는 두말 할 것도 없을 듯 하구요..
    과연.. 내부 재현은 얼마나 될지 기대 됩니다.
    그리고 이전 모델이 6211 보다 조금 작았던바, 중앙포탑 크기로 비교해봐서는 6211의 1배반 정도 크기가 될듯한데요.. (10030이 3천개인데..역시 내부 재현으로 5천개가 되는걸까요... 여튼 기대됩니다...).
    가격은 해외판매가 500불이라니... 국내 사이트 판매가격은.. 제법 되겠군요..-_-;
     cineast78   2007-02-16 01:01:12 
    어떠한 하나의 모델을 보고 잠을 자지 못했던 경우가 적지는 않지만, 이 제품처럼 강하게 다가왔던 제품은 없었던것같습니다. 정말로 반드시 반드시 구매할 것입니다. 그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
     ppapo   2007-02-17 16:25:14 
    평가 안내 1)번에 위배되는 줄은 알지만 구매에 대한 강한 욕구를 담고 싶어 적어 봅니다.
    디테일이 환상이군요.. 다만 걱정인 것은 얼마나 견고한지 인데..
    제발 좀 보강재 넉넉히 넣어서 튼튼하게 나왔으면 좋겠군요. 나오면 무조건 삽니다...
    값이 얼마가 될지 심히 걱정이 되긴 하지만..
    이런 녀석 놓치면 아마 배송비만 20만은 쓰고 들여와야 할 것 같습니다..
    가채점 한다면 우선 디테일과 색감의 조화에 12점 줍니다.
     inhotel2k   2007-02-18 21:09:24 
    당장 구매하려고 했는데, 아직 판매되는 모델이 아니더군요.올 10월경에 예약판매 한다고 하는데, 올해안에는 구할수 잇을런지 모르겠네요.사서 장식해놓으면 멋있겠더군요. 사진을 보니 실물과 상당히 흡사하게 만들어졌더군요. 당대최고의 제품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limjaehak112   2007-02-19 05:01:08 
    스타워즈 매니아 분들이라면 당연히 초유의 관심이 가는 물품임에는 틀림이 없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품 번호때가 1만번 이라는거는 우리나라는 미발매가 거의 확실시 되는 상황인데다... 부품수며 크기며 가격이며.. 모든면에서 저희 나라 매니아분들에게는 자금의 압박이 클거 같습니다. 하지만 자금의 여유만 된다면 꼭 구입을 해야만 하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는 제품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예상 배송비면 우스게 소리로.20~30만원 예상해봅니다.
     ochul2   2007-02-19 15:06:01 
    cineast78님의 말씀에 절대 동감입니다.
    10030 환율 비쌀 때 50만원 넘게 들여왔었는데 이건 과연 얼마나 들여야 할지.
    이 사진에 피끓는 열혈 매니아는 저뿐만이 아니라고 확신합니다만...

    구입도 하기전에 조립하면서 허리 아프겠다 싶어서 입가에 썩소가 감도는 건
    왜일까요.
    아~ 갖. 고. 싶. 다.
     momo7273   2007-02-23 16:46:53 
    과연 담달까지 1000불을 모아서 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호주달러.....
    하지만 하는 일이 잘되면 음......브릭수가 5000개정도면 무게는.....
    많은 무게가 아니라면 판매대행 해드릴 수 있는데.....
     블루하와이   2007-02-26 01:04:25 
    이거 판매하는 나라가 어디일까요? 아마도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이겟죠? 그렇다면 겸사겸사 여행을 다녀오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적어도 운송비는 빠지지 않을까요?.............
     simkarisma   2007-03-04 00:04:09 
    정말 멋지다..............
    이 말이 제일 먼저 나오는군요...
    정교한 묘사 정말 영화와 진배 없습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관심이 별로 없었지만 이건 정말..
    국내 판매가격이 얼마나 될지!
     soulize   2007-03-05 16:18:55 
    정말 멋집니다.
    여러분들도 브릭인사이드에 올라온 실제 영화에 쓰인 소품과 비교한 사진을 보셨을때
    거의 차이가 없다고 "와~똑같다~" 이 생각하셨겠죠?
    다만 가격과.. 제가 모으는 피규어스케일 모델들에 비해 너무 크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 모델은 전설이 될 모델입니다. 10점드리고 싶습니다^^
     kimsr21   2007-03-09 17:32:01 
    모사이트 수입업체에서 95만원에 예약을 받고 있던 가격과 크기에서 엄청난 모델... 스타워즈 매니아분들이라면 이 모델로 인해 분명 밤잠 설치실 분들이 태반일 듯 합니다. 5천브릭이 넘는 엄청난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내구성 또한 갖춘 제품이라 기타의 밀레니엄 팔콘보다 나아 보입니다. 다만 그 크기로 인해 보관하기가 국내에선 어떨지...
    그래도 2007년 최고의 레고제품임이 틀림없을 듯 합니다
     981848   2007-10-13 10:12:26 
    아직 조립중입니다만.. 6211의 경우(요즘나오는 몇몇 제품도 그렇지만) 부품별로 봉지마다 넘버링이 돼있어서 조립하기 편했는데 요놈같은 경우 부품 봉지갯수만도 80여개가 넘는것을... 그런 세세한부분의 배려가 아쉽네요
    점수는 완성후 평가해보아야 겠네요
     lutherpark(10 점)   2008-01-26 18:51:46 
    제작시간 30시간..ㅡ,.ㅡ
    윗 덮개가 여러 부분으로 나뉘어져있고 쉽게 분리 가능합니다. 다만 내부는 그다지 아기자기 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외부 디테일은 압권입니다. 윗면, 뒷면 옆면은 물론이고 심지어 밑에서 바라볼 때도 광선포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계부품들이 화려합니다. 구입하면 200% 만족할 모델..강추합니다..
     skcomp(10 점)   2007-12-03 22:10:34 
    드디어 완성했습니다.대형제품을 많이 조립해봤지만 이놈은 정말 끝이 없더군요.
    그러나 완성후의 모습은 그동안의 고생이 싹 달아날 정도로 웅장합니다.
    많은 브릭수 때문인지 완성후의 디테일은 가히 스타워즈 ucs급 중에서 단연 으뜸입니다.
    스타워즈 매니아라면 한번쯤은 만들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aswo40(8 점)   2007-12-29 17:18:04 
    글쎄요.. 기대했던것 보다는 전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저만한 크기를 재현하기 위해 감수했던 노가다의 힘듬은 제외하더라도 조립만족도라고 해야하나? 왜 딱 들어맞는다는 그런 느낌 있잖아요.. 그런 만족도가 좀 덜하다고 해야할까요? 기체 상판과 하판의 경사각을 재현하기 위해 어쩔수 없는 고정의 생략들.. 상판은 바느질 없이 덮어놓은 누더기 같은 느낌(그냥 들면 들립니다.)입니다. 그리고 실물과 사진이 조각하나 틀림없이 같은데도 불구하고 실제 실물을 감상하노라면 입체감이 사리진 느낌, 영화상의 실물에 가까운 재현, 계속 이어지는 같은색(회색)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발생한 점이라 이해합니다.(저 사진은 분명 사진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완벽에 가까운 재현과 큼지막한 스케일로 인해 최소한 8점은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belldy83(6 점)   2008-01-30 20:56:35 
    크기와 블럭수를 제외하고는 어느하나 내세울게 없는 모델.. 완성후 그저 거북이 같은 납작한 모습에 실망하게 된다.
    10030등이 더 멋있어 보인다. 좀더 결합구조에 신경쓰고 미끈한 외관에 신경 썼었으면 하는 바램이 남는 모델
     비상(9 점)   2008-02-26 20:05:05 
    상당히 디테일하면서 영화속의 밀레니엄펠콘을 충실히 묘사했다는 점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그만큼 많은 기대를 가지게 했기에 아쉬움이 남는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상판의 고정을 확실하게 했다면 10점만점을 주고 싶지만 마무리가 아쉽기에 9점이 적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boston01(10 점)   2008-07-17 15:31:29 
    일단 5천개가 넘는 브릭수에서 압도합니다. 조립에 걸리는 수고로움을 잊게 해 줄 만큼 웅장한 자태를 보여줍니다. 가격이 고가인 만큼 가격대비 만족도 측면에서는 최고는 아니겠지만 소유할 가치는 충분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vana(10 점)   2008-03-13 10:50:38 
    다 조립을 하고 나서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위쪽면을 덮는 과정에서 약간 부실하게 덮어두는듯한 느낌을 주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들고이동할때는 상관없는 부분이라 견고성과 연결짓기는 힘든 부분이고, 전체적으로 단단한 느낌과 견고하게 설계된 느낌이었습니다. 엄청난 부품수를 자랑하는만큼 세세한 부분까지 데코레이션에 신경을 썼으며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부분까지도 상당히 디테일한 구성을 해두어 완성후에 가장큰 만족을 주는 제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컬러의 배열도 고급스럽고 규모면에서 굉장히 웅장해서 전시용으로 두기에도 적격인것 같습니다. 피규어를 조금더 넣어주었으면 했던 개인적인 바램이 있었습니다.
     lyhwan01(9 점)   2008-06-23 09:06:24 
    모델자체에 매료 되었다기 보단 단순히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장만했다 두고두고 고생한 모델,, 프라모델 1/700 워터라인
    시리즈 제작만큼 피곤함을 안겨준 모델,, 이전 밀레니엄 팔콘을 만들어 보지 않아 견고함은 잘 모르겠지만 생각보단 윗상
    판과 몸체의 연결이 단단했음,. 5일동안 쉬엄쉬엄 만들면서 포기할까 말까를 수차례 반복해서 만들었지만 디테일은 정말
    대단하였음, 외부못지 않게 내부도 신경을 많이 쓴 걸 느낄수 있고 무엇보다 ucs시리즈 구매에 가장 큰 걸림돌이였던 피
    겨 탑재가 가능해 만족스러웠음,, 하지만 가장큰 단점은 가지고 놀기가 어렵다는 점,, 레고는 전시용 프라모델과 달리
    가지고 놀기가 가능해야 하는대 이 모델은 너무 커서......가지고 놀수 있는 크기였다면 10점이 아닌 11점을 줘도 아깝지
    않은 모델입니다...
     gksdudtjd18(9 점)   2008-06-30 00:15:47 
    우선, 레고는 가격이 비싸다고 더욱더 진한 감동과 환희를 주는게 아니라는걸 뼈아프게(?) 느끼게 해준모델...
    장장 일주일에 걸쳐 조립을하고 방금 완성하게된...
    나에게 뼈아픔을 주었지만, 가족들의 탄성에 만족감을 주는 모델이네요.
    모델 자체를 평하자면... 우선 4504와는 달리 탄탄한 견고함이 있습니다.
    디테일에서는 이제까지 만들어본 어느 모델에 빠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0030이나 10143을 쳐다볼때와는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
    전시의 압박만을 제외한다면... 역시나 스타워즈 매니아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거쳐야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상판이 약하다는 평이 있지만, 쉬운 개방을 위해서 어쩔수없는 선택이였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남는 아쉬움이란...

    레고출시품중 가장많은 브릭수를 자랑하며, 최고의 디테일을 느낄수있는 기념적인 모델임에는 틀림이 없다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5200여조각의 대작임에도 2% 더 원하게 되는 어쩔수없는 기대감에... 9점 날립니다!
     volphid(7 점)   2008-07-17 10:19:34 
    회사일 마치고 매일 작업해서 거의 10일에 걸쳐 완성했습니다.그러나 기대했던 만큼 의 제품은 아닌듯합니다.내부는 썰렁하고 외장은 딱맞아떨어지게 결합되는게 아닌 걸쳐 놓는 형식이라 좀 덜렁 거리는 느낌이 납니다.물론 크기나 브릭수에서는 지금까지 제품중 최고입니다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좀 남는제품입니다
     korea   2008-10-14 15:42:38 
    제법 관심이 가기는 하지만 스타워즈 자체에 깊은 관심을 두고있진 않기에 절제중인 제품. 사진상으로 보이는 규모나 디테일은 가히 압권이다. 다만 역시 만만치 않은 500$의 가격과,, 그것도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국내에만 오면 더더욱 천정부지로 뛰는 가격탓에.. 그 돈으로 주력인 마을,시티에 집중하자며 스스로 위로중 ㅠ
     uenish(9 점)   2009-09-01 21:09:33 
    3일동안 만들었습니다.
    정말 지금까지 발매된 어떠한 레고 제품보다 크고 무거울 듯 합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각 파트의 결합이 그리 견고하진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피겨사이즈면서 내부 재현은 정말 하나도 안되어있습니다.
    내부를 볼 필요가 없는데 윗뚜껑들이 이렇게 부실하게 결합되는것이 안타까운 점이네요..
    이 점만 빼면 벌크용으로도 만점이고, 전시용으로도 만점입니다.
     hedron(10 점)   2009-12-01 15:09:41 
    5195개 라는 엄청난 브릭수의 압박이 밀려오는 제품 입니다.

    조립 초반, 뼈대 만들때의 손맛이 아주 좋습니다. 무겁고 큰 덩치를 지탱해야 하기에 프레임 구조가 아주 튼튼하게 되어 있으며 레고 마스터들의 디자인 솜씨에 감탄하게 됩니다. 뼈대를 만든 후 외피를 만들게 되는데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긴 작업시간을 요합니다. 저는 급한 성격상 이틀에 후다닥, 논 스톱으로 조립해버렸지만 한 일주일 생각하시고 천천히 조립하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다소 아쉬운 부분을 이야기 해 보자면,
    외부 디테일은 100점 만점을 줄 만큼 아주 좋습니다만 실내는 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윗쪽 외피의 탈착이 쉽기 때문에 내부 재현의 개조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레이더는 360도 회전 하지만 포탑은 반고정식 입니다. 포탑터렛이 회전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도 개조 될 소지가 있는 부분 입니다.
    뒷 쪽 파란색 노즐 앞에 격자 모양의 통짜 부품이 사용 되어 졌는데 엄청난 디테일을 자랑하는 모델에 부분적인 통짜 부품사용은 다소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완성 후 부분적인 디테일에는 감탄하지만 전체적인 프로포션에는 조금 실망 할 수 도 있습니다. 오리지날 디자인 자체가 빈대떡 처럼 푹 하니 퍼진 디자인이라 입체적인 멋을 기대하긴 힘들지만 부분적인 곡선을 조금 과장 시켜서 디자인 되었더라면 이러한 시각적 심심함은 덜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몇 가지의 아쉬운 부분을 나열해 보았지만 개인 창작품이 아닌 일반 시판품이기에 5195개 브릭의 초대형 제품을 레고 지니어스가 아닌 일반인이 조립 해 보고 그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자체 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초대형이기에 보관과 전시에 애를 먹을 수 밖에 없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나나나(10 점)   2009-12-10 00:59:09 
    단지 크기때문에 10점을 주는 것은 절대 아니다.
    크기에 걸맞은 정교함을 보여주고, 그 정교함을 만들어내기 위한 과정의 손맛이 매우 훌륭하기때문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닥에서 등까지 어디 하나 모자른 것이 없고, 조립이 끝난 후 딱 맞물리는
    조합을 보면서 '이거 디자인한 놈 상줘야한다'라는 생각이 절로 떠오른다.
    결론 : 만드는 과정의 즐거움에 놀라고, 만든 부픔을 조립할 때는 정교함에 놀라고, 만든 후엔 그 거대함에 놀란다.
     nagash98(10 점)   2010-07-08 21:02:27 
    퇴근 후 짬짬이 하루 3시간 정도 투자하여 일주일 걸렸습니다
    하루 이틀만에 끝장을 보려한다면 허리의 압박이 엄청날 것 같습니다...

    초반 기초공사 설계는 놀랍도록 튼튼합니다
    10030과 비교했을 때 안정성 부분에서는 훨씬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디테일도 완성하고 보면 자기도 모르게 미소가 씩~ 하고 나올만큼 대단하죠.

    다만 뼈대의 튼튼함에 비해 상판 덮개는 상당히 허술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외부 굴곡을 표현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손으로 각각의 부분을 들면 그냥 딸려올 정도로 고정력은 별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래저래해도 스타워즈 최고의 모델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을 것 같아 10점 줍니다.
     happyman(10 점)   2010-09-20 14:36:27 
    처음 구매하고 조립할 때는 일주일에 걸쳐 겨우 완성했었는데, 이사 후에 다시 조립하면서는 이틀만에 뚝딱 완성 했습니다.
    거대한 모델이다보니 하중을 견디기 위해 기본 뼈대에 많은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이정도 까지 해야하나 싶을정도 구조의 뼈대를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움직일때마다 삐걱거리며 비명소리를 지르네요.
    작동 기믹도 거의 없고, 상판 마무리도 결합이 약해 뭔가 부족하기는 하지만 완성 후의 모습은 힘든 조립과정을 잊게 만듭니다.
    단, 무조건 위에서 봐야 멋진 모델입니다. 보관 장소가 부족해서 가구 꼭대기에 올려 두었더니, 상판의 멋진 디테일을 볼 수 없어서 아쉽네요.
     무카무카(10 점)   2010-10-27 02:48:47 
    2~3년 전부터 갖고 싶던 모델... 결국 단종되고 나서 비싼 가격에 사게 되었습니다. 아마 제인생에서 가장 비싼 레고가 될 것같네요.
    1주일간 회색부릭과의 사투(?)끝에 완성했습니다.
    완성후의 감격은 UCS는 정말 다르구나라는 점입니다. 기존에 나왔던 팔콘들과는 압도적으로 다른 외부 디테일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10030과 달리 다소 납작한 느낌이 있어 위에서 내려봐야 진 면모를 볼수 있습니다.
    다른 거대 UCS와 같이 그 구조에 견고함을 위해 내부 디테일은 상세하지 않으며, 상판이 끼워 맞추기식이라서 조금 아쉽습니다.
    그러나 레고역사에 한획을 그을만한 대단한 제품이라 생각되기에 10점을 줍니다.
     gochu777(10 점)   2011-03-09 02:08:50 
    제가 만든레고제품중 가장 많이 부품이 들어갔으면 가장 가로길이가 큰 제품입니다. 만들고 나면 멋있으나...그 고통은 너무 힘들더군요. 지지대 완성이후 하나씩 덮붙이는 방식인데 매우 지겹습니다. 완전히 같은것들을 반복작업하는게 아니고 조금씩 약간 틀려서 조립시간이 더 많이 걸리더군요. 다 만들고 나니 정말 허리가... 만들고 나서 위에서 보면 멋지나 밑, 옆에서 보면 너무 납작해서 멋있다는 생각이 별로 안듭니다. 그냥 덩치큰 제품정도로 밖에... 그렇지만 저정도로 거대한데 동사이즈인 10030과 비교하면 내구성은 상당히 훌륭해서 들고다녀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제품만 놓고 본다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이정도 피겨사이즈의 ucs는 다시 나올것 같지 않기 때문에 스타워즈매니아라면 무조건 소유해야할 제품인것 같습니다.
     저푸른바다(10 점)   2012-02-03 01:09:22 
    스타워즈 하면 10179
    레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레고제품 중에 한 표를 던지고 싶다면 10179를 꼽고 싶습니다.
    요즘 나오는 스타워즈는 장난감 같더라구요. 앞으로 레고 역사에 길이남을 명작이 될 것으로 봅니다.
    영화에는 스타워즈가 레고에는 10179...
     스틱(10 점)   2012-04-09 20:00:09 
    드디어 평점을 줄 수 있게 되었군요. 조립시간 총 4일 순수 조립시간 20시간여...
    부품이 하나하나 맞춰가면서 이렇게 멋진 조형이 나오다니. 정말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테크닉 브릭으로 이루어진 튼튼한 베이스에 여러부품으로 표현되어있는 극강의 디테일.
    완벽에 가까운 프로포션. 크기에서 오는 위압감. 5000개가 넘는 브릭들을 조립하는 손맛!
    모든면에서 10점 줍니다!
     slash99(10 점)   2013-02-25 10:37:38 
    하루에 대략 1-2시간 그것 박스에서 꺼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대략 1달 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업무가 바쁜 탓도 있겠지만 뭔가를 지속적으로 한다는 부담이 있는 모델입니다. 문제는 크기에 대한 부담감으로 높이라면 다소 부담이 덜하지만 넓이가 만만하지 않은 탓에 보관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조립을 하면서 느끼는 부분이지만 프라모델과 같은 디테일을 원한다면 넘어가시길 레고는 레고일 뿐입니다. 하지만, 모델이 표현하고 있는 디테일은 브릭이라고해서 허술하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많이 올라버린 프리미엄으로 구매를 통해서 극복하기에는 쉽지 않은 부분이 존재를 하지만 ...
    어떤 기회로든 많은 시간을 들여서 한번 체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많이는 브릭생활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최고의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RadioHat(8 점)   2013-05-01 18:54:18 
    제가 레고 처음 시작 할 때만 해도 이 란에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갖고 있던 레고의 절반 이상을 처분해서 중고를 구매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 달 꼬박 정성을 들여 막 완성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만들고 난 후의 느낌은 가슴 벅찬 뿌듯함 보다는 허탈감이 크네요. 뭔가 김이 빠지는 듯한 느낌. 뼈대와 하부를 만드는 동안은 스케일과 견고함에 감탄을 금치 못 했습니다. 그러나 상판 조립 들어가면서 뭔가 헐거운 느낌의 상판 조각들이 본체에 걸쳐져 있는 느낌은 손맛이나 조립의 재미를 부족하게 만드는 요소였습니다. 그리고 디테일이라는 것도 소 브릭들이 결합되어 하나의 개체를 만들어 내는 방식이 아니라 소브릭 하나가 하나의 디테일을 맡아서 전체적으로 입체감이 있어 보이는 것이지, 가까이 들여다 볼 경우에는 그 느낌이 덜 합니다. 다양한 조립 방법을 좀 더 보여 주면서 디테일이 표현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규모나 전체적인 디자인은 소장가치를 충분히 만들어 냅니다.
     둘리아찌(10 점)   2013-05-01 19:36:22 
    오래전 공구로 구입 조립해 보았습니다.
    레고 최고의 모델이라 생각합니다 . 레고 천재의 열정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물론 팰콘 보다 블럭 수가 더 많은 타지마할도 있지만 그 모델은 대칭형 모델이라 팰콘보다 난이도와 만드는 재미가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단순 작업의 반복이라 지루하기까지.
    팰콘은 휴가 3박4일 동안 꼬박 만들면서도 지루함을 느낄 수 없는 모델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넓은 책상이 없어서 방바닥에 펼쳐놓고 작업을 한 관계로 만드는 내내 온몸이 혹사당했다는 어려움은 있지만...
     호로롱(10 점)   2013-10-29 10:18:48 
    이제는 워낙에 상징적인 존재가 된 제품이라, 사실 평가가 무의미할 것 같습니다^^
    테크닉 브릭으로 뼈대를 만들고, 거기에 판브릭으로 껍질을 씌우고, 그 위에 작은 특수브릭들로 디테일을 표현하는 식의 조립법입니다.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껍질들이 감탄을 자아내게 하네요. 단, 차곡차곡 브릭을 쌓아가는 맛이 없는건 아쉽습니다.

    완성해서 지켜보고 있으면, 나 자신에게 수고했다는 위로를 하게 만드는 대작입니다. 당연히 10점이지요.
     제르가디스(10 점)   2014-07-02 11:03:10 
    두말 할 나위 없는 모델입니다. 앞으로도 이모델을 능가할 밀팔이 나올까 생각되며 저를 스타워즈 UCS의 세계에 빠지게한 바로 그제품입니다. 여타의 UCS와 달리 반복해서 만드는 과정이 없고 수많은 브릭들(5000여개)때문에 만드는데 10일 정도 걸렸습니다. 부품중 몇가지 누락된 것이 있어 레고 본사에 부품을 요청하기도 하고 참 사연이 많은 제품 입니다.
    내년경 다시 밀팔이 출시 된다고 하는데 과연 이녀석을 넘어설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콩국수(10 점)   2014-10-21 17:28:22 
    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로 만드는 재미는 10030이 더 컸지만, 이 제품은 말이 필요는 시그니쳐 모델이지요.
    간간히 들어있는 크림슨 컬러 브릭이 회색기체의 미적 완성도를 높여준다 생각합니다.
    UCS, 스타워즈 매니아라면 꼭 한번 만들어봐야할 제품입니다.
     aaa1258(10 점)   2014-10-21 19:25:47 
    이런 모델을 평가한다는 자체가 넘넘 기쁩니다. 장식장을 화려하게 해주는 대단한 제품이죠.
    이걸 만드는데 장장 한달이 걸렷다는.... 하나하나 만들어가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스케일하며 디테일 하며..
    제가 제일 아끼는 제품입니다. 이젠 단종이 되어서 못구하시는 분들이 꽤 계신것같은데 전 다행이.. ^^
     토요일 아침(8 점)   2015-04-13 07:11:03 
    첫 복원으로 손댔던 모델입니다. 제가 증학교 3년이던 시절 발매 뉴스로 처음 접했던 모델입니다. 스타워즈를 좋아한 사람 입장에서 이건 엄청나게 갖고 싶었지만, 눈으로 보는거에만 만족해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고등학교 입시때문에 나름 스트레스 받던 그때 일년을 이거 보면서 버틴 기억이 남아 너무도 애틋한 모델입니다.
    여기까지가 서론이구요, 이걸 복원하는데 장학금을 다 날려먹고 일년 내내 열심히 링크질을 해야 했었습니다. 모델이 갖는 의미가 의미인지라 전부 같은 색상으로 맞춰주고 싶었지만 뒤에 연회색 마스트 두개가 36만원 가량 하는걸 보고;; 그것만 빼고 전부 색상맞춰 복원했습니다.
    조립시간..엄청납니다. 각종 리뷰에서 시간에 관한 언급이 빠지질 않아 각오는 했었지만, 부품 찾는게 조립시간의 반을 넘기는게 나중에 가니 정말 힘들더군요. 시험기간 틈틈이 조립해서 보름가량 걸렸습니다. 역시나 전장, 무게 뭐하나 적당하지 않고 우락부락한 모델입니다. 기숙사 좁은 방 면적을 더 좁게 만들어버리기에.. 열흘가량 걸려 다시 분해해두었습니다. 이사한 뒤에 제 방에 다시 조립을 해두겠지만, 그게 언제가 될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점수를 매기자면 만점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용적공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것도 있지만, 장갑판이나 랜딩기어쪽이 불안한건 둘째치고도 사람의 진을 너무 많이 잡아먹습니다. 조립 마친 다음엔 너무 지쳐서 사진 하나 찍고 싶은 마음도 안들더군요. 가지고 노는 재미는 전시품인만큼 당연히 적을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UCS 가 다 그렇긴 하지만.
    여담으로, 가격이 어떻든 일단 눈에 박히면 반드시 있을때 사란 교훈을 몸으로 일깨워준 모델임과 동시에, 스타워즈에서 모든 관심을 끄게 만든 모델입니다. 역시 그할 수 있을때 어떻게든 장만해두는게 좋을것 같아 다른 것들을 미리 사두게 한 장본인인것 같네요.
    총평하자면, 이 모델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든 조립후 외관은 그것을 확실하게 보상해줍니다. 그건 엄청난 장점이지만
    자비없는 부품수가 부품 찾는데만 십분 이십분 넘게 만들때도 있고(이건 제가 정리를 안하고 시작한 것도 있지만) 사람 진을 다 빼먹어서 순전히 위에서 말한, 부여한 의미 이상을 찾기 어렵다는게 단점입니다.
     ljyboy(10 점)   2017-09-13 19:44:36 
    나에게 주어진 시간 24시간을 풀로 다쓰게 했던 이녀석...
    조립 과정이 어마어마 했지만 만들고 나서의 디테일은 정말 장관 입니다.
    비록 중고로 팔았지만 여유되면 misb 로 다시 소장하고 싶네요.
    평가자 리스트
    10 lutherpark, skcomp, boston01, vana, hedron, 나나나, nagash98, happyman, 무카무카, gochu777, 저푸른바다, 스틱, slash99, 둘리아찌, 호로롱, 제르가디스, 콩국수, aaa1258, ljyboy
    9 비상, lyhwan01, gksdudtjd18, uenish
    8 aswo40, RadioHat, 토요일 아침
    7 volphid
    6 belldy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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