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을 넘어 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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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9.430 (by 53명), 분류: Kingdoms
    7946 : King's Castle / 중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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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정보
     Elements : 933
     Figures : 8
     Price : $ 99.99
     Released : 2010
     국내 가격 : 131,000 원
     국내 출시 : 2010
    점수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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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점수 : 10 9 8 7 6 5 4 3 2 1
     Abacus(10 점)   2010-06-13 12:38:46 
    레고 회사의 도전정신을 엿 볼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새로운 말 투구, 좀 더 세련된 갑옷 디자인, 정문부분의 깔끔한 표현과 설정, 성벽 쌓기에서도 통짜의 손에서 조금 벗어난 변화를 주었네요. 크라운 성 이후 좀 더 진화한 성의 형태여서 만들면서 좋았던 제품이었습니다.
     뵈뵈앙마(9 점)   2010-06-30 00:15:45 
    성이 아주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게 정말 적당하다는 느낌입니다. 색감도 아주 이쁩니다. 제가 스티커는 사용하기 싫어하는 성격인데
    이 성은 정면의 라운드 창문이 있는 부분 딱 2군데는 붙여줘야 되더군요. 안붙이면 너무 허전합니다.
    피규어수가 8명이면 부족한 감이 있지만 정말 예쁘게 잘 나왔구요, 특히 드래곤병사측의 어두운 색감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역시 가격에 비해 적은 피규어수와 스티커사용, 그리고 성인데 사자측의 기사하나 없다는 점등이 아쉬워서 9점 줍니다.
     피파네지붕(10 점)   2010-07-29 13:03:25 
    디자인이 상당히 잘 나온 제품입니다. 성을 만드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크기도 적당하고 각각의 성벽이 연결되어있어 여러방향으로 배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피겨도 너무 이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성벽이 프린팅이 아닌 스티커라는 점입니다. 이것 빼고는 대만족입니다.
     darkbase(8 점)   2010-07-06 01:42:41 
    정말 맘에 드는 ^^ 피규어가 좀 부족한 느낌이 든다는... ^^
    비룡성과 신사자성 왕의성 이렇게 있어 보았지만 이것 또한 고귀하게 모셔둘 제품입니다^^
    이제 뉴 킹덤에 빠져버렸다는
     늑대모서리(8 점)   2010-07-06 01:51:31 
    새로 시작된 캐슬 킹덤의 대형 제품입니다. 투구도 변경되고 통짜 성벽들도 변경되고 새로운 형태의 벌크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성은 완성시키고 전체적으로 보기 좋기는 한데 세세히 살펴보면 허전한 부분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피겨의 숫자가 부족한건 많이 아쉽네요. 부족한 피겨 숫자에다가 상대진영 병사들이 3기나 들어 있다보니 정작 성을 지킬 병력이 없습니다.
    7094의 경우 거대한 용과 언데드 기사때문에 플레이트 기사가 하나만 들어 있는 걸 이해했는데, 7946의 경우는 기사가 아예 없어서 플레이트 기사를 구하려면 7947을 구매해야 합니다. -_-
     청산유수(10 점)   2010-07-31 03:09:47 
    드디어 조립해보았습니다. 킹덤 시리즈 중 가장 마지막에 조립을 해보았는데. 이제껏 리뷰나 평가가 괜찮아서 그 영향을 받은 탓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성 후면을 이렇게도 잘 구현한 성이 있나 싶기도합니다. 좌측의 투석기와 우측의 타워가 조화를 이루고 색감이나 장식 등에 있어서 결코 뒤지지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옛 올드 캐슬의 느낌까지 잘 살림으로써 뭇 캐슬 유저들의 찬사를 받을 거라 예상을 해봅니다. 크기가 약간 작고 피규어수가 부족해서 아쉬움이 있지만, 가지고 놀기에도, 장식용으로 하기에도 적절한 크기같다는 생각이 들고, 아무래도 크기가 작다보니 피규어도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기만 키우는 것 보다 이렇게 적절한 크기를 구성지게 만들어도 나쁠 것 같지 않습니다. 조립방식이 약간 단순하지만 그래도 10점 줘봅니다.
     Sky안녕(10 점)   2010-08-05 10:38:34 
    규모가 작아서 조금 실망했습니다만,, 만들면서 오밀조밀하고 짜임새 있게 올라가는 성채를 보면 만족감이 급상승 합니다. 색감도 이쁨니다.
    지난모델인 뉴캐슬 7094보다 확실히 뛰어나며 올드레고 부럽지 않습니다.
    이젠 굳이 프리미엄까지 지불하며 올드레고에 손델 필요가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이 모델을 올드레고에 섞어놔 보십시요.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도 그중 뛰어나 보일겁니다.
    그만큼 레고사가 소비자의 니즈를 제대로 캐치했다는 뜻이겠죠. 최소 향후 몇년간은 올드레고풍의 캐슬군이 계속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돌턴(10 점)   2010-08-24 21:14:23 
    몹시 만족스럽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정문만 만들어놓고 방치해놨다가, 어제서야 비로소 완성했네요. 성문의 도르래, 감옥 등 아기자기한 기믹들이 무척 귀엽습니다. 타워에 올려져 있는 투석기는 모양새가 왕의 성에 있던 것에 비하면 조금 떨어집니다만, 그 정도를 흠이라고 하긴 너무 작아보입니다. 여러개 합쳐서 대형 성으로 개조하는 것도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어지네요.
     khori(10 점)   2010-10-02 14:42:02 
    새제품 반값정도에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제품구성은 화려하기 보다는 깔끔한 모습니다. 피겨가 7094처럼 10개정도 들었던가 초록색 군인도 왕은 아니더라도 말탄 장군정도는 넣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합니다. 7948병사로 채워도 전력이 확 기우는군요. 큰녀석이 갈수록 성과 스타워즈로 관심을 갖기 시작하네요..이럴줄 알았으면 성쪽도 좀 남겨둘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애가 좋아하면 무조건 10점. 갑옷도 새로워져서..이전 피겨들을 좀 꺼내줘야겠네요
     bigawa(9 점)   2010-10-05 17:51:27 
    장점
    도르래 표현에 실을 사용하지 않아서 좋다.
    빨간 지붕의 타워가 예쁘다,
    휑한 것 같지만 내부에 말먹이통,감옥,왕의 방,병사의 휴식처등 웬만한 건 다있다,
    아쉬운 점
    피겨구성,,(말은 달랑 한개,,병사가 없어서 좀 썰렁하다,,)
    내부 구성이나 소품이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 (10193과 같이 요즘 제품들보면 구성이 정교하고 소품이 다양해져가는 추세 같던데,,7946은 예전 캐슬 내부 소품들보다 더 발전된 모습은 볼 수없다..)
     (5 점)   2010-10-28 22:48:48 
    매니아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캐슬 모델들의 희귀성 때문에 조금 과대평가 된듯한 모델입니다.
    양쪽 벽 면의 X2 증축방식은 레고 사원의 신제품 개발의 푸념을 드러내는듯 축 쳐졌습니다.
    또한 전체적인 외관에서 21세기에 6080 구사자성의 재현은 너무 초라했습니다.
    비룡성, 신사자성, 용마성의 절묘한 비대칭 미학이 아쉽습니다.
    이 모델의 특징인 빨간 지붕도 이미 25년전에 팔콘성 모델을 통해 훨씬 세련되고 절묘한 방식으로 구현되었구요.
    식상한 외관, 베이스판 부재, 부족한 피규어, 스티커 사용 등 최근 모델의 고질적인 문제를 답습한 아쉬움이 가득한 모델입니다.
     tenzi(8 점)   2016-11-11 03:43:06 
    레고랜드시절 출시된 올드성을 건드리기 전까지 제가 만져본 성 중에 최고의 성이었습니다. 아직도 2000년대 이후에 나온 성중에서도 최고라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색감이 예쁘거든요. 특히 빨간 첨탑부분이 아름답죠. 전체적인 실루엣과 조형 역시 구사자성에서 가져왔기 때문에 볼만합니다. 보통 화려함과 스캐일을 중시해서 고증을 무시한 비현실적인 구조로 가거나...(7094) 가지고 노는 편의성 때문에 성곽의 특정부분이 낮다거나 하는 문제점이 있기 마련인데... (6090, 6086, 6081) 그런 문제점이 전혀없이 사방이 단단하게 막혀있는 안정적인 구조를 보여 줍니다. 매우 현실적인 디자인인데... 이것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문제라 뭐라고 평가드리기 애매하군요. 다만 반복되는 구간이 많은 조립! 그리고 인스를 보지 않아도 예측이 가능한 결합구조의 단조로운 조립때문인지 손맛은 확실히 별로 입니다. 진짜 손맛 안 좋아요. 완성해놓고 보면 전체적으로는 이쁩니다. 전신모델인 구사자성(6080)과 같이 두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에 나온 캐슬시리즈 중 최고의 성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대죠영(10 점)   2011-02-10 22:32:45 
    아주 훌륭하다...피규어도 아주 맘에 들고... 저 벽면이 스티커로 처리되있어서 나중에 접착력이 약해져서 떨어질까 걱정인게 흠이고 다른건 다 너무너무 맘에 듭니다! 빨간색과 회색의 조화~
     Sog   2011-02-22 04:08:57 
    파스텔톤의 강렬한 빨강과 회색의 따뜻한 조화를 이루는 색감으로 보면 10점이 모자랄 정도로 최고로 보이지만, 우측탑의 지붕과 건물의 기형적인 비율로 상당히 어색합니다. 마치 맞지 않는 모자를 씌워놓은 기분이 들어서 감점 요인이네요. 실을 사용하지 않고 성문을 여는 방식은 참신하지만 살짝 불안한 감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색감은 여성적이고 형태는 남성적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jjabbali(7 점)   2011-02-24 13:41:03 
    회색과 빨간색의 조화가 아름다운 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관은 아름다우나 조목 조목 따져보면 아쉬움이 큰 제품입니다. 가장 큰 단점은 밑판부재..이것은 요즘 나오는 제품의 공통점이죠~~밑판이 없다면 올드 제품을 뛰어 넘는제품은 거의 나오기 힘들듯합니다..중세마을 정도가 밑판없이 올드를 뛰어넘었죠..어쨋든 ...밑판부재로 -2점(들어보면 아시겠지만 성벽과 성벽 연결부분이 상당히 허술) 부족한 피겨수와 함정장치(감옥문은 함정축에못듬) 하나없고 스티커사용등(-1점) 아주아쉬운 성이죠~~그래고 성이 예쁘다는것 하나로 아주 후하게 쳐서 7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8점이 만점이죠 밑판은 어쩔수없는 레고사의 추세)
     capacity77(10 점)   2011-04-24 07:23:03 
    피겨가 인색한 것 외에는 모든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실망을 많이 했던 나이트 킹덤시리즈까지는 차치하고라도 뉴캐슬에서의 성보다도 많은 면에서 레고 다워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탑의 상층 부 하나하나 통짜브릭 남발 없이 기본 브릭들을 차곡 차곡 쌓아가며 만들도록 되어있어 좋았고 성문 표현에 있어서는 지금까지의 어떤 성 시리즈보다 짜임새 있고 완성도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뉴캐슬에서 연결 부분이 하단으로만 되어있어 성 구조 자체가 불안했던 점도 위 아래 2부분 연결되도록 개선되어서 튼튼하게 고정이 되도록 개선되어서 훨씬 튼튼해졌습니다. 밑판의 부재에 대해 많은 분들이 마음에 안들어하시는데 저의 경우는 하나하나 가지고 놀기 좋고 여러 모양으로 이어 붙이고 확장하기 편리해서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는 부분이네요.
     Miracle홍(8 점)   2011-05-16 12:55:21 
    시티시리즈만 하다가 알라뭇성을 조립하다보니 성에 관심이 있어서 중세성을 처음 만들어보았습니다. 미니피겨에서 조금 아쉽지만 다른 제품도 더 사라는 레고사의 마켓팅전략이겠죠. 하지만 기사가 안들어간건 많이 아쉽네요. 앞모습은 웅장하지만 뒷모습은 상대적으로 부실하네요. 배치를 비슷하게 했음좋았을텐데...

     swimperial(10 점)   2011-05-17 14:19:50 
    최근의 성들이 보여주었던 판타지한 모습에서 벗어나 실제와 가깝게 묘사한 디자인이 마음에 든 성입니다. 다만 아쉽게도 좌우 측면 성벽의 길이가 짧아서 입체감을 준 형태에도 불구하고 앞모습만 있는 듯 보입니다. 빨간 지붕부분의 타워도 아주 좋은 시도입니다만 타워 뒷부분이 조금 부실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성이 작기 때문에 인원수는 이해하지만, 어느편이 되었던지 기사나 말 한마리는 더 넣어주면 좋을 걸 그랬습니다. 아무래도 7947과 함꼐 구입할 수 밖에 없도록 한 전략이겠지요
     yesyj1219(10 점)   2011-10-04 21:01:17 
    다른 레고를 모으면 모을수록 더 좋다는 생각이 드는 모델입니다. 제가 제일 먼저 산 모델인데, 캐슬 시리즈나, 킹덤 시리즈의 다른 모델을 샀다면, 과연 레고를 계속 모았을지 의문이 들 정도로 만족하는 모델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점점 더 마음에 드는 모델이라 말할 수 있겠네요. 중세성만 있을 때는 뭔가 모르게 루즈한 디자인 같고, 왕의성이나 트롤의 산성 등에 비해 디자인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었지만, 다른 성 들과 조화도 뛰어나고, 특히 완성품의 견고함이 뛰어나 가지고 놀기도 좋습니다. 색깔이 좋아서 전시도 좋구요. 10점 입니다.
     Black Zero(10 점)   2013-03-10 23:44:55 
    작년에 이 제품을 사고나서 조립했을 때 7094와 같이 좋은 성이었습니다. 7094에 비해 작지만 튼튼합니다. 하지만 기사 피겨가 없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 점만 제외하면 대체척으로 괜찮습니다.
     gddv(10 점)   2012-02-17 09:49:12 
    2010년형 성 제품. 종래와는 차별화된 건설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좋은 점 / 6086에 처음 쓰인 이래 성 시리즈의 필수요소로서 쓰였던 통짜 터릿 부품이 완전히 배제되었습니다. 덕분에 감시구를 만드는 재미와 손맛이 확실히 향상되었지요.
    6080 이후 성벽을 만드는 데 반드시 쓰였던 성벽 부품이나 6074 때 처음으로 쓰였던 사선형 성벽 부품도 보다 단순화되어 새로운 부품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일장일단이 있으나 전 기본적으로 찬성입니다.
    일부 부품 외에는 통짜가 거의 없어 브릭 수에 비해 규모는 작으나 매우 알찬 느낌을 줍니다. 각 모듈끼리의 결합도 단단하여 운반도 용이하지요.
    피규어도 충실한 편이고 프린팅이 특히 예쁩니다.
    나쁜 점 / 크고 작은 투석기가 세 개씩 있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 정도는 다른 아이디어를 살렸다면 어떨까 싶네요.
    기사가 따로 없이 왕이 기사 역할까지 해야 하는 피규어 구성 또한 조금 아쉬운 부분.
    내부 디테일이 휑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대부분의 성 제품이 갖는 부분이니 딱히 이 모델만의 단점으로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총평 / 무엇보다 예쁜 성입니다. 연회색과 빨간색이 매우 조화롭고, 규모면에서도 너무 작지 않으면서 아기자기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과거로의 회귀처럼도 보이지만, 속으로는 상당히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진 제품이었습니다. 10점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surang(10 점)   2012-02-19 18:45:21 
    만들고 나서 보면 볼수록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만드는 손맛도 좋고, 올드한 느낌도 좋고. 특히 킹덤 시리즈와 같이 놓으면 정말 잘 어울립니다. 확장도 용이해서 스케일에 마음에 안드는 분들은 2~3개 사서 확장해도 좋습니다.
     hermit523(8 점)   2012-04-03 13:15:21 
    성채 하나만 놓고 봤을때는 생각보다 큰 규모는 아니구요, 조립시 손맛은 좋으나 스티커를 붙이지 않으면 뭔가 많이 모자른 느낌입니다.
    성 색깔이 단색인것은 다른 성들도 마찬가지지만 좀 부족한 느낌이구요.
    피규어 구성은 참 마음에 듭니다.
     벨피(10 점)   2012-04-27 21:32:39 
    다른 분들이 많이 지적하시는 밑판의 부재는 확장성을 고려한 설계상 어쩔수없이 배제한것 같아서 크게 거슬리진 않고요,
    라이온 기사피겨가 없다는 점,스티커가 맘에 들지않는다는 점을 빼면 훌륭한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성 디자인이 맘에 들고, 모듈식으로 분리가 가능해 확장과 변형이 자유로운 점도 맘에들고 피겨들도 고급스러운게 참 좋네요.

    다만 성 뒷부분이 높아서 앞부분이 휑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데 이건 초소의 공격 건물을 이용해 보강하면 앞 뒤의 균형을 맞출수 있습니다.
     dlalsdml(8 점)   2012-05-24 10:36:15 
    통짜브릭이 있지만 성자체도 견고하고 무엇보다 확장성이 높은 제품 같습니다 피규어 구성은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만...
    7094와 비교햇을때 조금 떨어지긴하지만 구 캐슬시리즈로 향하는 회귀의 노력이 보여서 좋은 제품입니다
     champbs(10 점)   2012-06-15 17:18:12 
    이쁜 디자인과 색감, 피규어 구성도 가격대비 만족스럽지만, 확장이 진리임을 말해주는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한개만 가지고는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일단 두개만 단순 결합해도 대단한 스케일이 나오며, 왕국의결투와 결합하면 카리스마있는 웅장한 성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라이센스 시리즈인 반지의제왕에 비해 벌크대비 가격이 저렴해서 증축하거나 창작하기에도 부담없는 가격대라는것도 상당한 강점입니다.
     철가면(9 점)   2012-06-27 02:43:35 
    대형 제품임에도 피규어의 숫자가 좀 부족한 느낌을 지울수 없던 모델입니다. 덕분에 피겨 추가 구매까지.. 모델 자체는 만드는 재미도 있고
    올드성의 향수도 느낄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뉴캐슬의 성과 비교했을 때는 부족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프리드로우(9 점)   2012-06-27 12:08:13 
    형태적인부분보단 부수적인 부분에서 점수를 주는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병사들이나 왕의 피겨에 점수를 주며 디테일적인 면에서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적당한 모습의 성과 성문의 표현에도 점수를 줘봅니다. 만들면서 성의 표현이 통짜브릭이 아니었으며 가격은 비싸졌겠지만 모양은 훨씬 멋질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 점수 플러스합니다. ^^
     수상한토끼(8 점)   2012-06-27 16:15:09 
    캐슬 시리즈를 대표하는 성으로 나온 대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꽉 찬 느낌이 부족한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6086처럼 든든한 밑판이 없어서일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뭔가 좀더 구성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특히 다른분들이 지적하신대로 기사의 부재가 가장 눈에 띄네요. 다만 전체적인 회색, 다홍색의 성벽과 깃발의 색조합은 정말 예쁜 것 같습니다
     Newstart(10 점)   2012-07-01 22:07:06 
    저는 처음으로 만들어 본 성이네요^^ 옛것과 비교할 것이 없어 그런지 그저 만족스럽네요. 다만 규모가 좀 더 커야 제 맛이 날 거 같아요. 왕의 마차를 만들고 보니 성문으로는 들어갈 수 조차 없는 현실이... 그리고 마차가 성의 규모에 비해 너무 크더군요^^;; 마치 최근 레고 공항과 비행기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중세성에 왕의 마차가 포함된건 아니지만 ^^;;

    10193을 만들어도 성에 비해 집의 비율이 ^^;; 상상만해도 웃길거 같습니다. 창작하시는 분들은 몇 개 사서 하시긴 하지만... 조금 더 규모 있는 성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죠안(10 점)   2012-07-03 03:53:19 
    킹덤 시리즈의 꽃입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도개교와 성문 표현, 연결 방식을 다르게 하여 다른 연출을 할 수 있다는 점과 확장성도 높이 삽니다. 다만 성 제품인데도 피겨수가 좀 적게 느껴집니다.
     wogud01(8 점)   2012-10-09 06:34:07 
    빨강색통일과 또안정적인 성의 구조는
    그간 신경써온 레코의 발전이 엿보이는 부분입니다.
    또 새로운 정문의 열고 닫는 방식은 참신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비싸지 가격,
    또 가격은 비싸졌음에도 불구하고 초라한 피겨와 말의수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메츠(10 점)   2012-10-12 16:53:08 
    방금전 조립을 끝냈는데. 이야 정말 물건이네요 부품수도 많고 성벽쌓는 재미도있고 특히 지붕조립할때는 쌓아가는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드래곤 진영쪽 기사는 말이없다는거정도?
    이거외에는 정말 흠잡을게 없는 올드케슬이랑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재품입니다.
     archaon(9 점)   2014-02-07 11:53:49 
    올드캐슬과 비교하시는분들이 간과하는점이 있습니다. 레고사가 변했다는점입니다.
    예전과 비교해서 브릭의 품질은 떨어지고 제품에 들어있는 피규어 숫자도 줄어들었습니다. 심지어 명색이 대형성 제품인데 말바딩이 달랑 1개만 들어있습니다. 올드 성제품들과 비교하면 그렇게 아쉬울수가 없지만 이건 레고사가 치사하게 변한거지, 제품의 단점으로 비평하기에는 상황이 조금 애매합니다. 올드시절이였다면 말바딩이 2~3개 들어있고 피규어도 1~2명 더 들어있었겠지만 이젠 과거가 아니니까요. 과거의 영광은 이미 사라졌고 단가절감에 사활을 거는 레고사의 모습을 보면 (이젠 개당 2천원하던 소박스 제품도 발매해주지 않습니다.) 피규어 구성에 대해 이젠 타협할수밖에 없습니다. 스티커도 마찬가지 입니다. 프린팅으로 해줄것을 기어이 스티커로 떼우는걸 보면 정말로 분통터집니다. 그나마 성씨리즈는 스티커가 적다는게 위안이 되네요.

    피규어 구성은 이런 이유로 -1점 주고 넘어가고 성 건물에 대해 평가하자면 상당히 호의적입니다. 비록 올드시절의 향수와 추억에 비하며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시원찮아 보이고 아쉽겠지만 7946 중세성 제품은 이점에 대해 만족시킬수 있을겁니다. 이거 물건입니다.
    일단 왕의성과 비교시 좀 규모가 작지만 중세성은 통짜암벽브릭이 사용되지 않고 브릭만으로 쌓아서 만들기 떄문에 손맛이 매우 좋고 확장성도 뛰어납니다. 다만 1x4x5 성벽 브릭은 통짜인데 이런 부품은 올드시절부터 지금까지 써먹은 브릭이니 어쩔수없습니다. 이 통짜 부품이 없으면 성을 만들수가 없거든요.(명품이라는 올드성들도 이 부품은 절대로 빠지지 않고 사용됩니다.) 특히 킹덤 하반기, 마지막 시기에 발매된 만번대 10223 왕국의결투 제품의 경우 딱 맞춘것처럼 중세성과 결합이 되어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단순히 중세성 제품들을 여러개 붙여서 규모를 늘이는 확장성만 뛰어난게 아니라 이렇게 만번대 제품과도 연결이 된다는게 참 인상적이네요. 올드의 영광스러운 시절을 떠올리며 비교하는것도 좋지만 이미 좋은시절은 끝났고 레고사는 더이상 성제품에 2~3명이상의 기사와 말바딩을 넣어주지 않습니다. 조금만 눈낮이를 낮추고 타협하면 중세성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선택이 됩니다.
     sowon264(8 점)   2012-11-25 23:32:00 
    성의 디테일만 보면 제법 멋진 제품인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올드 레고의 아기자기함과 풍부한 피겨 구성, 통짜가 아닌 하나하나 쌓아올리는 맛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통짜가 남발하는 그리고 너무나 빈약한 피겨 구성이 너무나도 아쉽네요. 가격이 꽤나 쎈 프리미엄 완구인만큼 초심을 잃지말고 예전의 퀄리티와 풍부한 구성을 다시 보여줬으면 합니다.
    제품에 대한 평가보다 제 개인적인 소망만 주저리 늘어놓았네요... 다양한 기믹과 외관 디테일에는 충분히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허전함을 채울 수 없기에 8점 줍니다.
     네오큰고모(9 점)   2012-11-26 14:44:31 
    요새 성들 자체가 밑판을 배제한 형태이기 때문에 특별히 거부감없이 조립할 수 있었던 제품이였습니다. 오히려 밑판이 없는게 증축이나 창작에 있어서는 자유도가 높기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며 의외로 내부구성도 든실합니다. 안정적인 구조의 성이다보니 반복작업이 있는걸 제외하면 성자체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만, 피규어 구성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드래곤군 완무 기사라도 넣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 점수를 매겨봅니다.
     Hleb(8 점)   2012-12-17 00:44:48 
    올드캐슬과 최근캐슬을 함께 모으고 있지만 사실 올드캐슬보다 요즘 나오는 캐슬이 뭔가 아쉬운 점이 많은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나마 7946의 경우 2000년대 초반의 눈물나는 성에서 많이 벗어나서 올드캐슬의 아기자기한 맛과 요즘 나오는 제품들의 화려함을
    함께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뭔가 성의 구조적인 면에서 아쉬움이 남는 제품입니다. 특히나 뒤쪽의 2층과 3층의
    휑한 구성은 약간 어이없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8점 정도 주고 싶습니다.
     파란하늘(10 점)   2013-06-10 11:19:06 
    맨처음 접한 성이라서 아주 재미있게 조립한것 같습니다.
    마트가격기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아기자기한 성 건축물을 만들어 진다는것이 멋집니다.
    현재 단종되었지만 아직도 정가내외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10193 [중세마을]+ 10223 [왕궁의 결투]과 합체하여 더 멋진 중세성의 모습을 만들수 있는것이 강점인것 같습니다.
     스프링(8 점)   2013-06-10 12:04:09 
    킹덤시리즈중에서 처음으로 구매했던 모델이었는데 크기나 피겨구성 소품구성도 좋았습니다. 특히 건물들이 잘 부서지지 않아 아들이 가지고 놀기에도 좋았습니다. 빨간 지붕과 빨간 벽돌의 표현이 아주 멋지며 여러형태로 성을 배치할수 있는것과 감옥도 간단히 잘 구성되어 아들과 놀기에 좋았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스티커 붙이는 점과 성의 높이가 조금 더 높았으면 하는 점입니다.
     sseobi(8 점)   2013-06-10 16:27:54 
    킹덤시리즈중 처음 구입한 제품이며 아들에게 본격적으로 크기가 있는 레고를 같이 조립하는 맛을 느끼게 해준 모델입니다.
    다른분들이 적은것처럼 저도 스티커가 아니라 프린팅되어서 출시 되었으면 훨씬 좋았을것 같네요.
    그래도 조립하면서 상당히 만족했고 얼마전에도 둘째가 다시 꺼내서 조립해보던군요...피규어가 조금 부족한감이 있지만 재미있게 놀더군요.
     J.happen(9 점)   2013-09-15 10:19:43 
    출시했을 때는 구입을 못했고 한참 지나고 나서야 비싸게(?) 구입했습니다. 몇일전에 조립해서 진열장에 겨우 넣었는데요.. 산 이유도 그렇지만, 아주 오래전의 성시리즈의 그 클래식함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클래식한 느낌과 요즘추세의 세련됨 및 자유배치 특성을 골고루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피겨숫자가 조금 짠 느낌(공주+왕비도 좀 주지..), 프린팅이 아닌 스티커 사용으로 인한 조잡함(프린팅이 좋단 말야!)만 아니면 2000년 이후로 나온 모델중에서는 최고의 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레드+그레이의 디테일한 지붕이 매력포인트인 것 같네요.
     신동(9 점)   2013-10-23 08:48:58 
    괜찮은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회색계열과, 붉은색 계열의 색감조화가 괜찮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오른쪽 첨탑의 표현과, 정문 출입구의 기믹도 휼륭한 편이구요. 성의 규모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는 하는데, 7094 보다 규모는 적지만 훨씬 세련된 성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통짜 브릭이 많이 사용 되었다는 점, 밑판이 없다는 점이지만 이건 요즘 나오는 제품의 특성상 어쩔 수 없겠네요. 점수는 9.5점 정도 주고 싶지만 없는 관계로 9점을 주겠습니다.
     부들(10 점)   2014-02-23 01:33:12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왕 피겨의 뻔쩍뻔쩍한 칼과 모자는 요즘나오는 케슬 스리즈의 누런 모자와는 다르게 너무 멋이있고 특히 정문 양옆 성벽에잇는 사자성 문양의 깃발(?) 은 스티커가 아니라는것이 더욱마음에 쏙듭니다. 그리고 최근에나온 70404의 성 다리 개방 형식이 줄이아닌 쇠사슬모양이란것 또한 매우 매력적입니다. 근래에 친구꺼를 도와주면서 조립햇던 모듈러 말고 제가산 제품중에는 가장 조립한느 맛이 있었던 제품입니다.
     란크로(9 점)   2014-02-23 06:12:13 
    하마터면 마지막 성이 될 뻔했던 모델이군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라이온 진영에 완무기사 하나 넣어 줄만도 한데 완무기사는 넣어주지 않고 왕으로 대체 한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 외엔 다양한 확장성을 지닌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모델인지라 9점 넣었습니다~
     멋진기영(10 점)   2014-04-06 20:05:18 
    7094 보다 훨씬 세련되고 색감도 예쁩니다.
    캐슬하면 올드 캐슬이라고 하지만 7946은 올드캐슬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디자인이고
    피규어역시 구성면에서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과감히 10점 날립니다.
     LouisSuarez(10 점)   2014-11-15 00:20:33 
    색감에서 일단 크게 먹고 들어가는 제품 같습니다. 색색의 빨간 장식이 아주 이쁜 모델입니다. 브릭수에 비해 쌓는 재미도 있는 편이나 사이즈가 다른 성들에 비해 조금 작은것 같습니다.
    피규어가 적게 들어있는것이 좀 아쉽긴 하나 뉴캐슬 제품들은 다 그런것 같습니다..
    왕국의 결투와 아주 매치가 잘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힘찬응원(9 점)   2015-01-09 10:24:25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캐슬입니다^^ 분해보관중이던 캐슬 킹덤시리즈를 다시 분해 조립하면서 이모델이 왜 많은분들에게 후한 점수를 받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8799등 나이트 킹덤 시리즈를 먼저 접했는데요,비교하자면 통브릭이 없이 나름 조립 재미가 있으며 전체적인 균형감이 뛰어납니다^^ 아쉬워하는 피겨의 구성 부분은 체스를 구입해서 보충할수 있었습니다^^
     Letinol(7 점)   2016-07-09 11:34:56 
    통브릭없이 조립하는 맛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와 정문의 기믹, 첨탑의 매력넘치는 빠알간 지붕 등 장점이 많은 모델입니다. 피규어 퀄리티와 디자인도 좋고요.
    하지만 색 조화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밑판과 지붕 색은 원색인데 성벽을 이루는 갈색-회색의 우중충한 조합과 잘 안어울려 전반적으로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느낌입니다. 그래도 약간만 손을 봐준다면 충분히 올드에 비길 성이 나오리라 봅니다 :)
     cdpbuyit(9 점)   2015-01-13 09:00:07 
    가격에 비해서는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다만, 오밀조밀한 맛은 떨어집니다. 그나마 성의 빨간 지붕이 포인트가 되어 다행입니다. 캐슬을 하는 분들께는 필수 구입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pocalor(8 점)   2015-12-23 18:19:58 
    중고로 나름대로 낮은 가격에 구해서 조립해봤습니다. 일단 성벽이 통짜브릭이 많고 스티커가 있기는 하지만, 완성되고 나면 훌륭한 색감을 보여줍니다.
    피규어 구성이 좀 부족한 느낌이지만 다른제품도 마찬가지이니 이 제품만의 단점이라고 하기는 어렵죠;;
    추가로 중세 피규어들을 구해서 넣어주면 훌륭한 디오라마를 펼쳐 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제품군들과도 잘 어울려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judensa(10 점)   2017-10-29 11:33:54 
    가장 가뿐하고 즐겁게 만들수 있는 브릭수 1000개 이내의 구성이면서 만드는 재미도 좋은 제품입니다. 반복되는 조립구간도 그렇게 지겹지 않았습니다.
    통짜 브릭이 많긴한데 가격과 브릭수 제한을 고려한다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피규어 구성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캐슬을 하지 않지만 이 제품 정도는 흥미를 가지고 만들어 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Rookie(9 점)   2017-11-11 13:09:38 
    6090 신사자성을 갖고놀던 옛 추억을 되살리고싶어 최근 뒤늦게 구입후 조립해본 모델입니다. 다소 조잡하게 느껴졌던 2000년대 캐슬 시리즈풍에서 벗어나 올드하고 클래식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회귀한 점이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듭니다. 특히 사자군 방패의 문양이 실제 역사 속 어느 왕가의 문양처럼 리얼해서 유독 멋지게 느껴지더군요. 성문과 우측 후방의 타워를 만들때가 특히 재밌었는데 의외로 높이가 높았고 아름다워서 놀랐습니다. 전체적으로 크지도 작지도 않는 적당한 성채 사이즈에, 회색과 빨간색의 예쁜 색조화, 그리고 성문을 여닫는 다양한 장치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성벽을 ×2로 반복해서 만들때의 지루함, 사자군측 기사의 부재, 드래곤측 기사가 탈 말의 부재, 부족한 방패 숫자 등이 조금 아쉽습니다. 2개나 있는 소형 투석기를 1개 빼고 차라리 말이나 방패를 넣어줬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뉴 키덜트(10 점)   2021-05-02 23:50:16 
    짜임새있는 구도와 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준 첨탑등 디자인측면에서는 후한 평가를 받을 만합니다. 특수부품이나 통짜 브릭도 많지는 않습니다. 고전 성시리즈로의 회귀를 알리려는듯이 6080과 6074를 믹스한 느낌이 강하고, 판타지 요소를 배제하여 양세력을 구분하여 다시금 사자VS드래곤 구도를 이끌어 낸것은 대환영. 단점은 스티커 비중이 많고 부족한 피규어 수. 가뜩이나 부족한 피규어들을 양세력 균등하게 배분한 것은 분명 아쉽네요. 아이들의 놀이를 위한 선택이었겠지만요.
    평가자 리스트
    10 Abacus, 피파네지붕, 청산유수, Sky안녕, 돌턴, khori, 대죠영, capacity77, swimperial, yesyj1219, Black Zero, gddv, surang, 벨피, champbs, Newstart, 죠안, 메츠, 파란하늘, 부들, 멋진기영, LouisSuarez, judensa, 뉴 키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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