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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9.105 (by 68명), 분류: Pirates of the Caribbean
    4195 : Queen Anne’s Revenge / 앤 여왕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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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정보
     Elements : 1094
     Figures : 7
     Price : $ 119.99
     Released : 2011
     국내 가격 : 220,000 원
     국내 출시 : 2011
    점수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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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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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점수 : 10 9 8 7 6 5 4 3 2 1
     prideprince(9 점)   2011-05-15 13:50:59 
    2년전 발매한 6243 해적선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의 해적선의 풍채가 사실 그대로 드러나는 제품입니다.
    영화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라 아마도 더 그런 느낌을 받았던것 같습니다만.. 브릭들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계열이다보니
    확실히 여태 발매한 해적선들보단 더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구성품 또한 최근 발매한 만번대 모델처럼 각 구성 파트와 스티커 설명서가 잘 포장 되어있고 나름 서비스마냥
    포스터도 들어있어서 알찬 구성이라 생각합니다.^ (다음엔 포스터를 접지말고 말아서 넣어줬으면.. ^^)
    특히 선장실 부분은 아마도 호불호가 갈릴듯 한데.. 개인적으로 음침해보이는 Queen Anne’s Revenge 호를
    더 부각시키는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라 생각들더군요.
    아쉬운점은 당연 포의 수가.. 적다는 것입니다.. 달랑 3개.. 3개만 더.. 아쉬웠습니다.ㅜ
     chunshin84(10 점)   2011-05-27 10:52:30 
    6243은 뭐 이배에 비하면 게임도 않될거 같습니다. 그당시 너무 실망해서 사자말자 팔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하지만 이번 4195는 다릅니다. 일단 빨간 돛부터 엄청난 포스를 작렬하며 배의 뒤태또한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소유하고 있는 10210보다 더 낳다고 생각합니다. 10210은 크고 웅장하긴 하나 뭔가 심심하고 색감도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드는데 4195는 크기도 딱 적당히 크고 여러 뼈다기 때문에 해적선이란 냄새도 솔솔 풍기고 뒷쪽에 있는 큰 등대또한 너무 이쁩니다. 또 피겨는 더이상 말할것도 없이 이쁩니다. 검은수염리아 안젤리카도 너무 이쁘게 잘 낳온거 같습니다. 무조건 10점이며 망설이고 있는 분께는 꼭 추천드립니다.
     ingpanic(9 점)   2011-06-05 11:58:36 
    아주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대체로 만족도가 10210과 6243의 사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장점
    1. 피겨의 고퀄리티!!
    2. 인상적인 빨간 돛!!
    3.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감. 카리스마가 느껴짐..
    - 단점
    1. 높은 가격에 못미치는 규모... --;;
    2. 부분부분 불안정하게 붙어있는 부품들이 많음
    (뒤의 큰 등불은 1*1로만 밑부분이 고정되어 있고, 앞에나 뒷부분의 해골들이나 작은 등불들도 잘못 건드리면 툭하고 떨어져 버림.
    3. 해골이나 뼈들의 하얀색이 전체적인 색조화를 많이 깨는 것 같음.. 차라리 검은색이나 회색으로 처리했으면 어땠을까 함.
    4. 대포 3개는 너무했음.
     isuko(10 점)   2011-06-15 20:31:43 
    해적선이 가진 음침함이 잘 표현된 작품입니다.
    6243에 비교할 바는 아니구요 10210 보다 웅장함은 덜하지만 해적들이 서식하는 범선으로서는 충분히 잘 구현되어져있습니다.
    해적선 모으시는 분은 필수 구매코스에요!
     Newstart(9 점)   2011-06-22 02:04:15 
    전체적인 모습만 볼 때 참 멋있습니다. 하지만 세부적으로 볼 때 갑판이 없는건 정말 안타깝네요... 특히 대포를 4개도 아니고 3개를 준건 왜 그런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가격도 비싸면서 말이죠...

    멋진 제품이긴 하지만...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몇가지 부분이 아쉬워 감점합니다.

    갑판과 대포, 선장실 문, 높은 가격 등이 아쉽네요...^^
     white1oo4(8 점)   2011-07-22 23:51:40 
    멋진 외관과 신작 레고와는 다르게 스타일에 신경을 쓴것이 보입니다. 하지만 선체가 조금작다는 것과 몇몇의 조악스러운 외관은 조금 비추천입니다. 하지만 2개의 모델을 같이 조립하였을 때는 꽤 멋있더군요.
     지원아빠(6 점)   2011-08-16 13:14:41 
    낚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줏빛 돛을 제외하면 그닥 맘에 드는 부분을 찾기가 어렵네요. 부품 분류만 잘 되어있다면 2시간 이내에 조립을 마칠 수 있을 정도의 단촐한 구성. 혹시 구매계획이 있다면 접어두시길...
     wouky(8 점)   2011-08-30 11:46:34 
    영어로 표현 하자면 so so... 말 그대로 그렇저럭 괜찮다고 하고 싶습니다. 대체로 실망스럽다는 얘기를 듣고나서 접해서 그런지 제법 멋지다는 느낌을 받았고 대포가 세개라는 건 정말 미스테리한... 대포 숫자를 셀만큼 꼼곰히 안봤는데 영화에서 세개만 등장하나요? ㅡㅡ;a
    가격이 높은건 단점이지만 그래도 잭스패로우와 블랙비어드 고퀄리티의 피규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적어도 6243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모습을 보여주니... 종합적으로 8.5점 정도 주고 싶습니다.
     비앙코(10 점)   2011-09-06 23:32:55 
    외관적인 모습으로는 해적선 중 최고라고 스스로 평가하는 앤여왕호입니다.
    늦게 구입해서 그런지 가격이 많이 내려서 가격도 납득할만 한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돛의 색감과 선박의 뒷태는 단연 압권입니다.
    아쉬운 부분도 몇몇부분 보이지만 장식해 두었을때의 모습은 압도적이라고 생각하여 후한 점수를 줍니다.
    앤여왕의 복수호 덕에 11월에 나올 블랙펄 호가 매우 기대가 됩니다.
     김재경(9 점)   2011-10-01 15:45:32 
    어제 구입하고 새벽까지 만들었습니다.
    6243 후에 10210을 만들고 난뒤 이 제품을 조립하게 되었는데요.
    일단은 선장실이 다소 부실합니다..아니 허접합니다 ㅠ
    10210>>>>>>>>>>>4195>>>>>6243
    피규어의 품질은 우수합니다.또한 돛의 위엄이 웅장하네요.
    전체적인 디테일은 다소 부족하지만.
    전시해두었을때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ezer75(9 점)   2011-09-25 09:03:48 
    다시 시작한 레고의 첫번째 작품이었습니다. 처음으로 선택한 레고였던 만큼 그만큼 외형에 반했었던 것 같습니다. 레고가 쌓아하는 과정에서의 경탄과 손맛을 아주 많이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지만 물론 그게 레고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품은 개인적으로는 만드는 손맛이나 탄탄한 구성에서는 아주약간 모자람이 있는것은 맞지만 일단 화면상이나 실제로의 외형 특히 멀리서 바라볼때의 뿌듯함만은 꽤 쏠쏠히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viper0(8 점)   2011-10-01 14:53:52 
    라이센스 모델인 탓인지 정가가 상당히 높게 책정되었습니다.
    포문이 한면당 4개씩인데 대포를 3개만 넣어준 것은 너무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해적기 또한 달랑 1개보다는 2~3개 넣어 주었다면 보다 좋았을 거라 봅니다.
    선장실은 폐쇄형이 더 어울릴거라 생각합니다.
    갑판은 조금만 손보면 복층구조가 가능할 텐데 어설프게 디자인한 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이런 점에도 불구하고 다른 해적시리즈에 비해서 피겨가 너무 이쁩니다.
    돛의 질감이나 색상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전체적인 색감은 어두울지 몰라도 해적선의 외형은 잘 표현한 편입니다.
    전시용으로는 최근 해적제품 중에서 가장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올드해적과 비교하지 않고, 가격을 고려해보지 않는다면 나름대로 괜찮은 모델이라 평가하고 싶습니다.
     뵈뵈앙마(9 점)   2011-10-27 20:33:26 
    우선 색감이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피규어들도 잘 나왔구요.
    그리고 올드해적선은 사본적이 없어서 비교를 해 볼 수는 없지만, 정말 마음에 듭니다.
    거대한 선체와 검붉은 돛.. 아름다운 뒤태와 횃불등..
    정말 아쉬운거를 따지자면, 1. 약간의 스티커사용 2. 갑판의 부재 3. 대포가 딸랑 3개.. 정도네요.
    9점 줍니다.
     나나나(7 점)   2011-10-31 13:05:25 
    영화 속의 배와 닮은 부분은 색뿐이라는 느낌.
    돛에 나름의 문양을 넣어 준 것에 감사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
    게다가 현재 유명한 영화의 라이센스를 사서 그런지 부품 수에 비해서 엄청 나게 높게 책정된 국내 출시가.
    어떻게 120불이 22만원이 되나.
    선장실이 작긴 하지만 나름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되지만 전체적으롬 불만스러움.
     yundeok(8 점)   2011-11-01 06:47:12 
    장점 -
    1. 아름다운 멋진 돛
    2. 인기 있는 각종 피규어
    ---------------
    단점
    1. 훵한 배 내부
    2. 비싼 가격
    3. 좁고 대충 만든듯한 선장실
    4. 부실한 대포 수량
    ----------------------
    이번 처음 발매된 캐리비안 앤여왕! 가격대비 정말 아쉬움이 많은 제품입니다. 크기는 상당하지만 뭔가 훵하고 대충 만들었다는 기분이 듭니다
    가격또한 저렴하지도 않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겠지만 해적선을 사랑하고 영화를 좋아하는 매니아라면 꼭 구입할만한 제품임은 확실합니다.
     자와(9 점)   2012-01-29 09:07:07 
    4184 블랙펄과 함께 조립해봤는데, 규모면에서 4184보다 훨씬 나아보입니다.
    그리고 붉은색과 브라운, 해골뼈로 이루어진 흰색의 색감 조화도 괜찮습니다.

    단 선장실이 조금더 보완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가격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10210처럼 갑판이 있었으면 더욱 완벽한 제품이 되었으면 했네요.
     koibitoe(8 점)   2012-02-26 01:47:49 
    이 제품의 평점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1. 일반적인 레고 회원들 --> 6.5점
    -> 언뜻 화려하나 가까이 들여다보면 상당히 '조잡'합니다.
    -> 선체 자체가 매우 약합니다. 두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함 보다는 어딘가 부품이 툭툭 떨어지는 느낌
    -> 말도 안 되게 빈약한 선장실과 선체 내부의 공허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인상적이고 독특한 붉은 돛


    2.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팬 또는 레고 해적시리즈의 팬 --> 9.5점
    ->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 신해적의 해적선 6243과는 비교도 안 되는 우월함 (웅장함 + 해적선 특유의 마초적인 기질)
    -> 너무나 아름다운 피규어들
    -> 언뜻 조잡해보이지만, 그래서 더 '해적선'다운 살아있는 디테일과 해골들
    -> 피규어 수 7개가 언뜻 적어보이지만 실제로 배 여기저기 장식용(....)으로 쓰이는 해골바가지들의 수가 상당함
    -> 6285/6286과 같은 해적시리즈 전설의 명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법한 위용과 디테일,


    결론적으로 둘 사이를 절충한 평점 8점을 줍니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 팬이거나 레고 해적시리즈를 좋아하는 분께는 필구 품목.
    일반적인 레고 팬들에게는 비추 제품입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발매가 120달러 대비 국내 발마가 22만원은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2년 현재 온라인 중고장터 기준 misb 16만원 내외/ 중고제품 13만원 내외에 구입한다면 가격대비 무척 좋은 제품입니다.
     scuttle(6 점)   2012-03-21 02:37:42 
    장점
    1.붉은 돛을 비롯한 외형적인 디자인 및 색감은 최고입니다.
    2.세밀하게 표현된 피겨는 최고 수준입니다.
    3.영화 속의 앤여왕의 복수호의 디자인을 충실하게 구현했습니다.

    단점
    1. 내부 디자인은 최악입니다. 그냥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2. 대포수가 너무 적고 바퀴가 달렸다거나 6286처럼 이동식도 아닌 부착식입니다.
    3. 박스에 그려저있는 선수장에 있는 해골머리와 조립시 사용되는 해골머리 디자인이 틀립니다.
    4. 전체적으로 배가 튼튼하지 못합니다.

    총평
    장식용으로는 좋은 제품이나 장난감으로서는 불합격입니다.
    또한 장식용으로 한다고 해도 내부가 훤히 보이는 시점으로 장식하면 외부의 멋스러움을 깎아먹게 됩니다.
    내부 개조가 필수적인 제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jyy5842(10 점)   2012-03-22 03:33:10 
    레드 칼라가 일품인 제품 입니다...선장실과 배후미,선미가 셋트로... 해골로 장식한..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분위기를 잘아는? 배라해도 손색이 없더군요...같은 함선인 블랙펼까지 장식한다면 집안 인테리어 효과도 시너지 효과를 느끼기에는 충분하지요...추천!!!
     scbfox(9 점)   2012-04-24 16:01:12 
    만들면서 그리 어렵지 않은 조립과정에 쉽게 끝마칠수 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도 돋보이고 특히 만들고 나서 만족도가 높은 작품입니다.

    포문쪽 스티커가 많은것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스티커가 많지 않은 편이라고 볼수 있구요.

    그러나. 역시 아쉬운것은 왜 포문이 3문일까. 그리고 갑판이 없을까 하는 점입니다. 차라리 선장실은 그렇다고 넘어가지만. 이 두가지는 너무 아쉽더군요.

    그러나 전체적 모습과 크기등을 볼때 이 -2점 중 1점을 회복할 정도로 뽀대에서 나오는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정가는 상당히 비싼 가격이나 운이 좋게 미국배송으로 13만원대 신품으로 구입하게 되어서 더욱 좋았네요.
     브릭남자(9 점)   2012-05-28 22:16:47 
    며칠전에 완성 했습니다. 여기 보니 별로 평이 안좋은데요~저는 나름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배는 아주 예전에 올드해적선(6000번대고 90년도 초에 한국 발매했던것)과 블랙펄에 이어 세번째 만들어 본것 입니다. 블랙펄의 칙칙한 색상에 비교해서 해골의 하얀색과, 붉은색, 회색, 갈색이 어우러져 멋진 중세풍의 느낌이 나고, 붉은 색 돛색깔이 전체적으로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게 합니다. 선장실이 빈약하다고 하시는 분이 많은데, 안쪽은 빈약하고 좁을지 몰라도 겉의 해골 장식과 후면의 등이 멋지고~ 옆면의 조그만 붉은 천을 배치한것이 멋있습니다. 배 앞면의 해골 장식도 블랙펄의 그것보다 더 멋있고, 선장실의 높이가 더 높은 것이 마음에 드네요. 멋있고~ 만족스럽습니다. 블랙펄을 옆에 놓으면 블랙펄이 굉장히 칙칙하고 단조로워 보이네요~~
     멍멍이(10 점)   2012-06-09 01:40:30 
    제 레고 입문작입니다. 작년 12월에 돛이 달린 해적선이 하나 갖고 싶어 앤여왕과 블랙펄, 10210 3개를 두고 열흘을 고민했었습니다. 붉은 돛 하나가 다른 배의 모든 장점을 덮을만큼 강렬하여 구입을 하였고 조립해서 집에서 제일 높은 곳에 전시를 해놓았습니다. 텅빈 내부, 선장실 등 평이 안 좋은 부분도 있긴 하지만 높은 곳에 장식해놓으면 실지 그러한 단점들은 눈에 아예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장식용으로는 아주 그만인 듯 합니다. 저는 17만원 언저리에서 구입을 했기 때문에 가격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멋진 장식품 하나 세우시려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Hallucinate(9 점)   2012-06-26 02:06:19 
    블랙펄과 앤여왕을 하루차이로 만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앤여왕과 함께 블랙펄도 가지고 계신다는 가정하에 전 블랙펄보단 앤여왕에 점수를 후하게 주고싶습니다.
    배의 내,외관을 떠나 강렬한 붉은돛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찐한 빨간색이 아닌 마치 블랙펄 돛에 와인을 뿌린듯한 돛의 색상에 만족합니다.
    하지만 돛을 뺀 나머지는 정말 심심하다고 생각됩니다. 후미 부분의 창문의 문양은 스티커가 아닌 프린팅이였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이 비싼 제품에 스티커라니..
    전시용으로는 꽤나 멋집니다. 역시 눈에 확뛰는 붉은 돛때문이겠죠..
     lovehina(9 점)   2012-06-26 15:17:31 
    블랙펄을 조립한 이후에 바로 앤여왕을 조립해봤습니다.
    우선 그 크기에서 그동안 아쉬웠던 점을 어느정도 만회했습니다.
    전체적인 배의 색감과 만족할 만한 피규어 구성까지 좋은 점수를 주기에 충분한 선박입니다.

    다만... 라이센스 때문인지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이 가장 문제입니다.
    정가에 구매하신 분들은 잘 없으시겠지만 가격이 너무 세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10210에 맞먹는 가격 때문에 1점 감점입니다.
     paco(9 점)   2012-07-08 20:00:12 
    초등학생때 파란색 깃을 사용하던 해적선을 만들어 본 이후로 20년쯤 지나 앤여왕의 복수로 다시한번 배 작품과 만났습니다.
    일단 배의 길이가 길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기존 배들이 좀 짧은 느낌이었거든요
    깃발도 3개나 설정도니깐요
    이 작품의 최고는 선장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티커로 표현된 유리, 해골부품, 뒤에 매달린 등? 배 후미만으로도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거기다 피규어가 케리비안의 캐릭이니 더 좋았습니다.

    다만 대포의 갯수가 대포문의 수보다 턱없이 부족한점은 아쉬웠습니다.
    9점@!
     루드비히(9 점)   2012-07-12 13:39:19 
    뒤늦게 구입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함선은 처음이라 많은 기대를 하고 만들었는데 선장실전까지는 그저 그랬습니다. 뭔가 재밌지도 않고 멋있는 것 같지도 않고, 사진과 많이 틀려보이고.... 헌데 선장실 만들면서 아기자기함에 놀랐고, 손 맛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함선은 돛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돛대를 세우기 전과 후의 위용이 비교가 안됩니다. 다 만들어 놓고 나니 무척 뿌듯하네요. 우리 아들도 너무 좋아합니다.^^
    정부군함을 사서 같이 진열해 놓으면 참 좋겠다는 야심찬 생각도 드네요. 전체적인 것 고려해서 9점입니다.
     정원규(8 점)   2012-07-13 21:25:29 
    어릴적..레고 해적선을 가져 보는게 소원이였는데..어마어마한 가격이라 사지는 못했죠..레고에 눈을 뜨고 괜찮은 함선이라 생각하고 열었는데..생각보다 브릭수가 작아서 그런지..크기는 크나 속이 비었다고나 할까요? 10220만큼 만번대로 나왔으면 훨씬더 좋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소잉(10 점)   2012-07-17 19:44:25 
    색감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덩치도 커서 제법 위풍당당합니다.

    그런데 함선 내부가 좀 썰렁합니다. 과장을 좀 섞자면 완성 직전에 스톱된 듯한 느낌이랄까.. 약간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가격이 세다는 것 또한 주요 단점이 되겠네요.

    하지만 저 색감은 정말 참을 수 없는 유혹입니다. 딱 봤을 때 '우와~' 라는 감탄을 이끌어내는 데는 전혀 부족함 없는 모델입니다.
     왕충(9 점)   2012-07-26 14:44:22 
    조립시 생각의 변화가 큰 제품입니다. 첨엔 기대에 비해 별로다..라고 출발해서 점점 배의 형태를 갖춰가고.. 다양한 디테일과 소품들이 배치되면서..최종 돛대에 돛을 달고 나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요.. 첨으로 만든 레고 함선이었는데요. 피겨 구성 및 디자인, 색감 등 좋은 점만 보게 되네요. 만족스럽습니다.
     dhwnsaud(10 점)   2012-08-18 01:13:31 
    일단 영화상 실제 배의 모습과 흡사해 만족스럽습니다, 돛표현이 가장 아름답게 표현되었고, 배후미 부분이 보면 볼수록 아름답더군요. 작은 단점으로는 선장실 문이 없다는 점과 스티커의 압박인데 이는 전체적인 장점을 상쇄시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lovedby(9 점)   2012-10-03 15:01:31 
    블랙펄을 먼저 만들고 앤여왕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확실히 가격대가 더 있어서 그런지 좀 더 짜임새있고 구성이 알찹니다. 대포가 4문 장착 가능한데 3개인 것은 역시 아쉬운 점이지만 깨알 같은 해골 장식등이 영화속의 모습을 충분히 재현한 것 같습니다.
     GEEKS   2012-10-03 16:39:38 
    만들어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왜 대포가 3개인지는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 제품입니다. 선장실이 개방되있는 것도 왠지 미완성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반면 돛에 그라데이션은 괜찮았던것 같네요.
     wogud01(10 점)   2012-10-18 03:23:19 
    블랙펄이후에 다시 만들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화려하고 큰 크기를 좋아하는지라
    만드는 내내 흥미로웠습니다.주변의 해골장식과 앞의 불타는(?)해골모양은
    저의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시켜줬습니다.
    그리고 웅장함 뒷부분까지.개성적이고 디테일한 피겨또한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멍멍야옹(9 점)   2012-10-21 07:45:19 
    10210, 4184 모두 조립 후 4195 마저 조립했습니다. 위에 분들이 워낙 구체적으로 잘 평가해주셔서 저는 개인적인 느낌만 적겟습니다. 겉으로 볼 때의 전시효과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돛의 그라데이션과 붉은 색상이 굉장히 멋있습니다. 배 후면의 모습은 그 동안의 선박 중에서도 가장 멋스럽게 꾸며진 느낌이 듭니다. 다만, 흰 색의 해골 색상이 보는 각도에 따라서 이질적인 느낌이 들 때가 있고 선장실 및 선박 내부는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갑판이 없는 것은 이제 이해한다 치더라도 선장실 문이 없고 공간이 지나치게 작은 것은 후미의 모습을 영화와 같이 이쁘게 살릴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부작용이라고 생각될 정도 입니다. 피규어 구성은 마음에 많이 듭니다. 저는 구해적 중 전설의 해적선이라 불리는 6285, 6286 보다는 4195와 같은 외향(외향만!)이 더 마음에 듭니다. 아지가기한 레고스런 멋이나 뛰어난 조립감등을 빼면 말이죠. 제 점수는 요.
     lovebacu(8 점)   2012-12-08 11:25:41 
    전체적인 색조가 세련되고 분위기가 있습니다. 완성된 선체의 실루엣이 눈을 즐겁게 하네요. 선박의 경우 외적인 심미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갑판을 전혀 구현하지 않은 것은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 부품 수십개 차이일 뿐일텐데.. 돛이나 닻 등 표현에서 디테일을 볼 수 있고, 베이직하게 쌓아가며 기막히게 맞아떨어지는 레고 특유의 맛은 부족하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센스있는 조립과정을 디자인한 거 같아서 높게 평가합니다. 요즘 레고들 많이 세련되어졌군요~_~
     프릭스(9 점)   2012-12-31 19:40:27 
    지금은 구하기 힘든 제품이 되었지만. 해적 또는 배를 모으시는 분들에게는 필수품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블랙펄보다 훨~~ 가치있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색감이 지금까지 레고에선 볼 수 없었던 색감이며, 크기나 구성도 일품입니다.

    단... 갑판이 없는점이 이 제품의 최대 단점이죠...
    (하지만 그래서 창작 욕구를 뽑아내기도 하고요...)
     RadioHat(9 점)   2013-01-01 08:57:02 
    선장실을 포함한 내실의 규모가 4자리수 배들 중에는 가장 규가 크고 멋집니다. 특히, 등불의 표현이 좋습니다.
    붉은색과 갈색이 교차되는 전반적인 색감도 멋지고, 특히 Dark Red의 돛은 이 배의 백미입니다.
    좀 더 길이가 길고, 정부군함 수준으로 큰 제품으로 기획되었다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redApple(9 점)   2013-01-01 17:53:22 
    조립하는 손맛이나, 레고다운 맛은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시효과 하나는 20만원 이하 제품 중에선 단연 으뜸이라 할 정도로 좋습니다.
    진한 다크레드 계통의 돛이 중후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50cm가 넘어가는 규모는 단독 전시에서도 빛이 납니다.
     hrei(9 점)   2013-01-07 23:10:41 
    일단 조립후 그 위풍당당한 외관에 확실히 점수를 따고 들어가는 제품입니다. 원작영화에서는 이처럼 화려한 느낌은 없었는데, 오히려 레고 제품이 앤여왕의 차별성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앤여왕의 복수는 플라잉더치맨과 마찬가지로 선박역사에서 네임드로 통하는 배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에서와 마찬가지로 악명높은 해적 검은수염 에드워드 티치가 몰고 다녔던 배죠. 강렬한 붉은색과 해골 장식, 그리고 지금까지 레고 범선에 없었던 날렵한 뒷태 모두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단지.. 문도 벽도 없는 선장실은 이해가 안됩니다. 작은 문이라도 하나 달아준다면 굳이 개조의 필요성을 못느낄텐데 말이죠. 허전한 갑판이야.. 올드 해적선이나 10210이 예외라고 생각하면 크게 아쉬울 것도 없습니다. 선장실에서 -1 해서 9점으로 매겨봅니다.
     하하하신   2013-01-30 23:12:31 
    캐리비안 배라니 보기만 해도 흥분됩니다
    6286이나 6285에 견줄만한 해적선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색감도 너무 좋구요
    멋진 캐리비안 해적선과 피규어들 해적팬이라면 필구입니다
    몇년 뒤에 전설이 되겠죠 이배도..
     街道帝王(9 점)   2013-02-04 00:09:12 
    만번대로 플라잉 더치맨 호가 나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지만 결국 시리즈 자체가 단종되면서 결과적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기함이 되어버린 제품입니다. 단종 직전에 정가보다 살짝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군요.
    마치 "내 손에 걸리면 다 죽는다"라는 것을 웅변이라도 하듯,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조에 검붉은 피를 연상시키는 돛, 두개골로 장식된 선미의 테라스, 장골로 장식된 선체의 양 변연부, 역시 해골로 장식된 선장실과 선두부 등 해적선으로서의 포스가 충만한 제품입니다.
    부품 수도 1000피스가 넘어 배 자체의 규모도 제법 있는 편이고, 대포도 한 측면에 4대를 장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갑판이 없어서 디테일에서는 10210에 밀린다고 생각될 지 모르겠으나, 대포를 쏘면서 가지고 놀기엔 오히려 이 제품이 더욱 좋다고 보여져, 단점으로 생각되지는 않더군요. 다만, 대포는 총 8문을 설치할 수 있게 해놓고 넣어 준 대포는 딸랑 3문밖에 없습니다. 대포를 따로 파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또, 선장실을 포함한 배의 뒤쪽 절반의 내부 디테일이 다소 떨어집니다. 전체적인 완성도에서는 10210에 비해 한 수 아래로 보입니다. 9점 주겠습니다.
     Drawn(9 점)   2013-02-24 00:57:07 
    비록 갑판이 없고 선박 내부와 선장실은 부실하지만 겉에서만 봤을땐 잘 빠진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전시효과는 매우 좋다고들 말씀하셨죠. 피겨들도 만족스럽구요. 다만 아쉬운 점들이라면 모든 분들이 지적하시는 대포가 꼴랑 3개 밖에 없다는 점.. 그거 얼마나 한다고.. 그리고 좀 부실한 편이어서 좀 세게 건드렸다 싶으면 툭툭 떨어지는 부분이 몇군데 있습니다. 선장실쪽이나 뒤에 등불 부분에는 light brick을 넣어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가격도 라이센스 때문인지 브릭수에 비해 엄청 비싼 편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캐리비안해적 시리즈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으며 뛰어난 전시효과 때문에 높은 점수 책정해봅니다. 요즘은 단종되더니 프리미엄이 생각보다 많이 붙고 있는 것 같더군요. 미리 사놓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astria(10 점)   2013-02-28 09:20:46 
    데크가 없는게, 선장실 문이 없는게 문제가 될까 싶은 제품이네요.
    6243만들때 가장 큰 문제가 부실함도 아니고, 규모도 아니고, 바로 색상의 배합문제 (조립 편의를 위하여, 엉뚱한 색상의 부품을 써댑니다...) 가 심각했는데, 이번제품은 그런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였습니다.
    디자이너가 많이 고민했다 싶구요.

    다만 아쉬운거라면, 1000개가 넘는 브릭이 다 어디로 갔는지 잘 모를정도라는거. 배의 특성상 통짜부품이 많이 들어가고,, 거기에 1000개나 썼는데?!
    1000개의 부품 중에서 많은 부분이 테크닉핀, 테크닉 바 같이 티 안나는 거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런점이 아쉽네요...
     polajjang(9 점)   2013-02-28 13:06:16 
    밑에 여러분들이 언급하셨듯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너무나 화려하고 멋진 돛과 영화의 포인트를 아주 잘 살린... 누가봐도 얘는 이거다라고 느낄 수 있는 고퀄리티의 피규어에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만드는 과정도 그다지 나쁘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갑판이 없고 조금은 허전한 선채를 생각한다면 큰 점수를 주지는 못하겠지만, 배를 만드는 대 있어서 드는 재미는 안 빠지고 잘 살린 것 같아서 저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딸기레고(9 점)   2013-03-01 03:20:11 
    처음으로 만들어본 배제품이에요 . 전시효과가 정말좋았고 돗이 색이정말이뻣습니다. 그리고 피규어들도 영화와같이 정말잘만들어져있어 만족했습니다..
    다만 가격대가 너무 높게나왔다는게문제입니다.
    만들고나서 이뻣어요 그리고 해골들이 너무많이있어서 해적선같았네요
     drum4163(8 점)   2013-03-01 13:16:21 
    기대를 많이 했던 제품입니다만...조립 후에는 조금 실망했던 제품입니다. 해적선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분위기나 색감은 만족스럽지만 규모면에서는 가격대비 좀 조촐합니다. 조립도 약간 엉성 해 보이는 부분이 있구요. 하지만 피규어나 예쁜 색감의 돛은 아주 예뻤습니다.
     micheling(8 점)   2013-03-01 17:59:12 
    배 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서 구입 하였으나,
    생각보다는 만족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좀더 디테일 했으면 더욱 좋았을것 같지만, 아쉬운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현재 단종으로 인해서 가격이 치솟고 있는데 프리미엄을 붙여서까지 살수있는 매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감장수(8 점)   2013-04-19 11:47:19 
    영화적인 상징성도 있고 브릭이나 돛의 색감등에서 좋은 제품입니다. 당연히 6243과는 비교할수 없구요.
    다만,, 가격에 비해서 규모나(선실등의 표현) 부품이 부실한면이 있습니다. 아마도 라이센스 제품이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흑작로(7 점)   2013-04-22 04:01:56 
    10210 조립 후에 나중에나 구입해서 조립하다보니, 정부군함보다는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외형은 멋진 녀석입니다. 해적함의 표현과 미피의 아름다움이 갑인 제품이죠. 다만 실내 디테일이 다소 아쉽습니다. 그래서 만번대가 아닌건지... 디테일을 중요시하는 분들은 다소 실망하실 모델입니다.
     ChoonMJ(8 점)   2013-04-30 20:21:51 
    선미의 해골장식들은 멋스러움이 있는 편이었지만 선체측면의 뼈다귀 브릭들의 조합은 실망스럽습니다. 가격대비 포의 수가 3개밖에 안되는 점도 아쉽습니다. 돛의 색감과 선미의 디테일 덕분에 전시효과는 상당히 뛰어납니다.
     피아노의숲(10 점)   2013-07-03 23:50:03 
    블랙펄과 함께 손에 넣은 앤 여왕의 복수..
    역시 블랙펄과 마찬가지로 강렬한 돛이 매력적입니다.
    반지의 제왕 배와 캐리비안 2개 배를 고민했으나 돛이 화려한 블랙펄과 앤 호를
    택하게 되는군요..
    하지만 이 배 역시 좀더 규모가 컸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하지만 멋진 배라고 생각합니다.
     옆집노는형(10 점)   2013-09-14 18:24:26 
    제 주변 지인분들 중에 캠퍼밴과 더불어 앤여왕으로 레고에 입문하신분들이 많더군요.
    블랙펄과 비교한다면 앤여왕에 무조건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손맛은 더할나위 없고 다양한 피규어들과 강렬한 돛의 컬러는 레고를 모르는 사람들도 매료시키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아쉬운부분들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꼭한번쯤은 만들어볼 가치가 있는 제품임에는 분명합니다.
     dhe289(8 점)   2014-02-05 13:57:11 
    이전 해적선에 비해 가격대비 구성이 아쉽다는 평이 많았었는데

    제가 볼 때는 그래도 이정도면 꽤 선방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선장실이 많이 작고 문도 없어서 아쉽습니다만

    후미의 디테일로 커버할 수 있을 만큼 화려한 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피규어의 수가 많은 편은 아니나 배의 크기를 고려할 때 적지는 않은 수준으로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만족을 느낀 제품입니다.
     바이드(8 점)   2014-02-06 21:02:36 
    배의 형태를 만드는 시간보다 장식용으로 사용되는 소품을 만드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전체적인 색감이나 분위기는 배의 이름에 매우 걸맞지만 제품의 구성은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처음느낌처럼(9 점)   2014-02-15 11:23:11 
    블랙펄을 만든 후라 그런지 괜찮았던 제품입니다. 전체적인 붉은 색상의 돛과 선체가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고 해골들과 여러 장식들로 인해 화려해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해골 장식들이 다소 이질적이거나 조잡해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역시 아쉬운건 블랙펄과 마찬가지로 내부가 허술하고 선장실의 경우 공간이 작고 완전 오픈되어 있습니다. 역시 대포도 포문이 형식적으로 달려있구요. 그래도 블랙펄보단 훨씬 맘에 드는 제품이고 같이 전시해두면 흐뭇합니다.
     leedugjun(10 점)   2014-04-21 18:13:33 
    블랙펄과 같이 구매하고서 이제서야 평가를 올립니다. 일단 평가는 10점입니다.
    배의 이름처럼 아름다우면서도 해적선의 매력을 잘 살렸다고 생각됩니다.
    어떤분들은 난간을 뼈로 처리한것이 안맞다고들 하지만...흰색이 나름 매력이 있습니다.
    선장실의 천막(?)또한 처음 시도된 것이구요..
    뒤에서 바라보는 선미의 모습은 .. 4총사중 가장 뛰어납니다.(6243,4184,4195,10210)
    단점들로 꼽으시는..것들을 보자면..
    대포가 3문이라는 것은...과거 모델들을 볼때 항상 제품의 크기에 비례하였습다. 그런점으로 보면 3문정도 크기의 배라는 것이고...선실 바닥과 선장실이 뻥뚤린것(저도 맘에 안들지만)은 전시의 목적도 있지만..무엇보다도 만번대의 제품이 아니
    다 보니 가지고 놀아야 한다는 측면도 고려 한것으로 보이...기엔 너무 휑~하네요..^^;
    무엇보다도 시리즈의 최고 장점인 피규어는 정말 멋집니다.
    선장인 검은수염과 안젤리카..영화에서는 불을 맞는 조리사까지...피규어는 정말 멋집니다.
    총평을 하자면 선실문과 갑판만 약간의 손을 봐준다면..정말 나무랄때 없는 걸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앤여왕...10점입니다.
     우얀(10 점)   2014-04-22 07:12:58 
    이 제품은 분명 단점이 존재합니다. 옆에서 보면 어느 정도 괜찮지만 위에서 봤을때 갑판의 구성이 소홀한 면이 있습니다. 다들 대포, 대포 하시는데 정말 빈약합니다. 포문을 닫아두는게 나을 정도니까요...
    그.러.나!! 향후 가치를 생각한다면 전체적인 중후함, 압도적인 크기, 알찬 피규어 그리고 캐러비안해적의 프리미엄을 고려할 때 명작으로 인정받을 충분한 가치있는 모델입니다.
    발매되었을 때 20만원 아래로 세일 중인 제품을 구매하신 분은 안목이 탁월하신겁니다.
     will810826(8 점)   2014-04-26 18:33:32 
    위의 분들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저는 짧게만 감상 남길게요. 이 제품에 대한 평은 4184를 접한 뒤 이 제품을 만들었는지, 10210을 접한 뒤 이 제품을 만들었는지에 따라 갈릴 것 같습니다.
     아르코(10 점)   2014-05-02 15:30:54 
    아마존 100불 할때가 가장 좋았던것 같습니다. 급속도로 가격이 올라서 매우 당황한 제품이지만 꼭 가지고 싶었던 제품입니다.
    뒷면이 약간 불안정한 부분.. 그리고 대포실이 계단때문에 추가 확장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크기가 조금 큰듯 작은듯 해서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색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블랙펄 정부군함 과 같이 비교해도 매우 이쁩니다.
    맨 끝단에 세모 모양의 검은색 을 붙이면 깔끔하게 될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 하고 있습니다.
     Krugman(10 점)   2014-05-04 12:05:49 
    붉은 돛의 색깔만 놓고 보면 15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 인상적입니다. 적갈색 투톤이 19세기 보르도 와인처럼 잘 녹아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선미부분의 표현력이 뛰어납니다. 후미의 유리창은 비록 스티커가 사용되었지만 지옥불 패턴이 붉은 돛 및 해골의 으시시한 분위기와 찰떡궁합으로 맞아 떨어지며, 암적색 선체에서 등불처럼 걸려있는 선미 윗부분의 등도 표현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선장실의 양 사이드를 둘러싼 붉은 돛은 의외로 4195 모델의 균형을 잡아주는 배색구조 역할을 하며, 적당히 잘빠진 선체의 비례미 역시 바라보면 흐뭇해집니다.
    단점을 꼽자면 선체 곳곳에 배치된 해골의 흰색이 다소 이질적으로 느껴집니다. 위에서 다른 분들이 언급해주신 것과 마찬가지로 차라리 회색이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 흰색이 너무/빈번히 눈에 띄어서 배색의 조화를 해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단점을 압도하고도 남을 정도로 장점이 뛰어나므로, 10점을 주겠습니다.
     멋진기영(10 점)   2014-08-05 21:43:59 
    지금까지 발매된 함선 제품 중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제품인 것 같습니다.
    일단 색감이 매우 우수합니다. 갈색 적색 검은색이 어우러져 묵직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이 매우 잘 살아납니다.
    군데군데 박혀 있는 흰색 뼈들도 오히려 재미있고 색감적인면에서도 나무랄데 없는 것 같습니다.

    후미부분은 지금까지 발매된 함선 제품중에서 단연 최고입니다. 올드해적도 비할바가 못되는 것 같군요.
    장식성, 손맛, 디테일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고 훌륭하게 완성됩니다. 출입구가 없는 것 따위는 중요치 않아요.

    하지만 역시 단점이라면 대포가 충분하지 않고 갑판이 없다는 건 매우 큰 아쉬움일 수 밖에 없습니다.
    대포야 따로 구입하면 된다지만 갑판 창작은 조금 힘들죠. 대포만 체워넣어도 어느정도 꽉 차보일 듯...

    현재 함선들이 프리미엄이 꽤 많이 붙었는데 하나를 고른다면 단연 앤여왕입니다.
     닥터깽(8 점)   2014-09-03 19:36:42 
    6243 해적선, 4184 블랙펄을 만든뒤 만들어본 배입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를 단 한 편도 보지 않아서 그런지 배를 만들면서도 감정이입이라든지 특별한 기분은 들지 않았습니다. 어서 봐야할텐데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위에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길게 적을 것 없이 평가하자면
    '갑판이 없어 아쉬운, 그러나 돛 색깔이 정말 멋있는 선장실이 화려한 배'입니다.
    동시대에 판매했던 블랙펄보다 훨씬 멋있습니다. 조립도 재미있고 배의 장식들이 화려합니다. 멋있습니다.
    2011년 말 까지만 해도 마트에서 엄청나게 많은 양을 쉽게 볼 수 있었던 제품인데 세월이 무상합니다.
    옛날 배를 좋아하시거나 영화 팬인 분들께 추천합니다. 저처럼 둘다 아닌 사람에게는 좀 멋있는 배...정도 이겠습니다.
     karlsee(10 점)   2015-04-07 00:37:50 
    배 중에 가장 예쁜 색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구형 해석시리즈의 경우 색 조합이 참... 난감합니다. 노란색같은 것들이 쓰였기에 아무래도 아동틱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데요.
    앤여왕의 경우에는 정말 영화에 나오는 배의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디테일한 것들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인 배의 느낌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포가 부족하다던지 갑판이 없다던지 하는 여러가지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앤여왕의 색감이 다른 배보다 뛰어나다는 점은 가장 큰 메리트 인것 같습니다.
    다른거 다 제끼고 저 돛만 더 있으면 좋은 배를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yabalava(9 점)   2015-06-24 21:52:57 
    강렬한 붉은색에 압도되어 기존 아기자기한 느낌의 해적에서 느낄수 없었던 존재감을 갖는 모델입니다.
    주인공 블랙펄을 넘어서는 완성도가 오히려 개인적으론 1점 감점 요소랄까요?
    발매후 오랜기간이 지나 이제 리테일가격이 의미없게 된 지금, 가격을 논외로 한 가치라면 10210을 제외하고
    대적할 상대가 없을거란 확신이 드네요.
     뉴 키덜트(9 점)   2016-06-24 01:11:57 
    올드기함모델들을 접한이후 늦게나마 기대속에 조립한 모델. 우선 영화속 모델을 치밀하게 구현하였다. 화려한 돛과 해골브릭으로 치장하고, 후미의 거대한 등과 선실후면의 창에 묘사된 화려한 그림등은 장식효과를 극대화시킨다. 피규어의 퀄리티도 대체적으로 만족. 아쉬운 점은 많은분들의 지적과 같이 고정식대포와 부족한 수량으로 가동성이 떨어지며, 외형에 비해 여실히 느껴지는 빈약한 갑판, 개방된 선실은 물론 선실후면의 오픈기믹은 해골난간이 결합되면 무용지물이 된다는 점은 진한아쉬움이 남는다. 이전 올드기함보다도 상대적으로 많은 부품들도 결국 외형묘사에 치중되었다는 생각에 나머지 한마리 토끼를 놓쳐버린 준수한 수작이 아닐런지.
     슈팡(10 점)   2017-02-27 09:11:15 
    뒤늦게 중고로 구입하여 조립한 제품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강렬한 빨간색 돛은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냅니다. 배의 크기와 높이도 상당하여 진열하면 그 효과가 대단합니다.
    미피의 구성도 알차고 예쁩니다. 요새 나오는 제품에 비해 부품의 수가 적어 조립은 생각보다 상당히 빨리 끝났지만 만들면서 상세에도 만족하게 됩니다.
    단점으로는 선장실이 개방되어 있고 대포 수가 3개라는 것인데 이 정도는 별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홍운(10 점)   2017-03-05 13:18:54 
    제가 성인이 되고 난후 처음으로 구입한 레고이기도 한데 조립하고 난 후의 생각은 사놓길 정말정말 잘했다는 느낌이 세번 듭니다.
    먼저 이 제품의 장점과 단점을 나열하자면

    장점
    1. 일단 돛의 색감이 너~~~~무 예쁘다, 블랙펄, 정부군함 3가지 함선 모두 조립해봤지만 이 해적선의 색감은 절대 따라갈 수 없다고 느껴지네요
    2. 피규어의 프린팅이 완전 예술이에요, 당시 11년도에 이정도의 퀄리티를 가진 피규어가 나왔다는 것이 놀랍네요, 특히 잭스패로우, 검은수염, 안젤리카는
    한번 더 말하지만 프린팅이 정말 예술입니다.
    3. 돛 뿐만 아니라 갈색, 적색 그리고 뼈의 장식들과 조합, 또 배의 후미도 정말 예쁩니다. 특히 후미 부분의 검은 등불과 해골 장식은
    이 해적선에서 돛 다음으로 눈에 띄는 장식이라 할 수 있겠네요.

    단점
    1. 너무 대충 만든 듯한 선장실, 이 부분만은 인정안할 수 없네요. 외관에 비해 너무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2. 사악한 국내정발가...
    이지만 지금 프리미엄을 생각하면 당시 정발가가 되려 싸게 느껴지네요...전 단종 직전 매물이 가장 쌀때 구입한지라 가격에 대해선 대만족이지만

    등등이지만 어차피 전시용으로 쓰기 때문에 막상 조립하고 난 뒤엔 선장실은 그닥 눈에 들어오진 않네요.
    쨋든 4184, 4195, 10210 3가지 배 중에서 디자인이 가장 잘 나온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10점을 주고 싶네요.
     AhRi(10 점)   2017-06-19 22:02:16 
    죽은자는 말이 없다와 함께 나온 사일런트 메리를 보자마자
    '앤여왕 부터 사야겠다'라고 생각해서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직접 만들어보기 전만해도 '블랙펄을 만들면서 앤여왕도 뭐 돛 색깔만 다르지 선장실 문도 없고 피겨도 더 구려'라고 생각했는데,
    만들어 놓고보면 블랙펄보다 훨씬 좋은 완성도를 보여주네요. 선장실 문이 없다는 것만 빼면 4184보다 훨씬 좋은 제품입니다.

    배 밑판을 하나 더쓰고 선미에도 밑판을 하나 더써서 길이에서 부터 블랙펄을 압도합니다.
    전체적인 장식도 블랙펄보다 훨씬 화려하네요.
    갑판의 난간을 흰뼈다귀로 썼다는게 살짝 아쉽지만 전체적인 색조화를 망치는 정도는 아니구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 듯 뒷태가 죽여줍니다.
    스티커대신 프린팅을 썼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선미의 유리창도 참 이쁘네요.
    그리고 선미에 달린 커다란 등과 선장실 양쪽 난간에 달린 해골머리들, 그 위를 덮는 천막에.
    와인색의 메인 돛을 달아주니 화려함의 극을 보여주네요.

    이 제품에만 들어있는 안젤리카 피겨도 참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다른 피겨들은 뭐 무난하구요.

    갑판이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갑판은 따로 브릭을 추가해서 만들었습니다.)
    6285와 정부군함 다음으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초월(9 점)   2017-11-19 19:52:22 
    블랙펄과 함께 구해야할 필수품목이라 생각됩니다, 브릭수도 어느정도 되고 멋진 돛 때문에라도 더 구하고싶어지는 앤여왕의복수호, 군데군데 뼈로 표현된 음침함과 멋진 돛 그리고 디테일 충만한 피규어들
    다만 아쉬운건 역시 블랙펄과 동일합니다, 갑판이 있었더라면,,,하는 아쉬움 -1점 과 스티커를 쓰는 탓에 -1점 , 멋진 돛과 장식+1 을 하여 9점을 주겠습니다
     아파라트(9 점)   2018-06-10 13:13:26 
    장 속의 배. 레고 범선계의 보바 펫.
    장식장 안에서, 선반 위에서 고고히 자태를 뽐내기에 이보다 적격인 레고도 드물 겁니다. 전설의 6285도 최강의 10210도 전시효과만큼은 추월이 힘들 듯.
    와인 레드의 돛이란 이렇게나 압도적이군요. 외관 하나는 감탄을 자아낼 만큼 우아합니다. 최상급의 미피들도 몫을 다하고 있구요.
    눈높이를 아이들의 상상력에 맞춘 70810, 너덜미도 미일까 싶은 71042, 아예 계보가 다른 70618도 장 속에서 그녀의 윗자리를 차지하기엔 역부족.

    대신 이쪽은 내실이 부족하죠. 1000여 피스 / 120달러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는 힘들었으리라 봅니다. 라이센스물에다 실존 함선 -> 어른들 장식용 -> 외관에 올인.
    10210만큼의 부품 수와 가격(물론 달러 기준)이었다면 안팎 모두를 아울러 탑이었을지도 모르는데, 아쉽죠.
    하지만 어찌 보면 '실물'에 잘 어울리는 허세로움일지도요. 영화에서의 활약상도 그다지 인상 깊지 못했던데다 실존 해적선으로는 연혁이 너무나도 짧았으니까요.

    오히려 결정적인 취약점은 가격에 있겠습니다. 120달러 / 130유로가 22만원... 한국에서만 라이센스물인가요?
    단종 프리미엄마저 가라앉지 않아 뒤늦은 신품 구입은 무리가 있습니다. 역대급 레고 장식품임은 분명하지만 50~60을 넘겨도 좋을 정도인지는 의문이에요.
    요즘 시세는 브릭링크 기준 중고가 20만원대입니다. 이 정도라면 감내할 만하네요. -1점은 오롯이 가격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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