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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8.137 (by 53명), 분류: Pirates of the Caribbean
    4184 : The Black Pearl / 블랙 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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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정보
     Elements : 804
     Figures : 6
     Price : $ 99.99
     Released : 2011
     국내 가격 : 180,000 원
     국내 출시 : 2011
    점수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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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점수 : 10 9 8 7 6 5 4 3 2 1
     kun3512(9 점)   2011-11-04 09:23:45 
    올해부터 레고를 시작해 기존의 배가 어떤식으로 만들어지는지 잘 알지못합니다. 제가 먼저 만들어본 배는 많은 혹평을 받고 있는 6243해적선입니다.(원래 캐러비안시리즈는 구매 목록에 없었던 관계로 4195는 만들어보지 못함)

    장점
    - 6243의 덩그러니 떨어지는 선장실을 확실히 개선, 배후미부터 아예 쌓아올리는 느낌으로 만들어 훨씬 튼튼함.
    - 돛을 다는 방식이 동그란 볼에 꽂는 방식인데 이것또한 6243에 비해 확실히 더 튼튼함.
    - 선장실 개방을 그냥 후미 돛대를 들어올리면 되게해서 아이와 같이 놀때 상황설정하기 편함.
    - 뭐니뭐니해도 6명의 피겨가 개성있고 잘만들어짐,(특히 아이가 문어와 귀상어 인간을 무지 좋아함)

    단점
    - 6243해적선에 비해 부품수는 200개정도 많은걸로 되어있는데 선체의 길이와 높이가 더 작음.(정가대비 7만원의 가격차이에 크기가 더 작을거라곤 상상도 못했음)
    - 실제 영화의 블랙펄에 비해 공간이 너무 작고 대포도 딸랑 2개밖에 없음(6243은 대포3개)
    -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검정색톤이라 가족들 모두 분위기가 넘 칙칙하다함.
    (차라리 4195처럼 돛을 모노톤이 아니라 영화처럼 바랜듯한 느낌의 그라이데이션을 줬으면 좀 나았을듯 함)
    - 마지막으로 뭐니뭐니해도 비싼 가격.....ㅠ.ㅠ

    제 점수는 가격때문에(-1), 블랙펄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은 선체때문에(-1), 그럼에도 불구하고 4살 아들이 넘 좋아해서 (+1)합니다.
     ingpanic(8 점)   2011-11-05 18:04:37 
    윗 분과 거의 같은 의견입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썰렁하다는 느낌입니다...(피규어는 빼고..)
    그림으로 볼 때는 평평한 배밑판이 3개가 쓰여서 6243보다는 클 줄 알았는데 길이는 거의 차이가 없군요.. 높이는 조금 더 높구요...
    4195와 높이는 비슷하고(돛을 다는 구조도 거의 동일합니다...) 길이는 많이 짧습니다...
    100달러 책정에는 문제가 없지만, 18만원 책정은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해적선을 처음 사려는 분께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10210, 4195를 먼저 구하고 나중에 추가로 구하려는 분만 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장점
    1. 해적선으로는 흔치 않은 검은색 베이스
    2. 피규어의 구성이 너무 좋음...
    3. 조금 탄탄해진 선장실 외벽...

    단점
    1. 대포 2개는 좀.... ^^;;
    2, 어이가 없을 정도로 높은 한국내 가격 책정
    3. 눈에 띄는 소품이나 장식이 거의 없음, 캐리비안 해적의 다른 소제품을 사서 채워넣어야 나아보임..


     소리달(9 점)   2011-11-10 11:29:10 
    저는 배 제품을 사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예전 어린시절에 해적선이 한대 있었던것 같은데 모델명은 고사하고 구조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즉 배를 전문적으로 수집하시는 분들과는 견해차이가 있을 수가 있습니다 ^^;

    블랙펄은 캐리비안해적 영화를 좋아해서 구매한 제품인데, 어제 밤에 완성을 했고 느낀 점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조립과정은 꽤 괜찮았습니다. 같은 부품을 지나치게 많이 만드는 그런 지루한 부분도 없고, 배를 만든 적이 없어서 기둥(마스트라고 하던가요?)을 세우고 돛을 달고 선수상을 조립하고...이런과정이 저에겐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동봉된 피겨도 개성있고 다른 제품에서 구할 수 없는 피겨가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데비존스는 너무 맘에 드네요.
    그리고 옛날 배 제품은 돛이 1단 또는 2단으로 되어있는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이건 중앙돛이 3단으로 되어 있어서 보다 풍성한 느낌을 주며 선체와 돛의 색이 검정으로 통일되어 있는 것이 그 포스를 더 살려주는것 같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만 그래도 아쉬운 점을 살펴보자면..
    일단 대포 2개... 다들 여기에 대해선 같은 생각을 가졌을 겁니다. 포문은 6개인데 왜 대포는 2개니...
    그리고 블랙펄이라 하면 전시리즈를 통틀어 주연급 배인데, 디테일 개선이나, 단층구조를 복층으로 한다던가, 배 자체의 크기 등을 더 상향해서 좀 더 큰 볼륨으로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플라잉 더치맨을 기대해야 하나..
    가격면에서 불만이 많은걸로 아는데, 저는 정가인 18만원보다 아주 저렴하게 구매를 해서 ^^;... 아 물론 그 가격의 쇼핑몰은 지금 품절이더군요.

    한줄요약 : 전체적으로 봐서, 만점을 주기엔 모자라고, 훌륭한 피겨의 구성과 완성후 은근히 포스를 풍긴다지만 정가를 고려하면 8점선... 하지만 전 비교적 적당한 가격에 샀다고 생각되어 9점입니다.
     hjsoft(10 점)   2011-11-11 17:23:17 
    저는 블랙펄함선에 10점. 우선 전설의 해적선 6285와는 약간 다른 스케일로 더 배폭이 크고 디테일해진부분에서 이미 레고사가 해적시리즈를 부활시키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모티브로 해서 만들었기에 그에 맞는 피겨의 구성도 풍부하구요~ 바라쿠다의 로저선장의 뒤를 잇는 듯한 데비존스 선장?님도 정말 디테일하게 신경쓴 부분이 역력합니다. 다만 조금아쉬운점은 배폭에 비해 길이가 조금은 아쉬웠구요~ 다음으로는 대포수가 부족한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아마도 레고사에서 이 부족한 부분으로 말미암아 1+1으로 한갤더 구매해서 완성지으라는 속뜻?이 담긴 그런 모델인것 같습니다. 벌써 2개를 구매해 만든 리뷰가 나올정도로 멋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만번때 정부군함선 규모로 만들어 볼생각인데... 그럴려면 한3개는 구매해야 될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릴말씀은... 예전의 애꾸는 스쿠너와 바라쿠다(6285,6286)의 대를 잇는 해적선임에는 틀림없구요~ 올드시절로 돌아간듯한 모습에서 이두개의 올드모델을 갖지 못하신분들께는 더할나위 없을것 같습니다. 네 10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나나(8 점)   2011-11-14 11:54:19 
    포스터의 가격이 5만원 정도로 책정된 것이 아닐까 의심되는 모델.
    근래에 출시된 이름만 다른 배달과의 차이점을 크게 느낄 수 없고, 오로지 올 블랙이라는 것만이 영화의 배와 유사한 점. 펄의 느낌은 전혀 없음. 선장실의 양 옆이 열리는 것도 신기하지 않음. 그냥 까만 배를 만드는 느낌으로 배라는 것만이 유일한 장점으로 생각됨.
    검은 천사상은 이쁨.
    다양한 피겨들이 마음에 들어서 +1점.
     viper0(7 점)   2011-11-18 13:34:43 
    라이센스의 영향으로 정가가 상당히 높게 책정된 제품.
    선미를 보통의 선박과는 다르게 선박전용브릭이 아닌 일반브릭으로 마무리하였는데 깔끔하지 못해보여 아쉽습니다.
    그냥 선박전용브릭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보다 단정해보이고 높은 선미를 나타낼 수 있을 듯 보입니다.
    더구나 키를 Technic Pneumatic T Piece로 고정했는데 너무 잘 떨어지는 점 또한 디자인 실수로 보입니다.
    한쪽면에 포문이 3개인데 대포를 2개 밖에 안 넣어준 것은 너무 큰 단점입니다.
    여전히 해적기를 1개만, 그것도 플라스틱필름 재질로 넣어준 것도 불만입니다.

    어두운 회색과 검정이 쓰여서 전체적인 색감은 어두운 편이나 블랙펄의 느낌을 살리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폐쇄형의 선장실과 좌우로 열리는 외벽 표현은 4195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피겨가 예쁜 것은 모든 캐리비안 시리즈의 장점입니다.
    처음부터 그런 의도일지 몰라도 2척을 사서 리모델링을 하면 3배는 매력적일 듯한 모습입니다.

    6243 -> 10210 -> 4195 -> 4184로 이어져 오고 있는 신형 해적선이지만 그중에서 가격대 만족감은 제일 꽝일 듯 보입니다.
    선박을 차근차근 모을 때 가장 나중에 수집해야할 모델.
     yundeok(7 점)   2011-11-17 12:44:42 
    아는 지인과 함께 만들어 봤습니다.
    워낙 해적을 좋아하는지라 정말 설레이면서 조립을 했지만 감탄과 탄식보다는 아쉬움과 실망스러운 점이 더 많았던것 같습니다.

    위에분들 처럼 단점으로는
    1. 워낙 비싼 가격
    2. 6232 , 4195, 4184 뭔가 차별적이고 독특한 기법이 없는 아쉬움 ( 선장실 경우는 6286을 접해봐서 그런지 그저 그렇드라구요 )
    3. 대포의 수량

    그나마 장점이라고 보면 피규어? 또는 올블랙에 브릭 밑판 정도 수준이었습니다.
    2개를 가지고 개조할 바이에는 차라리 만번대 10210을 사시는편을 추천 드려요. (가격대비)
    돛 같은경우도 전 개인적으로 4195가 이뻐보이구요.
    일반 잡식하는분이라면 별로 추천드리지 않는 제품이지만 해적 매니아 또는 배 수집하시는 분에게는 구매할만한 제품인건 확실합니다.
     leedugjun(8 점)   2011-12-01 13:22:23 
    4195와 같이 구매하여 먼저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사이즈가 작게나왔다는 판단아래, 만들며 찬찬히 살펴본 결과....

    장점

    1. 전체적인 검은색과 회색조화가 블랙펄의 이미지를 잘표현함

    2.돛을 고정하는 방식이 10210과 다르게 고전방식을 따라서 바람이 불어 전진하는 표현이 잘됨(실제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3.뭐니뭐니해도 시리즈의 장점인 피규어 표현이 가장 큰 매력중 하나라고 판단됩니다.

    단점

    1.앞부분의 난간표현은 4195와 함께 아주... 맘에 안드는 ..정말 성의 없이 울타리부품 하나로... 배의 완성도는
    난간의 표현이 정말 중요한 역활을 차지하는것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정말 단가를 아끼려는 것인지..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2.뒷부분 마지막 배밑판 입니다. 정말 이해할수 없는 것이 이렇게 중간배밑판으로 뒷마무리를 한 배가 없었으니.. 이건 정말 치명
    적이 실수라고 생각됩니다. (2개 구입하라는 상술적의도가 다분함..)

    3.2번의 단점으로 말미암아 낮게 표현된 선장실의 높이 입니다. 배의 중요한 외관중 하나인 뒷부분이 이것으로 말미암아 볼품없이 되버렸습니다.
    배안쪽의 계단 표현으로 말미암아 낮게 잡힌것이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외관을 해친 것은 용서가 안되네요..

    총평

    저로써는 과거 6274를 기억케하는 사이즈와 아기자기한 피규어, 멋스런 돛표현등이 이모델의 장점인듯싶고.. 반측면에서 보았을때 블랙펄의 매력이 가장잘 표출됩니다.
    단.. 뒤태의 낮음은 .. 실망스럽습니다.
     자와(8 점)   2012-01-29 09:05:02 
    일단 배에 대해서는 실망감이 듭니다.
    돛의 높이에 비해서 배 자체적인 길이가 너무 짧아서 전체적으로 언밸런스한 모습입니다.
    가격이 조금 상승하더라도 캐리비안의 해적의 상징적인 배인만큼
    적어도 4195 앤여왕의 복수정도의 규모정도라도 나왔어야 하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규모에 비해서 비싼 정발가도 한 몫하고요.
    다른 제품보다 성인층 매니아가 많은 스타워즈, 캐리비안같은 라이센스 제품에 높은 환율을 적용하는 것 같습니다.

    배의 구성만을 봤을땐 7점인데, 데비존스, 귀상어 해적 피겨에 +1점하여 8점줍니다.
     gladiator30(7 점)   2012-01-30 02:24:38 
    어렸을때부터 카달로그에서나 보던 레고범선을 구입해보았습니다. 다른배는 만들어 보질 못해서 제품자체만 놓고 봐야겠네요.
    최근 제품 피규어답게 디테일이 좋고 이쁜데 기존에 시스템해적들과 피부색이 달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배는 밑판을 쫙깔고 쌓아올릴줄 알았는데 한쪽이 없더군요. 후미쪽 선장실을 평평한 판부터 쌓아올립니다.
    만드는 재미도 있고 깔끔한 외관에 개폐도 가능한 선장실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기둥들을 이용하여 돛대를 만들고 마무리가 됩니다.
    돛을 달고 깃발을 다니 블랙한 외관이 매력적입니다. 그런데 무게가 들어간 브릭양이 적어서인지 외관에 비해 가볍더군요.
    또 피겨없이 둘수가 없네요. 배가 썰렁합니다.

    외관 10점 재미 9점정도인데 계속 걸리는건 국내 정발 가격입니다. 너무 비싸네요. 영화도 안봐서 인지 스스로 '스타워즈고가격합리화' 같은것도 안되고..
    제품에 비하여 너무 비쌉니다. 기회비용으로 다른 레고를 생각하니 조금 후회가 될정도로..
    국내 정발 가격면에서 캐리비안제품이 타제품에 비해 많이 책정되는게 갑자기 궁금해지는 제품이였습니다.
     피파네지붕(9 점)   2012-02-19 21:00:32 
    높은 정발가에 구매계획에 없었지만 모 마트의 할인으로 인해 9만원중반대에 구입한 제품입니다. 그래서인지 완성 후 만족도가 생각보다 좋았구요. 개인적으로 작다고는 못느꼈습니다.
    제법 멋스럽고 장식효과가 뛰어난 것 같습니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블랙펄 다운 포스가 느껴진다'라고 하겠습니다.
     비앙코(8 점)   2012-03-05 12:19:04 
    뒤늦게 나마 발품을 팔아서 블랙펄을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적시리즈의 팬이자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팬이기 때문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외관으로만 보자면 조금 길이가 짧은 것이 살짝 귀여운 느낌도 듭니다.^^;
    싫어하시는 분이 많은 평평한 후미 처리는 영화에서의 블랙펄과 같은 모양이라 마음에 듭니다.
    다만 짧은 길이가^^;, 앤 여왕의 복수호와 같이 갑판이 없고 여전히 인색한 대포는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해외 정발가와 너무 차이가 심한 국내가격 또한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딸내미아빠(8 점)   2012-04-24 00:35:03 
    단순히 사진상에 제품이 멋있어서 구입한 모델....
    피규어 구성은 완전 대박. 하지만 갑판이 없고, 대포도 달란 두개만 넣어준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검정선채와 돛은 정말 반하게 만듭니다.
    생각보다 큰 외관으로 전시공간의 압박과 먼지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모델입니다.
     Hallucinate(6 점)   2012-06-26 02:10:14 
    앤여왕의 복수호와 하루차이를 두고 조립했습니다. 1년이내에 조립한 3개의 함선중 제일 심심하고 멋이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웅장한 10210 정부군함선과 모자란 부분을 돛으로 커버한 4195 앤여왕의 복수호.. 2제품과 비교하면 돛단배 수준이라고 가히 표현하고 싶습니다..
    조립하는 내내 재미도 없고 심심했습니다.. 캐리비안 해적의 메인이자 가장 많이 나온 블랙펄이.. 이럴줄이야.. 라는 실망감이 강렬했던 제품..
    하지만 유일하게 이 제품에만 들어있는 데비존스가 5점밖에 못줄 함선에 1점 더 줄수 있겠네요..
     lovehina(9 점)   2012-06-26 15:20:32 
    6243 이후로 오랜만에 만들어본 블랙펄입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작다는점, 심각한 가격, 대포 구성이나 뭔가 부족해보이는 선박 때문에 감점 요소가 많습니다.

    다만, 앤여왕과 함께 두면 멋진 전시가 가능하다는 점과 해적 매니아 분이시라면 꼭 수집해야한다는 의무 때문에 약간의 가산점을 주어 9점으로 정했습니다^^;
     바니스틴슨(7 점)   2012-06-26 15:48:07 
    해적은 주력제품이 아니라고 짠 점수에 대한 변명으로 평가를 시작합니다.
    신선할거 없는 평범한 제품에 커다란 가격이 앙상블을 이루어 졸작 직전에 간신히 멈춘 느낌입니다.
    하지만 블랙이 주는 임팩트는 어마어마 하며 진열해 놓으면 정말 그럴싸합니다.
    만번대에서 갑판을 바라본 시선 이후로 배에 갑판이 없으면 안되지 않냐 하는 의견으로 총 7점입니다.
     GrandVally(6 점)   2012-07-12 21:42:28 
    저는 솔직히 그다지 추천해드리고싶지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격대비에비해 각종 디테일이 심히 허술할뿐더러
    피규어 구성이좋다고는하지만..그이유만으로봣을때도
    가격을생각하지 않을수가없죠...
    그리고 하나더 추가하자면..
    기존에 나왔던 앤여왕보다 디테일,피규어,내구성
    상당히 뒤쳐진다고생각합니다

    장점도물론있습니다

    심플하면서 멋스럽고 중후한 검정돛
    피규어의 섬세한 디테일

    이외엔 배내부,디테일,내구성 보시는분들에겐
    이제품보다 앤여왕을 추천드리고싶습니다
     RadioHat   2012-07-12 23:24:15 
    레고 배 시리즈는 산 직후 후회하나 만든 직후 후히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만들어 놓으면 그 스케일에 그저 멋지다란 생각 밖엔...
    물론 늘 느끼는 거지만 대포 갯수가 모자란 건 불만입니다. 그러나 손맛이면 손맛, 만들면서 느끼는 뿌듯함, 그리고 점점 개선되는 돛의 표현등으로 말미암아, 만들고 나면 다음 배 시리즈가 간절히 생각 납니다.
     lovedby(9 점)   2012-08-31 08:41:35 
    주로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 스럽습니다. 일단 블랙과 회색이 깔끔하게 조화를 이룬 색감이 정말 좋구요, 그 만큼 전시효과도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블랙의 선체는 이 제품밖에 없다는 점도 희소성에서 높은 점수를 줄만 하구요. 구성은 좀 아쉽습니다. 일단 대포도 2개밖에 주질 않고 아기자기한 소품이 좀 별루 없는 것 같습니다. 배의 크기가 작다고 불만인 분들도 많은데 제 생각엔 컨셉상 이 정도 크기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실제 영화에서 보면 블랙펄은 크기가 큰 대형 전함이 아니라, 크기는 그리 크지 않아도 세사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가진 배로 나오지요. 정부군 기함 > 앤여왕 > 블랙펄 순으로 크기가 가려지는데 컨셉상 맞다고 봅니다.
     Dark Knight(8 점)   2012-09-21 10:49:19 
    레고에서 처음으로 만들어본 배 입문작인 4184 블랙펄입니다. 배를 처음 만들어서 그런가 일단 조립방법이 상당히 특이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완성 이후 높이와 크기가 예상보다 더욱 크더라구요. 4184 블랙펄이 이정도인데 4195 앤여왕이나 10210 정부군함은 상상이 안될정도로....

    일단 블랙펄 제품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검은색의 스타일리쉬한 배를 잘 만들어 낸거 같습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나름 만족스럽고 돛을 달았을때의
    올블랙의 포스도 쩔고요. 그리고 피규어 역시 데비존스나 마커스 등의 캐리비안해적의 간지피겨들이 포함되 구성이 괜찮고요. 다만 데비존스를 여기에 포함시켰다는게
    레고사에서 플라잉 더치맨 호는 포기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근데 올블랙 디자인이 스타일리시하고 피겨구성이 좋다는것을 제외하면 어느정도의 많은 단점들도 보입니다...
    일단 선박 자체가 너무 작습니다. 그래도 캐리비안 해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잭스패로우 선장과 그의 검은함 블랙펄인데.. 앤여왕보다 이렇게 작게 만든게
    일단 이해가 안되네요 차라리 앤여왕을 이 사이즈로 출시시키고 블랙펄을 더 크게 만들었어야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좀 괘씸한게 대포 설치장소는 떡하니 4개 만들어 놓고 정작 포함된 대포는 2개뿐입니다 -_-.. 진짜 상술이 돋보여요...

    결론적으로 7점짜리 제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영화 캐리비안해적에서 블랙펄의 상징성에 +1을 더한 8점으로 평가하고 싶네요.
    간략히 말하자면 멀리서 볼때는 올블랙 디자인이 무척 뽀대나지만 가까이에서 자세히 보면.. 배가 매우 초라합니다...
    블랙펄이 아니라 블랙보트 같애요;; 가격거품도 심한 편이고요
     멍멍야옹(8 점)   2012-10-17 11:58:26 
    얼마 전 10210을 조립해보고 결국 못 참고 구매 후 조립했습니다. 사실 16만원대에 구매해서 많이 망설였던 제품인데요.. 생각보다 전시효과는 뛰어 납니다. 조립하는 재미는 나쁘지는 않지만 배를 기존에 만들어 보셨던 분에게는 추천할 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위에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뒤어난 피규어들의 퀄리티, 검은 색상의 돛 등은 블랙펄만의 고유한 아이덴티를 나타내 주는 부분이라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다른 몇 분은 크기가 작다고 하시지만 저는 레고라는 제품의 특성상 UCS 가 아닌 이상은 이 정도의 레고스러운 크기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대포 수, 라이센스로 인한 높은 가격, 갑판의 상실등은 큰 단점이라고 생각되고요.. 가격을 제외하면 8.5점. 가격을 생각하면 8점이라고 생각됩니다.
     wogud01(7 점)   2012-10-18 03:24:58 
    생각보다 실망했던제품,
    검정색 포스에 이끌려 샀으나
    텅빈배 터무니없는 대포의 수 또
    크기는 너무 작았으며 정말 개성있는 피규어 말고는
    아무것도 장점이 없네요.
    그리고 정발가또한 이 제품의 감점의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별라(9 점)   2012-10-28 01:15:19 
    레고에 입문하여 처음으로 배를 조립하고 처음으로 분해한 작품입니다. 여러종류의 피규어 뿐만 아니라 뒷부분의 디테일한 설정들이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특히 배 앞머리의 검정색 천사상이나 제일 뒷부분의 등 부분 같은 경우 영화의 이미지를 잘 본 딴것 같아 더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일 꼭대기의 해골깃발이 플라스틱처럼 딱딱한 이미지라서 아쉽네요.
     hrei(9 점)   2013-01-07 23:04:51 
    영화의 팬이자 해적시리즈를 수집하는 입장에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았습니다. 물론 그 무지막지한 가격때문에 이내 슬퍼지긴 했지만요. 블랙펄은 시리즈의 주역인 배입니다. 영화에서는 설정상 가장 빠른 배이죠. 다른 배와 함께 등장하는 장면을 보시면 크기는 다소 작은 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앤여왕과의 차별화 때문인지, 영화의 설정을 살렸는지 모르겠으나, 레고 블랙펄의 크기에 대해서는 큰 불만이 없습니다. 굳이 확장의 필요성도 느끼지 못할 만큼, 블랙펄의 정체성을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역시나 아쉬운 갑판의 허술함 때문에 1점을 제합니다.
     해진(6 점)   2013-01-15 04:59:17 
    검은 돛과 선체의 포스는 대단합니다
    피겨도 디테일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4195처럼 갑판이 없어서 중앙이 허전합니다.
    전체적인 그성 크기에 비해 가격의 압박도 심하구요
    10210을 만들어보고 기대를 했는데 실망스러운 모델입니다
     찰수(9 점)   2013-01-17 21:37:29 
    브릭 결합 방식의 발전을 볼수 있었습니다. 기존 해적선 제품과 비교 하여 큰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실제 블랙펄의 도면과 비교해보면 레고로 표현할수있는 모든것을 표현했다 보여 집니다. 갑팝이 없어서 아쉽지만 가격이 조더 비싸고 좀더 디테일하게 한번더 나와 줬으면 합니다
     하하하신   2013-01-29 10:41:02 
    올 블랙의 배는 사진상에서는 세련되 보이나 실제 조립하면 뭔가 아쉬운 제품 차라리 비싼 가격 더 비싸게 만번대로 나왔더라면 10210의 버금가는 제품이 되었을거라 생각한다
    2011년이후의 라이센스 제품은 피규어의 브릭을 덤으로 주는 느낌!!
     atilio(8 점)   2013-02-07 01:37:36 
    단종된후 P를 붙여 구한모델입니다. 10210이 외로워보여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만드는 내내...허전하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군요 대포2개, 그리고 허술해보이는 내부가 아쉽습니다. 하지만 검정색 돛때문에 장식효과는 멋집니다.
     shinheee(10 점)   2013-02-20 18:45:48 
    단종 후에 프리미엄이 붙은 가격으로 구매해서 아깝긴하지만.. 이쁜모습에 반해 구매했습니다.
    만들어보니 생각했던것 보다 크기가 커서 놀랬구요. 선장실이 열기 쉽게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돛 만들때가 제일 재밌더군요 ^^
    앤여왕도 구해서 같이 전시하면 참 이쁠거 같습니다 ^^

    아쉬운점을 꼽자면.. 포문은 6개인데 포가 2개밖에 없다는 점..
     등촌동오리(10 점)   2013-03-31 08:47:11 
    지금은 사실상 단종상태인데.. 2달전에 일본에서 11900엔에 가져왔습니다. 포가 모자르다고 하는데... 진짜 포문은 덩그러니 있는데 대포가 없으니깐 좀 그렇더군요 하지만 단가를 맞추기 위함이라면 이해는 갑니다

    피규어들은 제가 캐리비안 처음만드는데 어깨가방 매는 악세사리는 처음봤네요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갑판 같은것은 아쉽지만. 보통 고급 세단은 보통 블랙을 타지 않습니까? 이게 그런 느낌이네요 올블랙의 감동이 아주죽이고

    너무너무 멋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9점을 주고싶지만 만든 제동생이 10점을 측정해서 저도 10점을줍니다. 다른것 없습니다 다른 아쉬움이 아주 멋스러운 블랙펄 자태로 전부다 커버가 되는 느낌입니다
     Filmlike(8 점)   2013-04-10 12:41:32 
    함선 시리즈들이 다 그렇지만 돛 때문에 생각했던거보다 크기가 크고 모델 전체가 블랙이라 전시 효과가 상당히 높습니다. 피규어들도 나름 충실한 편이고요.

    다만 다른분들이 언급하신대로 포문만 여러 개 만들어놓고 정작 포대가 2개 뿐이라 아쉽습니다. 제품 출시전에 부서간 업무 실수로 인해 빠진듯 하네요. 아니라면 아예 포문도 닫아놨겠죠. 또하나 갑판 역시 디테일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라 이 점도 아쉽네요. 정부군함이나 앤여왕과 비교해봤을때 전체적으로 8점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lovebacu(8 점)   2014-10-22 18:29:15 
    새카만 배의 균형잡힌 실루엣이 일품입니다. 영화에서의 민숭하고 스산한 특징을 잘 표현한 듯 싶네요.
    선장실의 출입문과 상부갑판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설명되고, 돛대나 선실 등 모든 요소가 규모에 맞게 잘 자리잡았습니다.
    세 갈래 방향으로 오픈되는 선장실과 이 제품에만 포함된 여러 피겨들도 매력요소입니다. 내부는 갑판이 없는 맨바닥인데도 불구하고 베이스가 다른 브릭들과 같은 색이라 자연스럽더군요.
     街道帝王(8 점)   2013-04-17 23:19:53 
    회색과 검은색으로 구성되는 외관은 상당히 근사한 실루엣을 구현합니다. 새카만 선체가 덩치에 비해 상당히 중후하여, 전시를 해 놓으면 의외로 매우 육중한 느낌입니다. 검은 천사를 묘사하는 선수상까지 감안하면 총 7기의 미니피겨가 제공되는데, 총 6개의 번호붙은 봉투에 한 명씩 포함되어 있어서 배가 올라가면서 미니피겨가 하나둘 모이는 것도 조립하면서 재미있는 요소였습니다. 선장실이 모두 막혀 있고, 측면은 2세대-3세대 해적선 모델처럼 옆으로 열리게 하는 아이디어를 채용하였는데 이것은 피겨 위치를 바꿀 때 매우 유용하였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지만 경사진 선체 부품이 앞부분에밖에 주어지지 않아서 선미부와 선장실이 너무 낮아 보인다는 것은 조금 언밸런스하게 보입니다. 또, 데비 존스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세트라고는 하나, 블랙 펄의 원래 선원은 거의 제공되고 있지 않는 점 또한 문제점입니다. 그리고 6개의 포문(…사실 뒤쪽 2개의 포문은 계단 때문에 non-function)에 2개의 대포만이 주어지는 것 또한 언밸런스한 세팅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포문을 다 채워주던 6285의 시대는 어디로…) 저는 8점 평가하겠습니다.
     뽀농(9 점)   2013-04-18 14:45:17 
    너무 큰 기대를 하셨거나, 혹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4595와 비교를 한다면 아쉬운 점이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데비존스를 비롯한 희귀 피겨들, 캐리비언해적 시리즈의 상징인 블랙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딱히 나쁘지도 않다고 생각됩니다.
    10210처럼 2중 갑판이라든가, 대포가 더 많아야한다든가, 선미부분이 더 화려해야한다든가하는 부분들은 물론 아쉽게 여겨질수도 있으나,
    모두를 고려하다가는 만번대로 출시되었겠지요 흐흐 (물론 그랬으면 더 좋았을것 같긴 합니다.)
    가격대비 어느정도 적당히 밸런스가 잡혀져 있다고 판단되고, 조립후의 만족도도 높기에 9점 드립니다.
     세상그리기(8 점)   2013-04-19 16:46:37 
    처음으로 구입해 조립해본 함선입니다. 피겨만 보자면 만족도 90% 함선은 만족도 50%정도로 실망이네요. 생각과는 달리 갑판도 없고 내부가 너무 휑 하네요.
    들어있는 대포도 달랑 2개-_-;;;; 하지만 함선특성상 완성후 전시효과 만큼은 모든단점을 극복할 만큼 웅장해 보이기는 합니다^^;;;;;
    라이센스 제품으로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조금더 투자하여 갑판만들고 대포조금 추가해 주면 완성도는 더욱 올라갑니다만.....돈이너무 드네요^^;;;
    함선 입문용으로는 적당한 제품정도로 보이네요...
     피아노의숲(9 점)   2013-07-03 23:41:53 
    어려서 너무 동경했던 해적 시리즈!.. 아쉬운데로 블랙펄을 구매했습니다. 검은색 돛의 포스가 너무 멋집니다.
    그러나 조금 높이만 높지 배가 더욱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높이만 높아 보관이 어렵네요.ㅎ)
    그러나 선박에 대한 호감이 있는분이라면 반드시 있어야 할 배로 생각합니다.
     썩굴(10 점)   2013-07-03 23:57:54 
    어렸을적 해적시리즈를 거치고 어른이 되서야 10210 정부군함을 조립해보고, 처음 조립하는 배였습니다. 저는 다른분들과 달리 이배에 대해 굉장히 칭찬을 하고 싶습니다. 그첫번째는, 피겨들이 정말 원작반영이 잘되있고 이쁩니다. 물론 블랙펄에 데비존스와 그의 부하가 있는게 좀 이상하지만, 어떤가요? 데비존스 피겨는 이제품에서만 구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브릭들과 돛이 죄다 검정이라 너무 이쁩니다. 그래서 저는 망설이지 않고 앤여왕보단 블랙펄을 추천합니다. 세번째는 앤여왕이 선장실이 오픈이 되어있는것에 비해 블랙펄은 선장실도 나름 잘 꾸며져 있습니다. 가격도 앤여왕보다 싼편이죠. 물론 국내에 들어와서 좀 비싸졌지만... 아쉬운점은 역시 대포의 숫자 그리고 미니피겨의 숫자입니다. 예전 해적시리즈처럼 피겨만 많이 넣어줘도 배가 북적북적 좋았을텐데요... 하지만 저는 그런걸 다 감수하서라도 10점을 주겠습니다.
     피카츠(8 점)   2013-07-04 11:25:25 
    블랙의 멋드러진 색상이 특징인 블랙펄입니다.
    다만들고 대포가 이렇게 수가 작은건가 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돛대를 달기전엔 좀 초라한 느낌이지만 돛대를 다만들면 나름 웅장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크기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전시할땐 상당히 멋진 포스를 보여주지만 뒤쪽 등불(?)은 잘떨어집니다;;
    혼자 있을때보다 앤여왕과 같이 있을때 빛을 발하며 한셋트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게르(7 점)   2013-07-28 05:40:57 
    일단 배가 너무 작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토대로 레고의 모델이 나왔을때 그 디테일함에 감탄하게 되는데 블랙펄은 어느 한구석도 닮은 구석이 없어요..
    거기에 돛의 구멍에 들어가 돛을 고정시키는 조그만 원형 브릭때문에 돛의 구먹이 찢어질까 걸리기도 하며 포도 두개밖에 들어가 있지 않은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많지는 않지만 다양한 피규어들과. 피규어는 디테일함이 그래도 살아있더군요. (하지만 잭스페로우의 모자가 없는점은 아쉽습니다ㅜㅜ)
    그리고 레고의 빅히트 시리즈였던 해적시리즈와 연계되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주인공의 배를 레고로 만들게 되었다는점은 너무 좋았습니다.
    여태까지 나왔던 해적시리즈의 해적선과 정부선들과는 다른느낌이었어요.(가장큰 영향은 살색 피규어들과 마지막 꼬리 돛 때문인듯 싶습니다.)
     네오큰고모(8 점)   2013-07-29 08:51:39 
    미국에서 파견근무간 친구한테 부탁해서 저렴하게 사온 모델입니다. 처음으로 만드는 배라서 조립방식이라든가 여타 조립형태는 저에게는 새로웠습니다. 데비존스 피규어를 얻을수 있는 장점 이 있습니다. 이 제품 역시 라이센스 제품이라서 피규어 디테일은 좋지만, 가격과 구성은 약간 아쉬운 점이 있는데요. 정발가격이 많이 아쉬원서 점수를 매겨보았습니다.
    그래도 배라서 그런지 장식성은 있습니다. 앤여왕이랑 같이 두면 정말 멋집니다.
     지혜지민대디(8 점)   2013-08-19 23:27:54 
    이제품을 시작으로 테크닉을 하다가 해적에 빠져버렸습니다.
    앤여왕이나 정부군함보다 작지만
    포스는 더 진하게 느겨지지 않나싶습니다
    - 포함된 피규어들이 디테일이 좋았습니다.
    - 장기간 방치하면 검은색 돛천에 먼지가 쌓여 다른 배 돛천보다 도드라지게 먼지가 보이네요
    - 현재는 P를 주고 구매해야되는 상황이라 가격적으로는 좀 아쉽지만 전시효과는 크다고 보여집니다.
     dhe289(6 점)   2014-02-05 14:03:51 
    가격에 비하면 너무 작고 초라한 배입니다.

    검정색이라는 색감이라면 카리스마가 느껴져야하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그런 카리스마를 느끼는 분이 몇분이나 될지 의문입니다.

    선장실 양 벽이 열리는 기믹이 있는데 이건 열려고 만든의도보다는

    선장실 부분의 모양을 잡기위함으로 보여집니다.

    피규어 구성은 조금 뜬금없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해산물 친구들을 왜 블랙펄에 넣어준건지..;

    앤여왕과 마찬가지로 돛대가 좀 대충 만든 느낌입니다.

    물론 6243보다는 낫습니다.

    기대에 비해 여러모로 많이 아쉬운 블랙펄인 것 같습니다.
     처음느낌처럼(8 점)   2014-02-15 11:10:25 
    그동안 관심만 있다가 더 늦기전에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에 4195와 함께 구입한 제품입니다. 라이센스 제품이라서 확실히 피규어는 디테일하게 잘 나왔습니다. 하지만 배만 봤을땐 다소 실망스러운 제품이네요.
    선체가 짧아서 균형이 안맞아보이고 해외출시 가격 때문인지 내부가 부실한 편입니다. 물론 국내 가격 생각하면 좀 너무하다 싶구요. 많이 언급하는 대포의 경우 적게 들어있는 것도 아쉽지만 뒤쪽 2개 포문은 계단 때문에 아예 대포를 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전시해두면 검은 돛과 선체가 멋스러운 제품입니다.
     will810826(7 점)   2014-04-26 18:30:16 
    검은색과 회색의 배색. 좋게 표현하면 '차분하다'는 인상을 주고, 나쁘게 표현하자면 '심심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둘 다 '블랙 펄'이라는 이름이 주었어야 할 인상들과는 다소 거리가 있죠. 위의 여러분들께서 표현하신 불만이 대체로 여기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에 여러 채의 해적선 시리즈 가운데 그리 비중 높지 않은 한 척이었다든지 했다면 (그리고 합리적인 정발가를 취했다면) 이렇게까지 여러 불만이 있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10210과 앤여왕만 세워 놓으면 앤여왕이 압도당하는 탓에, 4184를 함께 세워 놓으면 그런대로 조화가 이루어지긴 합니다만 뭐라고 하더라도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제품이었다, 고 밖에 평할 수 없네요.
     Krugman(8 점)   2014-05-04 11:56:08 
    검은색/회색을 통해 심플한 배색. 돛, 선체 및 선수상 예쁘게 잘 표현되어 있음. 피규어 구성도 좋은 편.
    그러나 배 사이즈가 작아서 4195, 10210과 병렬배치시 초라해 보입니다. 선체가 짧고 높이도 낮은 편입니다. 선미 표현은 지나치게 단순화 되어 있어서 4194나 10210과 비교하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써 한심하다는 느낌마저 자아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 점수는 9점, 디자인의 디테일 점수는 6점, 전시효과 9점으로 8점 정도 줄 수 있겠네요.
     옆집노는형(8 점)   2014-06-09 21:43:35 
    전 어릴적부터 가지고 싶었던 레고 해적선의 대한 로망을 이 제품으로 해소했습니다ㅠㅠ 만드는 내내 어릴때로 돌아가서 만들었으면 얼마나 재미있고 멋있었을까 싶네요
    실제 영화에서 나왔던 배의 느낌을 레고스럽게 아주 잘 해석한것 같고 색감이나 디테일등이 가격대비(출시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군함처럼 갑판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paco(9 점)   2014-09-01 14:40:11 
    올블랙의 간지를 배에서 느끼고 싶다면 블랙펄만한게 없습니다.
    만드는과정이 어렵지 않고 선장실 만드는 부분에서 새심한 디테일에 감탄을 하게됩니다.
    영화에서 보았던 케릭터들이 피규어로 제공되는 점 역시 매력적입니다.
     닥터깽(7 점)   2014-09-03 19:19:42 
    6243 해적선을 만든뒤 만들어본 배입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를 단 한 편도 보지 않아서 그런지 배를 만들면서도 감정이입이라든지 특별한 기분은 들지 않았습니다. 어서 봐야할텐데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위에서 말씀하셨기 때문에 길게 적을 것 없이 평가하자면
    '갑판이 없어 아쉬운, 색깔 멋있는 작은 배'입니다.
    2대를 사서 확장한다면 엄청난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오리라 생각됩니다만, 이제는 그러기 힘든 가격이 되어버렸지요.
    2011년 말 까지만 해도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제품인데 세월이 무상합니다.

    옛날 배를 좋아하시거나 영화 팬인 분들께 추천합니다. 저처럼 둘다 아닌 사람에게는 개밥에 도토리네요.
     까만날개(8 점)   2014-10-28 05:53:12 
    10210 임페리얼 플래그 쉽 다음 구입한 해적선입니다. 매우 큰 기대를 가지고 구입한 제품인데 결과적으로 완전히 만족하기엔 성이 차지 않습니다. 먹을 것으로
    따지면 라면 하나를 끓여 먹은 느낌일까요? 손 맛 자체는 좋습니다만 고질적인 포문수 부족으로 대포를 구해 넣어야 하는 판에 기존 해적시리즈 소제품의 대포와
    색깔이 달라서 이질적이고 피규어들은 훌륭하지만 반대로 일반 평선원 피겨는 하나도 없기에 상갑판이 없어 휑한 느낌을 두배로 증가 시켜줍니다. 말 그대로
    맛있는 라면이지만 하나만 끓여 먹었더니 배가 고프고 라면 사리를 더 넣을려고 했더니 끓인 건 스#면인데 라면 사리는 너@리라 이상하다... 이정도 평가를
    내립니다.
     shrck1106(10 점)   2015-06-30 12:34:20 
    중고로 구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검은색은 특히 인상적입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전체적인 구성과 피규어 퀄리티는 높습니다.
    하지만 현재 가격이 너무 올라버려서 접근하기 어려운 제품이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제품에는 분명합니다.
     AhRi(8 점)   2018-03-22 04:16:29 
    컨셉상 특유의(레고 해적선 최초의) 검정 돛과 검정 베이스 덕분에 고평가를 받은 배입니다.

    영화상 주인공 격인 배라 그런지 저를 포함하여 많은 분들의 평가에 착시현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말 냉정하게 돛이 검은색이 아니었다면, 6243과 같이 해골얼굴이 박힌 유치한 돛이었다면 지금 점수에 훨씬 못미치는 평가를 받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라이센스 때문에 출시가격이 미친수준이고 그에 따른 P또한 납득하기 쉽지 않은 수준입니다.

    혹평만 늘어놨는데 실제 만들어 보시면 가볍고 썰렁하기 그지 없습니다 :(

    단하나, 피규어 퀄리티는 엄청납니다. 피규어를 사니 펄을 주는 기분입니다.
    데비존스,마커스 그리고 피규어 수에 포함되지않은 선수의 여신상 이 셋만으로도 존재감이 엄청나네요.
    개인적으로 씬스틸러인 뚱땡이 핀텔과 인공눈알 라게티도 넣어주면 좋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영화에서도 나왔듯이 블랙펄에 탄 선원들은 하나같이 존재감이 대단했기 때문에 일반해적으로 이 허접한 배를 채우는데는 위화감이 큽니다.

    개인적으로 나중에 UCS로 발매 해주면 좋겠네요^^

    미친 가격에 비해 허접한 완성도 때문에 4점깎고 그래도 피규어와 전시성을 생각해서 2점 추가 하겠습니다.
     홍운(9 점)   2017-03-05 14:20:26 
    저는 원래 뭔가를 평가할 때 점수를 정말 후하게 주는 편이지만
    이 제품은 아무리 생각해도 점수를 낮게 줄 수 밖에 없네요. 일단 바로 윗분께서 평가하신 것처럼
    블랙펄의 상징인 검은색의 돛을 제외하곤 특색이 거의 없는 정말 작은 배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확장을 하긴 했다만...
    제가 알기론 선박 제품 출시 순서가 6243-10210-4195-4184 이렇게 되는걸로 아는데
    10210 이후론 약간씩 퇴보하더니 블랙펄에서 그 초라함이 정점을 찍네요.(물론 이후 출시된 신해적 시리즈의 70413 보단 훨씬 낫긴 하지만....)
    바로 윗분 말씀처럼 만약 이 배가 검정색 돛과 검정색 배 밑판이 아니었다면 기존의 6243과 뭐가 다른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4195 앤여왕은 돛이 아니더라도 주변 장식물과 배의 후미 부분이 정말 예쁘다는 특색이 있고 10210은 최대 규모와 엄청난 브릭수가 있지만
    4184는 정말... 현재 프리미엄 붙은 가격이 이해가 안되는 제품이긴 합니다. 저 역시 이 제품을 정가보다 훨씬 싸게 구매했기에 만족하는거지
    정발 당시 정가에 구매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높은 가격....이라 가격 측정이 너무 오바된 느낌입니다.(정발가, 현재 가격 둘다)

    그럼에도 이 제품에 높은 점수를 주는 건 아무래도 엄청난 퀄리티의 피규어와 올검이라는 이유가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특히 데비존스는 지금 플라잉더치맨이 아직 안나온 시점에서 단 이 제품밖에 들어있지 않으니 그만큼 희귀성이 짙기도 하구요,
    또 하나의 장점은 아무래도 펄의 최고 색감인 올 검정색이라고 할 수 있네요.

    이 제품에 점수를 주자면 8~8.5점 정도이지만 캐리비안의 대표적인 배이자 향후 검정색의 배는 더이상 나오지 않을 거라 생각하기에 1점 더 드립니다.
     슈팡(9 점)   2017-04-09 15:10:37 
    4195, 79008 다음으로 조립하는 배입니다.
    윗분들의 말씀대로 작고 부품 수가 적어 조립은 상당히 빠르게 끝납니다.
    (저는 79008도 좋게 평가한 편이므로 기본적으로 배에 대해서는 평가가 매우 좋은 편입니다.)

    피겨는 두말 필요없이 훌륭하고 배 자체에 대해서만 말한다면 전체적인 검은색이 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선장실 상세도 괜찮고 5면(문 포함) 모두 열려서 내부를 보거나 가지고 놀기도 좋네요.

    저는 포가 2문밖에 안 된다는 것이 유일한 아쉬움이네요.
     초월(8 점)   2017-11-19 19:44:41 
    장점 - 검은 배 밑판은 여러 배 등을 좀더 다양한 색상으로 이끌어줄수있는 모델(기존 갈색에 비해) 또한 검은색 돛을 구할수있으며 블랙펄이란 존재를 부각시켜주고 배에 기초적인 설계를 알려주고 피규어 구성또한 좋은 제품입니다
    단점 - 배 갑판이 없으며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완성도,, 적은수의 대포, 그리고 영화에서 나온 블랙펄과 많이 비교되는 디테일이 아쉬운점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피규어 구성때문에 라도 구할만한 제품이라 보여지고 아마 라이센스 등 때문에 초반 가격이 높게 책정되었겠죠, 그리고 가장 메리트 있는건 역시 검정색 배통짜브릭과 검정색 돛이 아닌가 합니다
    적은수의 브릭으로 좀 빨리 조립되어 조립하는 맛이 적지만 2개이상 구매하여 합체 증축시킨다면 멋지게 개조해서 놔둘수 있다는점이 있겠습니다
     박말년(7 점)   2018-07-08 23:25:14 
    캐리비안 전종 수집이 목표라 프리미엄을 주고 구입하였는데.. 당장에 4195와도 너무 비교되네요.
    지금은 그냥 10210과 4195 옆에서 들러리를 서고 있습니다.

    피겨는 훌륭합니다만 증축하지 않는 이상 개인적으로 배 자체로는 별 매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걸 2개 구입할바에야 10210을 구매하는것이..

    배 관련 벌크가 많아 증축이 용이하신 분들 이외에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평가자 리스트
    10 hjsoft, shinheee, 등촌동오리, 썩굴, shrck1106
    9 kun3512, 소리달, 피파네지붕, lovehina, lovedby, 김별라, hrei, 찰수, 뽀농, 피아노의숲, paco, 홍운, 슈팡
    8 ingpanic, 나나나, leedugjun, 자와, 비앙코, 딸내미아빠, Dark Knight, 멍멍야옹, atilio, Filmlike, lovebacu, 街道帝王, 세상그리기, 피카츠, 네오큰고모, 지혜지민대디, 처음느낌처럼, Krugman, 옆집노는형, 까만날개, AhRi, 초월
    7 viper0, yundeok, gladiator30, 바니스틴슨, wogud01, 아게르, will810826, 닥터깽, 박말년
    6 Hallucinate, GrandVally, 해진, dhe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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