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을 넘어 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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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9.902 (by 10명), 분류: Mindstorms
    31313 : LEGO® MINDSTORMS® EV3 / 마인드스톰 E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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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정보
     Elements : 601
     Figures :
     Price : $ 349.99
     Released : 2013
     국내 가격 : 609,900 원
     국내 출시 : 2013
    점수 분포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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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점수 : 10 9 8 7 6 5 4 3 2 1
     뿡대디(10 점)   2013-09-30 15:01:04 
    신형 ev3는 향상된 성능으로 인해 기존 nxt에 비해 확실히 쾌적한 환경을 줍니다. 센서들의 성능도 좋아졌고 빠르고 정확한 반응으로 인해 훨씬 수월하게 창작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게다가 이전 제품보다 더욱 많아진 샘플 로봇은 초심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너누구니(10 점)   2013-10-01 16:19:06 
    위에 2점 주신분은 많이 실망하셨나보네요.
    가격대비로 효율성을 벌크로 친다면 EV3는 아쉬울 수 있을겁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보자면 EV3 샘플로 공개된 제품 5개 이상을 만들어보시고 각 동작을 이해하신다음에 다시한번 평가를 해주셨으면 하네요.
    41999를 구하지 못해서 접해보지는 못했지만 그 전신인 9398을 초기에 접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고 싶은데
    테크닉과 마인드스톰은 성격이 전혀 다른 애들이라 뭐가 더 멋지고 더 잼있다 라고 평가하기가 어렵네요.
    40만원 후반(마트가) 하는 EV3를 가지고 저는 지금 당장의 재미나 가치를 논하기보다는 꾸준히 접해보면서 거창한 창작까지는 아니더라도
    공개된 인스와는 다른 것들을 만들어냈을때 그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가치보다는 희열이 더 강할거 같아요.
    꼭 그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래요 ^^ (솔직히 멋진 프로그램과 디자인은 아닙니다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프리드로우(10 점)   2013-10-04 15:38:16 
    위의 분은 어떤 생각으로 이제품을 사셨는지 몰라도 자신이 모른다고 그렇게 짧은 말과 자신의 생각만을 그렇게 퍼부으시는지는 모르겠네요.
    자신이 시간이 없어 못하는걸 왜 제품탓을 하시는지. 능력이 안되면 그냥 안돼는가보다 생각하시고 지신의 생각만 이야기 하시면 되지 왜 타인의 생각까지 간섭을 하시는지...
    이전 로봇부터 손덴 저로서는 신세계나 마찬가지네요. 잘 모르시겠으면 유튜브에 마인드스톰만 치셔도 많이 도움되실겁니다.
    모르시면 자신이 부족하다는걸 인정하고 그냥 배우세요.
    저역시 다른 사람의 생각을 같이 동조하려는 글로 인식되 내가 뭔가를 잘못하고 있다는 질책으로 느껴져 화가난 부분은 인정합니다.
    만들어보고 프로그램을 깊이 배워보고 잘 알고 이야기 하신다면 저도 이해는 하지만 그렇지 않고 글을 쓰셨기에 저역시 오버한 건 있습니다.이정도의 로봇을 깊이 알지 못하시면서 폄하하신 부분은 어떤 기준에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수천 수억하는 로봇을 기준으로 하면 EV3 는 별것 아닌 로봇이 되나요?
    단순히 유튜브에 마인드스톰만 치셔도 보시는것 이상 많은걸 아실겁니다.
    사라피엘님이 말씀을 정리 잘해주셔 전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평가 점수에대해 이야기 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평가를 내리면서 쓴 글이죠. 자신의 생각을 쓰는건 뭐라하지 않습니다. 여기계신분들이 아이들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애들처럼 투정부리는 그런 느낌의 글은 사실 실망스럽네요.
     sarafiel(10 점)   2013-10-02 02:20:37 
    아침에 평가글 보고 글 남기려다 한숨 돌리고 와 보니, 벌써 다른분들이 글을 남기셨네요.
    마인드스톰, 굉장히 매니악한 제품이고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이긴 합니다. 취향에 맞는 사람에겐 정말 값어치의 두세배 이상을 보여주기도 하고, 적성이 아닌 사람에겐 반값에 사라고 해도 안먹힐 비효율을 보여주기도 하죠.
    그런데 41999보다 더 멋지고 더 재미있고 벌크성이 훌륭하냐는 질문은 본질에서 많이 벗어난 느낌입니다. 자기 식성에 맞지 않으면 안먹으면 되는 것이고, 내 입맛과 안맞는것같다 라는 말로도 충분할텐데, 꼭 맛있게 먹는 사람들을 헛돈 낭비하는 실없는 사람처럼 만드는 평가는 아쉽다 못해 조금은 화도 나는군요.

    마인드스톰 EV3이 정발된다고 했을 때 물건 풀리고 사본 분들 중 이런 반응을 하시는 분이 나오시리란건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취향이 안맞음을 제품에 문제가 있는듯 끌고가는 평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이미 십여년간 마인드스톰을 만지면서 이걸로 고교나 대학에서 강의도 해보고 대회도 해본 경험으로, 정발가격 60만원은 조금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지만 그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겉만 멋있게 살린 다른 제품보다 훨씬 값어치 있는 제품입니다.

    ==========================================================================

    렛잇비님께서 수정글을 올리시면서 부연하신 '분명 이정도의 소형로봇을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만...' 이라는 부분 역시, 이정도의 소형 로봇 중에서 어느 제품이 그렇게 저렴하다는 것인지 전공자로서 의아한 부분입니다.
    서보모터나 스마트모터를 장착하고 RC로 제어되는 백만원대 전후의 휴머노이드부터, 이삼만원 남짓에 살 수 있는 라인트레이서까지 시중에 다양한 로봇 제품군들이 있지만 레고만큼 편하게 작업할 수 있으면서 다채로운 바리에이션을 보여주는 로봇 제품군은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보통 이삼십만원 이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로봇은 사실상 외형이 고정된 형태가 대부분이고 모듈을 조합해 원하는 디자인을 구현가능한 제품들은 나사를 이용해 견고하지만 번거롭게 조립되는 형태가 대부분인 상황에서, 기성품 자체에서 궤도차량과 동물 및 사람과 비슷한 모양새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형태를 제공하고 일반인들이 공개한 소팅머신이나 악기, 조향형 자동차 등의 바리에이션을 제품만으로도 만들어 볼 수 있다는건 기성품 로봇 제품과 분명 차별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초보자가 익숙해지기에 번거롭고, 숙련자에게는 여러가지 하드웨어적 제약사항으로 답답함을 주긴 하지만 그런 문제는 마이크로마우스나 RC형 휴머노이드, 청소로봇 등의 기성품 로봇제품에서도 동일하게 도출되는 '로봇제품' 의 공통적 숙제이지 EV3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 평가를 남기는 이유가 다른생각을 가진 렛잇비님과 싸우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이전까지의 마인드스톰 제품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정상적 경로로 유통되지 않아 일반인들이 접할 기회조차 없었던 과거를 돌아볼 때 비싼 가격이라도 정발된 것에 안도하신 분도 있으실 것이고, 생소한 제품군에 호기심을 느끼지만 잘 모르는 분들도 있을 것이기에, 저 역시 제품에 대한 정보를 남기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마인드스톰 제품은 한 번 기성품 그대로 만들어서 가지고 놀아보실 정도의 목적을 가진 분, 또는 가볍게 즐기시는 분께는 분명 여러가지로 부담스러운 제품입니다. 이 말은 제가 남긴 10점이 누구나 사야할만큼 훌륭해서 10점을 남긴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굉장히 고생스럽게 일을 벌이고 고민하고 뚝딱거리는 과정을 즐기는 엔지니어기질을 가진 분들 중 상성이 맞는 분들께서는 10점도 모자라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실 것이지만, 어렵고 까탈스러운 제품인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많은 로봇 제품군들이 하드웨어적, 소프트웨어적으로 벤치마킹하고있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끝으로, 오전에 '나라도 마인드스톰 편을 들어주지 않으면 누가 편을 들어줄까' 생각했는데, 기우였군요. 제가 예상했던 '마음에 안들어하시는' 분들 만큼이나 '마음에 들어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한편으로는 웃음이 납니다. ^^;
     렛잇비(2 점)   2013-10-04 16:45:42 
    위에 문제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정확하게 답변글 달아 드리고 싶은데.. 글을 한번밖에 달지 못하는 관계로 이전 글을 자삭하고 글을 답니다.


    여러분들 특히 사라피엘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마인드스톰이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저도 이견이 없구요.

    제가 기존글에 41999나 31004 얘길 들먹이면서 말을 한 것은 말그대로.. ev3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성향을 뭐라 한것이 아니라...
    누구나 좋아할 것이다. 놀랄것이다. 라는 식의 레고 광고에 있다는 말입니다. (미국 정발가나 국내 정발가나 매우 높은 가격 문제도 여러 몫을 하구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는...

    레고라는 제품 자체가 놀라운 표현력 등등도 있겠지만 끊임없는 확장성, 창작성 등을 빼놓을수 없겠는데요.
    초보자를 위해 아무리 쉽게 만들어 놓았다고는 하지만 꽤나 괜찮을법한(?) 연속동작을 프로그램 하는데에는 절대 간단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저는 공대출신으로 프로그래머 까지는 아니지만 ev3를 차라리 c+++ 로 만드는게 더 쉽겠다라고 생각하는 입장정도는 됩니다.
    결론은...
    브릭인사이드 회원님들 중에 분명 상품 글을 보며 높은p 주며 구매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최소한 ev3 제품의 장점도 있겠지만 재미를 못느끼실 분도 있겠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저도 한달에 100만 정도는 구매를 하고 취미시간의 대부분을 레고를 하는 준 매니아 족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사도사도 레고의 끝이 어디있겠어요?) 만족감의 기준이 어차피 선택성인데... 누구나 호평을 하는 상품평만을 보고 구매한 결과가 제 취향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좀 격하게 표현한게 거슬리게 들리신 것은 죄송합니다.)
    분명 이정도의 소형로봇을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는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만... 레고라는 프리미엄으로 지나치게 높은 가격이 가장 신경쓰이는 점입니다.

    =======================================================================================================
    이런식으로.. 추가글을 올릴수 있었는지 몰랐네요.. =.=;;

    제가 말한 확장성의 제약이란... 단순한 겉모습만 국한된걸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mk2 쯤 되는 대박 테크닉 제품 하나 구매해서 합치면 얼마든지 창작 가능하죠... 다만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고 많은 시간을 요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 나름대로 쉽게 만들고자 노력한 모습은 저도 찾아볼 수 있었으나 말그대로 로버트 라는 주제가 참.. 프로그래밍 하기 까다로운 주제 아니겠습니까? -

    분명... ev3는... 개인의 창작성을 기반하여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는 확장성에 가장 큰 장점이 있는 듯합니다. (제 소견으론)
    그러나 이는 분명 짧은 시간안에 간단하게 제작되는 것은 아니며(아주 단순한 기본동작이 아닌이상..) 이것에 재미를 느끼는 분들이 있는 만큼...반대로 전혀 재미를 못느끼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레고사가 일일히 주의를 주며 판매를 할 필요는 없겠죠. 물론 최종적으로 결정을 한 제 잘못이 가장 크겠습니다. 그러나... p가 붙지 않은 말그대로 정발가 만으로도 상당한 고가의 제품을 구매전 주저함에 있어.. 많은 평가글을 보았지만 다들 만점 일색이더군요. (저같은 성향을 갖은 분들은 대부분 구매를 안하셨을 것이고.. 안좋은 평가글도 없었던 것이겠죠.)
    일생 처음으로 레고사에 실망을 한 케이스가 너무 크게 기대했던 31313 이다보니 평가글을 다소 격하게 남겼던 것에 대해서는 난중에 후회는 되더군요. 그러나 제 개인으로서는 프로그래밍의 확장성은 (개인적으로) 의미가 없고, 디자인이나 벌크성 등등... 막장에 생각하게 되는 부분까지도 별 장점을 못느끼겠다라는 의미였습니다.

    아무쪼록 ev3를 아끼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기분나빠하실만한 저평가 부분에 대해서는 심심한 사과말씀을 드리지만... 제품의 호불호는 말그대로 개인차인듯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품에 대한 평가글과 평가점수는 각 개인의 주관안에서 객관적이어야지 타인의 성향까지 판단하며 평가점수를 매긴다면 이는 자신의 주관이 독립되지 않음을 이야기 하는 것 아닐까요? (최소한 저에겐... 최대의 인내심으로 다섯가지 모델을 한번씩 만들어보고도 별다른 특장점을 느끼지 못해 상자째 구석에 쳐박힌 제품일 뿐이니 말입니다.)


    ==============
    # 레고마니아

    자꾸 글이 길어지는데.. 마지막으로 글 쓰겠습니다. 사라피엘님께서 말씀하시고 잘정리하신 것처럼 ev3가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제품이며 이게 (최소한) 저에게는 적잖히 실망스러운 작품이었다라는 것이 제 평가글의 주였습니다.
    로봇 제품중에 ev3가 좋다 나쁘다라는 평가부분은.. 가격면에서만 했었죠. (이것역시 확장성이나 여러 차이점으로 인해 단순 비교를 하면 안되는것도 인정하겠으나 제 기준에선 그래도 비싸다 라는게 최종 평가 였구요.)

    마인드스톰 매니아 분들께는 너무나 신세계고 멋지고 재미난 제품 일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그리 매력적인 구석이 없는데... 공부해봐라 검색해봐라... 그래야 진가를 알지 너는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 라는 입장에 대해선 그리 유쾌하진 않습니다.

    기본제품 5가지 모두 제작해보았고, 각 프로그램 다운만 받은게아니라 일일이 풀어서 구동 형식 등도 살펴보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두세가지 미션을 합쳐서 구동도 해봤습니다. 인터넷 검색 유투브 안해본게 아닙니다. 그렇게 해본 다음에도 싫다하면 레고마니아님 기준에서는 제가 이해할수 없는 고등한 재미를 갖은 ev3 여서 인가요???
    제 입장은... 말그대로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른데 그걸 상대방에게 푸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마인드스톰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누구나 이해할수 있게 (레고답게 언어가 아닌 그림으로 표현하려는 노력이 많이 보이더군요) 만든점과 무한한 확정성이라는 점은 인정합니다만... 프로그램의 변수를 많이 주고 경우를 많이 할경우 이에대한 논리적 오류를 자동으로 잡아주지 못하는 점과 모든 것을 수동계산해야 하는 점이었습니다. (회전력을 조정하는 스마트 모터는 정말 멋지지만 이를 구동하기위한 설정값은 각 바퀴에 기술된 원주를 기준으로 각자 계산후 입력을 해야하죠.) 물론... 이모든 것을 만족시키는 프로그램 구현이 어렵죠... 당연히 어렵죠...지금 이정도도 대단한거죠.
    그래서 쉽 게 놀 수 만 있 는 장 난 감 이 아니다 라고 한 것입니다.


    부디 공부도 안하고 시도도 노력도 안해보고 뭐 이렇게 글을 올렸어라고 하시는 마음도 이해는 됩니다만, 학교다니는 애들이 주로 활동하는 동호회가 아닌만큼 상대방을 적극 무시하는 발언은 적당히 부탁드립니다.
     uperic(10 점)   2013-10-03 18:10:08 
    이번에 상상노리 테마파크에서 들여와서 조립하고 만져볼기회가 있었는데 예전 NXT에 비해 예뻐진 색감이 맘에 듭니다.
    비록 탱크밖에 만들어보지 못했지만 앞으로 더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있겠지요.
    기존 NXT와 달리 USB를 통한 기기확장, 메모리용량 32G로 확장, 소프트웨어 한글화, 와이파이 지원 등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우선 EV3가 정발되었다는 점에서 마인드 스톰 팬들에겐 기념비적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의견은 다 제각기 다를 수 있지만 아무래도 가장 논란거리가 되는건 점수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성비로만 친다면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 그래도 2점은 너무하단 생각이 듭니다. 모델 DB에서도 정말 최악의 모델들에나 선정하는 점수가 1~2점인데 이 부분은 자칫 마인드 스톰 팬들을 모욕하는 부분으로 비춰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성비가 안좋다는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5점 정도로 타협보는게 낫지 않았나-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렛잇비님 추가글 다 읽어보니 웬지 공감이 가네요

    마인드스톰 애호가들이 레고 전체 팬중에서 일부라서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싶습니다

    사실 남들 눈치보면서 평가를 내리는 건 아닌데 제 생각이 짧았네요 죄송합니다^^;;
     eyongkim(10 점)   2014-01-23 00:37:08 
    31313이 아닌 교육용 버전 45544를 구입해서 기본 모델들을 만들어 봤습니다(45544는 DB에 등록되어 있지 않네요). 첨에는 코어세트만 구매한 후 소프트웨어는 31313용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서 사용하려고 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구한 인스가 있고 전공이 컴퓨터라서 직접 프로그래밍하면 될거라고 자신했기 때문인데 기본 모델조차 프로그래밍이 쉽지 않더군요. 결국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서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살펴봤는데 어떤 모델은 이해하기 조차 어렵더군요. 정말 취미생활로 즐기면서 창작까지 하기에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NXT에 비해서 인텔리전트 브릭 로딩 시간이 엄청 길어졌습니다. 리눅스를 사용하게 되면서 길어졌다고 하네요. 심지어 셧다운도 오래 걸립니다.
     kmbae1972(10 점)   2014-04-17 10:59:13 
    저라도 10점을 주어 떨어진 평균점수를 올리고 싶어 적어 봅니다. 31313은 아니지만 교육용으로 45544와 45560을 가지고 있고 여러가지 모델(교육용,완구용)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EV3가 이전 RCX와 NXT를 거치면서 엄청난 발전이 있었고 그래서 3번째 evolution이라는 이름에 약자인 EV3입니다. 이 공간에서 만큼은 렛잇비님도 혁명적인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인데 왜 저의 마음은 아플까요. 7,8점으로 평가 되었어도 그럴텐데 2점이라니...
     neoz(10 점)   2019-10-23 14:17:40 
    저도 교육용 버전인 45544와 45560을 구입하고 메뉴얼로 제공하는 4-5개 정도 모델만 만들었었는데요,
    시행착오는 조금 있었지만 매우 즐겁게 조립했던 기억이 납니다.

    '누구나 좋아할 것이다. 놀랄것이다. 라는 식의 레고 광고' 만 보고 나도 좋아하겠지? 라고 구입 했다면 광고가 잘못된 것이 맞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마케팅 문구는 그렇지 않나요?
    게다가 호불호는 모든 제품에 해당되는 단어라고 생각 합니다. 억지를 부리자면 100%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제품이 뭐가 있을까요?

    마인드스톰이라는것에 대해 최소한의 이해도가 있고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것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지금 기준으로 마인스트톰EV3 를 평가 한다면 느린 로딩 등 아쉬움이 있지만 점수 올림을 위해 10점으로 등록 합니다.
    2점의 평가가 참으로 아쉽네요.

    ps. 저도 개발자는 아니지만 터보C 2.0 부터 php 까지는 언어를 했었습니다. 어린 아이를 놓고 C와 마인드스톰에서 제공하는 코딩(?)을 알려준다면 C로 할 수 있는 아이는 없지 않을까요?
     msk6003(10 점)   2019-10-25 11:34:45 
    RCX는 어릴때 살짝 핧아보고 끝난 수준이었고 고등학교때 사용한 NXT부터 해서 업으로 삼고 있는 EV3까지 마인드스톰과 떨어질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처음 EV3를 봣던 건 학교에서엿는데 그때는 처음 접하다보니 사용하기가 약간 헷갈린 면이 있었지만 지금은 NXT는 다시 보기 싫습니다.
    일단 NXT에 비해서 확장성이 대단히 뛰어납니다. 센서 포트의 개수는 NXT와 동일하지만 모터 포트가 하나 늘어나서 조합이 확 늘어낫고, 토이버전 한정 적외선 센서와 리모컨의 신규 등장, 교육용 한정 자이로 센서의 신규 등장이 굉장히 유용합니다. 또한 기존 NXT모터의 형상이 어디 갖다 쓰기에 굉장히 애매한 형상이었다면 EV3에서는 그것도 개선된데다가 더 작은 미디엄 서보 모터가 신규로 등장해서 굉장히 유용합니다. 거기다가 NXT는 두 인텔 브릭을 서로 연결하려면 단방향 통신만 되는 블루투스밖에 답이 없었지만 EV3에서는 데이지 체인 기능의 추가로 최대 4개의 인텔 브릭을 양방향 통신으로 연결할수 있게 되며 실질적으로 모터 포트 12개, 센서 포트 16개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인텔 브릭 자체만 놓고 보더라도 기본 브릭 버튼의 개수가 NXT에 비해 훨씬 많아져 이 버튼만으로도 간단한 조작을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도 있게 됩니다.

    하지만 단점으로
    NXT떄부터 충전 배터리를 연결하면 일반 배터리+배터리 커버에 비해 뒤쪽으로 한 스터드 튀어나오게 되는데 이게 굉장히 거슬리네요. 이 덕분에 토이버전 모델을 교육용 세트로 만들기에는 상당한 문제가 생깁니다.
    기본 OS가 리눅스 기반의 OS로 바뀌었는데 전체적인 UI는 NXT와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이지만 대신 부팅 및 셧다운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NXT는 버튼 누르면 아무리 늦어도 10초 안에는 켜지는데 EV3는 체감상 거의 1분을 기다려야 하네요.
    자이로 센서가 신규로 추가된건 좋은데, 자이로 센서의 용도가 한정되어 있는건 그렇다고 치더라도 센서의 정밀도?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센서 값이 지멋대로 일정한 속도로 올라가는데, 외국 마인드스톰 포럼에서도 자이로 드리프트로 굉장히 유명한 현상입니다. 올라가는 속도는 굉장히 빠르게 올라갈때도 있고 느리게 올라갈때도 있지만 이 문제 때문에 안 그래도 용도가 한정적인 자이로 센서가 더욱 쓸모 없어지게 되는게 아쉽습니다.
    모터의 엔코더가 살짝 아쉽습니다. 위의 자이로와는 다르게 아무 문제 없이 굉장히 안정적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잘 작동하긴 하지만 나중에 나온 부스트, 컨트롤+, 스파이크 프라임의 모터들은 엔코더 값이 절대값으로 작동하는데(절대 바뀌지 않는 기준 지점이 있습니다.) EV3, NXT는 상대값(기준 지점이 계속 바뀝니다.)으로 작동하는 엔코더라 살짝 불편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평가자 리스트
    10 뿡대디, 너누구니, 프리드로우, sarafiel, uperic, eyongkim, kmbae1972, neoz, msk6003
    9
    8
    7
    6
    5
    4
    3
    2 렛잇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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