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없이 잡종이 되어버린..

장난감을 넘어 문화로..

2020-11-23 09:33:272020-11-23 09:33:27

댓글 - [총 8 개]

festival

과정을 겪고 계시는 것 같네요. 아마 저 포함 많은 분들이 그런 길을 걸었을 겁니다. ^^

2020-11-23 10:49:50

갈기왕

저도 잡종의 길을 걷다가 할인만 기다리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벌크화되어 한 통에 넣어져 있으면 잡종이 된게 살짝 후회되기도 하더라구요^^

2020-11-23 11:26:03

☜피터팬☞

저는 요즘 제품을 사기보다는 벌크 구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원래는 크리에이터 시리즈 위주로 모았는데 딱히 이거다 싶은 주종은 없네요...

2020-11-23 21:15:52

콜리

저도 원래는 웨스턴, 해적, 마을, 클래식 스페이스.. 다양하게 즐겼었는데..
요즘은 거의 대부분을 클래식 스페이스에 집중하고 있네요..^^

한 쟝르에 구애받지 않고 하고 싶은거 다양하게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20-11-23 21:37:16

박성훈

시티 디오라마를 꾸미는게 목적이라 모듈러나 시티 등 건물 위주로 사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저도 해리포터나 아이언맨, 스피드 챔피언 등 주종이 아닌 다른 시리즈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2020-11-23 23: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