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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SUNDRYH, 작성일: 2018/05/16, 조회: 342, 공감: 0
    왠지 시티 소형 제품이 잘 안나오는 이유가 라이센스 같은 비용 문제가 아닐까요?

    2018-05-16 21:24:422018-05-16 21:26:03
    * 댓글 - [총 2 개] 
    •  tauren2002
      댓글
      시티 시리즈는 레고 독자 카테고리인 줄 알고 있었는데, 말씀을 들어보니
      실제 장비를 생산하는 회사와 라이센스 관련된 제품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2018-05-17 12:00:49
    •  sarafiel
      공감: 1댓글
      실제 모형의 제품화는 필히 라이센스에 대한 비용이 제품가격에 포함됩니다. 그래서 특별한 프로모션이 아닌 경우, 예로부터 레고는 기성품의 모티브에서 적절히 컨셉만 가져온 '무 라이센스' 로 제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데 트랙터가 존디어인지 볼보인지는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더구나 상표명을 달고나오는 트랙터는 라이센스비용때문에 10만원이고 상표명이 없는게 8만원이면 부모들은 당연히 8만원짜리를 살테니 시장성도 떨어집니다. 게다가 트랙터가 아주 특별한 외형과 구조를 갖고있지 않는 한, 대부분 그놈이 그놈같이 보일테고 말이죠.

      예외적으로 매니아층을 노릴 수 있는, 쉽게말해 '고급 브랜드를 식별하고 그에 대한 비용을 감수할' 고객층이 있는 대형모델류에서 이런, 라이센스를 업고 고가로 후려치는 모델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요.

      잊을만하면 한번씩 특정 회사들과의 라이센스로 해당 모델임을 알 수 있는 배색과 스티커가 포함된 '고가의 고급형' 제품이 피겨스케일로 나오긴 하지만, 그런 라이센스 지출 문제로 레고사가 부담되어 평범(?)한 시티 차량류 제품을 자제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스티커 로고를 레고시티 로고로 바꾸고 나서 '어, 우리 오리지널 디자인의 트랙터인데 단지 색이 우연히 니네 연두색과 같았을뿐' 이라고 하면 연두색 트렉터 만드는 회사에서 자기네 아이덴티티를 우긴다 해도 레고는 충분히 피해갈수있을거라 봅니다. 일단 레고 모형은 다이캐스팅이나 프라모델만큼 '실제 모델과 똑같지' 않으니까요. ^^;
      2018-05-18 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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